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 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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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도착증 / 페티시(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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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착증이 아닌 성소수자로 분류되기도 한다. 2. Hygrophilia



1. 의미
2. 특징
3. 해결법
4. 어떤 사람이 사이즈 퀸인가?
5. 실존 인물
6. 관련 용어


1. 의미[편집]


파일:9a9.png
[1]

Size Queen

큰 음경을 가진 남성을 선호하는 여성을 지칭하는 영미권 속어. 남근 숭배의 일종이다.

음경 통계에 따르면 대한민국 남성의 평균 발기 음경 길이는 약 13cm, 둘레는 약 11cm이다. 발기 후 길이 16cm와 둘레 13cm가 넘을 경우 대물로 지칭되며 이는 전체 대한민국 남성인구의 2~5% 정도라고 한다. 참고로 위의 그림의 좌표는 인치로서 8인치는 약 20cm, 6인치는 약 15cm이다.

반대로 사이즈 킹은 이러한 사이즈 퀸을 선호하는 남성을 의미한다. 남성이 매우 대물인 경우 자신과 잘 맞는 상대를 찾기 어려운 편인데[2] 사이즈 퀸과는 물리적, 심리적으로 섹스가 잘 맞을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2. 특징[편집]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취향이자 기호이기 때문에 문제가 될 이유는 없다. 다만 자신이 대물 선호가 있다고 당당하게 어필하는 여성은 거의 없기 때문에 이성 교제 중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교제 중인 남성의 음경 크기를 알게 되는 시점은 "일반적으로" 관계가 어느정도 깊어진 상황인 경우가 많은데 만약 그 남성이 보통 크기의 음경을 가지고 있다면 사이즈 퀸에 해당하는 사람은 속앓이를 할 수밖에 없다.

반대로 남성 역시 상대 여성이 대물을 선호하는지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지 확인할 방법이 전혀 없기 때문에 불안감을 느끼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보통 크기의 남성이 대물 선호 여성을 만나는 경우 보통 크기의 음경을 가진게 죄는 아닌데도 상대 여성으로부터 성관계 시 불만이나 가시박힌 언어를 들어야 하기 때문에 고충을 느낀다. 이러한 여성을 만나서 상처를 받아본 경험이 있는 남성은 앞으로의 삶에 트라우마로 깊게 남는 경우가 많다.

3. 해결법[편집]


해결 방법은 딜도와 같은 도구를 사용하여 욕구를 해결하거나 데이트를 하기 전에 서로의 특성을 성관계 전에 예측하는 것이다.

예컨대 2020년 영국 DMCubed는 음경 길이 5.5in(14cm)를 기준으로 그 이상인 남성과 수요여성을 위한 Big one, 그 이하인 남성과 수요여성을 위한 Dinky one이라는 두 데이팅사이트를 운영하였다.

성기에 대한 서로의 수요가 일치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점을 방지하기 위한 임시책은 다음과 같다.

  • 방법 1: 사이즈 퀸 여성은 대물을 가진 남성을 만난다.
    • 성관계 전 단계, 간접적으로 터치를 해서 확인한다. 하지만 발기 전후의 차이도 있고 예측력이 불확실하다. 게다가 아직 관계가 깊지 않다면 상대 남성 입장에서 성희롱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 키가 큰 남성을 만난다. 1998년 한국 대학생 대상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약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다. 예측력이 불확실하다.
    • 다수의 연구에서 약지가 검지보다 긴 경우 테스토스테론 분비량과 약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다고 보고되었다. 음경 크기와 간접적인 관련성을 추론할 수 있지만 마찬가지로 예측력이 불확실하다.

  • 방법 2: 대물이 아닌 남성은 사이즈퀸 여성을 만나지 않는다.
    • 대물 선호를 대놓고 표현하는 여성을 만나지 않는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을 표출하는 여성은 현실에 거의 없다.
    • 체구(상체, 골반, 엉덩이, 키 등)가 작은 여성을 만난다. 질은 내부 장기이므로 상체가 클수록 내부로 깊을 것이라는 직관적인 추론은 가능하다.[3] 하지만 여성 체구와 질의 크기 혹은 대물 선호에 대한 상관관계는 의학적으로 규명되지 않았다. 따라서 예측력이 불확실하다.
    • 과체중~비만 체형의 여성을 피한다. 성관계에서 여성의 살집이 많으면 가용 음경 길이가 제한되는 경우가 많다. 다만 과체중 체형 여성이 사이즈 퀸이라는 것도 학술적으로 규명되지 않았다.

확실한 것은 음경 길이 16cm와 둘레 13cm라는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남성이 훨씬 더 많다는 사실[4]이다.

후술하듯 속궁합이 맞다 혹은 맞지 않다는 것은 상호적인 개념이다. 이러한 문제에서 아직도 남자의 사이즈만 문제지 여자의 사이즈는 문제가 아니고, 남자의 노력이 문제지 여자의 노력이 문제가 아니라는 관념을 가진 이들이 많다.

