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유 (r2020030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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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유
貧乳
평유
平乳
거유
巨乳
폭유
爆乳
초유
超乳


1. 개요
2. 정의 및 기준
3. 매체에서의 등장
4. 장단점
4.1. 장점
4.2. 단점
5. 생성 원인
6. 여담
8. 관련 문서


1. 개요


말 그대로 여성유방이 작은 것. 반대는 거유다. 유래는 일본어 '貧乳(ひんにゅう)'[1] 를 그대로 읽은 것으로 한국어에는 없는 말이다, 영어로는 Flat Chest.[2] 비슷한 의미의 용어로 건포도, 빨래판, 아스팔트 껌딱지, 절벽, 압정, 목 돌아간 여자, 1577[3], 앞으로뒷태 그만해 등이 있다. 과거 한정 버전으로 명품이라는 말도 썼다. 명품 완전평면 TV 때문에...[4] '無네'라는 표현도 있다.

2. 정의 및 기준


대개의 경우 'A컵 이하의 작은 가슴'을 빈유라고 부르지만 사실 그 기준은 애매모호하다. 상대적 크기이므로 각 나라별로 여성별 가슴 사이즈가 다르기 때문. 구체적인 사이즈는 정해져 있지 않지만, 보통 각 나라별로 표준안으로 따르고 있는 브래지어 사이즈 기준 'A 이하 수치'[5] 빈유로 본다.
지식경제부 산하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시행한 사이즈 코리아 제6차 한국인 인체치수조사자료 2010년 통계를 보면 한국에서 A컵 이하는 전체의 약 72%이며 B컵은 전체의 15.8% 정도다.# 이 자료는 착용 브래지어 컵 사이즈를 조사한 게 아니라 가슴을 직접 재서 얻은 자료이다. 참고로 평균 가슴둘레는 언더바스트 72.5cm에 탑바스트 83.1cm로 나왔으며, 이는 1980년대와 비교해서 탑바스트가 평균 2cm 정도 줄어든 것이다. 사실 사다 주는 거 입어서 사이즈 모른다 다만 이는 한국산업표준(KS K9404) 기준으로 유럽 표준안(EN 13402)을 기준으로 할 경우 A컵 이하가 87.6%이고 C컵 이상은 겨우 4.5%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대한민국 기준으로는 A컵은 빈유가 아닌 중위수이며 이보다 작은 AA~AAA만 빈유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세계 평균 컵사이즈가 B이기 때문에 절대기준으로 살펴 보면 빈유가 맞으므로, 일본에서 에메필 자료를 기반으로 평균 사이즈가 75B로 뛰어올랐다는 식의 노이즈 마케팅이 가능했다.
사실 정상체형 여성의 경우 빈유거유를 가르는 건 가슴둘레가 아니라 밑가슴둘레와 가슴둘레의 차이인 컵 사이즈이다. 버스트(bust)가 72 cm라도 컵 사이즈가 E컵이면 둘레 차이가 20 cm라 유방이 엄청 돌출되어있는 상태이고, 버스트가 100 cm라도 AAA이면 둘레 차이가 5 cm 이하라 남자 가슴과 아무 차이없는 절벽 가슴이다.[6] 물론 가슴의 물리적인 부피가 크려면 밑가슴둘레도 커야되는 건 사실이지만 사람들이 거유임을 눈으로 인식하는, 몸에서 얼마나 튀어나왔는가는 컵 크기가 결정한다. 남자들은 거의 대부분 완벽한 빈유이지만 가슴둘레는 90 cm 이상이 많은 것을 생각해보면 가슴둘레보다 컵 사이즈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3. 매체에서의 등장


