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토 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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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치와
(さい(とう(( | Chiwa Saito


파일:attachment/사이토 치와/saito_chiwa.jpg

출생
1981년 3월 12일 (43세)
사이타마현
국적
[[일본|

일본
display: none; display: 일본"
행정구
]]

직업
성우
신체
155cm|A형
가족
양친, 남동생
남편(1985년생)(2013년 결혼~현재)
(2015년 1월생), 아들(2017년생), 셋째(2021년생)[1]
양성소
일본 내레이션 연기연구소
소속사
아임 엔터프라이즈 1999.01 ~ 현재
활동 시기
1999년 ~ 현재
취미・특기
영화감상, 농구, 강아지조련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공식 프로필

1. 개요
2. 특징
3. 인기 성우 등극
4. 믹스쥬스 활동
5. 가족 관계
6. 에피소드
8.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일본의 여성 성우.

어머니에게 패션 잡지를 사다 달라고 했는데 어머니가 실수로 패션 잡지 밑에 깔려있던 성우 잡지를 사온 것이 성우가 된 계기가 되었다. 고3 7월에 일본 내레이션 연기 연구소[2]에 편입하여 공부를 시작했고, 이후 대학생활도 하면서, 양성소에 다녔다고 한다. 그리고 그 다음해 1월에 아임 엔터프라이즈에 오디션을 거쳐 소속되었다. 양성소에 다닌 기간은 4년이었고, 자신을 가르쳐준 스승은 토쿠마루 칸이었다고 한다. 초기에는 학생신분이라 교복을 입고 다녔었는데, 토쿠마루에게 치마가 짧다고(...) 혼나기도 했었다고 한다. 이후로 대학에도 합격하여 학교를 다니면서 계속 양성소에 다녔다고 한다.


2. 특징[편집]


흔히 광역계로 일컬어지는 목소리 중에서도 특히나 유명한 역을 많이 맡고 또 잘 소화한다. 그 덕분에 팬덤이 굉장히 크다. 원 목소리 그대로에서 떠올릴 수 있는 발랄하고 우호적인 톤, 시원하면서도 시크한 톤, 애교 있으면서도 귀여운 톤, 조곤조곤하면서도 요염한 톤 등 굉장히 다양한 면면을 무서울 정도로 잘 묘사해낸다. 당장 센조가하라 히타기프란체스카 루키니의 목소리만 비교해봐도 같은 성우인지 모를 지경. 본래 목소리는 성숙한 목소리보다 소녀 목소리에 가까운 편. 일본 성덕들 사이에서도 평가가 좋은 편에 속하는 성우인데, 비슷한 경력을 지닌 여자성우들중에서는 가장 나은편이라고 평가받을 정도이다. 특히 평소에는 여리여리한 음색임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소리지르는 연기도 좋은 편으로, 대다수의 여자성우들이 소리지르는 연기를 못해서 비판 받는 경우가 많다는 걸 생각하면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다. 단순히 기합을 지르는 연기도 좋은 편이지만, 특히 울먹이거나 절규하는 등 비탄의 감정을 강한 발성으로 표출하는 연기가 수준급인 걸로 유명한데, 물건너에서는 아예 울음의 치와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3] 과거에는 성숙한 캐릭터보다 로리연기가 주력이었지만, 몇년 전부터 이제 자신도 나이를 먹으면서 루키니같은 목소리를 내는 게 전보다는 힘들어졌다고 언급했다. 정확하게는 이제 오전에는 그런 목소리가 나오질 않는다고 한다.[4]

영어 발음이 일본인치고는 상당히 괜찮은 편. 뉴질랜드로 유학한 적이 있다. # 바케모노가타리 4화 초반부의 PTA 해설부분, <옥 안녕 절망선생>, <시큐브> 6화를 보면 그녀의 영어 발음을 들어볼 수 있다. 물론 라스트 엑자일의 예고 읽기도 포함한다. 스스로도 영어가 특기라고 언급할 정도인데, 어린시절부터 영어회화교실에 다녔으며, 고등학교 시절에도 외국어학과에 다니고 있었던지라, 성우가 되지 않았더라면 통역가가 되고 싶었다고 한다. 다만 영어실력과는 달리 한자는 약하다고 한다.


