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여우TV/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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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허위, 과장광고 고발
2.1. 크라우드펀딩 사기 고발
2.2. K크다 관련 고발
2.3. 셀리턴 LED 마스크 관련 고발
2.4. 제발 이 쓰레기 같은 이어폰 사지 마세요.
2.5. 이상민 과장광고 및 SBS 미운 우리 새끼 뒷광고 폭로
2.5.1. 어헤즈 샴푸 과장광고 관련 이상민 비판
2.5.2. 김동현 기자의 사망여우 관련 기사
2.5.3. 미운우리새끼 간접광고 비판
2.6. 공중파-홈쇼핑 연계편성 고발
2.7. 가짜 유튜버 양산업체 고발 (자사 화장품, 병원 허위 광고)
2.8. 해외 옥외광고 합성 사기 광고 고발
2.9. 초음파 벌레퇴치제 소비자 사기 고발
3. 제품 소개 및 리뷰



1. 개요[편집]


전체 영상(최신 영상부터)
전체 영상(오래된 영상부터)

사망여우TV가 업로드한 콘텐츠를 정리한 문서.


2. 허위, 과장광고 고발[편집]


SNS인터넷 쇼핑몰에 올라오는 광고에서 효과가 없는데도 있는 것처럼 홍보하거나, 의약품이나 의료기기가 아니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는 표현을 쓰거나, 조작된 광고 영상을 올리는 허위 과장 광고 제품을 고발한다. SNS 바이럴 마케팅으로 모델들을 섭외해 가짜 유튜브 계정들을 여럿 만든 뒤, 마치 유튜버들이 앞다투어 자사의 물건을 추천하고 이 유튜버들이 알고리즘을 타고 해외에까지 알려져 자사의 물건이 유명해진 것처럼 조작하는 허위 광고 업체를 고발하기도 한다.

특히 페이스북에 올라오는 조작 광고 영상의 경우 광고에 출연하는 모델의 정체, 카카오톡 업데이트 시기에 따른 말풍선 모양, 모델이 입고 나오는 옷의 출시 시기, 심지어 영상을 촬영한 장소의 주소와 건물까지 분석해 영상이 조작된 것임을 밝혀냈다.서양탕국 2화 K크다 호화탕국[1]

2.1. 크라우드펀딩 사기 고발[편집]


사망여우 와디즈 참교육 몰아보기

와디즈 등의 크라우드펀딩에서 직접 개발한 것처럼 홍보하는 제품들이 사실은 중국 공장에서 떼 온 공산품임을 밝혀내거나, 홍보에 사용된 사진과 영상을 이미지 판매 사이트 또는 다른 곳에서 도용하였음을 밝혀내는 등 가짜 광고로 사기를 치는 업체를 영상으로 고발한다. 그중 다모칫솔 등의 몇몇 펀딩 제품은 몇억이 모였던 펀딩 자체를 무산시켜 버린 전적도 있다. 그러면서도 이를 자신의 공적이라고는 말하지 않으며, '모두 시청자분들의 화력 덕분'이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이런 사기업체를 까발리는 영상을 많이 올려서인지 이제는 와디즈 내에서도 저승사자로 통하는 모양이다. 조금만 수상한 제품을 펀딩하기만 해도 유저들이 사망여우를 찾을 정도이고, 사망여우 본인도 직접 댓글을 달고 조사한다.

덕분에 와디즈를 이용하는 유저들도 경각심이 생겨 이제는 의심스러운 업체는 즉각 진상조사에 나서는 등 능동적으로 나서기 시작했다고 한다. 다만 와디즈 내에 펀딩에 참여하는 기업이 전부 사기 기업체가 아닌 만큼 피해자가 나오기도 했다. 한 텀블러는 오히려 중국에서 무단으로 베낀 것인데 다른 사기 업체들처럼 중국에서 떼 온 것으로 와디즈 유저들에게[2] 오해를 받은 것. 사망여우 본인도 이러한 선의의 피해자가 나오고 있음을 인지, 앞으로는 사기 업체를 고발하는 영상뿐만 아니라 정말 성실히 제품을 홍보하는 정직한 업체의 영상도 올리겠다고 공언했다.