유방에서 분비 조직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고 대부분은 지방으로 들어차 있다. 사실 보통 사람의 몸은 어느 정도 골고루 지방을 분배하기 때문에 몸이 말랐다면 당연히 가슴에도 지방이 덜 간다. 흔히 야애니에로게에 나오는 '말랐는데 거유' 즉 '거유 슬렌더'인 쪽이 희귀 케이스인 것. 특히 동양인들은 다른 인종과 달리 유방이 작아지는 유전자가 있어서 당연히 가슴도 작을 수밖에... 실제로 빈유로 불리는 사람들 대부분이 너무 말라서 가슴에 갈 지방이 없는 경우다.[7][8]
셔플마유미 타임 왈, "빈유는 스테이터스다. 희소가치다(貧乳はステータスだ!希少価値だ!)". 이 말이 본격적으로 유명세를 탄 것은 러키☆스타에서 이즈미 코나타가 발언한 이후다.
숨덕부의 '유일한 빈유 히로인'인 서연지의 경우 처음에는 코나타의 이 발언에 혹해서 자신감을 가졌던 적이 있었으나, 한국 여성들 대부분이 빈유라서 자기도 희소가치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좌절. 일단 숨덕부 내에서는 희소하긴 하다.
이것은 좀비입니까하루나는 빈유가 아니라, 저지방유라고 한다.
작품에서 빈유 콤플렉스는 캐릭터의 성격을 드러내는 속성으로 자주 사용된다. 주로 거유 캐릭터에게 질투하거나 열등감을 느끼거나 빈유를 놀리면 화를 내거나 부끄러워하는 등 다양한 상황이 연출될 수 있다. 이 경우 '열등감'이라는 포인트가 주요 모에 요소.[9] 보통은 거유인 캐릭터는 장신이고 빈유 캐릭터는 단신으로 나와서 빼박 로리체형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지만, 메탈슬러그의 에리피오같이 빈유 누님과 로리거유 조합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 사실 이게 더 현실적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 실제로 키가 비교적 작은 사람이 거유가 많은 편이기 때문이다. 키로 갈 영양분이 딴 데로 새서 그렇다. 드라마 트릭에 보면 아베 히로시나카마 유키에에게 빈유라고 놀리는 장면이 나온다.
사실 빈유가 심하게 열폭하는 장면은 남성향에 주로 나온다. 현실에서 저 정도로 여성들이 열폭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러한 열폭하는 상황 자체가 남성들의 성적 판타지에 부응하는 면이 있기에 자주 나오는 것이다.
또한 빈유가 취향인 남성을 위험한 취향으로 매도하는 묘사도 있다. '남자라면 큰 가슴을 좋아하는게 당연한데 가슴이 작은 걸 좋아한다면 뭔가 정상이 아니라는 뜻'이라는 편견(?)에서 기인한 것. 여기에 빈유 속성은 '로리콘'과 겹칠 수 있어서 이를 이용하는 형태도 있다.
90년대 후반부터 거유처럼 성인비디오 시장에 하나의 장르로 출시되었으나 이렇다 할 흥행을 하지 못한 채 사그라들었지만 여전히 빈유가 취향인 사람도 있다.
2000년대 중반 들어 애니메이션 시장에 불어닥친 츤데레 열풍으로 작은 가슴과 팽패로운 성격을 가진 캐릭터가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다시 주목받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빈유 츤데레 캐릭터에 맞서 2010년대부터는 거유 츤데레 캐릭터도 상당수 나오고 있다.

4. 장단점



4.1. 장점


거유보다 훨씬 더 실용적이다. 우선 움직이기 편하고[10] 의복도 거유처럼 가슴사이즈에 맞춰서 억지로 큰 사이즈를 입을 필요가 없으며, 큰 사이즈를 입더라도 가슴때문에 배부분이 붕 떠서 살쪄보이는게 거의 없기 때문에 옷빨도 더 잘받는다.
운동선수야 말할 것도 없다. 가슴을 절대 흔들리지 않게 꽉 잡아주는 스포츠 브라가 나온 것도 그 이유다.
가슴의 무게가 적기 때문에 쿠퍼 인대[11]가 손상되지 않는 편이다. 여성의 가슴은 20대 중반부터 쿠퍼인대 손상으로 인해 가슴이 쳐진다.
그리고 빈유일수록 유방암 발병율이 낮다. '암이 자랄 조직이 없으니' 그럴 수 밖에 없는 당연한 이치이긴 한데, 후술한 단점에 따르면 경우에 따라서는 오히려 발병율이 높아질 수도 있다.
지적이고 쿨한 이미지를 연출하는데도 좋다고 한다. 실제로 한 여자 배우가 변호사 역을 맡기 위해 지방제거 시술을 받은 사례도 있다고 한다. 단 키가 크고 전체적으로 슬렌더인 여성에게만 한정되는 것 같다.[12] 또한 세련된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차도녀 스타일이 잘 어울린다.
패션 모델이나 발레리나에게도 유리하다. 가슴이 너무 크면 단추가 안 잠기고, 옷보다는 가슴에 시선이 간다는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발레리나의 경우 가벼운 움직임에 방해가 되기도 한다. 체중 때문에 그런 것도 있긴 하지만, 인종과 상관 없이 이들 직종에는 빈유가 많다. 비슷하게 움직임이 많은 피겨 스케이트 선수, 체조선수, 댄서가 모두 해당된다. 거유면 실제로 동작에 방해가 되는 리듬체조 또한 마찬가지.
거유일 경우 성적인 이미지가 형성되기 쉬운데, 이런 성적인 이미지가 싫어서 빈유가 좋다는 여성들도 있다. 이는 두 가지 의미에서인데, 남성들이 자신을 성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싫다는 경우가 하나이고, 그냥 스스로 보기에도 육체적으로 보이는 느낌이 싫다는 경우가 다른 하나이다. 비슷한 이유로 마초적인 근육질 몸매가 되기 싫어서 일부러 운동을 피하는 남성들도 있다. 근육돼지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모든 사람(남성)이 근육질을 아름답게 느끼는 것은 아니다. 남자 아이돌처럼 근육 없는 몸매가 더 좋다는 남성들도 있다.
가슴이 작을수록 더 성적 자극에 예민하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연구결과가 아직까지 공식적으로는 하나뿐이라 확신하기는 어렵지만, (이게 사실이거나 이 결과를 뒷받침하는 연구결과가 제대로 나와준다면) 이 결과대로라면 본인에게나 성적 파트너에게나 더 좋은 셈이다.

