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프버전이 더 최근에 편집되었을 수 있습니다. > 덤프판 보기
빛과 어둠의 가면(유희왕 듀얼링크스)
최근 편집일시 :
원작에서의 모습에 대한 내용은 빛과 어둠의 가면 문서 참고하십시오.
미궁형제, 모크바, 에스퍼 로바와 테마곡을 공유한다.
2019년 10월 21일 14시부터 상시 게이트 캐릭터로 편입되었다.
음성이 존재하는 카드[2]
원작에서 비중이 적던 캐릭터들이 다들 그랬듯이 특이한 스킬들을 많이 받았는데 첫 등장부터 발동 조건도 없고 어드밴티지 손해도 없는 서치 스킬인 "빛과 어둠의 교환"이 주로 사용되었다. 코나미의 원래 의도는 카오스 덱을 지원할 생각이었던 것 같지만 빛 속성이나 어둠 속성 몬스터가 주력인 덱들이 이 스킬 하나만 보고 반대 속성 몬스터를 추가로 넣을 정도로 덱을 잘 굴러가게 해준다. 실제로 주력 카드 2장의 금지로 티어권 밖으로 탈락한 사일런트 마도는 또다시 티어덱으로 복귀했으며 패말림이 매우 심각했던 버스터 블레이더는 붉은 눈과의 조합으로 안정성이 크게 증가했다.
출시 이전부터 주목 받았던 "빛과 어둠의 교환" 스킬과는 달리, "가면마수의 밑준비" 스킬은 출시 초기에는 그다지 큰 주목받지 못하였다. 언뜻 보면 스킬 사용한 이후 해당턴이 끝날 때까지 일반 소환, 특수 소환이 막히므로 전용덱에서나 쓰일 효과처럼 보이지만 BLAZING ROSE 팩에서 발매된 서브테러의 등장이 이 스킬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스킬 발동 이전엔 얼마든지 일반 소환/특수 소환이 가능하였기 때문에 서브테러의 전사를 미리 소환하고, 이 스킬을 발동해 가면수를 깔아두면 상대의 턴에 서브테러의 전사의 효과로 상급 서브테러 몬스터를 특수소환할 수 있었기 때문. 심지어 스킬을 사용하였다고 하더라도, 몬스터를 일반 소환할 수 없는 것일 뿐, 몬스터를 세트하는 것은 막히지 않아서 레벨 5 서브테러마리스 아쿠에드리아를 세트할 소재로 사용할 수도 있었다. 다른 덱들은 이 전략을 막을 방법이 별로 없어[9] 가득이나 10기 테마라 오버파워인 서브테러가 랭크판을 점거해버렸다.
대부분의 유저들이 월드 챔피언십 본선이 얼마 남지 않아 하향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2019 월드 챔피언쉽을 앞두고 이 스킬의 하향안이 공개되었다. 기존에는 자신의 "턴 종료 시 까지"였던 특수소환 제약이 "다음 상대 턴 종료시"까지로 길어져 서브테러의 전사와의 연계가 사실상 불가능해졌고, 기존의 일반 소환 제약이 통상 소환 제약으로 변경되어 서브테러마리스 아쿠에드리아도 세트할 수 없게 되었다. 덤으로 표시 형식을 정할 수 있던 전과 달리 반드시 수비 표시로만 소환하게 되어 깜짝 킬각도 어렵게 되었다. 이후 서브테러 덱 유저들은 비슷한 스킬인 미궁형제의 "래버린스 빌더" 스킬을 사용하는 쪽으로 선회했으며 하향을 피해간 "빛과 어둠의 교환" 스킬이 주로 사용되었다.
하지만 이 스킬마저도 2019년 10월 21일자로 사용 조건에 라이프 1000의 제약이 생기는 하향을 받았고 빛과 어둠의 가면 출시 이후 이 스킬을 고정으로 사용하던 사매마도 덱은 페가수스의 "관심법" 스킬을 채용하는 기존의 형태로 되돌아가게 되었다. 이로 인해 빛과 어둠의 가면은 한 때는 5개의 덱 슬롯 조차도 부족하던 캐릭터였지만 현재는 완전한 예능 캐릭터로 몰락했다.
