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살기=파직파직 가스)] |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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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의 바다」에서 발견된 접착성있고 부드러운 슬라임형 디지몬. 렌즈같은 외안은 감정 표현이 부족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지만\, 하늘이나 바다 속을 흔들흔들 떠도는 물건이나 디지몬에 촉수로 붙으려고 한다. 달라붙으면 톡 쏘는 정전기 "파직파직 가스"를 내뿜지만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뿌요몬만의 커뮤니케이션 방법인 것 같다. 뿌요몬끼리 붙으면 서로의 "파직파직 가스"가 위력이 커지게 되고 그 주변에는 얼씬도 못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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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 시리즈의 등장 디지몬.
- 이름의 유래: 탄력이 있는 것이 부드럽게 흔들리는 모습. 뿌요 뿌요(ぷよぷよ)
- 조그마한 다리와 뿔, 외눈인점과 큼지막한 눈이 있어 쿠라몬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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