공동소송 플랫폼 '화난사람들'과 함께 와디즈의 불공정 약관을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할 것임을 밝혔고, 그렇게 7월 14일 12시 29분에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한 결과를 영상으로 올렸는데 영상을 확인해보면 알겠지만 답변이 좀 심각하게 잘못돼서 왔다.

그 후 시청자들의 민원과 해당 내용을 관심있게 본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의 연락, 재질의를 통해 담당 변호사가 추가 답변을 받았고, 기존에 고발건을 담당하게 됐던 소비자과가 아닌 약관심사과에서 전자상거래법 적용 여부와 별개로 약관 자체가 불공정한지를 판단해 보겠다 했다. 이후 전용기 의원, 국민의힘 이영 의원의 연락으로 '화난사람들'에서 20.11.13까지 진행된 설문조사[3]를 참고해 민주당 전용기 의원의 '크라우드펀딩 법안'이 발의될 예정이다.현직 국회의원과 함께 해결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사망여우의 이러한 노력 덕분인지 21년 7월 2일자로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와디즈에 불공정 약관 시정 철퇴를 때리며 드디어 이용자 권익보호의 한획이 그어졌다. # 와디즈는 리워드형 펀딩이 '판매'가 아니라 '투자계약'이라고 주장했고 때문에 전자상거래법 적용대상이 아니라는 것. 그러나 다수의 법학자와 법률전문가, 변호사들이 입을 모아 와디즈의 리워드형 펀딩은 법적으로 '판매계약'의 성질로 보는 것이 맞다고 반박했다. 공정위의 최종 판단도 마찬가지. 이렇게 공정위가 약관의 불공정성을 인정하면서 와디즈는 이를 자진 시정하였다.정리 블로그 글


2.2. K크다 관련 고발[편집]





2.3. 셀리턴 LED 마스크 관련 고발[편집]


2020년 들어서는 LED 마스크 판매업체 셀리턴의 의뢰를 받아 허위 과장 광고를 올린 유명 유튜버들을 저격하기도 했다.셀리턴 LED 마스크의 허위과대광고[4]

링크된 허위광고 영상은 윤쨔미 제외 빠짐없이 비공개되었으나, 현재는 수상한녀석들, 소근커플, 회사원A 채널에서 공개로 돌려놓았다.


사망여우는 해당 유튜버들이 업체에게 속아서 그랬을 수도 있다면서 공정위 발표가 있은 뒤 영상을 통해 해명을 기다려 본다고 했지만 저격을 받은 유튜버들은 문제의 영상을 지우는 것 이외에 아무도 해명을 하지 않는 등,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얼핏 보면 사망여우가 사과를 요구한 것으로도 볼 수도 있고, 그런 반응도 극소수 있지만, 사망여우의 저격과 별개로 과장광고라는 공정위 발표가 나온 이상 문제의 제품 허위과장광고를 진행한 유튜버들이 해명해야 자연스러운 것이 맞다. 그러나 아무도 행동을 취하지 않아서 문제의 유튜버들에게 실망했다는 여론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해당 영상들이 사실상 유료 광고라는 것을 생각해 볼 때, 그리고 다수의 유튜버가 회사에 소속되어 있는 정황을 고려해 보면 계약으로 묶여서(정확히 말하자면 막대한 위약금 때문에)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2020년 유튜버 뒷광고 사건이 큰 이슈로 떠오른 8월에 사망여우의 후속 고발 영상을 통해 문제의 유튜버들이 사망여우라는 키워드는 물론, 데드폭스 같은 우회 단어들까지도 댓글 금지어로 지정해놓고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져서 계약에 묶여 있지 않겠느냐는 옹호의 여론도 점차 사라지고 있다.

셀리턴의 메인 광고 모델들을 비판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해당 영상에서 셀리턴이 광고를 받은 유튜버에게는 과장 광고를 하게 만들고, 본인들의 홈페이지 광고나 톱스타를 기용한 광고에서는 과장 광고를 하지 않는 식으로 유튜버가 과장광고의 책임을 상당 부분 떠안게 만드는 꼼수를 사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후 유튜버 포니 또한 셀리턴 LED 마스크를 허위, 과대광고했다는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 포니는 사망여우의 영상이 올라온 후 사과 영상을 올리는 것으로 일단락된 것으로 보였지만 포니의 열성팬으로 추측되는 이가 다음과 같은 비판 댓글[5]을 남김으로써 또 불을 지폈다.