3. 인기 성우 등극[편집]


데뷔 이후로 배역이 들어오지 않는데다가 믹스 쥬스도 그렇게 성공을 하지 못해서 무명이 다소 길었다. 다행히 <라스트 엑자일>에서 히로인인 라비 헤드 배역을 맡아 팬들과 관계자들에게 인정을 받게 되고, 2004년 이후부터는 배역이 증가, 인기를 올렸으며 2009년도 바케모노가타리의 센조가하라 히타기 역으로 포텐을 찍게 된다.

믹스 쥬스의 멤버였던 우에다 카나, 나카하라 마이와 비교했을 땐 포텐이 좀 늦게 터진 케이스.

사실상 인생의 반전급 배역은 2004년 <개구리 중사 케로로>의 히나타 나츠미 (강한별) 역으로, 1년짜리 작품의 주연 배역을 손에 넣는 것이 신인 성우에게 얼마나 파격적인 기회인지는 두 말 할 것도 없다. 게다가 알고 보니 1년짜리가 아니었다. 극장판만 몇 개가 나온 거야? 이 시기에 연기력도 급성장. <개구리 중사 케로로>의 1기 감독이 사토 준이치이며 <꼬마마법사 레미>, <카레이도 스타>, <아리아> 등으로 이미 증명된 성우 조련(…)에 도가 튼 감독이다. 심지어 <타마유라>에서도 연기력 모자라다고 까이던 타케타츠 아야나를 데리고 작업하여 연기력 많이 늘었다는 반응을 얻어내기도 했다. 더불어 어느 듣보잡 스튜디오[5]에 새로 부임한 듣보잡 감독의 첫 번째 작품에 주연을 맡아 이후 긴 인연을 이어가게 된다. 그 작품이 네코미미 모드로 유명한 <월영 MOON PHASE>.


4. 믹스쥬스 활동[편집]


나카하라 마이, 우에다 카나, 모리나가 리카와 함께 아임의 흑역사이자 전설의 성우 유닛 믹스쥬스의 멤버였다.

본인이 믹스쥬스를 흑역사 취급한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사이토가 퍼스널리티로 있는 애니메이트TV의 <제멋대로 카이조> WEB 라디오 2011.07.13 제3회에서 게스트로 사쿠라이 타카히로가 나왔을 때, "이상하게 내가 믹스쥬스를 흑역사로 생각하고 있다고 모두 알고 있는 것 같아.(웃음) 사실 믹스쥬스가 부끄럽다기보다는 '으와... 내가 아이돌이라니(웃음)'같은 느낌일 뿐인데. 게다가 지금 4명 멤버 다 엄청나게 사이 좋은데다가... 토혈, 토혈이라고 다들 말하지만 사실은 그냥 '아유 오늘 목 상태 안 좋네 콜록콜록' 했더니 '어라 피가 나왔네? 으아 안 돼~ 이제 무리야 무리무리ㅋㅋ(상당히 가벼운 말투)' 정도였다구(웃음) 그리고 무엇보다도 솔직히 나 그렇게 일 우습게 보지 않으니까."라고 발언하며 부정했다. "위키피디아에 그렇게 적혀있는 모양이야(웃음)"라고 하는 것 보니 그저 과거 아이돌로서 활동했던게 쑥스러웠던 것 뿐, 일 자체는 항상 진심으로 진지하게 받아들이기 때문에 '흑역사'라고 할 것도 못 되는 듯. 궁금한 사람은 직접 찾아서 들어보도록 하자. 제멋대로 카이조 WEB 라디오

어쨌거나 치와를 비롯한 멤버들의 인기엔 전혀 도움이 되질 못했고 활동 자체도 손발이 오그라드는 구석이 있어서 (...) 팬들 사이에서는 흑역사 취급 받는다.

여담으로 멤버중에 모리나가 리카와는 성우로서 음색이나 주특기가 살짝 비슷한 편이다.


5. 가족 관계[편집]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남동생이 줄줄이 있어서인지 브라콘 속성. 동생이 취직 면접을 보고 온 이후, 합격 발표 당일에 본인이 참가하는 이벤트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루 종일 마음 졸이다가 무대 오르기 전 동생으로부터 취직했다는 문자를 받고 너무너무 기뻐서 무대에 올라가 "여러분, 남동생이 취직했습니다-!"라고 외쳐버렸다고. 누님... 본인 스스로 브라콘임을 인정하고 있다. 귀여워서 못 견디겠단다.

