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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education
덤프버전 : r20170327
1. 소개[편집]
- 교과 문서를 주 타깃으로 활동합니다.
- 소소한 프라이버시 하나를 덧붙이자면 화학교육과에 재학중입니다.
- 제2전공 : 통계학
- 기타 수강 중인 분야 : 심리학(교양)
2. 편집 성향[편집]
더 이상 추가할 것이 없을 때가 아니라 더 이상 뺄 것이 없을 때, 완벽함이 성취된다.
semble que la perfection soit atteinte non quand il n'y a plus rien à ajouter, mais quand il n'y a plus rien à retrancher.
- 주관보다는 객관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2017 수능 문서의 NPOV화에 주축이 돼서 어린 수험생 편집자들에게 욕을 바가지로 먹은 적이 있습니다. - 나무위키에서 행해지고 있는 이어쓰기식 서술에 비판적이며, 이를 한 문장으로 정리하고자 노력합니다.
- 하나의 예로 한 문단에 '다만~', '다만~', 또 '다만~'이 있겠습니다.
- 대체적으로 중요하다고 느껴지는 문서일 경우, 제 독단적인 의견을 강요하지 않으며 의견을 적더라도 자료나 링크를 첨부하는 편입니다. 다만, 이미 쓰인 서술을 활용하는 경우가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문서 내에서 찬반 문단을 나누는 것에 대해 좋게 보지 않고 있습니다. 보통 하나로 정리하거나 양비론화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 제멋대로 문단을 구성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 문법나치 성향이 있지만, 본인도 가끔 실수할 때가 있습니다.
- 문서 최상단에 볼드체 요약문(인용문)이나 강조문을 적는 것을 매우 혐오하고 있습니다. 실제로도 강조가 아니라 강요인 경우가 많죠. 본인의 독단적인 생각은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용문은 말 그대로 누군가(공신력 있는 사람)의 말을 인용할 때 쓰는 것입니다.
- 각주는 '출처 제시'나 흐름에 벗어나는 '여담'으로써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연 설명 및 짧은 예시문으로 쓰이는 것에 대해 비판적입니다.
- 취소선, 저도 쓰지만 대체적으로 싫어합니다.
- 위를 보아 형식주의자로 오해할 만 하지만 어느 정도 융통성은 있습니다.
- 비교적 과학탐구 영역에 대한 주시도가 강한 편입니다. 각 과목마다 선택 문제 관련 훌리건이 존재하는데, 보통 이를 악용하는 편집자들에게 엄격한 편입니다. 수능 관련 커뮤니티에서도 이를 시정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 사례로, 너무 과하게 서술되어있던 물리Ⅱ를 완화시킨 전적이 있습니다. 실제로도 여러 사례나 비교 자료를 통해 딱히 악랄한 과목이 아님을 입증해드렸고요. 학생들의 의견과 반응은 물타기로 인한 편견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보통 객관적인 자료를 중시합니다.
3. 토론 성향[편집]
- 객관적인 뒷받침 문장(혹은 자료)과 함께 결론을 말씀해주셔야 원활한 토론으로 이끌 수 있다고 봅니다.
- 제게 인신 공격이나 힐난을 하여도 별 타격이 없을 것입니다. 그런 저급한 자극엔 되도록 관심을 주지 않는 편이며, 공격 받아도 저는 늘 일목요연하게 토론과 관련된 입장을 제시할 것입니다.
- 감정적인 의견을 표출하는 사용자를 하찮게 보고 있습니다.
- 보통 교과 문서나 수능 관련 문서의 경우, 10대 후반이 많이 찾기 때문에 토론을 하기보다 개인적인 불평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규정을 잘 읽어서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토론으로 이끌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 토론 중에 정치 성향을 갖고 컴플레인을 제기한 분도 계셨는데, 정당 상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모두 싫어합니다. 다만, 정치 성향 테스트로는 중도우파가 나왔습니다.
- 위에 기재한 편집 성향, 토론 성향을 빌미로 피장파장의 오류를 일으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