파일:사망여우 비판.png

하지만 이 댓글에 대해 터무니없이 많은 좋아요 수가 눌린 것[6]을 발견한 이들이 제보했고 사망여우 역시 이에 대한 심정을 토로한 영상을 올렸다.

영상의 내용을 추려보면 2020년 9월 29일까지 400개를 유지하던 싫어요의 숫자가 7시를 기점으로 갑자기 폭등하더니 10월 1일과 2일 사이에는 황당하게도 영상에 대한 싫어요의 숫자가 영상 자체의 조회수 증가량을 초과해 버리는 현상[7]이 발생하며 10월 4일까지 지속된 정황이 발견된 것이다. 공교롭게도 포니의 사과 영상의 좋아요 수 역시 9월 29일부터 10월 4일 사이에 사망여우 영상의 싫어요 만큼이나 비정상적으로 급증한 정황 또한 발견되었다.

유튜브를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이들이라면 이러한 현상이 결코 정상적이지 않다는 걸 알 수 있다. 일단 사람을 모아 계획을 짠 뒤 일치단결해 싫어요를 누르려면 필연적으로 영상을 '조회'해야 한다. 때문에 싫어요의 수가 저렇게까지 늘어났다면 그에 비례해 조회수가 함께 늘어나야 한다. 만약 조회하지 않았는데도 조회수를 능가할 정도로 싫어요를 누를 수 있는 게 가능하다면 그것은 분명히 적법한 방법은 아닐 것이다. 게다가 그렇게 늘어난 싫어요와 조회수가 하루 아침에 사라진다는 것은 더 말이 안 되는 경우다.

또한 영상을 통해 사망여우는 기업이든 인플루언서든 간에 허위광고를 통해 시청자를 기만하면서 수익을 버는 것은 비판 받아 마땅하다[8]고 자신의 입장을 확고하게 전했고 허위광고를 한 인플루언서들은 피해가 발생해도 피해자들에게 직접적인 보상을 하지 않으며[9] 해당 댓글에서 파묻으니까 좋으냐고 감싼 포니도 국내보다도 더 많은 구독자가 있는 웨이보 등을 통해 잘 활동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그리고 해당 댓글이 포니의 허위광고를 사기, 마약, 살인 등 큰 범죄와 비교하면서 물타기를 한 것에 대해 '포니의 말을 인용해' "저는 몰래 버린 쓰레기를 줍고 쓰레기를 버린 그 사람을 비판했다"며 일침을 놓고 만약 그런 한 점이 명예훼손이고 범죄자라고 생각된다면 전 기꺼이 범죄자가 되겠습니다라는 말을 끝으로 이런 압력에 결코 굴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하게 밝혔다.

셀리턴 LED 마스크를 영상 몇 개에 걸쳐 저격하고 광고 유튜버들까지 신랄하게 비판한 뒤 업체 측으로부터 저작권 신고를 받았고, 만약 신고가 받아들여지면 채널이 삭제될 수도 있었지만 사망여우는 공정 사용이기 때문에 유튜브가 사망여우의 채널을 보호해준다[10]는 메일을 받았다고 한다. 상당히 이례적인 사례로 심지어 유튜브가 신고자의 정체와 신고 내역까지 친절하게 사망여우에게 알려줬는데, 사망여우의 추적 결과 셀리턴 측의 대리인 김원동은 사망여우의 영상을 다운받아 업로드 시점 이전에 작성한 블로그 게시물에 올려놓고[11] 자신의 저작물인 것처럼 신고를 넣어 유튜브를 속이려고 했으며, 심지어 사망여우의 영상이 삭제되지 않자, 테스트 목적으로 다른 유튜버에게도 같은 방법으로 신고를 행했다고 한다.

