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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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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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뽐뿌 4대 사건
1.2. 마약 소세지 사건
1.3. 뽐뿌 재테크포럼 항쟁
1.4. 거성 모바일 사태
1.5. 2달러 할렐루야 사건
1.6. 라면 페이백 사건
1.7. 뽐뿌장터 파밍 3자 거래 사기사건
1.8. 감귤 사건
1.9. 뽐 쿠폰과 포농[1]
2. 그 외 사건사고
2.3. 세월호 실종자 가족 '선동꾼' 매도사건
2.5. 기타 논란


1. 개요[편집]


악질적인 유저 성향과 뽐거지 성향 중에서, 대외적으로는 대부분 이쪽의 뽐거지 근성 내지는 그에 파생되는 사건사고가 잘 알려져있다. 유저 성향 쪽은 사이트를 어느 정도 다녀봐야 알 수 있기도 하고, 게다가 여기는 규모에 비해 인지도가 적은 편이라 더더욱 외부적으로 잘 드러나는 경우가 적기 때문에. 밑의 예시사건들이 일주일에 몇번씩 일어난다 생각하면 된다.

1.1. 뽐뿌 4대 사건[편집]



그 밖에 다른 사건들도 있는데 백괴사전#에서 참조하면 된다.

1.2. 마약 소세지 사건[편집]


2011년 4월 12일, 모 유저가 자유게시판에 천하장사 소시지가 맛있다고 글을 올리면서 농담삼아서 글 제목에 "마약을 하고 있습니다" 라는 표현을 썼다. 당연히 그냥 유머로서 넘어가는 것이 일반적인 상황이었으나 어떤 사람이 악의적으로 합성하여 마약단속반에 신고를 했고, 담당 검사가 실적을 올리기 위해 사건을 접수하여 해당 글쓴이가 실제로 검찰에서 조사를 받은 사건.링크 글쓴이가 처음 조사를 받으러 갔을 때 담당 검사는 가족과 휴가를 간다며 잠적한 상태였고, 동료 검사들은 실적을 위해 무고한 사람을 소환시킬 사람은 아니라면서 검사를 두둔하고 글쓴이를 마약 사범으로 몰아갔다고 한다. 원본 링크, 해당 글은 성지가 되었다.


1.3. 뽐뿌 재테크포럼 항쟁[편집]


2012년 7월 2일, 재테크포럼에 전문가 상담실을 개설하면서 기존에 활동하던 보험 설계사를 별 말도 안 되는 트집을 잡고 레벨 10으로 강등하는 영구 레벨 제한 조치를 내리면서 포럼에서 활동하던 네임드 유저들은 옆동네(뿌앙)로 옮겨가는 사태가 벌어졌다. 처음엔 보험 설계사들이 옮겨가고 그 다음에는 네임드 유저들이 옮겨가더니 나중엔 일반 유저들까지도 우르르 몰려가서 "옆 동네(뿌앙)의 미분양물량이 해소되었다"고(…). 이 옆동네(뿌앙) 이주에는 2011년 후반에 급격히 발급 갤로 돌변해 갈 곳을 잃은 신갤 고정닉들까지 가세했다(…). 그리하여 뿌앙 재테크포럼은 매우 잘 돌아갔는데 어느 정도였냐 하면, 뽐뿌 재테크포럼이 어중이 떠중이들의 질문 + 약간의 정보 위주인데 반해 뿌앙 재테크포럼은 유용한 정보 일색에 이따금씩 질문이 올라오는 정도. 애초에 뿌앙이라는 새로운 커뮤니티가 그 막강한 뽐뿌의 대항마로 슬슬 거론된 게 재테크포럼의 물량 공세 덕분이었다.