부모님과 사이가 좋아서 어머니에게는 4개월에 한 번 꼴로 '어머니날 선물 줘'라는 말에 따라 매번 선물을 뜯기고 있다는 듯. 절망방송에서 밝힌 뜯김 목록은 첼로와 주름살 제거 수술 등등이 있다. 치와마마는 첼리스트를 꿈꿨지만 '반짝반짝 작은 별'을 연주할 수 있게 된 선에서 그치고 있다고... 어머니 타카코를 이름으로 부르고 있다. 집이 가까워서 자주 같이 밥을 먹는 편이라고.

2013년 7월 29일 소속사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결혼 상대는 4살 연하의 일반인. 사귀기 시작한 건 2013년 초반부터이며, 사귄 지 3개월 정도 되었을 때 프러포즈를 받았다. 어머니가 남편이 될 사람하고 대화하고 난 다음 신랑감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는 지 '자기 딸에게 맡기면 자기 딸이 평생 결혼을 못 하고 늙어죽을까봐' 매우 조마조마했는지 사이토 치와보다 더 적극적으로 나서서 결혼까지 가게 만들었다.[6] 2014년 5월 말엽에는 시간을 내서 이탈리아로 2주간이나 신혼여행[7]을 갔다고 하는 걸로 봐서는 남편이 어느 정도 이상의 재력을 갖춘 사람이 아닌가라는 이야기도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업계인과 결혼했다는 설이 수그러들었을 정도였다.

결혼 소식이 있기 훨씬 전에 카미야 히로시와 열애설이 있었으나, 2ch에서 뜬 열애설이 으레 그렇듯 루머이다.[8]

2015년 10월 1일 소속사를 통해 # 출산 소식을 알렸다. 사실 2015년 1월에 딸을 출산해서 자녀가 태어난 건 꽤 지난 일이지만 육아와 일 등으로 인해 바쁘다보니 뒤늦게야 알렸다고 언급. 2014년 9월에 열린 농림 이벤트 때 건강을 이유로 불참한 적이 있었는데, 팬들은 결혼한 지 1년이 지나던 시점에서 이런 불참에 대해서 임신 때문에 빠진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했었던 적이 있었는데 어떻게 보면 그 추측이 맞아떨어진 격이다. 참고로 해당 발표 이전인 9월 29일에 방송된 アニメマシテ スペシャル의 마지막 부분에서 치와가 자기도 발표할 게 있는 데 그건 어디에선가...라는 상당히 의미심장한 발언을 한 적이 있었다.

걸프랜드 라디오에서 게스트로 출연해서 요즘 딸의 행동이 귀엽다고 하거나 2016년 칠석 칸자쿠[9]에다가는 딸이 너무 귀여워서 딸이랑 결혼하고 싶다고 적을 정도로 딸에 대한 애정을 피력하고 있다. 2017년에 작년과 비교해 활동량이 줄었는데, 잠깐 아이 양육 때문에 활동을 줄이고 어느 정도 아이 양육이 안정을 찾으면 다시 활동량을 늘리려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2019년 7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이벤트에 딸과 같이 왔다는 것이 같이 행사에 참여한 카토 에미리가 자신의 트위터에 사이토와 그녀의 딸의 사진[10]을 올리면서 확인되었다.

2019년 7월 모노가타리 전통인 탄자쿠 전시회에서 딸이 반항기가 지나니 아들이 반항기가 왔다.빨리 지나가길 바란다.는 탄자쿠를 쓴 걸 봐서는 만 3세가 되는 아들이 하나 더 있는 것으로 보이는 데 정황상 2017년경 즈음에 아들을 낳은 걸로 보인다.

아버지는 1956년생 정도로 추정된다. 2009년 하반기 당시에 53세라고 하였고, 25세일 때 자신이 태어났다고 하는 걸 보면...

5살짜리 딸이 엄마가 친한 친구인 나카하라 마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보더니, 프린세스라면서 좋아하게 되어 직접 손으로 쓴 팬레터를 보내주기도 했다고 하며, 나카하라는 당연히 감동을 먹었다고 한다.