또 저작권 신고 이후 디지털 장의사 업체인 이지컴즈의 대표로부터 영상을 삭제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는데, 이를 종합해 봤을 때 김원동의 저작권 신고가 먹히지 않자 이지컴즈의 대표가 직접 연락을 취한 것으로 보이며 자신은 김원동이 정황상 이지컴즈라고 생각된다고 밝혔다.(미친놈 신고하면 벌어지는 일) 이어지는 영상에서 이지컴즈 대표의 과거 행적에 대해 폭로했는데, n번방 사건 당시 각종 매체에 출연하며 '조주빈 추적자'로 이름을 알렸지만, 과거 성인 사이트에 돈을 주고 배너 광고를 의뢰하고 불법 유출된 사진의 삭제 대행 업무를 독점하는 등 음란사이트 운영 방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한다.[12] N번방과 너와 나


2.4. 제발 이 쓰레기 같은 이어폰 사지 마세요.[편집]



짝퉁 AirPods Pro의 판매처와 판매자를 공개,직접 토치로 달궈 녹이고,도끼로 내리찍어 부수는 영상이다.


2.5. 이상민 과장광고 및 SBS 미운 우리 새끼 뒷광고 폭로[편집]



2.5.1. 어헤즈 샴푸 과장광고 관련 이상민 비판[편집]



2020년 10월 26일 어헤즈 샴푸의 과장광고와 관련하여 이상민을 비판하였는데, 이상민은 이에 대해 기자와 문답으로 사망여우가 거짓말을 하고 있으며 사망여우와 시청자가 오해한 것이라고 답변한다. 이에 관해서는 이상민 문서의 샴푸 과장광고 참고.[13] 결국 사망여우 측에서 후속 영상을 내놨다. 이상민님의 민낯 여론이 폭발하자 어헤즈와 이상민 측은 해명문(어헤즈) 및 사과 영상을 올렸다. 다만 사과 영상의 내용이 네티즌들이 납득하기에 좀 부실한 점도 있고 본인이 직접 나와서 하는 사과가 아닌 텍스트 사과라 네티즌 반응은 호의적이지 않은 편.

이후 2020년 11월 13일 마지막 사과 후 이상민 채널에선 댓글 사용을 중단했다(이상민의살까말까깔까). 11월 17일 사망여우는 이상민 측 법무법인 내용증명을 받은 것과 이상민의 오해라는 결론과 사망여우 및 시청자에게 협박같은 고소를 깠는데 여기서 이상민이 13일 사과 이상민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쓰인 텍스트 사과에 덧붙인 이미지가 이상민의 영상에서 나오는 인사 즉 고개를 숙인 것을 재탕해서 시청자들을 기만했다는 것을 밝혀냈다.[14]


2.5.2. 김동현 기자의 사망여우 관련 기사[편집]


이상민의 해명 및 사과 이후[15] 기자들이 해당 내용을 다뤘는데 머니투데이의 통신사 뉴시스의 김동현 기자가 사망여우를 비방하는 기사를 썼다. 영향력↑ '고발 유튜버'...'가짜뉴스' 확산 우려↑ 피자나라 치킨공주 조작 사건을 일으킨 송대익을 예로 들어 사망여우를 비방했는데 기자가 거론한 바디프렌즈나 유리스킨 셀리턴의 대한 사망여우의 영상을 보긴 한 건지 의심이 갈 정도로 팩트체크를 하지 못했다. 기사의 저격 내용과 그에 대한 반론을 하자면,

