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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 Break Up 2 Mak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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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 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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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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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사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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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가수
지코의 첫 발라드곡. 지코가 모두 작사 작곡했고,
루나가 가창을 맡았다.
사랑이었다 지코, 루나
알 수 없다 눈 뜨고 꿈꾸는 기분일까 괜히 가슴이 소란스러워지고 그리움도 경험해본다 내게 짓던 웃음이 참 예뻤지만 네 맘은 항상 표정을 짓지 않아 상처 난 것들을 보여주면서 치유받길 거절하는 널 보며 내가 할 게 못 되는구나 힘들다 시간 지나면 다 없었던 일 잠시 미쳤다 생각했는데 사랑이었다 사랑이었다 이제 와 보니 사랑한 거였다 나답지 않던 말과 행동이 멋대로 굴고 있는 심장이 사랑이었다 사랑이었다 나보다 소중한 게 있었다 언제쯤 넌 내 이름 불러줄까 널 꺾는다고 그 향기가 내 게 될까 넌 쓸쓸함에 대해 얘기하면서 안아주려는 내 손을 밀쳤어 체념할 자격도 없는 나 괴롭다 시간 지나면 다 없었던 일 잠시 미쳤다 생각했는데 사랑이었다 사랑이었다 이제 와 보니 사랑한 거였다 나답지 않던 말과 행동이 멋대로 굴고 있는 심장이 사랑이었다 사랑이었다 나보다 소중한 게 있었다 이제 더 이상은 특별함을 찾지 않아 널 쫓느라 두고 간 원래의 나를 찾아 혼자 한 사랑은 스스로 이별해야 되네 시간 지나면 다 없었던 일 잠시 미쳤다 생각했는데 사랑이었다 사랑이었다 이제 와 보니 사랑한 거였다 나답지 않던 말과 행동이 멋대로 굴고 있는 심장이 사랑이었다 사랑이었다 나보다 소중한 게 있었다 나보다 소중한 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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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에서 3키 낮춰서 불렀지만 마지막 고음파트는 3옥 파이다.
KCON 2016 파리에서 루나와 태일이 듀엣으로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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