원작에서는 지나가는 엑스트라 캐릭터로 등장하였지만 미궁형제처럼 플레이어블 캐릭터로서 풀리게 되었다. 원작에서와 마찬가지로 에이스 몬스터로 "가면마수 데스 가디우스"를 사용한다.
애니메이션에서 설정이 달라져서 헷갈리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이 둘은 카이바를 상대하다가 둘이 동시에 털린 레어 헌터와는 별개의 인물이다.
참고로 둘이 태그이므로 태그 듀얼 토너먼트에 이 캐릭터를 쓰면 둘 중 하나가 선택된다.
한국판 소개
신의 카드를 사냥하기 위해 결성된 구울즈의 태그팀. 신의 카드를 손에 넣은 어둠의 유희와 카이바를 상대로 죽음을 부르는 지뢰 폭파 태그 매치를 걸어온다. 작은 쪽이 빛의 가면, 큰 쪽이 어둠의 가면이다.
1. 개요[편집]
미궁형제, 모크바, 에스퍼 로바와 테마곡을 공유한다.
2019년 10월 21일 14시부터 상시 게이트 캐릭터로 편입되었다.
2. 해금 미션[편집]
- 게이트 출현 조건 : 듀얼 월드 (DM) 스테이지 13을 달성시 등장
- 캐릭터 해금 미션 : 듀얼 월드 (DM) 스테이지 13 부터 진행 가능
3. 대사가 나오는 카드[편집]
음성이 존재하는 카드[2]
- 몬스터 : 가면마수 데스 가디우스, 가면마수 헬레이저, 여사신 누비아, 멜키드 사면수, 가면주술사 커스드 규라, 성스러운 인형, 샤인 어비스, 암흑의 가면, 가면마도사, 가면의 어릿광대, 봉인의 사슬, 자석의 전사 마그넷 발키리온, 마스크드 촙파
4. 시작 덱[편집]
5. 레벨 업 보상[편집]
6. 스킬[편집]
7. CPU[편집]
7.1. 듀얼 보상[편집]
8. 미션[편집]
9. 평가[편집]
원작에서 비중이 적던 캐릭터들이 다들 그랬듯이 특이한 스킬들을 많이 받았는데 첫 등장부터 발동 조건도 없고 어드밴티지 손해도 없는 서치 스킬인 "빛과 어둠의 교환"이 주로 사용되었다. 코나미의 원래 의도는 카오스 덱을 지원할 생각이었던 것 같지만 빛 속성이나 어둠 속성 몬스터가 주력인 덱들이 이 스킬 하나만 보고 반대 속성 몬스터를 추가로 넣을 정도로 덱을 잘 굴러가게 해준다. 실제로 주력 카드 2장의 금지로 티어권 밖으로 탈락한 사일런트 마도는 또다시 티어덱으로 복귀했으며 패말림이 매우 심각했던 버스터 블레이더는 붉은 눈과의 조합으로 안정성이 크게 증가했다.
출시 이전부터 주목 받았던 "빛과 어둠의 교환" 스킬과는 달리, "가면마수의 밑준비" 스킬은 출시 초기에는 그다지 큰 주목받지 못하였다. 언뜻 보면 스킬 사용한 이후 해당턴이 끝날 때까지 일반 소환, 특수 소환이 막히므로 전용덱에서나 쓰일 효과처럼 보이지만 BLAZING ROSE 팩에서 발매된 서브테러의 등장이 이 스킬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스킬 발동 이전엔 얼마든지 일반 소환/특수 소환이 가능하였기 때문에 서브테러의 전사를 미리 소환하고, 이 스킬을 발동해 가면수를 깔아두면 상대의 턴에 서브테러의 전사의 효과로 상급 서브테러 몬스터를 특수소환할 수 있었기 때문. 심지어 스킬을 사용하였다고 하더라도, 몬스터를 일반 소환할 수 없는 것일 뿐, 몬스터를 세트하는 것은 막히지 않아서 레벨 5 서브테러마리스 아쿠에드리아를 세트할 소재로 사용할 수도 있었다. 다른 덱들은 이 전략을 막을 방법이 별로 없어[9] 가득이나 10기 테마라 오버파워인 서브테러가 랭크판을 점거해버렸다.
