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누마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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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누마 아키라[1]
笹沼(ささぬま(あきら | Akira Sasanuma

출생
1973년 3월 25일 (51세)
도쿄도
국적
[[일본|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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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신체
170cm|A형
직업
성우
양성소
일본 내레이션 연기연구소
소속사
아트비전
활동 시기
1990년대 ~ 현재
성인용 명의
이지쵸 히카루 (一条(いちじょう(ひかる)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공식 프로필

1. 개요
2. 출연작
2.1. 애니메이션
2.2. 게임
2.3. 외화 더빙
2.4. 특촬



1. 개요[편집]


일본의 성우. 아트비전 소속. 데뷔 이래 본명인 笹沼晃으로 활동하다가 2009년에 읽는 법은 같은 笹沼尭羅이라는 예명을 썼으나 2010년대 말에 다시 본명으로 복귀했다. 성인용 작품 출연시에는 一条光(이치죠 히카루)라는 가명을 쓴다. 호시 소이치로와 양성소 동기라고 했으므로 1990년대 초반부터 성우 활동을 해왔다. 성우가 되려고 결심한 계기는 기동전사 건담이었고 초등학교 졸업 문집에도 "성우가 되겠다"고 적었다고 한다.

건담 시드 시리즈에서 디아카 앨스먼마틴 다코스타로 1인 2역을 담당했는데, 2023년 3월에 세키 토모카즈가 진행하는 《이자크의 씨앗이 되는 이야기(イザークの種になる[2]話)》[3]에 나와서 말하길, 당시 미츠이시 코토노의 "사사누마 군은 디아카랑 다코스타 중에 어느 쪽이 연기하기 편해?"라는 질문에 "다코스타"라고 대답했더니 "그건 사사누마 군하고 다코스타가 정반대여서 연기하기 쉬운 거야"라고 들었다고 한다.

슈퍼로봇대전이나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 등에서 목소리가 나오지 않자, 카가리 유라 아스하를 맡은 신도 나오미와 함께 계약 문제로 기동전사 건담 SEED에서 하차했다는 소문이 돌았다. 다만 이런 소문이 무성하던 시기에도 WORLD에 말레트, 칼리스토역으로 출연했다. 이후에도 지제네 제네시스, 크로스 레이즈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2023년 기동전사 건담 SEED FREEDOM에서 디아카 역으로 복귀했다.

2010년대부터 애니 성우로는 활동이 뜸했다가 오랜만에 2023년 이세계 유유자적 농가의 글라츠 브리트아 역으로 비중있는 조연을 담당했다.


2. 출연작[편집]



2.1. 애니메이션[편집]




2.2. 게임[편집]




2.3. 외화 더빙[편집]


  • 우리는 길 잃은 작은 새를 보았다(연가) - 윤민형(박용하)


2.4. 특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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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9년부터 2010년대 후반까지 사사누마 아키라 (笹沼(ささぬま尭羅(あきら)를 활동명으로 사용했다.[2] 種(たね;타네;씨앗)가 '도움이 되다(ためになる)'의 'たね(타메)'와 발음이 비슷한 것을 이용한 언어유희로 추정.[3] 건담 시드 20주년 기념 라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