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Baekgom

덤프버전 : r20170327

1. 소개
2. 활동
3. 노트



1. 소개[편집]


경기도 안양시 거주 20대 직장인.

관심분야는 경제시사, 경제학(이론), 고건축(한옥), 관광, 국어, 법, 시사, 연극, 영화, 정치, 종교, 지리·지명(경기도, 안양시, 서울특별시), 추리소설, 팝아트, 한국사, 현대사 등 다방면에 걸쳐 분포되어 있다.

평소 '빈대떡 같은 지식'[1]을 추구하며, 좌우명은 "HOPE FOR THE BEST, PLAN FOR THE WORST"[2].

게임은 보통의 경우에는 전혀 하지 않으나, 예외적으로 일 년에 몇 번은 문명하셨습니다 상태에 빠지는 경우가 있다.

약간의 편집증이 있으며, 경미한 저장장애를 앓고 있다.


2. 활동[편집]


추가예정. 단, 몹시 게으르기 때문에 상당기간 추가하지 않을 수도 있다.


3. 노트[편집]


2016年 3月 10日 - 헌재, 탄핵 인용 선고 (2016헌나1)





[1] 빈대떡과 같이 얇고 넓은, 바삭한 지식을 뜻 한다.[2] 필자는 영화 본 얼티메이텀에서 본 말이지만, 리 차일드의 소설에 나온 말이라고도 하며, 영국 속담 중에도 동일한 의미의 속담이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