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저주에 걸린 소녀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La La Lu La Lucky!!』
yukkedoluce의 첫 번째 앨범인 黒猫と宇宙地図(검은 고양이와 우주지도)의 첫 번째 트랙의 곡으로
GUMI를 이용하여 yukkedoluce가 작곡한 곡이다. 장르는
포크 록.
yukkedoluce가 2012년 11월 15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업로드 하였으며 yukkedoluce의 노래 중 가장 많은 재생수의 곡으로, 2018년 5월 1일에
VOCALOID 전설입성을 달성했다.
제 268회
주간 VOCALOID 랭킹에서 1위를 달성했다.
2016년 8월 26일에 소설판 '泡沫少女とイデアの少年'(물거품 소녀와 이데아의 소년)'이 발매되었으며 이와 연관해서 2017년 11월 15일에 후속곡으로
イデアの少年(이데아 소년)이 투고 되었다.
* 2023년 7월 1일에 조회수 10,000,000회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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遠い遠い時の果て そこに住まう人は 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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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오이 토오이 토키노 하테 소코니 스마우 히토와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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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시간 끝에 그곳에 사는 사람들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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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遠の命をもつ 世界での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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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엔노 이노치오 모츠 세카이 데노 하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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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생명을 가진 세상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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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い実の成る木の下 La La Lu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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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 미노 나루 키노시타 La La Lu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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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과일이 열리는 나무 아래 La La Lu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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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まれながら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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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레나가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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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 살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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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の呪いがかけられた 少女の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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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 노로이가 카케라레타 쇼-죠노 하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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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저주가 깃든 소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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色付いた街外れ 蒼く光る湖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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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츠이타 마치하즈레 아오쿠 히카루 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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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마을 변두리 푸르게 빛나는 호숫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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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い実のお菓子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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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미노 오카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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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과일의 과자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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ちょっぴり寒くなった 今日は妙に誇らし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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춋피리 사무쿠낫타 쿄-와 묘오니 호코라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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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추워진 오늘은 묘하게 자랑스러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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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信作を売りにゆ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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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신사쿠오 우리니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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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작을 팔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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待ってて 今度こそ 美味しいんだ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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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테테 콘도코소 오이시인다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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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 이번에야말로 맛있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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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計塔の見える市 驚いた 珍しく賑やか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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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케이토-노 미에루이치 오도로이타 메즈라시쿠 니기야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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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탑이 보이는 시장. 놀랐어 웬일로 왁자지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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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La Lu La Luc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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物憂げな街の隅 ひと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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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우게나 마치노 스미 히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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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거리의 구석에서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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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い実のパイどうですか 自信作な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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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미노 파이도-데스카 지신사쿠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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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과일의 파이 어떠신가요? 자신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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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んなのひとつも売れない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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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노 히토츠모 우레나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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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건 한 개도 팔리지 않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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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女を見て蔑む人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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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죠오 미테 사게스무 히토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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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를 보고 멸시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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みんなと何も変わらないの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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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나토 나니모 카와라나이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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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와 조금도 다르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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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味しくできたの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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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시쿠데키타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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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완성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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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も声は届かないの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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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모 코에와 토도카나이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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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목소리는 전해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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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るで透明になったみたいだ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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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데 토-메이니 낫타미타이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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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투명인간이 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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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して誰もが知らぬ振りを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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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테 다레모가 시라누 후리오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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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모두 모르는 척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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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故なら少女は呪われている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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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제나라 쇼-죠와 노로와레테루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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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소녀는 저주받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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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んだ世界で唯ひとり生きていた 少女の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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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 세카이데 타다 히토리 이키테이타 쇼-죠노 하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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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세상에서 그저 홀로 살아간 소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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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なべでアレンジパイと にっこりスマイル引っ提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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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베데 아렌지파이토 닛코리스마일 힛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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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만든 오렌지 파이를 방긋 웃으며 손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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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女はまだ諦め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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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죠와 마다 아키라메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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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는 아직 포기하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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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計塔の針も空を指してお腹も鳴るそんな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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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케이토-노 하리모 소라오 사시테 오나카모 나루 손나 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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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탑의 바늘도 하늘을 가리키고 배도 고플 그런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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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と後ろから人が少女を押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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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토 우시로카라 히토가 쇼-죠오 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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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레 뒤에서 사람이 소녀를 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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甘い籠は落ち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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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이 카고와 오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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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바구니는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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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菓子を踏み行く人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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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시오 후미 유쿠 히토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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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를 밟고 지나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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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気な顔してさ 惨めに拾い集め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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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키 나카오시테사 미지메니 히로이 아츠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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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표정을 하고 비참하게 주워 모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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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ともうひとりの手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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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토 모- 히토리노 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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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또 한 사람의 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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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ろどろのパイを徐に口に入れ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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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도로노 파이오 오모무로니 쿠치니 이레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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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진 파이를 서서히 입에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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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いしい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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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시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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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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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声で心は溢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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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 코에데 코코로와 아후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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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목소리에 마음은 흘러넘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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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るで輪郭を描いたみたいだ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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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데 린카쿠오 에가이타 미타이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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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윤곽을 그린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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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して彼は手を差し出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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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테 카레와 테오 사시다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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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는 손을 내밀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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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故なら少女に呪われている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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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제나라 쇼-죠니 노로와레테이루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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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소녀에게 저주받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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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んだ世界で唯ふたり生きていた 遠い物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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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 세카이데 타다 후타리 이키테이타 토오이 모노가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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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세상에서 그저 둘이서 함께 살아온 머나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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街の人達は哀れ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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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노 히토타치와 아와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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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사람들은 가엾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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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い実を食べて呪われた者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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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미오 타베테 노로와레타모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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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과일을 먹고 저주받은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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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遠に生きられずに死ぬの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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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엔니 이키라레즈니 시누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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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살지 못하고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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嗚呼なんて可哀想な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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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난테 카와이소우나 하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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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정말 불쌍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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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たりは笑う それでも笑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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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타리와 와라우 소레데모 와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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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웃어 그래도 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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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La La とっても素敵な呪い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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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La La 톳테모 스테키나 노로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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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La La 너무나 멋진 저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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例え明日死んで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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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토에 아시타 신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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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내일 죽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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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が確かで大切になる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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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가 타시카데 다이세츠니 나루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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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확실하고 소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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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声は届かないの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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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코에와 토도카나이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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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목소리는 전해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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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るで透明になったみたいだ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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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데 토-메이니낫타 미타이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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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투명인간이 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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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して誰もが知らぬ振りを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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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테 다레모가 시라누 후리오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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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모두들 모른 척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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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故なら世界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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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제나라 세카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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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세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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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呪われているか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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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와레테이루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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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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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遠』の呪いは解かれ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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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엔』노 노로이와 토카레테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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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의 저주는 풀리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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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るでふたりの方が狂ったみたい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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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데 후타리노 호우가 쿠룻타 미타이다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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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두 사람이 미친 것 같아 보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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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していつか笑うように眠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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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테 이츠카 와라우요-니 네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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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언젠가 웃는 듯이 잠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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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故ならふたりは放たれている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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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제나라 후타리와 하나타레테 이루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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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두 사람은 해방되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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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んだ世界で唯ふたりだけが幸せ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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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 세카이데 타다 후타리다케가 시아와세닷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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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세상에서 그저 두 사람만이 행복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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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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