4. 어떤 사람이 사이즈 퀸인가?[편집]


모든 여성이 사이즈 퀸은 아니다. 사이즈 퀸에 해당하는 사람은 대물과의 성교가 아프지 않기 때문에 크면 클수록 좋은 게 당연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본인 기준으로 다른 사람까지 일반화하는 오류다.

영미권에서는 키와 골격이 큰 여성을 사이즈 퀸으로 보는 속설이 있다. 하지만 키나 골격과 사이즈 퀸 유무의 상관 관계는 통계적으로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사실이니 함부로 재단하지 말자. 인체의 비율과 물리적인 공간의 차원에서 개인 편차를 감안한 스테레오타입이 있을지언정, 일반화를 해서는 안 된다.[5] 또 다른 유명한 도시 전설로는 운동을 많이 해서 탄탄한 근육을 갖고 있는 여성이 사이즈 퀸이 많다는 얘기도 있다.[6] 그 외에는 연애 횟수, 출산의 유무, 자아 등이 요인으로 거론되나 역시 확실한 바는 없다.



여성기가 대동소이할 것이다라는 잘못된 추측을 가진 경우가 있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연구에 따르면 여성의 역시 남성의 음경 및 다른 신체 부위들처럼 개개인의 크기 편차가 크다.

1996년 연구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여성연구그룹에서 39명을 대상으로 했다. 질의 깊이가 6.86-14.81cm(평균 11.84cm, 표준편차 2.29cm), 질의 내부 폭은 4.8-6.3cm, 입구 폭은 2.39-6.45cm(평균 4.67cm, 표준편차 0.89cm)였다. 원주율을 곱하면, 질의 내부 둘레는 15.1-19.8cm, 입구 둘레는 7.5-20.3cm가 된다.

2003년 연구는, 미국 알칸소대학에서 62명을 대상으로 했다. 질의 외부 표면적의 분포를 조사했고, 평균 87.46㎠, 표준편차 7.80㎠였다.

2005년 연구는, 영국 런던대학에서 50명을 대상으로 했다. 질의 깊이가 6.5-12.5cm(평균 9.6cm, 표준편차 1.5cm), 대음순 길이가 7.0-12.0cm(평균 9.3cm, 표준편차 1.3cm), 소음순 길이가 2.0-10.0cm(평균 6.1cm, 표준편차 1.7cm), 회음부 길이가 1.5-5.5cm(평균 3.1cm, 표준편차 0.9cm),

2006년 연구는, 미국 펜실베니아대학에서 28명을 대상으로 했고, 질의 깊이는 4.08-9.5cm(평균 6.27cm, 표준편차 1.23cm), 내부 폭은 2.17-5.50cm(평균 3.25cm, 표준편차 1.55cm), 입구 폭은 1.87-3.70cm(평균 2.62cm, 표준편차 2.09cm)임을 밝혔다.

2018년 연구는, 스위스 루체른병원에서 657명을 대상으로 했다. 소음순 길이가 0.6-10.0(평균 4.2, 표준편차 1.6), 소음순 너비가 0.2-6.1(평균 1.3, 표준편차 0.7), 대음순 길이가 1.2-18.0(평균 7.9, 표준편차 1.5), 회음부 길이가 0.3-5.5cm(평균 2.1cm, 표준편차 0.8cm), 질구 길이가 0.6-7.5cm(평균 2.8cm, 표준편차 1.4cm)였다. 질의 깊이는 측정하지 않았다.

이 중 음경과의 속궁합을 위한 길이와 둘레만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아직 연구가 부족함을 알 수 있다.
연도
저자
표본
질 길이(cm)
입구 둘레(cm)
1996
Pendergrass
미국인 39명
11.84±2.29
7.5~20.3
2005
Barnhart
영국인 50명
9.6±1.5
-
2006
Barnhart
미국인 28명
6.27±1.23
5.9~11.6
2018
Kreklau
스위스인 657명
-
-


5. 실존 인물[편집]


가나다순. 공개적으로 본인이 밝힌 경우에 한하여 기술한다.[7]

