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untur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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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정보[편집]

뭔가 정신상태가 이상한 사람. 1인칭 생존 게임류를 상당히 좋아한다. 최근 들어서 ARK: Survival Evolved에 푹 빠져 있다.

성격은 건드리지만 않으면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는, 아니 건드려도 신경쓰지 않는 주변에 거의 관심이 없는 성격이 주를 이룬다. 또한 홀로 있고자 하는 성격과 누군가와 함께 있고 싶은 성격이 공존하는 대략 난감한 상황. 때문에 자신이 원할 때만 대화를 하고자 한다. 이 성격 때문에 누군가와 친해지는 데에 애를 먹고 있다.

노래를 좋아한다. 또한 귀여운 것과 쓰다듬어 주는 것에 환장한다.

자시 자신을 정의하려 하지만 정작 자신에 대해 모르는게 아는 것보다 더 많다. 때문에 자신을 정의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공부하고자 하는 마음이 거의 없으나, 정작 대학에 가고자 한다는 아이러니함을 보인다.

닉네임을 지으면 십중팔구는 언디파인드(Undefined)를 사용한다. 뜻을 생각해보면[1] 스스로를 정의하지 못하는 자신에 대한 완벽한 닉네임...이긴 한데 사람들이 못알아듣는 경우가 태반이다.

위에서 홀로 있는 것을 좋아한다고 했으나, 의외로 외로움을 상당히 많이 탄다. 때문에 연애를 하고자 하지만, 사실상 불가능하다.

자극하면 그 즉시 쌍욕이 돌아온다. 하지만 친해지면 좀 나아지는듯.

더위에 상당히 약해 한겨울에도 바람막이를 입고 다닌다.

2. 기여한 문서[편집]

* ARK: Survival Evolved
* ARK: Survival Evolved/생물종

3. 만든 문서[편집]

* ARK: Survival Evolved/아이템/식량
* ARK: Scorched Earth
어떻게 된게 죄다 ARK 관련이다
[1] 정의되지 않은.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