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신수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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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상징과 속성
5. 기타
6.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쥬논 작가의 소설 시리즈


2. 상세[편집]


세계의 지배자들

흡혈왕 바하문트가 모든 적들을 무찌른 이후 무료함에 '세계의 문'을 연 순간 그의 몸속에 녹아 있던 백사자가 포효하며 경고한다.

바하문트, 세계의 문을 넘지 마라. 저 문을 넘어서면 바율바라 땅!

그곳엔 '금속의 뱀'이 산다.

그리고 신수가 세계마다 1마리씩 존재한다는 사실이 언급되며 본격적인 시리즈가 시작된다.


3. 상징과 속성[편집]


명칭
『성혈의 바하문트』
『둠 블러드 이탄』
『불과 어둠의 지배자
샤피로』

『포식자
하라간』

신수
날개 달린 사자
냉혹의 뱀
광기의 매
투명 마수
상징
공포
파멸
탐욕
타락, 나태
속성
흙(土), 피(血)
금속(金), 빛(光)
불(火), 어둠(暗), 나무(木)
얼음(氷), 균(菌), 물(水)


4. 작품 목록[편집]


현재까지 출간된 시리즈 작품 순서는 흡혈왕 바하문트, 샤피로, 하라간, 이탄 순이다.

흡혈왕 바하문트 - 전 12권 完
샤피로 - 전 14권 完
하라간 - 전 15권 完
이탄 - 전 35권 完

4대 작품들은 완결되었으나 신수간의 대립이 해결된 것이 아니라 그 정체와 성장과정이 밝혀졌다. 이후 또다른 전개를 담은 후속 시리즈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

5. 기타[편집]


뒤로 갈수록 스펙이 껑충 뛰고있고 특히 하라간에서 나오는 투명 마수는 엄청난 크기를 가지고 있어[1] 갈수록 초기작인 바하문트의 백사자와 같은 카테고리에 묶일만한지 의문을 표하는 독자들이 늘고있다. 그나마 하라간 끝에서 바하문트 역시 수많은 차원을 흡수하며 강력해졌다고 버프가 되어서 그렇저럭 밸런스는 맞춰졌다.

하라간 에필로그에 따르면 앙신의 강림-천마선-규토대제로 이어지는 쥬논의 기존 세계관과도 연동되어 있다. 천마선 이후 베리오스를 피해서 곤륜의 마지막 생존자 종리권이 차원이동으로 이동한게 사대신수 시리즈 세계관이다. 이때 베리오스가 가진 투명마검과 적룡이 가지고 있던 적양갑을 가지고 이동했는데 차원이동하며 가해진 에너지로 이 둘이 생물화된게 바로 사대신수 중 2마리인 투명마수와 냉혹의 뱀이다.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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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즈키르샤라 불리우는 마해의 가장 싶은곳에 서식하는 괴물들은 인간계의 대륙보다도 큰데 투명마수는 이 다즈키르샤를 수억개의 발마다 달린 수억의 개의 촉수마다 달린 수억의 입 중 하나로 한입에 삼켜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