대부분의 유저들이 월드 챔피언십 본선이 얼마 남지 않아 하향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2019 월드 챔피언쉽을 앞두고 이 스킬의 하향안이 공개되었다. 기존에는 자신의 "턴 종료 시 까지"였던 특수소환 제약이 "다음 상대 턴 종료시"까지로 길어져 서브테러의 전사와의 연계가 사실상 불가능해졌고, 기존의 일반 소환 제약이 통상 소환 제약으로 변경되어 서브테러마리스 아쿠에드리아도 세트할 수 없게 되었다. 덤으로 표시 형식을 정할 수 있던 전과 달리 반드시 수비 표시로만 소환하게 되어 깜짝 킬각도 어렵게 되었다. 이후 서브테러 덱 유저들은 비슷한 스킬인 미궁형제의 "래버린스 빌더" 스킬을 사용하는 쪽으로 선회했으며 하향을 피해간 "빛과 어둠의 교환" 스킬이 주로 사용되었다.
하지만 이 스킬마저도 2019년 10월 21일자로 사용 조건에 라이프 1000의 제약이 생기는 하향을 받았고 빛과 어둠의 가면 출시 이후 이 스킬을 고정으로 사용하던 사매마도 덱은 페가수스의 "관심법" 스킬을 채용하는 기존의 형태로 되돌아가게 되었다. 이로 인해 빛과 어둠의 가면은 한 때는 5개의 덱 슬롯 조차도 부족하던 캐릭터였지만 현재는 완전한 예능 캐릭터로 몰락했다.
10. 기타[편집]
원작에서는 지나가는 엑스트라 캐릭터로 등장하였지만 미궁형제처럼 플레이어블 캐릭터로서 풀리게 되었다. 원작에서와 마찬가지로 에이스 몬스터로 "가면마수 데스 가디우스"를 사용한다.
애니메이션에서 설정이 달라져서 헷갈리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이 둘은 카이바를 상대하다가 둘이 동시에 털린 레어 헌터와는 별개의 인물이다.
참고로 둘이 태그이므로 태그 듀얼 토너먼트에 이 캐릭터를 쓰면 둘 중 하나가 선택된다.
[1] 빛의 가면 개별 대사, 어둠의 가면 개별 대사[2] 대사가 존재하는 카드와 음성이 존재하는 카드가 미묘하게 다르다.[3] 인게임에서는 "일반 소환" 이라고 잘못 번역 되어있다. 인게임에 적혀있는 텍스트와는 달리 실제로는 통상 소환을 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몬스터를 일반 소환하는 것은 물론이고 세트하는 것도 불가능하다.[4] 빛과 어둠의 가면으로 플레이하여, 어둠의 유희를 상대로 가면마수 데스 가디우스를 사용해 전투 데미지를 입혀 상대의 라이프 포인트를 0으로 만들어 승리하세요. [5] "빛과 어둠의 가면" 레벨 5 달성[6] "빛과 어둠의 가면" 100회 듀얼[7] "빛과 어둠의 가면" 레벨 12 달성[8] "가면마수 데스 가디우스" 100회 소환[9] 이시즈의 봉인묘는 전사의 효과 두개를 전부 막을 수 있기는 하지만 서브테러 입장에선 그냥 체인ON을 설정해 두고 상대가 드로우 할 때 발동하면 그만이라 완벽한 카운터는 불가능하다. 물론 전사가 프리 체인으로 견제를 회피하거나 묘지에서 다시 부활하는 것을 막을 수 있으므로 없는 것 보다는 낫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2 00:22:01에 나무위키 빛과 어둠의 가면(유희왕 듀얼링크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