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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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와 강력분을 쓰지 않는 제과류 및 풀빵류에 대한 내용은 과자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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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종류
3.2. 무발효빵
3.3. 빵을 이용한 2차 가공
3.4. 다이어트에 적합한 빵



1. 개요[편집]


의 종류를 정리하는 문서.


2. 상세[편집]


강력분을 거의 쓰지 않고 발효 과정이 없는 제과류와 다르게 제빵류는 거의 강력분을 쓰면서 발효 과정을 거친다. 이 기준에 따르면 케이크, 풀빵 등은 빵이 아니라 제과류, 즉 과자에 속한다. 물론 무발효빵이나 퍼프 페이스트리와 같은 엄격한 기준에서 약간 벗어나는 예외도 존재하지만 어지간한 빵과 과자는 모두 이 기준에서 나뉜다.

빵과 같은 밀가루 음식이 주식이 아닌 한국에서는 제빵과 제과를 잘 구분하지 않는다. 당장 국내 베이커리점들이 제빵과 제과를 모두 다룬다는 점에서 이러한 점을 엿볼 수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이나 빵을 주식으로 하는 문화권에서는 둘 사이를 엄격하게 구분하고 있기 때문에 제빵과 제과의 구분에 대해 명확한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도 좋다.[1]


3. 종류[편집]



3.1. 발효[편집]




3.2. 무발효빵[편집]




3.3. 빵을 이용한 2차 가공[편집]




3.4. 다이어트에 적합한 빵[편집]


빵이라고 모두 버터ᆞ설탕이 들어가지 않는다. 오로지 소금ᆞ이스트 ᆞ밀가루만 사용한 빵 종류도 있다. 이런 빵들은 칼로리가 낮아 식사를 대신해서 적당히 섭취한다면 체중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러나 버터, 누텔라를 곁들여 먹으면 칼로리 폭등으로 비만촉진제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아예 밀가루조차도 쓰지 않은 대두단백 베이스의 빵도 나오고 있다.

아래의 목록은 설탕ᆞ버터가 안 들어가고 오로지 밀가루류, 물, 소금, 이스트로만 만드는 빵들이다. 허나 빵 가게들이 종종 맛을 내기 위해 올리브유나 버터를 섞는 경우가 있으니 다이어트를 한다면 성분을 잘 살펴봐야 한다.

바게트, 베이글, 깜빠뉴(캉파뉴), 바타르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2 00:19:04에 나무위키 빵/종류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특히 서구권 쪽으로 가면 필연적으로 주 식사가 빵이 될 수밖에 없는데 어떤 데는 그냥 식사용 빵만, 어떤 데는 간식용 빵만 취급하는지라 당황하는 케이스도 가끔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