4.2. 단점


남자들에게 성적으로 어필하기 힘들다.
이성애자 여성의 경우 연애도 해야 하므로 남성의 취향을 전혀 의식하지 않을 수는 없지만, 그것이 너무 과도하면 좋지 않다. 이것은 사회자체가 문제라서 생기는 단점이라고 할 수 있다. 나무위키의 빈유나 거유 항목 혹은 다른 항목 속에서의 유방 관련 서술이 남성들의 성적 대상화 [13]된 시선으로 주로 서술된 것도 그 한 예이다. 사실 여성들 본인이 만족하는 가슴크기는 물론 평평수준은 아니지만 남성들의 이상형보다는 좀 작을 수 있다.[14]
그래서 미디어 매체에서도 흔히 나오지 않는다. 나오기는 나오는데 현실의 빈유의 미적인 요소를 살린다기보다는 모에 속성으로 기호화되어서 나온다. 이를테면 2000년대 유행했던 빈유 츤데레 처럼. 혹은 가슴에 대한 콤플렉스를 가진 것으로 그려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15]
또한 의학적인 단점도 있는데, 가슴에 지방이 없어서 유선이 치밀하게 모여있는 치밀 유방일 경우, 치밀유방이 아닌 사람보다 유방암의 발병률이 2배 높으며 x-ray 검사로는 유방암에서 종양을 발견해내는 것이 어려워 초음파 검사가 필수다. 또한 여성 입장에서 가슴이 작을 경우 '출산 이후 흉곽에 젖이 가득차서 통증(젖몸살)'이 오기 쉽다.