1. 사망여우는 안마의자 바디프랜드가 공정거래위의 검찰 고발에 시정 조치를 받은 뒤에 '자체 재고발'해 소비자에게 부정적 인식을 재차 심었다
전혀 아니다. 사망여우의 바디프랜드 관련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키가 커지는 광고를 한 의자는 100억이 넘는 이익을 냈음에도 허위광고 기간이 6개월이라는 이유로 그의 약 0.2%에 불과한 2천 2백만원 이라는 벌금형을 받았으나 시정하지도 않고 그 기간 이상으로 계속 허위광고를 했다. 1차 영상 거기에 2차 영상에서는 허위광고 논란을 덮기 위해서 바디프랜드가 소비자 품질 부분에서 1위했다는 광고성 기사를 복붙해서 덮었다는 걸 알렸다. 2차 영상 심지어 소비자 품질 1위 수상 사실은 해당 광고가 송출된 직후도 아닌 2개월 전에 있었던 일이어서 시기 상 적절한 것도 아니라는 점에서 추가 컨텐츠화할 실익이 있다.
2. 치주 질환 의약품인 인사돌과 이가탄에 대해서는 과거 논란을 다시 끄집어내는 조회수 수익만 가져갈 뿐이었다.
해당 제품들의 제조사는 과거 논란에도 불구하고 최근 광고에서 부실 논문을 사용해 허위광고를 반복하고 있었고, 해당 영상은 그 점을 명확히 지적했기에 그것은 더 이상 단순히 과거 논란을 끄집어내는 것이 아닌 현재의 허위과장광고에 대한 고발이 된다.
3. 유리스킨, 셀리턴, 바디프랜드, 바우젠 등은 실제 리뷰에 긍정적 반응이 많아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음에도 애먼 피해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사망여우의 영상에서도 이미 언급되어 있지만, 셀리턴(식품의약품안전처), 바디프랜드(공정거래위원회), 바우젠(한국소비자원)[16] 등 제품에 대해 주무기관에서 해당 업체들의 광고에 대해 명백한 허위광고라는 유권해석을 내린 점은 팩트[17]이기 때문에 사용자 리뷰에서 언급되는 제품의 사용감 등 주관적 견해를 근거로 하는 반론은 아무 의미가 없다. 심지어 작년에 일어난 유튜버 뒷광고 논란에서 알 수 있듯이, 리뷰가 진짜로 내돈내산으로 구매한 것인지 협찬을 받아 한 것인지 애매한 상황이기 때문에 사용자 리뷰와 해당 영역을 담당하는 국가 주무기관의 유권해석 중 어느 쪽이 더 공신력이 있는지는 자명하다.

당연히 기사의 댓글은 자기소개하고 있냐는 비난이 대부분. 기사를 작성한 김동현 기자의 기사들을 보면 대부분의 기사는 상품 광고 및 기업 홍보 기사들이다. # 그리고 "피자나라 치킨공주, 셀리턴 등 고발 유튜버로 인해 애먼 피해"라는 서두를 붙여 송대익이 일으킨 피자나라 조작 사건을 마치 사망여우가 한 것처럼 표현하여 더 욕을 얻어먹고 있다.[18]

김동현 기자의 기사를 네이버에서 오래된 순으로 검색하면 2011년부터 기사를 작성한 것이 확인된다. 대부분 언론사에서 수익을 내기 위해 기업 및 상품 광고 기사들을 일정 부분 작성하는 것은 사실이나, 김동현 기자는 10년 넘게 기자 생활을 하면서 상품 광고 및 기업 홍보 기사 외의 다른 기사를 거의 송고한 적 없는 기자라는 점에 차이가 있다.


2.5.3. 미운우리새끼 간접광고 비판[편집]



2020년 12월 2일 이상민 관련 이야기를 하며[19] SBS의 간접광고가 유튜버들의 뒷광고와 다를 바가 없다고 비판하였다.[20][21] 사례로 탁재훈과 이상민이 자연스럽게 음식점에 간 장면, 이상민이 본인이 광고 모델로 활동하는 신용카드를 발급받았다고 카드를 클로즈업하는 장면, 사유리 집에서 이상민이 만두를 발견하고 그 특징을 상세히 서술하는 장면, 그리고 이상민이 어헤즈 샴푸를 사유리에게 추천하는 장면이 있다.


이후 동년 12월 23일 영상을 통해서 재차 SBS와 미운우리새끼에 대한 저격을 지속하는 이유와 간접광고와 PPL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자신은 단지 심증만으로 이곳저곳을 찌르는 어설픈 영상은 만들고 싶지 않으며 하나의 영상만으로는 갑은 절대로 변하려 하지 않기에 같은 주제로 영상을 여러 번 제작하게 된다고 말했다.