  • 니키 미나즈 - 남자의 입술이 예쁘게 잘 관리되었는가, 그리고 음경이 큰가를 본다고 인터뷰.
  • 니콜 뉴만 - 2021년 8월, 굵고 길어야 한다고 답변.
  • 리한나 - 내면의 아름다움도 중요하지만 연인간 함께 놀 '장난감'도 커야 한다고 인터뷰.
  • 린다 피오렌티노 - 남자는 지능, 유머, 그리고 큰 음경이라고 인터뷰.
  • 릴 킴 - 7인치(17.78cm) 이상의 음경을 가진 남성과만 데이트할 거라고 인터뷰.
  • 마일리 사이러스 - 2015년 공식적으로 사이즈 퀸임을 밝히고, 리암 헴스워스의 음경이 커서 좋다고 밝힘.
  • 모니카 패로 - 2021년 7월, 7인치(17.78cm) 이하의 남성은 만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
  • 몰리 컬버 - 음경 크기가 매우 중요하다며, 큰 남성들은 지퍼청바지보다 단추청바지를 선호한다고 인터뷰.
  • 미셸 브랜치 - 덩치가 크고, 손이 예쁘고, 음경이 큰 남성을 선호한다고 인터뷰.
  • 미시 엘리엇 - 노래 가사에 큰 코끼리, 매그넘 콘돔 등을 담아서 은유.
  • 사라 브라이트만 - 남자친구를 고른 이유를 큰 음경 때문이라고 인터뷰.
  • 샤를리즈 테론 - 남성을 고를 때 음경이 평균 이상 크냐가 기준이라고 발언.
  • 세라 실버먼 - 음경이 크지 않은 남자와는 결혼은 못 하고 친구만 된다고 발언.
  • 스토미 마야 - 2021년 8월, 'Mega Meat Maniac' 발언.
  • 아리아나 그란데 - 긴 음경을 원한다는 가사의 노래를 함.
  • 아만다 서니 - 큰 음경이 세상을 좋게 만든다고 발언.
  • 알렉시스 렌 - 작은 음경의 남자와 데이트하지 않는다고 트위터.
  • 앰버 로즈 - 연애 상담에서 음경이 보통 이하면 즉시 헤어지라고 한 바 있음.
  • 엘리자베스 뱅크스 - 큰 음경이면 좋겠다고 답변.
  • 오브리 오데이 - 음경 크기가 발 크기랑 연관 있다니, 광대랑 데이트를 해야겠다며 트위터.
  • 재니스 디킨슨 - 이전 연인의 음경이 작았다고 폄하하고, 리암 니슨의 음경을 보고 감탄했다고 인터뷰.
  • 재닛 잭슨 - 자신이 솔직히 사이즈 퀸이라 말하며, 축 늘어질 만한 음경은 돼야 한다고 인터뷰.
  • 조시 마란 - 잘 생기고 몸매가 좋고 음경이 큰 남성과만 데이트한다고 인터뷰.
  • 지여닝 - 팔뚝만하면 좋겠다고 언급한다. #
  • 카디 비 - 2020년 WAP에서 '난 뱀이 아니라 킹코브라, 그것도 위로 휜 걸 원해' 등의 가사.
  • 케이티 페리 - 공식적으로 언급한 적은 없지만, 연애 이력이 음경이 크다는 남성만 남자친구로 사귐.
  • 코트니 콕스 - 음경 크기가 중요하다고 인터뷰.
  •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 말이 크고 음경이 작은 남자들이 싫다며, 말 없이 진짜 큰 음경의 남성을 바란다고 발언.
  • 킬리 하젤 - 남자에게 반하게 되면 그 뒤로 바지의 음경 윤곽으로만 시선이 간다고 언급한다.
  • 타오위안 나미 - 베트남의 유튜버로, 키175cm 성기15cm 관계30분을 남친 조건으로 내걸었다. #
  • 파멜라 앤더슨 - 크기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대개 거짓말이며, 자신은 분명 큰 게 좋다고 인터뷰.
  • 퍼기 - 많은 남성들과 섹스를 했지만, 음경이 큰 남성도 좋아한다고 인터뷰.
  • 하이디 클룸 - 남자친구의 선정 기준이 음경의 크기와 하루 섹스 횟수라고 인터뷰.


6. 관련 용어[편집]


  • Rice Queen 비아시아 남성이 아시아 남성을 좋아하는 것을 말하는 게이 슬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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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WBY의 등장인물인 피라 니코스를 소재로 만든 팬아트이다. 티셔츠의 문구는 놀이공원에서 키가 몇 센치 이상인 사람만 탈 수 있다는 문구의 패러디로, 파이즈리 포지션에서 귀두 끝이 해당 눈금에 닿아야 상대해 주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즉, 자신과 성교를 하려면 발기시 길이가 20cm 이상이어야 한다는 것.[2] 후술하다시피 여성의 질 사이즈도 개인차기 있기 때문이다.[3] 흑인 여성의 평균적인 골반, 엉덩이 크기와 흑인 남성의 평균적인 음경 크기에서 연상해볼 수 있다.[4] 통계적으로 보면 동아시아 어디든 그렇다. 심지어 동아시아 바깥도 남미 일부 국가, 아프리카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그렇다. 유럽과 영미권에서도 끽해야 평균 1~2cm가 더 큰 정도이다. 물론 평균 1~2cm면 절대 작은 차이가 아니지만.[5] 무슨 말이냐면 키와 골격이 큰 여성이 상대적으로 사이즈 퀸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그 이상의 의미를 전혀 가지지 못하니 함부로 그런 편견을 가지지는 말자는 뜻이다.[6] 질 내부의 근육이 발달하여 튼튼하다면 질경련과 같은 불상사를 방지할 수 있고 격렬하고 강한 충격에 더 잘 견딜 수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것과 개인의 기호, 성적 쾌락과 고통의 유무는 다른 문제이니 이것 역시 스테레오타입.[7] 출처: 2012년 7월 23일 기사 #, 2017년 8월 26일 기사 #, 탭어토크 #, 레딧 사이즈퀸 갤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