5. 생성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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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크기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큰 요인은 환경과 체중, 깊게보면 진화론에 따른 유전자에 있다. 일단 수만년전부터 우리들은 생태상 더 적합한, 작은 가슴을 더 선호하는 우리의 선조들에 의해서 큰 가슴을 지닌 여성들이 자연도태되어왔다. 게다가 가슴은 지방 조직이므로 당연히 저체중에서는 극히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빈유가 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일본에서의 여러 연구 결과에 따르면 수면시간대 또한 유의미한 수준의 영향을 미친다고 하는데, 이에 대한 이야기가 거유 항목에 간략하게 기록되어 있다. 소개하자면 수면시간이 충분하지 못할 경우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제대로 성장하지 못한다는 것. 그러니까 일찍 자는 새나라의 어린이가 무럭무럭 잘 자란다는 얘기. 그 밖에 브래지어의 잘못된 착용, 엎드려서 자는 자세 등 많은 속설이 있으나 의학계에 따르면 사실무근이라고 한다.
2010년 제6차 한국인 인체치수조사 통계 조사에서는 성인 여성들조차 상당수가 자신의 정확한 브래지어 치수를 모르고 있었다. 이런 경우, 가슴이 본래보다 이르게 쳐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실제로 브래지어 사이즈만 잘 선택해도 훨씬 섹시한 가슴을 만들 수 있다. 당시 기사에 따르면, 7.5cm 이하라면 A컵을, 10cm 이하라면 B컵, 12.5cm 이하라면 C컵 AAA는 2.5cm 이하 등으로 한 치수당 2.5cm씩 늘어난다. 또한, 와이어가 너무 조인다면 한 치수 늘린 컵 사이즈의 브래지어를 구입한 다음에 체형에 맞게 수선해 입으라고 조언하고 있다. 이는 어디까지나 2003년도 기사이므로, 그때의 A컵은 지금 AA컵에 지나지 않는다. 한국의 여성들이 자신의 브래지어 치수를 잘 모르거나, 더 큰 사이즈의 브래지어를 구입하는 이유는 이런 옛 기사들 때문일지도 모른다.
예를 들어 브래지어 치수 기준이 바뀐 후에도 A컵의 판매량에 거의 변화가 없다는 기사가 있는데, 갑자기 한 치수를 작게 구입하려니까 진짜로 가슴이 줄어든 것 같은 심리적 압박감에 조금 커도 그냥 원래 사이즈였던 사이즈대로 산다는 얘기다. 혹은 뽕의 경제학에서 나온 것처럼, 단지 더 커보이기 위해 더 큰 치수로 사입는 것일 가능성도 있다.
2004년 산업자원부 산하 기술표준원 사이즈 코리아 제5차 한국인 인체치수조사자료를 기준으로 한국산업표준 KS K9404이 제정되었는데 2004년 당시 통계상 B컵 사이즈 이하가 81%를 차지했고 2010년 통계에서는 87.6%였다. 큰 사이즈 브래지어의 수요가 늘었다는 기사에 따르면, 21일 신세계 이마트에 따르면 브래지어 전체 매출에서 가장 작은 A컵이 차지하는 비중은 85% 정도로, 이어 B컵이 11%, 큰 사이즈에 속하는 C컵 이상이 4%가량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마트 관계자는 '''C컵 이상 제품의 매출 비중이 10년 전만해도 1% 미만이었다고 하는데, 이는 C컵 이상 제품의 매출 비중이 10년 전에 비해 4배 이상 늘어났다는 것이다.
어떤 기사에 따르면, 한국 여성들은 11.86%가 C컵, 17.80%가 A컵, 그리고 무려 65.35%가 B컵을 추구하고, 한국 남성들은 8.04%가 D컵, 22.32%가 C컵, 그리고 무려 63.39%가 B컵을 선호하므로, 평균적으로 우리나라 사람 3명중 2명 꼴로 B컵을 선호한다는 이야기다.
반면 옆나라에서는 가슴을 작게 보이게 하는 브래지어가 대히트를 쳤다. 브래지어에 무엇을 바라냐는 설문조사 결과, 큰 가슴을 작게 보이게, 가급적 눈에 띄지 않는 가슴으로 만들고 싶다.라는 답변이 10%를 넘겼다. 그런데 일본에서 추구하고 선호하는 가슴 1위가 C컵이고, 2위가 D컵인걸 생각해보건데, 어쩌면 서로 거유와 빈유의 관점이 다른걸지도 모르겠다. 일본은 오랫동안 독자적인 기준을 사용해왔으므로, 실제보다 사이즈를 크게 인식할수도 있긴 하지만 이건 한국도 별 다를 건 없다.
참고로 일본의 란제리 브랜드인 트라이엄프에서 연간 브래지어 매출을 종합한 결과 A컵 사이즈 브라의 수요는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현재는 F컵 사이즈 브라의 수요가 오히려 A컵 사이즈 브라의 수요를 넘어선 상태.[16]