2.6. 공중파-홈쇼핑 연계편성 고발[편집]



이번에는 앞서 언급한 뒷광고의 연장선상이지만 또 다른 형태의 뒷광고의 유형을 고발하였다. 몇년 전부터 문제가 제기되었을 정도로 심각했던 사항인데 특히 방송사들과 홈쇼핑이 광고 규정의 헛점을 노려 방송광고를 해왔다고 것을 주장하였으며, 그나마 MBN이 처벌받았던 이유는 내부 사항이 새어나갔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방송사가 어떻게 방영을 하든 소비자들도 현명한 판단을 해야 하는 것이 사망여우의 주장이다.
자세한 것은 쇼닥터 문서 참조.


2.7. 가짜 유튜버 양산업체 고발 (자사 화장품, 병원 허위 광고)[편집]


1편. 죄송합니다. 사망여우입니다.

21년 10월 이후 소식이 없다 22년 3월 30일 부로 지속적으로 이들과 관련된 영상이 업로드 되고 있다.

유튜브등의 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되고 있던 화장품들의 정체가 특정 기업이 자사의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가짜 유튜버들을 섭외해 채널을 만들고 분장등을 통해 허위 광고를 찍어온 것임을 폭로한 것영상 제작에 상당한 시일이 걸렸던 것으로 보인다. 일부 채널은 영상이 올라오자마자 폭파되면서 오히려 이 고발 영상이 더 주목받게 되었다.

사망여우의 저격 이후 해당 기업들은 전부 사과문을 올렸으나 사망여우는 이들을 두고 오로지 용서받을 길은 "진정성 있는 사과" 뿐이라고 일갈했다. 이 우려는 현실이 되었듯이 저격 대상이였던 유튜버들이 세탁을 하고, 타 기업으로 이직후 똑같이 가짜 채널을 만들어 운영해왔다는 사실이 추가로 고발되었으며 이후 최초로 저격되었던 기업에서 부터 여러 회사로 갈라져 사실상 카르텔를 연상케하는 모습을 노출시키면서 다시금 경고의 메세지를 남기기도 했다.


2.8. 해외 옥외광고 합성 사기 광고 고발[편집]


제가 뉴욕 초대형 전광판에 소개됐습니다 ㅋㅋ
옥외 광고 영상을 합성하는 업체로 부터 영상 합성을 의뢰하고 이를 광고에 사용한 업체와 이에 대한 사실 확인 없이 기사화한 언론사들을 저격한 영상이다. 이후 해당 업체는 해당 영상을 지웠으며 언론사들 역시 해당 기사들을 조용히 내렸을 뿐, 그 어떤 사과문이나 정정 기사 한자 내지 않았다.#

2.9. 초음파 벌레퇴치제 소비자 사기 고발[편집]


전국에 깔렸습니다.


3. 제품 소개 및 리뷰[편집]


비양심 업체 고발 외에도 정직한 업체의 제품을 홍보하거나 시중에 나와있는 제품들을 리뷰하기도 한다.

2019년 12월 7일 억울한 피해를 입은 선의의 기업을 도와주자는 차원에서 모 텀블러 제작 기업의 홍보영상[22]을 올렸다. 중국 사이트에 똑같은 제품이 판매되고 있어 유저들은 또 중국 것을 수입해서 팔아치우는 악덕 회사인 줄 알았으나 실은 중국 판매자가 공장의 물건을 빼돌려 무단으로 판매하고 있었던 것으로 판명났다.[23] 사망여우 본인이 오저격을 한 건 아니지만 자신의 활동으로 생긴 분위기 때문에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해 펀딩 종료가 3일밖에 남지 않았으나 급하게 영상을 제작해 올렸다.

그리고 영상 게시 후 기적이 일어났다. 11월 중순부터 시행된 펀딩이 영상 게시 당일 약 2천5백여만원 정도였으나 사망여우의 시청자들이 펀딩을 시작, 단 이틀만에 2천5백여만원이 추가로 모여 5천만원 정도 규모의 펀딩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후 사망여우는 회사에게 이렇게 후원해준 서포터들을 위한 성실한 서비스와 가격 방어를 요구했고 서포터들에게는 컨슈머가 아니니 제품이 만족스럽지 못하더라도 너그러이 이해해주길 부탁하며 성공적인 홍보를 마쳤다.

