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ven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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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단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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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은 스타벅스의 벤티 사이즈에서 따 왔다.
venti는 이탈리아어로 20을 의미한다.

현재 관리자로 활동 중에 있다. 관리자도 중재자처럼 토론 중재가 가능하지만 실제 중재한 토론은 없으며 따로 중재를 할 계획도 없다.

2. 대문 기념일 프로젝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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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했지만, 나는 대문 기념일 프로젝트와 깊은 연관을 가지고 있다.

대문 기념일은 구글 두들과 유사하게 기념일 등에 맞춰 대문의 일부분을 바꾸는 것이다. 대문 틀의 전체 디자인이나 배색을 바꾸는 방향은 사측에 의해 거부되었다.

원래는 대문 상단 문구가 아니라 오늘의 토막글(줄여서 오막글)의 이미지를 변경하는 방식이었다.[1] 이후 개편으로 오막글 자체가 사라지고 이런 방식의 기념을 아예 못 보나 싶었지만 대문 기념일이라는 형태로 다시 만들어져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나무위키 6주년 기념일 토론 당시 크게 다툼이 일어난 탓에 아예 대문 기념일 프로젝트가 사라지고 나무위키:대문 기념일로 대체되었다. 그러나 복잡한 절차로 인해 실제로 참여하는 유저가 많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관리자로 재당선되자마자 대문 기념일 프로젝트 복구를 안건으로 제안하였다. 이후 절차가 간소화되고, 다시 프로젝트로 복귀하게 되었다. 다만 편집지침/특수문서에 절반 정도의 목차를 차지하는 항목으로 대문 기념일 프로젝트 지침에 들어가 살짝 어중간한 형태로는 남아 있다. 운영진 표결에 관한 규정이지만, 운영진 표결까지 간 적은 최근에는 없다.

이전의 채택되지 않았거나 오래된 디자인을 발굴하여 일부 수정하는 것을 지향한다. 실제로 2023년의 새해 기념일 대문도 2020년의 안을 일부 수정한 것이다.

개인 사정으로 프로젝트에 좀처럼 참여하기 힘들어 한동안 쉬었지만, 내가 없이도 잘 돌아갈 정도로 대문 기념일이 다시 활성화된 것에 나름 감회가 새롭다.

3. 테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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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venti

+5 {{{#!wiki style="font:20pt 나눔고딕"
venti = 20fl 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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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의미없는 논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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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터넷에서 (비속어, 욕설을 동반한) 논쟁을 한 적이 있는데, 그 후로 내 가치관이 180° 변했어요."라고 말하는 사람을 본 적 있는가? 아마 없을 것이다. 키보드 배틀을 통해 다른 사람의 생각을 바꾸기는 불가능에 가깝다. 왜냐하면 좌파, 우파를 떠나서 일반적으로 사람은 이름 있는 사람들의 의견을 참조하지, 만나본 적도 없고 얼굴도 모르는 정체불명의 지나가는 사람 말을 듣지는 않기 때문이다. 자기 성향이랑 반대되는 논객이 가치관을 바꾸게 했다는 말도 사실은 드물다. 아무리 옳은 말을 하더라도 트집을 잡기 마련이다.

키보드 배틀을 통해 상대를 설복시켜서 사상을 바꿀 가능성은 0%에 수렴하는데, 이를 알고서도 굳이 쓸모없는 언쟁을 벌일 필요는 없다. 말하자면 이런 논쟁은 아무런 생산성이 없다.



한마디로 문제 해결을 위해 토론을 하지 않는 이상, 굳이 생각이 다른 사람과 싸울 필요는 없다는 얘기다.

5. 잡다한 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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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