그동안 잘 운영되다가 갑자기 2013년 3월 13일 뿌앙측에 의해 폐쇄된다. 뿌앙 운영진이 사실상 따로 노는 재테크포럼에 대해 뿌앙의 규칙에 무조건 따라줄 것을 일방적으로 요구하고 나중에는 별 말도 안되는 트집(재테크포럼에서 운영진에게 패드립을 시전했다며)을 잡으며 어그로를 끌자 재테크포럼에서 반발하고, 이에 전격적으로 폐쇄를 단행한 것. 갑작스런 폐쇄에 대해 운영진측은 포럼 인원 탓만을 하는 공지 글을 싸질러놨으나 결국 뿌앙은 이로 인해 회원수가 급감하면서 폐쇄 크리를 맞게 된다. 아닌 게 아니라 심지어 뿌앙 댓글 알바가 셀프로 뿌앙충이라는 신조어를 만들기도….

참고로 뿌앙 재테크포럼의 인원들은 인메이크 재테크포럼을 새로 만들긴 했으나 운영진의 무관심과 내부적으로 친목질이 발생하면서 자연스레 유용한 정보 공유가 시들해졌고, 뽐뿌 재테크포럼의 운영방식이 괜찮아지면서 활동이 활발한 이쪽으로 옮겼다. 그러다 어느날 갑자기 2015년 4월 말경에 인메이크 자체가 사라지면서 망했다.

2016년 6월 3일 뽐뿌 랜섬웨어 사건으로 인해 딜바다라는 사이트로 뽐뻐들이 이동했고, 뽐뿌 재태크포럼의 인원들 일부가 딜바다 재테크포럼으로 이동하고 있다. 하지만, 딜바다 재테크포럼 조차도 붐이 식으면서 유령 커뮤니티로 변해가고 있어 현재 가장 활발한 커뮤니티는 뽐뿌 재테크포럼 뿐이다.

최근 들어10년 전 신용카드 갤러리 시절에도 그랬는데?, 일부 몰상식한 회원 몇 명이 정보 공유한답시고, 카드 상품이 오류가 난 것 혹은 눈치채지 못한 것을 대놓고 올린 덕분에 막힌 사례가 종종 있으며, 이로 인해 뽐뿌 재테크포럼 회원들 사이에는 꼰대와 선비질이 남발하고 있다.


1.4. 거성 모바일 사태[편집]


거성 모바일 사태 항목 참조.


1.5. 2달러 할렐루야 사건[편집]


페이백2달러 페이백 사태 항목 참조.


1.6. 라면 페이백 사건[편집]


페이백라면 페이백 사태 항목 참조.


1.7. 뽐뿌장터 파밍 3자 거래 사기사건[편집]


랜섬웨어사건이 터진 이후, 2016년 6월 중순부터 2017년 현재까지 뽐뿌장터에서 문화상품권(컬쳐/해피/도서문화) 거래 건에 대해서 파밍 3자 거래 사기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뽐뿌장터 장터게시판에 "장터 3자 사기 저도 당했네요."를 시작으로 파밍 3자 거래 사기가 빈번하게 발생하자 뽐뿌 측에서 "상품권 거래 시 파밍을 이용한 3자 사기에 주의" 공지가 올라오고 여기서 해외 아이피 표시 기능과 휴대폰 인증과 아이핀 인증이 추가되었다.

하지만, 아이핀 인증까지 파밍 3자 거래 사기당했다는 소식이 올라오면서 현재는 당일 휴대폰 인증한 사람과 거래하는 실정이다.

1.8. 감귤 사건[편집]


2017년 12월 8일, 고민포럼에 장인, 장모가 30년동안 감귤 농사를 지어 왔다고 소개한 유저에 의해 감귤 판매글이 올라왔다. 서귀포 남원 지역만으로 맛은 보장된다는 드립과 주변 친지들의 맛있다는 증언을 바탕으로 상품 25,000원/10kg, 일반 20,000원/15kg 라는 가격에 판매한다고 글을 남겨둔 것이다. 회원을 사칭한 업자들이 판치는 뽐뿌게시판에 올라온 글이 아니라 진솔해보이는 사연이 담긴 내용의 글이라는 점을 믿은 수백여 뽐뿌 회원들이 감귤을 구매했으나...

파일:IMG_0093.jpg
구매자들의 인증샷을 통해 감귤은 전부상품 가치가 없는 비상품귤, (출하가 불가능한) 이른바 '파치귤'로 밝혀졌다.