이 외에도 아이리버의 유선 블루투스 이어폰을 소개하거나, 모 블루투스 이어폰 업체로부터 협찬을 받아 해당 제품과 블루투스 이어폰 9종을 비교한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다만 유선 블루투스 이어폰 리뷰는 사실상 돌려까는 리뷰에 가깝다. 라이트닝 이어팟이라는 상위호환이 있고, "음질은 사망, 여우였습니다"라고 저질 음질을 우회해서 언급했기 때문. BGM의 분위기도 유선 블루투스 이어폰 리뷰 영상은 다른 영상들과는 다르게 좀 더 밝고 유머스러운편이며, 너무 무거운 얘기만 하고 무거운 생각만 해서 머리를 식힐 겸 소개하는 것이라는 언급을 인트로에서 하기도한다.

업체를 까는 것뿐만 아니라 괜찮은 제품을 소개해달라는 요청도 많이 들어와 고민 끝에 첫 협찬[24]을 받았지만, 초심을 잃었다는 등의 비난 댓글이 달리자 한동안 리뷰를 하지 않을 것이라 선언했다. 관련 영상

[1] 해당 영상에서는 광고에 출연하는 모델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속의 전봇대까지 단서로 활용했다.[2] 사망여우가 오해한 것이 아니다.[3] 사망여우는 SK매직 참교육 썰ㅋ에 달린 '화난사람들'의 댓글을 고정하여 관련 내용을 알렸다.[4] 50% 이상이 DIA TV 소속 크리에이터이다.[5] 전형적인 실드 댓글이며 '대한민국의 뷰티를 전세계에 알린 인물을 매장시켜서 좋냐'는 식의 동정에 호소하는 방식을 쓰고 있다. 그리고 그렇게 당당하면 가면 벗고 유튜브 하라는 반협박에 가까운 발언까지 남겼다. 고발을 전문으로 하는 유튜버한테 최소한의 보호장치인 가면을 벗으라고 요구하는 건 신상 털리라고 하는 소리나 다를 바 없다.[6] 댓글이 올라온 9월 28일에 해당 댓글의 좋아요 수는 무려 5.2천이었고 신기하게도 다음날인 9월 29일에는 무려 '3천명 이상이 빠져나간' 2.2천으로 줄어버렸다. 이 같은 현상은 이 댓글뿐만 아니라 사망여우의 포니 비판 영상에도 적용되어서 새로고침을 하자 1,446개의 싫어요가 1,187개로 줄어들고 조회 수까지 909,769회에서 909,636회로 줄어드는 마법같은 일이 생긴 것이다.[7] 10월 1일과 10월 2일을 기준으로 해당 영상에 대한 조회수는 4,881명 증가, 싫어요 수는 8,165 명이나 증가한 것이다. 이런 현상은 기존에 영상을 시청한 이들이 갑자기 마음을 바꿔 이틀 사이에 한꺼번에 싫어요를 누르거나 하지 않으면 발생하기 어려운 일이다.[8] 많은 이들이 착각하고 있는 부분인데, 허위광고는 기업에 의해서도 발생하지만 인플루언서 개개인을 통해서도 충분히 발생하고 있다. 인기 많은 인플루언서들의 광고 활동은 시청자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고, 그런 그들이 허위광고에 동참하면 사태가 심각해질 가능성이 충분히 높다. 이러한 특수성 때문에 기업들이 뒷돈까지 줘가며 유튜버들에게 광고를 맡기려 했고 그래서 터진 게 바로 2020년 유튜버 뒷광고 사건이다. 그리고 뒷광고 사태에서도 의료법을 무시한 광고를 찍은 유튜버들이 발생했는데 이는 인플루언서가 이용하는 것을 보고 무분별하게 이용해 자칫 의료사고를 초래할 수 있는 위험한 경우이다. 그리고 포니가 홍보한 셀리턴 마스크는 실제로 가벼운 가려움이나 홍반에서 실명 위기까지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했다.[9] 물건을 팔아야 하는 기업들의 경우는 환불 등의 조치를 취하지만 정작 그것을 홍보한 유튜버들은 대체로 사과영상만 올리거나 사태가 심각하면 활동중지를 선언하는 식으로 넘어가는 게 끝이다. 그리고 논란이 된 포니를 포함한 대다수의 유튜버들은 소위 그 '자숙의 시간'이라는 게 길지도 않았다.