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추리의 검도 대회

덤프버전 :



1. 개요
2. 등장인물
2.1. 레귤러 캐릭터
2.2. 용의자
2.3. 기타 등장인물
3. 줄거리
4. 범인의 정체 및 범행 트릭
5. 이 사람이 범인인 이유
6. 사건 이후
7. 여담



1. 개요[편집]


명탐정 코난의 에피소드로 단행본 93권과 94권에 해당되는 에피소드. 애니메이션 916~917화에 해당.


2. 등장인물[편집]



2.1. 레귤러 캐릭터[편집]




2.2. 용의자[편집]


  • 누키타니 시도(사도영) (43)
검도 대회 심판을 담당하던 인물.

  • 야스오카 카츠나리(???) (78)
검도 대회장에서 좀 떨어진 곳에서 경기하는 소리를 듣고 있던 노인. 눈이 보이지 않는다.

  • 노리무라 넨지(임법규) (40)
누키타니의 동료 심판. 검도 대회에서 서로 맞붙은 적도 있다고 한다.

  • 요코테 츠네유키(???) (28)
누키타니와는 검도 대회 참가 여부 문제로 언쟁이 있었다고 언급.

  • 사다모리 아카네(주정음) (31)
전직 자위관[1]. 고등학교 시절 누키타니 밑에서 검도를 배운 적이 있다고 한다.


2.3. 기타 등장인물[편집]


검도 대회에서 오키타와 대결할 예정이었던 상대.


3. 줄거리[편집]


동도 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춘계 전국 검도대회. 당연히 핫토리도 참가하므로 그것을 보러 온 카즈하는 란과 코난도 같이 불러온다. 그러나 그 검도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 중에는 핫토리도 이기지 못한 오키타 소지도 참가한 상황.[2] 그래서 핫토리는 오키타를 이기고 카즈하한테 고백하겠다는 포부를 세운다.

준결승전이 개최되기 전에 휴식 시간이 2시간이나 주어진다. 잠깐 화장실 좀 다녀오려는 란과 코난. 그러나 실내 화장실은 너무 붐벼서 못 들어가는 상황. 그래서 체육관 북쪽에 있는 화장실 쪽으로 찾아간다.

한편 모미지는 핫토리의 경기를 보러 동도 체육관으로 향하는 중. 우승 축하 파티를 서프라이즈로 준비할 것이니[3] 들키지 말라고 이오리한테 당부해둔다. 핫토리의 우승 가능성에 대해 물어보자 이오리는 핫토리가 결승까지는 가더라도 우승은 어려울 것이라고 한다. 오키타 외에도[4] 귀신과 같이 강한 우승 후보가 있다고.

또 한 편, 체육관 뒷편에서는 누키타니가 검도복을 입은 누군가를 보고 시합 전에 누군가하고 겨룰 거면 포기하라고 당부하나 누키타니는 그 누군가한테 목을 베여 살해당한다.

마침 그 현장을 찾아온 란과 코난. 곧이어 오키타도 찾아오고 누키타니가 당한 모습을 보고 검도 유단자의 짓이라고 판단한다. 곧이어 핫토리도 그 현장을 찾아오고 사건의 진상을 추리하게 된다.

또한 그 현장에 있던 야스오카라는 노인은 살인범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커터칼이 피로 더러워져서 벨 수 없게 되었으니 다른 걸 가져와달라"는 전화를 했다고.


4. 범인의 정체 및 범행 트릭[편집]


이름
노리무라 넨지
직업
검도대회 심판
범죄목록
살인, 증거인멸
동기
아들의 복수

5. 이 사람이 범인인 이유[편집]




6. 사건 이후[편집]


사건을 해결하고 잽싸게 검도 대회장으로 돌아가는 핫토리와 오키타. 그러나 이미 제한 시간을 넘겨버려서 두 사람은 자동으로 실격.

결국 검도 대회에서 우승해서 카즈하한테 고백하려던 핫토리의 바램은 무산된다. 이를 지켜본 모미지는 고백할 기회는 다음 번에도 있다며 교토로 돌아간다.

7. 여담[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1 21:25:49에 나무위키 사랑과 추리의 검도 대회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더빙판은 군인.[2] 오키타 특유의 5번 찌르기에 당한 적이 있다고.[3] 이 때 핫토리의 우승 축하파티를 테이토 호텔 최상층에 준비해놨다고(!!!) 언급한다.[4] 여기서 오키타가 모미지랑 같은 반이라는 것이 밝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