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마이너 갤러리/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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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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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미국음악 갤러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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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모든 팝가수 관련 갤러리들의 시초이다.

모두까기 성향 때문에 디시의 각 가수들 특히 아리아나 그란데 마이너 갤러리와 사이가 좋지 않다. 간혹 몇몇 미국음악갤러리 유저들이 통칭 '마실' 나가자는 표현을 쓰는데, 이는 자신들이 만든 팝스타들 마이너 갤러리를 침공하자는 뜻이다. 짧게는 30분, 길게는 2시간 정도 도배를 하여 마이너 갤러리를 리젠 불가 상태로 만드는 일종의 밈갤의 놀이라고 보면 된다.
현재까지 가장 많은 피해를 본 마이너 갤러리는 아리아나 그란데 마이너 갤러리. 갤러리가 폭파된 적도 있다.

메이저 갤러리 특징상 도배 및 분탕 갤러들에 대한 대처가 거의 불가능하여 갤질 이용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였고 갤러 대부분이 레이디 가가 갤러리로 피난하게 된다.

1.2. 레이디가가 갤러리 피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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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술될 특정 팬덤들 간의 키배가 너무 심해져, 갤러 전원이 레이디 가가 마이너 갤러리로 이주했다. 때문에 대략 3주 동안 미국음악 갤러리가 정전 상태였는데, 이후 방탄소년단 컴백 때마다 찾아오는 방탄소년단의 악성 팬덤이 갤러리가 텅 빈 걸 보고 미국음악 갤러리를 점령함으로써 현재는 본래의 기능을 완전히 잃게 되었다.

1.2.1. 레이디가가 갤러리 매니저 친목사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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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가가 마이너 갤러리및 테일러스위프트 마이너 갤러리의 매니저 및 부매니저였던 '텔키위, 갓구, 테일러가펠, 가가언니 + 킹픽나우, ㅇㄹㄹㄹ, 뮨뮨'이 plug dj[1]에서 다른 사람들을 험담했던 사실들을 내부고발자 '리가가리'에 의해 폭로 되었는데, 그 충격으로 갤이 뒤집어지고 수습을 위해 글이 전부 사라졌던 사태가 발생했다.

그 이후 갤관리자가 물갈이 되면서 안정화 상태에 이르렀다.
상술한 사건 이후 수많은 고닉,유동들이 탈갤하면서 유동인구가 현저히 줄어들었다.

1.3. 팝가수 마이너 갤러리 이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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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월드뮤직 갤러리 피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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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계속해봐ㅋ'

1.5. 다시 팝가수갤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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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가수 갤러리의 매니저 '온냐'가 부재중 상태로 되면서 '커션미미유'가 매니저 자리를 이어 받게 되었다.

1.6. 팝송 마이너 갤러리 이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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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가수 갤러리 매니저 '커션미미유'의 수많은 병크와 잠수로 인해 팝송 갤러리로의 이주를 결정하였으나 무산되었다.

"생각 않나나봐?", "난 일단 주딱 내려올 생각 없어", "오늘은 해가 동쪽에서 뜨려나?", "탑옵이 나보고 바텀상이라는데 이거 칭찬이지?"

- 팝가수 갤러리 매니저 '커션미미유' 명언

팝가수 갤러리 매니저 커션미미유는 갤에 자주 접속하지도 않으며 갤 관리를 소홀히 하다. 접속자가 많지 않은 새벽시간 투표를 열어 '체리붐'이라는 갤러를 부매니저로 임명했고, 새로 뽑힌 부매니저 '체리붐'의 폭주로 갤의 거의 모든 글이 밀어지게 되었다. 그로 인해 팝가수 갤러들은 전 부매니저 '스몰톡'이 매니저로서 운영하고 있는 갤러리인 '빌보드 마이너 갤러리'로의 이주가 확정되었다.

1.7. 빌보드 마이너 갤러리로의 이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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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칼레젭 물능 보면 넘길거야", "나련 무서워"

팝가수 갤러리 매니저 '킹지눅'의 취임 직후 발언

킹지눅이 2022년 11월 18일 수능을 보고 온 '칼리레이젭슨'에게 매니저를 위임했다.[2] 11월 16일 갤플요약, 퇴임 과정 정리

칼리젭 정권 이후 하루 글이 최대 3천개 가까이씩 올라오면서 다시 부흥기를 맞고 있다.

창키매니저가 갤러리 매니저를 맡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