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의(일기당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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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작중 행적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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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는 사이가 미츠키.

시리즈 내에서 조조못지않은 포스를 보이는 허창학원의 흑막. 성격이 교활하고 냉혹하다. 설정상 여자인데 목소리가 남자에 가까우며[1] 항상 휠체어를 타고 다닌다. 전위, 장료를 부하로 두고 있으며 전위는 그를 부모님 이상으로 섬기나 본인은 전위를 그냥 암살도구로 보고있다.
원작에서는 폭주한 전위가 그의 두 발목을 절단해버려 걸을 수 없으나[2] 애니에서는 2기 후반에서 일어서서 걷는 모습을 보여준다. 제갈량과는 두뇌상으로 라이벌지간이며, 2기 후반에서 관우에 의해 리타이어 당한 듯 했으나 4기에서 최종보스로 부활해 헌제라는 가명으로 전위, 남만고교 일당들과 같이 음모를 꾸며 투사들을 곤경에 빠트린다. 손책, 여몽, 관우, 장비, 조운, 제갈량등의 활약으로 소멸하는 듯 했으나 마지막회에 전위의 몸 속으로 들어가 마초를 세뇌시키려고 하다가 조조에게 리타이어 당한다.원작에선 마지막까지 발악하다가 전위가 백벽도를 등에 찌르고 끌어안은후 자기도 같이 찔러서 같이 사망.문제는 그 여파로 주변이 폭주헤서 손책이 목숨을 걸고 막아냈지만.

2. 작중 행적[편집]


만화에서는 적벽대전에서 사마의가 아니라 사마의의 이름을 사칭한 위풍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조조, 유비, 손책이 다운한 후 용의 힘을 훔쳐서 날뛰어대지만 애초에 용의 힘을 다룰 그릇이 안되는지라 금방 한계가 오고 전위에게 찔려서 리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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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쪽은 성우가 성우인걸 감안해야한다. 같은 성우이자 같은 여성인 시쿄인 히비키도 목소리가 비슷한편.[2] 하지만 최후반에서 헌제와의 계약으로 다리가 재생된다.팔다리잘리면 그걸로 끝인 이 만화에서 유일하게 잘려나간 부분이 재생된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