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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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작은 가슴을 좋아하는 남자들도 있다.# 다만 작은 것의 기준은 좀 달라질 수 있다. AA컵은 누가 봐도 빈유지만, A컵은 갈릴 수도 있다. 게다가 가슴은 단순히 크기 외에도 모양이나 형태의 유형 등에 따라 미적인 부분이 달라지기 때문에 크기만으로 비교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픽시브를 비롯하여 2차 창작 사이트에서는, 빈유를 마음에 안 들어하는 작가들 일부가 가슴을 키워버리는 경우도 있다. 특히 노엘 버밀리온이 대표적이다.
우로부치 겐의 작품 대다수의 메인 히로인은 "외면적으로 가녀리지만 강하고 그러면서도 위태로운 여자 주인공이 이상형" 이라 빈유다.
겉으로 근육질이 잘 드러나는 체형인 여성인 경우 거의 대부분 빈유라고 할 수 있다. 근육량인 벌크는 차처하고 뚜렷하게 잘 보이는 데피니션을 기준으로 할 경우는 "거유 + 근육이 인체구조로 존재할 수는 있는가?"라는 의문이 든다. 선명도를 높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체지방 비율을 줄이는 것인데, 탈착형 가슴도 아니고 가슴의 지방은 그대로 남겨두고 복근 등의 지방만 줄어들리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체구가 장대한 여성 보디빌더들의 가슴은 남성 보디빌더의 흉근+유선조직 약간이 끝이다. 물론 빈유라고 다 근육질은 아니다.
호주에는 빈유 여성의 포르노 출연을 금지하는 법률이 있다고 한다. 비정상회담에서 호주 대표로 출연한 블레어는 자기네 나라에서는 A컵 여성이 포르노에 나올 수 없다고 발언했는데, 그 이유는 아동 포르노를 연상하며 흥분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장면을 캡처한 사진이 각종 커뮤니티에 돌아다닌다. 현재는 시행되지 않는다는 주장이 있는데 추가 바람.
아동 포르노와 관련한 각종 엄격하기 짝이 없는 해외의 법률을 생각해 보면, 이러한 법률의 진짜 목적은 포르노 산업 자체를 위축시키려는 것일 수도 있다.
여담이지만,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전통적으로 가슴의 크기보다는 골반의 크기를 더 중시했다. 골반이 커야 아이를 쉽게 낳는다는 이야기는 있지만, 가슴이 커야 젖이 잘 나온다는 속설은 없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 조선시대 미인의 기준이나 문헌들을 봐도 가슴은 거의 미적인 기준 혹은 에로틱한 상징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며[17], 이는 세계의 많은 나라도 마찬가지. 그래서 유방에 대한 성욕이 본능인가 문화인가 하는 논란이 있다. 극단적인 경우 현대인의 가슴선호는 이는 남성의 시각과 취향이 사회와 미디어 주류를 차지하고 여성들에게 암암리에 강요 탓에 만들어진 패티시즘이라고 보기도 한다. 하지만 본능이라고 주장하는 진화심리학자들도 있다.
1920년대에서 이상적인 몸매는 남자답게 보일라고 빈유를 유지하는 것이였다. 정확한 쓰리사이즈는 83-70-90.
스파르타에서는 16세가 되도록 불임이거나 초경을 못하거나 빈유라면 죽여버렸다. 애초에 스파르타라는 국가는 성별 불문하고 시민들을 막 대하는 정신나간 사회였지만.

7. 이 속성을 가진 인물들



8. 관련 문서



[1] 여기서 '빈(貧)'은 '없다, 빈약하다'를 뜻한다.[2] 참고로 Chest는 흔히들 말하는 가슴 / Breast 는 젖가슴(유방) 이다.[3] 앞뒤가 똑같아서...[4]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권상우김하늘에게 이 드립을 치기도 했다.[5] 노사이즈를 포함한 AAA~A 사이즈를 의미한다. 이하 'A컵 이하'라는 표현은 동일한 기준을 따른다.[6] 유두의 위치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 남성이 여성에 비해 유두가 아래쪽에 위치해있다.[7] 바꿔 말하면 살이 찌면 가슴도 커진다. 가슴은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사이즈가 좁은 폭이지만 유동적이고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과 실제 사이즈는 매우 다르다. 모양이 입체적이기 때문에 같은 부피라도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8] 물론 마른 체형에 거유가 존재하듯이 살집있는 체형에 빈유도 존재한다.[9]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가슴 크기를 운운하는 쪽이 성희롱이니, 열등감과 상관없이 수치심을 느끼고 화내는 게 당연하다.[10] 사실 심하게 거유인 경우에는 바스트 모핑 등으로 움직임에 영향을 주고, 흔들리면서 등이나 옆구리가 몹시 아프고 어깨가 앞으로 굽는 등의 척추질환에 시달리는 경우도 있다.[11] 가슴에 있는 피부와 안쪽 근육을 연결하는 투명한 조직[12] 키가 작으면 어린 느낌을 주기 때문에 아무래도 시크하고 지적인 이미지는 만들기 힘든 듯.[13] 물론 성적 대상화 자체가 꼭 나쁜 것은 아니다. 개별적으로 따져봐야한다.[14] 비슷하게 남성의 성기 컴플렉스 역시 마초적 포르노의 영향과 남근주의, 성적 만족을 시켜줘야 한다는 것에 집착하는 가부장주의, 그리고 그에 무비판적으로 편승하는 여성들의 성기애착, 과학적 연구 수용의 지연 등에 의해서 심해지는 것이기 때문에 평등한 사회가 될수록 줄어든다.[15] 거유가 되기위해 우유를 입에 달고 살거나 주로 거유 캐릭터를 미워하거나 증오하는 기믹으로 나온다. 최근에는 종족 속성상 빈유이던 엘프까지도 거유가 되어 빈번히 등장한다.[16] 2014년 기준, A컵 5.3%, B컵 20.5%, C컵 26.3%, D컵 24.1%, E컵 16.2%, F컵 6.0%.[17] 대신 출산 양육과 풍요의 상징으로 여겨졌다. 외국도 마찬가지인데 빌렌도로프의 비너스 같은 것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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