2021년 12월 3일에 자신이 주인공을 맡았던 ARIA 극장판 무대인사에 불참했는데, 영상 메시지로 등장해서는 셋째를 출산한 직후라서 참석하지 못했다고 밝혔다.[11] 본인의 표현에 의하면 인구를 늘려버렸다(...)고


6. 에피소드[편집]


  • 중학교 시절 농구부였지만 자유투 라인에서 골을 넣지 못했다(…)[12] 하지만 국어와 영어로는 전국 모의고사 10위 안에 드는 학생이었다. 이외에도 치한을 만났을 때 업어치기로 격퇴했다든가, 친구의 가방을 슬쩍한 소매치기를 쫓아가 붙잡았다든가 화려한 에피소드가 있는 학창 시절이었다고.

  • 업계에서도 발이 넓은 편이라서 여기저기 친분이 있다. 노토 마미코와는 서른이 지나도 서로 독신이면 결혼하기로 했다나 뭐라나...[13] 모 방송에서 카미야 히로시와 대담이 있었을 때 '니사마(오라버니)'라는 호칭을 사용했다. 함께 연기한 <월영>에서 정착한 호칭이다. 그러나 카미야는 '너(오마에)랑 욕조 같이 들어가도 아무 느낌 없어'라고 말함으로서리얼 아라라기하즈키의 '니사마'에 불타오르던 수많은 남덕들의 부러움과 질투와 존경(…)을 한 몸에 받았다.

  • <절망방송>에서 "하즈키의 네코미미 모드~♡를 휴대폰 착신음으로 해놨는데 그만 수업중에 울려버렸어요. 다들 저를 피합니다. 어쩌죠?"라는 사연이 날아오자 "괜찮아, 하즈키는 계속 오라버니의 곁에 있잖아! 줄곧 함께 있어요, 오라버니!"라는 대사를 날려준 후 상큼하게 웃으며 "말해두겠지만 나는 하즈키가 아니니까"라는 확인 사살을 날리기도 했다. 잔인해!


  • 위의 언급처럼 해리슨 포드의 광팬으로 본래 통역가를 꿈꾸었던 시절에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지 않을까 기대하던 적도 있었고, 성우를 노리게 된 이유도 위에 나온 성우잡지에 더빙에 관한 내용이 있어서였다고 한다. 해리슨 포드의 작품을 꼭 (상대역으로) 더빙 해보고 싶어하는 듯 하지만 아직까지 해본 적이 없는 듯.


  • 신보 아키유키가 <월영>에서 하즈키 성우를 놓고 고심하다가 음향 감독의 추천을 받고 사이토 치와를 선정한 후, 샤프트가 제작하는 애니메이션에는 거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데다 <네기마!?>에서는 기존 캐스팅이 변경되면서까지 등장할 정도로 샤프트의 총애를 받고 있다. 신보 감독의 신뢰는 대단한 수준이어서 <안녕 절망선생>에서는 '지난 회까지의 줄거리'라는 이상한 역할을 맡기고 나서 '가능하겠어?' 하는 등 도발했으며 물론 사이토는 그 도발에 넘어가서 이상한 역할도 맡았지만...


  • 자신이 큐베에게 소원을 빌수 있다면 제안을 거절할 거라고 주연 성우들 중에 유일하게 대답했다. 아케미 호무라의 행보를 생각하면 이상한 말은 아니지만...

  • 아사누마 신타로가 퍼스널리티를 맡고 있는 <농림>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했는데, 여기서 본인이 밝히길 본작에서 자신이 연기하는 중인 벳키는 (연기하기)좋아하지만 섹드립은 엄청 싫어한다고.응? 그러나 농림 8화의 대폭주 이후 "결혼해둬서 다행이다..."라는 말을 남긴 걸 보아 만일 결혼을 안 한 상태로 애니메이션 판 벳키 나츠미역을 했다면 분명 트라우마가 될 뻔했을 정도. 실제로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 만일 결혼하지 않은 사람이 했다면 좀 그랬을 거라는 뉘앙스로 이야기하기도 했다.

  • 결혼 이후 사이토의 남편이 시간이 맞으면 뒷풀이 같은 곳에 참석했는데 그때마다 사이토를 잘 아는 사람들이 남편에게 와서는 '사이토랑 진짜 결혼하는 거냐?', '그래도 괜찮은 거냐?'라는 식의 말을 계속 듣다보니 자신의 아내가 성격에 중대한 문제가 있는 게 아닌가라는 의심이 들었다는 말을 남편으로부터 직접 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참고로 사이토의 어머니에게는 '진짜 용기있는 청년'이라는 식으로 들은 적이 있다고(...)

