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뼈대/사지뼈/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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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록
2. 엉치뼈
3. 골반
3.1. 엉덩뼈
3.2. 궁둥뼈
3.3. 두덩뼈


1. 목록[편집]


한글용어
한자어
영어
라틴어
개수
골반[1]
엉치뼈
천골
Sacrum
Os Sacrum
1
꼬리뼈
미골
Coccyx
Os Coccygis
1
볼기뼈
엉덩뼈
장골
ilium
OS ilium
2
궁둥뼈
좌골
ischium
Os ischium
2
두덩뼈
치골
pubis
Os pubis
2
넙다리뼈[2]
대퇴골
Femur
Femur
2
정강뼈[3]
경골
Tibia
Tibia
2
무릎[4]
슬개골
Patella
Patella
2
종아리[5]
비골
Fibula
Fibula
2
발목뼈[6]
족근골
Tarsal
Ossa tarsi
14
발등뼈
중족골
Metatarsal
Ossa metatarsi
10
발가락뼈
족지골
Phalanges
Ossa digitorum pedis
28

  • 종자뼈 : 관절을 지나가는 힘줄에서 형성되어 힘줄이나 인대의 속에 있는 뼈


2. 엉치뼈[편집]




3. 골반[편집]



3.1. 엉덩뼈[편집]



3.2. 궁둥뼈[편집]



3.3. 두덩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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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골반은 엉덩뼈+두덩뼈+궁둥뼈(=볼기뼈) 2개와, 엉치뼈, 꼬리뼈가 결합된 형태임[2] 사람 몸의 모든 뼈중에서 가장 크고 무게가 무거운 뼈[3] 사람 몸의 모든 뼈 중에서 밀도 및 강도가 가장 큰, 가장 단단한 뼈. 서있을 때 신체의 하중이 마지막에는 모두 이 뼈에 걸리기 때문으로, 종아리뼈Fibula는 체중 지지에 거의 역할을 하지 않고, 이 뼈 아래에서는 발을 이루는 뼈들의 아치가 하중을 분산시키므로 체중의 부하는 정강뼈에서 가장 크다. 소위 말하는 키 클 때의 성장통이나 성장판 등이 모두 이 뼈와 연관이 있는데, 가장 아래에서 체중을 지지하므로 이 뼈가 잘 자랄수록 전체적인 성장이 용이하다고 보여진다.[4] 간혹 여기에 종자뼈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5] 간혹 성장을 위해 다리 수술을 했다고 하면 이 뼈를 건드린 것일 가능성이 높다. 골절되거나 적출되어 없어진다고 해도 어느 정도 무리가 없는 뼈. 다만 이 뼈가 불안정하거나 하면 발목관절 역시도 불안정해진다.[6] 목말뼈(talus), 발꿈치뼈(Calcaneus), 입방뼈(Cubiid), 발배뼈(Navicular), 쐐기뼈(Cuneiforms)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