이에 비상품 감귤 10~15kg 1박스를 20,000~25,000원 이라는 터무니없는 가격[2]에 구입한 구매자들의 불만 글이 올라옴은 물론, 해명 요구가 거세졌다.

그러나 판매자가 올린 사과문은 개판이었다. 원문 아카이브

- '유명인들이 댓글로 인해 힘들어하고 법적 소송하고 그러고 하는 게 심정도 어느정도 이해가 되곤 하네요' : 적반하장 고소 드립
- '뽐뿌라는 사이트에 안 맞게 가성비에 어울리지 않는 상품을 판매한 게 문제였다' : 뽐뻐다운 무논리 해명
- 연로하신 분께서 주말 이틀동안 200박스 가량의 귤을 하나하나 따고 선별하고 포장하느라 그런 거 같은데 양해해 달라 : 노인 2명이 2일동안 200박스를 하나하나 따고, 선별하고, 포장했다????? 절대 불가능하다.

더 가관인 것은, 환불을 전액 해주는 것이 아니라 사람 봐 가면서 5천원, 만원 이렇게 일부분만 해주고 있었다! 그것도 문자나 전화로 불만을 제기한 구매자들에게만... 댓글을 보면 '속았지만 기왕 받은 거 그냥 먹겠다' 고 생각한 구매자들도 있었다. 호구가 따로 없다 모든 사람에게 환불해줄 생각은 없었던 것이다. 심보 보소

이로 인해 구매자 중 한 유저가 서귀포시청에 직접 민원 제기까지 하게 되었다. 링크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관련 글이 전혀 올라오지 않고 있으며 해당 게시판에 다른 유저들이 결과를 알려달라는 글을 올려도 아무런 글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 이런 경우엔 추측되는 결과가 하나 있지만 고소 당할 수 있으므로 넘어가겠다. 당신이 생각하는 그거 맞다.

1.9. 뽐 쿠폰과 포농[3][편집]


뽐뿌 사이트의 사건 사고 항목에도 기재되어 있지만, 그동안 뽐뿌는 사이트 운영에 있어 치명적일 수 있는 여러 이슈가 있었고, 이 때마다 뽐뿌의 존재 이유 중 하나인 뽐뿌 게시판은 물론 가장 유입이 쉽고 많은 글이 작성되는 자유게시판에 운영진을 비난할 목적으로 의미 없는 게시글이 도배되는 상황이 속출했다. 또한 이로 인해서 뽐뿌와 유사한 사이트 등장 및 회원 이탈이라는 문제점 역시 발생하게 된다.

이에 뽐뿌 사이트 내에 게시판 및 포럼에 게시글을 작성하여, 일정 시간 내에 높은 조회수 및 추천수를 받게 되어[4] 인기글 → HOT 게시글 (댓글의 경우 핫코멘트)이 되면, 일정 갯수의 뽐 쿠폰을 받을 수 있는 정책이 개발되어 등장하였다.

뽐 쿠폰은 일정 갯수가 모이면, 최소 3,000원 부터 최대 25,000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으로 즉시 교환이 가능한데, 당연히 양질의 게시글 작성을 장려하고 회원 이탈을 막으려는 조치라 볼 수 있고, 이를 통하여 뽐뿌는 인터넷 커뮤니티 활동으로 회원이 물질적인 가치를 얻을 수 있는 몇 안되는 사이트 중 하나가 되었다.

하지만 바로 이 뽐 쿠폰, 나아가 모바일 상품권만을 얻기 위한 목적으로 뽐뿌 내 어느 게시판 또는 포럼을 막론하고 뽐뿌 회원들의 입맛에 잘 맞아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고, 이들 사이에서 이슈가 될 만한 글을 끝 없이 작성하는 사람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전에도 게시글 작성의 목적이 단순히 뽐뿌 사이트 내의 회원 레벨을 상향시키는 근거가 되는 포인트를 올리는 것에만 있는 경우에 이를 조롱하는 의미[5]포인트 농부, 줄여서 포농이라 지칭하였었는데, 이제는 게시글의 작성 목적이 앞서 언급한 뽐 쿠폰 및 모바일 상품권을 얻기 위한 경우에도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

