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꾼(하스스톤)/카드일람/2014년

1. 낙스라마스의 저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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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일반 등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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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그물거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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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그물거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 고블린 대 노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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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일반 등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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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수리검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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덫과의 연계가 강요되지 않는다는 점이 강점. 전투의 함성 효과를 받은 하수인이 살아남아 누적 영웅딜을 쌓을 수만 있다면 어떤 무기에게도 꿀리지 않는 효율을 낼 수 있다. 공격력 1을 하수인과 나눠가지면서 피해량 분배를 세밀하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단점은 필드에 하수인이 없거나 굳이 하수인을 희생시켜 낮은 무기 공격력을 커버해야할 때 드러난다.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공개 이후 사냥꾼이 승률 최하위권 직업으로 추락하자 이 무기만이라도 정규전에 남아있었다면 해적 패치스와 신참 해적단원을 채용하여 주술사, 도적, 전사처럼 해적질이라도 하면서 먹고 살 수 있었을텐데 하고 아쉬워하는 냥꾼 유저들이 종종 있다.

27.2 패치에서 잠수함 패치로 무작위 아군 하수인에게 부여하는 공격력이 +1 증가하는 버프를 받았었으나, 예정된 버프가 아니라며 용의 숨결, 휘둘러치기와 더불어 버프가 취소될 예정이다. 다만 아직 변경될 때가 아닌 것 같다는 언급으로 보아 차후에 정식으로 버프될 가능성이 있다.

2.1.2. 코브라 사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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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효율을 보여주는 카드. 영웅딜을 강매당한 저격기이다. 하지만 저격기로서의 정체성은 폭발사격에게 한참 밀린다. 사실상 사제의 1코스트 성스러운 일격과 도적의 기본카드 1코스트 사악한 일격을 합친 카드인데 카드 두 장을 한 장으로 줄인 가치가 3코스트나 하는 지는 의문이다. 이후엔 용족을 쥐고 있기만 해도 2코스트에 같은 효과를 내는 산성 숨결을 받으면서 코브라 사격이 얼마나 쓰레기 카드인지만 재차 인증받고 말았다.

시간의 동굴 패치로 4코로 버프되었으나, 여전히 코스트 대비 부족한 성능으로 쓰이지 않는다.

2.2. 희귀 등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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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야수 부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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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냥꾼에게는 거의 의미가 없는 카드. 하지만 영웅딜보다 필드 컨트롤을 우선시하는 덱이 부활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낙스라마스의 저주 이전에는 돌냥도 강했지만 야수냥꾼도 매우 강한 덱이였다. 당시로선 야수 시너지가 매우 강력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낙스라마스의 저주 4주차에서 장의사가 풀리자 죽메냥꾼이 최상급덱으로 올라가면서 야수냥꾼은 묻혀졌다.[1] 이를 다시 살리고자 추가한 카드로 추측된다. 초반엔 운영냥꾼에게 별 의미없는 영웅능력과 같은 코스트라 사용하는데 있어서 다른 직업에 비해서도 별 불리함이 없기 때문. 그냥 1장 드로우 카드로서도 섬광이 너프되어 2코가 돼서 차이도 없다. 대머리수리, 툰드라 코뿔소 채용을 부활시키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2.2.2. 강철니 표범로봇[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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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만 두고보면 기계 어그로덱에게 정말 굉장히 좋은 기계 하수인인데 고블린 대 노움 초반메타의 사냥꾼은 기계 채용율이 최저를 달리는 직업이다. 오히려 야수덱으로 회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서 기계 중심의 사냥꾼덱이 딱히 떠오르질 않아 존재감이 희미한 카드. 차원문에서 뽑은 기계법사가 가장 잘 쓴다고 하더라.

하지만 OGN 공식 경기에서 Wissoul 김현일이 이 카드를 써 모두를 놀라게 한 적이 있었다. 레진코믹스 하스스톤 마스터즈 코리아 시즌 3참조.

그리고 48주차 선술집 난투인 2인조에서 전설이 되었다.

