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vangu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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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관심분야
2.1. 역사
2.1.1. 중국 근현대사
2.1.1.1. 작성 문서
2.1.1.2. 갈아엎은 문서
2.1.1.3. 작성 예정 문서
2.1.2. 서양사
2.1.2.1. 십자군 전쟁
2.1.2.1.1. 작성 문서
2.1.2.1.2. 작성 예정 문서
2.1.3. 기타
2.2. 영화
2.3. 음악
2.4. 게임
3. 여담


대한민국 공군으로 국방의 의무 수행
2016년 5월 16일~2018년 5월 15일.
군 입대 관계로 활동이 극도로 위축될 것으로 예상되오니 양해 바랍니다.


1. 개요[편집]


구 리그베다 위키의 편집자, 현 나무위키의 편집자. 2010년에 엔하위키 미러를 통해 위키위키에 대해 알게되었으며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편집에 들어갔다. 리브레 위키에도 활동하여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 문서를 작성했으나 하페즈 알 아사드 문서를 쓰다 만 이후로 활동을 접다시피했다.(...)

2016년 3월 5일부터 역개루 카페의 게시판 및 등업 관리 스탭을 했었으나 2016년 5월 16일 군입대로 사퇴했다.

구 리베 시절에 처음으로 본격적으로 손댄 문서는 헨드릭 하멜. 처음으로 편집한 문서는... 뭔진 기억안나지만 남구만을 남인으로 잘못 적은 오류를 수정한 것이었다. 아마 안용복 관련 문서로 기억.

2. 관심분야[편집]



2.1. 역사[편집]


나무위키 역사학 프로젝트에 참여 중이다. 나무위키 전쟁사 프로젝트에도 참여 했으며 나무위키 중국 근현대사 프로젝트를 개설했다.

2.1.1. 중국 근현대사[편집]



2.1.1.1. 작성 문서[편집]


2.1.1.2. 갈아엎은 문서[편집]


2.1.1.3. 작성 예정 문서[편집]


2.1.2. 서양사[편집]



2.1.2.1. 십자군 전쟁[편집]


2.1.2.1.1. 작성 문서[편집]

셋다 리그베다 시절에 작성.

2.1.2.1.2. 작성 예정 문서[편집]


2.1.3. 기타[편집]


  • 로마~비잔티움 제국사
아직 관심만 있지 제대로 된 편집은 한 바가 없다.

  • 한국 근현대사
창씨개명, 위임통치 청원 사건 갈아엎음.

그외에 북벌, 페다이, 데즈먼드 투투, 연령군, 의안대군, 환국(한국사) 문서 등을 작성한 바가 있다. 리베 시절에 신임옥사, 정미환국의 배이스를 깔았는데 하도 옛날이라 기억이 안난다...

그외에 고종, 영조 문서를 많이 편집했지만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이상의 지식이 없을 때의 편집이라 지금 보니 오글거린다.

2월 며칠 즈음에 사변 문서 작성. 뭐 문서 히스토리 보면 언젠지 나오겠지.

홍종우 문서 갈아엎음.

2016년 가을~2017년 초부터 해서 이유는 알 수 없으나 나폴레옹 전쟁 관련 문서들을 대대적으로 보강. 개인적으로 흥미는 있지만 깊이 판 분야는 아니고 훨씬 더 잘 아는 사람들이 많아서 건드리기 쑥스럽군,

2.2. 영화[편집]


뮨: 달의 요정, 유스, 아메리칸 울트라, 더 리치, 사울의 아들 문서 등 작성. 살인의 추억, 재평가 받은 것들/영화 문서 등을 많이 편집한 바가 있다. 골든글로브/수상 기록 문서를 만들었으며 아카데미 시상식/수상 기록 문서를 많이 수정했다.

2.3. 음악[편집]


클래식 음악 쪽에 관심이 많으나 지식이 없어 열람하는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2.4. 게임[편집]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에 관심이 많아 스타크래프트/대화집 문서를 2015년 말부터 2016년 초까지 대량으로 편집했으며 마이클 리버티 항목 등도 편집했다.

토탈 워 시리즈에 대해 관심이 많아 토탈 워 시리즈 분류를 만들었고 토탈 워 시리즈/MOD 문서를 작성했다.

3. 여담[편집]


사용자 문서가 친목질의 일환이 될 것이라 생각해서 전혀 기대 안했는데 생겨서 몹시 놀랍다.

조지프 스틸웰 토론 마무리 지어야 하는데 건강 상태가 매우 좋지 않은데다가 정신적으로 지쳐서 상대에게 매우 곤혹스럽게 되었다.

2016년 들어서 나니아 연대기 관련 항목들을 건드리고 있다.

리그베다 시절부터 식객 관련 항목을 많이 다듬었다.

이글루스 분류를 신설했다.

원래 사이토 마코토나 문화통치에 관련해서 한번 논문을 바탕으로 갈아엎으려 했는데 열심히 쓰고 나니까 너무 아까워서 블로그에 올려버린 일이 있다.(...) 블로그와 위키를 동시에 하는 딜레마가 이렇다.

이 양반 예의주시 중. https://namu.wiki/topic/45621

출처 반달꾼도 예의주시 https://namu.wiki/topic/46529

https://namu.wiki/topic/47302

https://namu.wiki/topic/47611

https://namu.wiki/topic/48001

https://namu.wiki/topic/49757

https://namu.wiki/topic/502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