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와다 아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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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프로레슬러이자 아비코시의회 의원.
2. 커리어[편집]
초등학생때부터 유도를 시작해 전일본 주니어 체중별 선수권 100kg급으로 우승하게 되고, 메이지 대학 졸업 후 프로레슬러가 되기위해 오가와 도장에 입문하게 되고 엄격한 프로레슬링 수행 끝에 2007년 9월 8일에 IGF GENOME에서 이시카와 유키를 상대로 데뷔전을 갖지만 슬리퍼 홀드에 걸려 패한다.
싱글경기에서 매 출전하는 경기마다 패하다가 오가와 나오야와 팀을 네크로 부처 & 프레데터를 상대로 첫 승리를 거두고, 와카쇼요와의 경기에서 싱글 첫 승리를 거둔다. 그 후로 싱글에서 연승을 달리며 미국에도 진출해 IWA Mid-South 에 출연해서 조쉬 레이몬드, 마이클 엘긴, 립 임팩트 등과의 싱글 경기에서 각각 승리를 거둔다. ROH에서 열린 다크 매치에서 벌인 태그팀 매치에도 출전하고, RCW에서 처음으로 챔피언십 매치를 가지며 드레이크 영거의 CZW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매치에 도전하지만 패하면서 챔피언 등극에 실패한다.
일본으로 다시 돌아가서는 다시 패배하는 경기들만 생기고, 미국으로 다시 가서는 NWA을 포함한 NWA와 고류협력관계인 단체들에 출연해 유명인디레슬러들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올리버 존을 상대로 승리를 거둬 새로운 NWA 헤리티지 챔피언에 등극한다.[2]
일본으로 돌아가면서 IGF를 포함한 ZERO1에서도 활약하며 경기를 가지다가 2012년에 IGF에서 개최된 이노키 게놈 토너먼트에 참가해 스즈키 히데키, 스즈카와 신이치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우승하게 되고, 2013년에도 이노키 게놈 토너먼트에 참가해 쇼군 오카모토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스즈카와 신이치와의 경기에선 더블 카운트 아웃으로 끝나지만 무사히 결승전에 진출해 스즈키 히데키와 맞붙지만 패한다.
IGF에서 계속 뛰다가 2015년에 아비코시의 시의회 의원 선거에 무소속으로 입후보에 들어가 당선되고, 12월 31일에 후지타 카즈유키와의 경기에서 패한 것을 끝으로 IGF에서의 활동이 끝나며 프로레슬러 활동을 거의 안하게 된다.
2017년에 1회성으로 오니타 아츠시 프로듀스에 참가해 켄도 카신과 팀을 이뤄 사노 나오시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2019년에 SSPW에 출연해 타카 쿠모우를 상대로 패하고, 후나키 마사카츠에게도 패한다.
3. 기타[편집]
- 오가와 나오야의 제자이다.
- 안토니오 이노키의 팬이다.
- 종합격투기에서의 총 전적은 2전 2패를 기록했다.
- 취미는 아비코시를 건강하게 하는 것 & 아이들의 웃는 얼굴을 보는 것이라고 한다.
- 2020년에 심장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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