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sangk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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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무위키 평가[편집]


대부분 긍정적인 평가이다.

나는 때때로 사회를 살아가는 소소한 주류들이 해낼 수 있는 영역을 항상 고민했다. 내가 태어나고 자라난 루이지애나에서도, 오랫동안 활동한 플랑드르에서도 느끼지 못했던 것을 새로운 나라인 한국에서 찾았다. 나무위키는 그래서 놀랍다. -루이지애나 출신 미국 영화감독 데니 밴


위키피디아 재단에 종종 후원하면서도 나무위키도 후원하길 원합니다. -뉴질랜드 팝아스트 매튜 R. 윌리엄


바이두도 검열을 약화시키고 나무위키의 대중 친화적 노선을 따라가야 한다. -중국 모 문화평론 잡지 편집장 헌웨이칭


일본의 위키들은 왜 한국의 발끝에도 따라가지 못하는가. - 일본 마이니치신문 칼럼리스트 요시다 미노루


나무위키는 그 자체로 아름답다 -미국 버클리음대 영화음악과 교수 챌리 영


한국에서 우리가 할 일은 끝났다. -위키피디아 재단 엔지니어 앤드류 B. 체이스


알라도 이 사이트를 보면 놀랄 겻이다. - 파키스탄 유명 이맘 무함마드 아멧


내게 주어진 그릇이 나무위키 하나보다도 작다는 사실이 안타깝다. - 소설가 이계석


정치인들이 미래의 길을 제시하고 싶다면 나무위키를 참고하라. - 한국정치미래연구소 수석보조관 김전희


한국인들이 독립 국가 타이완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나무위키를 보고 알았다 - 차이잉원 대만 총통


개그와 사실을 절충한 위키는 처음일 것이다 - 영국 게임 개발자 스티브 론


나무위키, 파이팅! -캐나다 록밴드 '세컨드 에디션 일동


우리가 지금 어디에 와 있나, 어디로 가고 있나, 무엇을 하고 있나, 고민해 봐야 한다. 몸은 비록 자도 마음은 수시로 세상을 향해 깨어 있어야 한다. 언제나 의지를 잃으면 안 된다. 나무위키는 24시간 누군가의 순수한 의지로 작업하고 돌아간다. 이런 곳은 없을 것이다 - 장 마린(프랑스 철학자)


여기 사는 우리 여직원들도 한국어로 나무위키를 해요, 그리고 한국 김치와 불고기도 즐겨 먹어요. 파이팅!! -후안 줄리, 멕시코 모 물류회사 이사


왜 나무위키인가, 이곳은 때때로 인간 만사의 모든 군상응 가장 축소시켜서 보여주고 천당과 지옥이 어떤 곳인지를 볼 수 있게 만들어 주는 모델인 것이다. 아마 우리가 상상하는 세상의 모습이 바로 나무위키가 아닐까 싶다. 신이 나무위키를 축복하기를 기도한다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 Y모 교회 담임목사 윌슨 F. 셸먼


나는 척추를 살리지만 나무위키는 전두엽을 살린다. -미국 존스 홉킨스 의대 척추전문의 앨버트 빌럿'


나무위키는 언제든 바람이 몰아쳐도 다시 살아날 힘을 가졌다. 나는 그렇게 믿는다. - 위키리스크 모 관계자


나무위키가 내게 인생의 새로운 길을 가르쳐 주었다. -서울대 동양사학과 A모 교수


10년도 걸리지 않은 나무위키의 성장 속도가 한국의 고속 성장을 재현하는 것 같다. 한국인들은 의욕적이고 성취에 빠르다. 무엇을 해도 잘 해낸다. - 하버드 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조지 휴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