빅페이스/논란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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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
2. 사건사고
2.1. 남산돈까스 점포강탈 공론화
3. 논란
3.1. 댓글 욕설 사용논란
3.2. 무단횡단 내로남불 논란


1. 개요[편집]


빅페이스의 논란 및 사건사고를 다룬 문서이다.

2. 사건사고[편집]


빅페이스가 잘못한 것이 아닌, 오히려 빅페이스가 칭찬받아 마땅한 일이지만 소송이 진행됐으니 사건사고로 분류한다.

2.1. 남산돈까스 점포강탈 공론화[편집]


남산돈까스 점포 강탈 사건 공론화에 앞장서며 인지도가 올라갔다.

그리고 그 남산돈까스 점주에게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를 당해 2021년 6월 19일 경찰서에서 2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 본인의 말에 의하면 전부 사실이기 때문에 처벌받을 확률은 거의 없다고 한다.

그리고 남산돈까스 관련 영상 관련하여 101번지 측에서 제기한 영상물게시금지가처분 신청이 2021년 9월 6일에 법원에서 기각되었다.[1] 이 과정에서 빅페이스는 고의로 결정이 난 날짜로부터 한달 후에 이 사실을 공개했는데 이는 판결에 대한 확정을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남산돈까스 점주는 2011년에 원래 점주였던 모씨의 점포인 남산돈까스를 상대로 위탁운영 용역계약서를 강요했으며 이를 모씨가 거절하자 업무방해, 폭행, 공동상해, 재물손괴 등 막장 짓거리를 하면서 결국 모씨가 남산돈까스를 포기하게 만든 뒤 가로챈 혐의가 5개의 법원 판결문에 명시되어 있었다. 한마디로 빅페이스의 폭로 영상 내용이 사실이라는 점이 법원에서 인정되었다.

마침내 2023년 3월 2일에 101번지 남산돈까스 결말이라는 제목으로 이 문제에 대한 결론을 공개하게 되었다. # 현재 고소인 측에서 전부 항소한 상태라 더 이어질 예정. 다만 이미 국민들의 여론은 101번지 남산돈까스의 패배로 완결되었으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며 비겁한 행세를 하는 101번지를 조롱하고 있다.

그리고 11월 19일 영상을 업로드하며, 대법원 판결까지 모두 나왔으며, 100% 소송은 모두 끝났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지금부터 1달안에 지금까지의 판결 결과 공표안하면 대법원 판결 공개한다며, 최후의 통첩을 했다.

3. 논란[편집]



3.1. 댓글 욕설 사용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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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삼겹살 리뷰 영상에 있는 비판 댓글에 욕설을 한 적이 있다#[2]. 해당 댓글은 빅페이스 본인이 비공개 또는 삭제한 상태다.

단순히 영상에 대한 비판을 한 댓글에다 엄연히 구독자층이 있는 빅페이스가 무턱대고 욕설로 대응한 것은 비판 받아야 마땅할 일이다.

파일:1632142691.jpg

현재 해당 사건이 다시금 이슈화되자 많은 비판을 받고있다. 그러나 빅페이스는 이 논란과 관련한 댓글들을 삭제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3.2. 무단횡단 내로남불 논란[편집]


2022년 7월 3일, 빅페이스는 "도저히 모르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 하였고 거기서 운전하면서 라면 가게로 가는 도중 취기가 있는 듯한 사람이 비틀거리면서 도로 한복판을 무단 횡단 하고 있었다. 동시에 사고가 날 뻔하자 취객이 되레 위협하는 듯한 제스처를 취하더니 그대로 차도로 계속 횡단하는 추태를 보였다. 빅페이스는 이에 대해 욕설을 하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여줬지만 정작 자신은 영상 마지막 부분에서 무단 횡단을 하였다. 참고로 횡단보도 외 차도 무단횡단은 도로교통법을 어긴 범법행위이며 적발 시 벌금 또는 구류가 나온다. 그리고 핀트는 무단횡단 자체가 욕 먹는 게 아니라 이전에 취객에 의해 사고날 뻔한 시점에는 무단횡단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보냈으나 정작 자신도 무단횡단을 한 행위이다. 이에 대해 기사가 나오고 커뮤니티에서 이슈화 되었지만 정작 빅페이스는 별다른 해명 없이 해당 부분을 삭제하고 댓글을 삭제하면서 대응하고 있다.

기사 : 톱스타뉴스

논란된 커뮤니티 글 : 에펨코리아아카이브[3]

참고로 해당 에펨코리아 게시물을 보면 출처로 개드립 커뮤니티에서 퍼왔다고 되어있는데 해당 링크를 보면 글이 삭제된 상태이다. 빅페이스가 삭제 요청 한건지 스스로 삭제한것인지 불명. 다만 상단의 장애인 비하 욕설 사용 건과 겹치면서 이미지가 많이 추락하는 상태이며 구독자들 역시 무조건적인 포용보다는 솔직하게 사과하라라는 반응이 대다수다. 그러나 비판 이상의 심한 비난성 댓글도 많이 생기자 자기들끼리 물고 뜯는, 댓글창이 완전 개판이 되었다. 빅페이스 측에서 해명을 하겠다 반응을 하였으니 어떻게 해명과 사과를 할 지와 사람들의 반응은 앞으로 두고볼 일이다.

7월 6일 해명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는 경찰서를 찾아가 자수하고 범칙금을 부과하는 영상과 사과하는 영상이 담겨있다. 해당 영상의 댓글창에서 빅페이스를 지지하는 층의 시청자들은 빅페이스가 변명하지 않고 사과하는 것에 대한 모습에 오히려 빅페이스를 더 격려해주는 분위기이고 딱히 빅페이스를 비난하는 글도 찾아볼 수가 없다. 다만 빅페이스를 지지하는 시청자중 가끔씩 내로남불에 대해서는 반박을 못하며 마치 논란이 무단횡단 한걸로 욕먹은것처럼 "빅페이스님을 욕하는 시청자들은 살면서 무단횡단을 한번도 한적이 없는것도 아닐텐데 응원합니다"라는 식으로 논점을 흐리고 있다. 일단 빅페이스 본인은 영상 내에서 자신이 내로남불적 행동을 한 것 역시도 죄송하고, 반성할 부분이라고 말하였다. 다만, 무단횡단과 달리 내로남불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불법을 저지른 것이 아니라 죄송하다는 말 밖에 할 수가 없다고...

그리고 약 2주 후인 7월 20일 영상에서는 죄송하다며 취두부까지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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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디까지나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었을 뿐이다. 본안 소송에 대해서는 양 측 모두 아직 밝힌바가 없고 실제 소송은 상당한 기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시간이 더 필요할 것이다. 물론 가처분 기각 결정이 빅페이스에게 유리한 건 사실이고 해당 결정에서 인정된 사실관계가 본안 소송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다.[2] 아카이브 : https://archive.ph/pEjY5[3]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