참고로 이들은 금전적인 이익을 얻기 위해서 게시글을 작성하는 만큼, 한 아이디로 일반적인 회원이라면 작성하기 어려운 수준이라 볼 수 있는 엄청난 수의 게시글을 작성하며, 여기에 SNS 로그인 등을 이용한 멀티 계정까지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6] 그런데 이 정도의 게시글을 작성하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소재, 즉 소스를 확보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에 한 계정을 다루는 사용자도 멀티... 즉 다수일 수 있다.

최근에는 자기들도 쪽팔린 걸 알았는지 뽐쿠폰을 주는 게시글에 댓글을 달 땐 아이디를 마스킹 처리하여 누가 누구인지 식별할 수 없게 만들었다.


2. 그 외 사건사고[편집]


뽐거지 관련 외 다른 사건사고들을 다룬다.

2.1. 랜섬웨어 사건[편집]


아래 링크는 모두 뽐뿌 링크이니 랜섬웨어가 걱정된다면 클릭 시 주의할 것.

2016년 6월 3일경 뽐뿌의 골프 플래시 광고에서 랜섬웨어가 검출되었다. 기사

사건 발생 후 무려 4일이나 지난 2016년 6월 7일 오후 2시 11분, 뽐뿌에서 해당 내용에 관한 공지를 올렸다.# 그러나 긴급 사항인데도 불구하고 팝업 등으로 공지를 하지 않는 점, 시간 파악이나 사태 파악을 사용자에게 전가하는 행태, 자기들은 죄가 없고 광고 회사의 책임으로 돌리는 발언, 크롬 써라, 백업해라 따위의 되도 않는 아몰랑식 대응을 하면서 정작 배너 광고는 그대로 게재하고 있어 뽐뿌 개인정보 해킹 사건 때와 마찬가지로 큰 파장이 일고있다. 이미 뽐뿌 핫게시판은 운영진들을 조롱하는 글로 도배되어 있으며, 다른 포럼에서도 속속 타 사이트로 떠난다는 글이 발견되고 있다. 게다가 2년어치의 회사 자료가 전부 날아갔다라는 글도 보고되고 있으며, 해당 업자[7]는 뽐뿌를 상대로 고소미를 시전하겠다 엄포를 놓은 상태이다.

뽐뿌 랜섬웨어 피해자 사례
01
02
03
04
05

뽐뿌를 (보안) 유해 사이트로 지정하여 사무실에서의 접속을 차단하는 회사들이 생겨나고 있다고 한다. #

2.2. 뽐뿌 개인정보 해킹 사건[편집]


뽐뿌 개인정보 해킹 사건 항목 참조.

2.3. 세월호 실종자 가족 '선동꾼' 매도사건[편집]


세월호가족 유가족을 일베x, 국정원 등등으로 모욕한 사건이다. 해당항목 참조.

2.4. 인천외고 운동장 교통사고 조언 문의글[편집]


아카이브가 없던 시절이라 가해자가 남긴 글 저장도 못해보고 삭제되었다....

2.5. 기타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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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인트 농부의 줄임말로 자세한 사항은 본 항목 참고[2] 10kg에 1500원 정도. 10배 이상 바가지를 쓴 셈... 출처 기사 [3] 포인트 농부의 줄임말로 자세한 사항은 본 항목 참고[4] 추천수에는 댓글도 포함[5] 왜냐하면, 의미 없는 내용의 게시글 작성을 반복하거나 단순히 회원들의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는 소재를 창작해서 게시글을 작성하는 등의 행위를 하기 때문이다.[6] 물론 멀티 계정은 한 계정이 그 정체가 드러나 정상적인 활동이 어려울 때 다른 계정으로 활동을 이어가는데 활용되기도 한다.[7] 댓글 중에 '업무시간에 뽐뿌를 했으니 근무 태만한 작성자 잘못도 있지 않느냐'는 댓글에 그 업자가 '내가 사장'이라는 식의 답변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