새 확장팩인 폭심만만 프로젝트에서 많은 기계 카드가 추가되어 드디어 빛을 보고 있다. 기계 사냥꾼이 잘 풀렸을 때는 야생전 어그로 덱 중에서도 가장 빠르게 상대방 명치를 거덜낼 수 있는데 이 카드가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중.

2.2.3. 백수의 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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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에 야수가 2장 이상 있어야 발톱의 드루이드 곰폼을 따라잡을 수 있다. 대신 뱀덫, 개풀을 채용하는 덱에서 쉽게 높은 공격력을 노리는 형태로 채용되고 있다. 최대한 효과를 살리지 않으면 썩은 수액 누더기골렘의 심각한 하위호환이라 쓰기가 힘들다는 것이 단점. 공격력 버프의 이름은 '왕'.

생긴 것도 그렇고 이름도 그렇고 무파사의 오마쥬. 동생인 사바나 사자한테 한 대 맞으면 정확하게 죽는 피통과, 맨몸으로 나와도 하이에나는 한방에 보낼 수 있는 공격력을 가지고 있고, 하이에나 2마리까지는 잡아낼 수 있으나 3마리의 하이에나에게는 죽는데, 무파사가 죽은 원인을 제공한 하이에나 3인방을 보면 아마 노린듯하다. 일러스트는 람카헨의 왕 파오리스의 사자인 아크헤트에서 따왔다. 와우TCG의 카드.

2.3. 특급 등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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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스팀휘들 저격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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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대상, 포착. (Target acquired.)

공격: 조준, 완료. (In my sights.)

성우는 정재헌.

사냥꾼의 기본 영능은 필드에 영향을 줄 수 없어서 매우 주목받았던 카드. 2코스트 하수인이어서 가볍다는 장점이 있고 죽기쉽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도 코스트 대비 능력치는 합격점인데다 배분이 잘 된 편. 필드 상황과 상대의 덱에 따라 2코스트 하수인으로서 덜렁 내놓을지, 4코스트를 써서 영능저격을 하며 등장할 것인지 조절이 필요하다.

다만 너무 늦게 나왔다. 분명 사냥꾼이 처음 등장할 무렵엔 영능이 필드 싸움에 전혀 도움이 안 된다고 가장 불만이 많았다. 이 때 나왔다면 컨트롤 냥꾼 덱도 발전했을 것이다. 그런데 하도 오랫동안 이 상태가 지속되다보니 냥꾼들은 여기에 맞춰서 차라리 필드는 상대가 정리하게 하고 상대 명치만 빠르게 때리는 공격적인 형태로 진화해왔다. 단점을 장점으로 바꾼 것. 그런데 이제와서 이런 게 생긴들 굳이 필요성이 느껴질 리가…

차원문이나 발견으로 다른 직업이 집는 경우에는 그냥 2/3 바닐라. 영웅 능력 위주 컨셉인 대 마상시합 카드와의 시너지가 있는 편이나, 정규전 도입으로 고대놈이 정규전에서 빠지기에 격려 카드와의 조합은 야생에서만 가능하다.

환영자객 발리라등의 효과로 적 영웅을 지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영웅 능력으로 피해를 줄 수 없다.* 엄연히 지정한 대상에 피해를 주는 메커니즘이기 때문에 발생하며, 킬각을 되려 놓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으니 유의하자.

2.3.2. 죽은척하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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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르테마르: 난 항상 살아남을 것이오. (I will always survive.)

죽음의 메아리 덱이 주류를 이루는 냥꾼덱이라면 채용해볼만한 여지가 있는 카드. 죽메 하수인이 둘 이상만 있어도 주술사의 윤회 이상의 효율을 발휘한다. 리븐데어를 올려놓고 죽은척하기를 사용하면 리븐데어의 효과로 죽음의 메아리가 2번 발동한다. 갓은척하기[3] 다만 드루이드 전설인 말로른을 필드에 올려놓고 이 카드를 썼을 경우, 말로른이 필드에 남은채로 다른 말로른 카드 하나가 덱으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필드의 말로른이 아예 덱 속으로 들어가 버리므로 유의. 왜 드루 전설 사용 주의사항이 냥꾼한테 있냐고 물으신다면… 갓물거미

2.4. 전설 등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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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가즈릴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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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가즈릴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