  • 이야기 시리즈에서 센죠가하라 히타기 역을 배정받았을때 많은 사람들이 의외로 생각했다고 한다. 아토가타리에서 아라라기 코요미 역의 카미야 히로시가 오이쿠라 소다치 역인 이노우에 마리나에게 직접 네가 뽑힐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할 정도. [14] 히타기 이전까지는 어린 소녀 역할을 많이 맡은 만큼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다.

  • 스즈키 치히로를 '스승님'이라 부르며 따른다. 둘은 스나보우즈에서 각각 스승과 제자로 연기한 적이 있는데 이 때문인듯 하다.


  • 데뷔작인 마술사 오펜 시절 당연하게도 엄청나게 긴장을 했었는데, 대선배인 이쿠라 카즈에가 침착하게 연기하면 된다고 격려를 해주어서 감동을 먹었었다고 한다.

  • 성우로서 프로의식을 가지게 된 건 라스트 엑자일 이후였다고 한다. 그 시절까지만 해도 올해까지만 하고 그만두려고 했던 시점에 오디션을 봤었고, 몇몇 선배들로부터 과거에 비해 연기자의 얼굴이 되었다는 평가를 들었다고. 출연작 목록을 봐도 알 수 있지만 라스트 엑자일 이후로 출연량이 늘어났다.

  • 애견가 속성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7. 출연작[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사이토 치와/출연작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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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별 불명.[2] 하지만 다음 해 1월 오디션을 통해서 아임엔터프라이즈 산하의 양성을 위한 극단으로 들어간 적이 있다.[3] 비슷한 느낌으로 믹스쥬스의 다른 성우들은 분노의 나카하라, 칸사이벤의 우에다, 쇼타의 모리나가 등이 있다.[4] 실제로 성우들도 하루중에서 오전에는 소리가 잘 안나온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5] 사실 샤프트는 꽤 오래된 스튜디오지만 본격적으로 기획 및 제작을 주도한 것은 2004년부터 신보 아키유키 체제가 가동한 이후부터다.[6] 참고로 결혼 소식을 알릴 때 일본 뉴스들에서 사용된 사진들이 성우 일을 하면서 가장 싫어했다고 말한 <월영 MOON PHASE> 관련 이벤트에서 고양이 귀를 쓰고 상당히 구겨진 표정을 한 상태의 사진이였는데 이 사진을 본 남편(참고로 이 분은 그녀가 싫어할 까봐 그녀에 대해서 궁금했지만 자세히 알아보지 않았다고 한다.)이 목소리를 죽여가면서 웃었다고.[7] 참고로 남편은 2주간 신혼여행 일정표와 잃어버렸을 경우를 대비한 조치 등을 상세히 적은 걸 그녀에게 줬지만 진작에 잃어버렸다고 한다.[8] 사실 카미야 히로시가 자신이 유부남임을 감추고 있었으니 정말 스캔들이 있었으면 큰일이 날 수 있었다.[9] 모노가타리 시리즈 성우들이 매년마다 하는 탄자쿠 이벤트.[10] 사이토의 딸은 등만 보이도록 찍었다.[11] 반대로 감독인 사토 준이치는 자신의 딸이 결혼을 했다고 하며, 마키노 유이는 기존에 발표된 것처럼 임신을 했다고.[12] 훗날 쿠로코의 농구아이다 리코로 캐스팅되었을 때는 기분이 어땠을까...[13] 정작 사이토 치와가 2013년에 결혼하면서 먼저 약속을 깼다. 5년 후에 노토 마미코도 결혼과 임신을 동시 발표하면서 둘 다 솔로에서 벗어났지만. 노토에 경우 정황상 발표일부터 훨씬 예전에 결혼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기에 오히려 노토가 먼저 약속을 깼을 가능성도 존재.[14] 그 당시 사이토 치와와 같이 히타기의 오디션을 보았다. 히타기의 강한 여성상인 만큼 이노우에 마리나의 힘찬 목소리가 어울린다고 생각한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