[10] 실제로 유튜브는 공정사용에 해당하는 영상에 대해 저작권 권리자가 게시 중단을 목적으로 고소를 때릴 경우 최대 1백만 달러의 배상금을 지원해준다. #[11] 블로그는 게시물을 수정해도 날짜가 변하지 않는다. 이를 악용한 것이다.[12] 이후 2020년 7월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소지 혐의로 입건되었으며, 한 매체의 후속 보도에 따르면 혐의없음(증거불충분) 처분을 받았다고 한다. [13] 이상민 측은 사망여우를 상대로 고소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유튜브 채널을 활동하면서 본인 입장 해명 후 올라온 영상 첫 도입부에 건전한 시청자들을 위하여 악플에 대해 고소하겠다고 엄포를 놓고 있다. 당연히 댓글 반응은 폭발한 상태이다.[14] 현재는 이상민측이 커뮤니티 게시글을 지워버려 해당 사과문은 없어진 상태이다.[15] 정확히는 사망여우가 이상민이 이미지 재탕하여 시청자를 기만했다는 걸 알리기 전이다.[16] 15개 업체 중 13개 업체가 허위광고라고 하지만, 나머지 2개 업체는 소금을 넣어 사용하도록 표시했다는 점에서 소금 없이 물만으로도 살균효과가 높다고 광고한 바우젠은 나머지 2개 업체에 해당될 수 없다.[17] 단, 유리스킨에 대해서는 아직도 논란이 있다.[18] 송대익 문서를 확인해보면 알겠지만 이 두 사람을 같은 선상에 두는 것은 무리이다.[19] 정확히는 이상민의 해명 라디오 스타가 아닌 미우새에서 실검 1위 였다는 해명이 오히려 큰 오류이자 문제인데 미우새에서 언급한것은 결코 어헤즈 관련없이 순수한 추천이 아니라 어헤즈의 공식 PPL이라는 것이다. 이상민 광고모델이 6월에 계약되었다면 미우새 광고는 8월이라는 것. 방송법에 따른 LV2(5500만원 이상)에 해당되는 모자이크가 아닌 제품이 확실하게 보이는 광고이다.[20] 이상민과 탁재훈이 브라질 요리 음식점 PPL하는 장면을 모범적인 뒷광고라고 평했다.[21] 프로그램 도입부에 간접광고를 명시하는 걸 알리는데 뭐가 문제냐고 할 수 있겠지만 예를 들자면 드라마 속에서 프랜차이즈 족발집이나 치킨집을 주역 등장인물의 가족들이 경영하는, 확실하게 간접광고라고 알 수 있는 형식과 다르게 예능 프로그램에서 탤런트가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우연을 가장한듯 상품을 극찬하며 내돈내산인 것처럼 시청자들을 오해할 만 하게 하는 건 문제가 있다. 참고로 방송법 제73조에 따르면 방송사업자는 방송 광고와 방송프로그램이 혼동되지 않도록’ 명확하게 구분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방송법 시행령에서는 간접광고가 해당 프로그램 방송 시간의 5% 이내, 화면 크기는 25% 이내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22] 후원이나 광고는 절대로 아니며 자신이 직접 조사했다고 한다.[23] 해당 회사의 대표가 직접 10년 간의 개발 과정을 알리며 억울하다는 영상을 올림으로써 의혹이 해소되었다.[24] 리뷰용 제품 외에 광고비는 받지 않았고 제품값을 업체에 돌려주려고 했으며, 오히려 비교를 위해 타사 제품들을 구매하면서 금전적 이득보다는 추가적인 지출이 더 많았다고 한다. 사망여우 : 10만원짜리 이어폰 리뷰하려고 30만원을 썼는데 광고라니 좀 당황스럽네요 블루투스 이어폰 회사측에서는 사망여우가 다른 제품들을 신나게 까는 영상들을 보고 "이 사람이라면 정직하게 리뷰를 해 줄 것 같다."라며 사망여우에게 협찬을 부탁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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