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일런스(명일방주)

6성 서포터 버전 사일런스에 대한 내용은 사일런스 더 패러디그매틱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

奥利维亚·赫默，莱茵生命医学研究所的源石研究者。清除这个世界上所有的矿石病，这是我的愿望，即使为此面临生命危险也不会改变。

올리비아 사일런스. 라인생명 의과학연구소의 전 연구자야. 이 세상에서 모든 광석병을 근절시키는게 나의 바람이야. 내 생명이 위험에 처한다고 해도, 그 생각은 바뀌지 않을 거야.

- 획득 시 대사

중국의 모바일 게임 명일방주의 캐릭터.

2. 설정[편집]

---

3. 작중 행적[편집]

---

사리아와 함께 라인랩 공식 만화에서부터 맨스필드 브레이크 ~ 론 트레일까지 이벤트의 주역으로 등장한다.

3.1. 오리지늄 레코드: 라인 랩[편집]

---

라인랩 코믹스에서 사리아와 이프리트를 둘러싼 어느정도의 정황이 드러난다.

처음에는 하이든 제약시설에서 구해온 이프리트의 주치의를 맡았으나, 그녀를 치료하는데 사용한 키메라 요법이 사실 인체실험에 가까웠다는 것을 알게 되자, 가사약을 이용해 이프리트를 시체로 위장하여 탈출시키기로 하는데, 가사약이 오히려 이프리트의 아츠를 폭주시키게 되었고 다이아볼릭 폭주 사고를 일으킨다.[3].

이프리트가 제압된 이후 가망이 없는 연명치료만 계속되는 와중에 사리아가 최후의 수단으로 이프리트를 죽일 것을 염려하면서 다이아볼릭 프로젝트를 외부에 폭로할 준비를 하던 중, 사리아에게 이프리트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서는 진실에 대해서는 함구할 것을 명령받는다. 이때 사리아의 조언을 따라 로도스 아일랜드에서 치료를 시키기로 마음먹고 떠나게 된 것이다. 다만 이때 라인랩을 우선시하는 것처럼 보이는 사리아에게 크게 실망해 이프리트에게 접근금지를 시키게 된다.

아이러니하게도 라인랩 또한 이프리트와 함께 탈출하려는 사일런스의 이같은 행위를 아예 뒤에서 지원해주었는데, 다른것보다 다이아볼릭 실험체의 생존 확률을 높일수 있기 때문. 뮤엘시스가 사일런스에게 로도스 아일랜드라는 힌트를 주었으며, 파르비스 주임은 대놓고 실험체의 생존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며 라인랩과 로도스의 합작 기획을 만들어놓았고 크리스틴 라이트 역시 이를 간단하게 승인했다. 사일런스는 정작 라인랩의 총괄이 이 비극에 일말의 관심도 없다는 사실을 알고는 아주 치를 떨면서 실망시키지 않겠다 말하며 떠났다.

3.2. 맨스필드 브레이크[편집]

---

맨스필드 브레이크에서는 뮤엘시스와 함께 조연으로 등장. 하이드브로 사와의 경쟁에 패배하여 감옥에 갇힌 앤소니 사이몬과 접선하여 에너지과의 불법행위를 찾으려 하며 카프카와 파인콘을 고용하여 메이어와 함께 탈옥계획을 지휘했다.

극후반부에 뮤엘시스가 에너지과 견제를 위해 사이먼을 내놓으라는 요구를 하지만 사이먼이 이를 거절하자 그를 데리고 컬럼비아 국경을 탈출한다.

3.3. 도로시의 비전[편집]

---

라인 랩과 로도스 아일랜드의 협약상에 명시된 주기적으로 라인랩에 돌아와 직원들과 피험자들에 대해 의료 지원을 해준다는 조항 때문에 프틸롭시스와 함께 잠시 라인랩에 복귀하나, 하필 그때 359호 연구소와 협력하던 개척대가 연구진들을 인질로 잡는 바람에 사건에 휘말린다.

오리지늄 응용과 주임 도로시와 개척대 대장 사니간의 갈등에 휘말려 이를 중재하는 일을 맡게 되지만, 도로시가 사실은 인공 아츠를 만들어내기 위해 '전달물질'을 사용하고, 개척대와 연구원들을 전달물질을 통해 걱정근심 없는 전뇌세계로 보내버렸다는 말에 어이없어하며 이 비인도적인 실험을 중단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3.4. 론 트레일[편집]

---

359호 연구소 사건을 수습중인 모습으로 등장. 라인 랩 상층부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건지 알아야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정작 거기에 갈 명분이 없어 난감해하던 차에, 도로시가 실종된 전달물질을 찾아달라는 부탁을 하여 트리마운츠로 향하게 된다.

이후 사리아가 누군가와 함께 트리톤-13 공장 사고현장에 찾아오자 이 역시 라인 랩 상층부가 관여되어있고 사리아는 이를 은폐중이라는 심증을 가지고 조사를 이어가나, 로도스에서 훈련을 받았다고는 해도 연구원일 뿐인 사일런스가 군대를 상대로 잠입조사를 하는데는 한계가 있었다.

그러던 와중에 인적조사과 주임 자라 B. 윌슨의 도움으로 잠입을 위한 새 의상과 장비를 받게 되고, 이후 사리아와 함께 나오는 이프리트를 보며 사리아에게 여전히 모든 상황을 은폐하고 있냐고 따진다. 이후 사리아가 지금의 상황에 대해 해명을 해보지만 사일런스는 사리아의 '통제'하에서도 여전히 희생당하는 사람들이 나오고 있다고 따지지만, 사리아가 군대의 저격수에게 저격당하자 크게 충격을 받게 된다.

“너랑은 상관없는 일이다, 가여운 리베리.”

“네가 원하는 건 진실이야? 정의야? 아니면 평화야?”

“네가 궁금해하는 걸 내가 알려 줄 수 있어.”

“하지만 그걸 안다고 해서 네가 뭘 할 수 있을까?”

이건 내가 원하는 답이 아니야.

머리에 총을 맞았음에도 와이번 특유의 맷집과 회복력이 있기에 죽지는 않았지만, 치명상을 입고도 악으로 깡으로 일어나서 크리스틴의 계획을 막으러 가려는 사리아를 보자 결국 결심이 선 사일런스는 시간을 벌테니 도망치라는 사리아를 이프리트와 함께 탈출시키고 사리아가 해야 할 일을 자신이 하기 위해 나서게 된다.

이후의 행적은 사일런스 더 패러디그매틱 참조

4. 성능[편집]

---

4.1. 능력치[편집]

---

4.2. 재능[편집]

---

4.3. 정예화[편집]

---

4.4. 스킬[편집]

---

4.5. 인프라 기능[편집]

---

4.6. 모듈[편집]

---

4.7. 평가[편집]

---

기본적으로 단일 메딕이지만 2스킬로 범위 힐링도 가능한 고성능 5성 메딕 오퍼레이터. 힐링 외의 유틸성이 전무한 대신 순수하게 HPS에 집중한 스킬셋을 가지고 있어 동급 메딕 중 힐링 능력이 가장 뛰어나다. 아군 유닛 치료라는 메딕의 본분에 가장 충실한 오퍼레이터라고 할 수 있다.

리스캄, 레드, 프라마닉스와 함께 사전등록 보상 5성 선택권으로 고를 수 있는 네 오퍼레이터 중 하나로 등장하자 중국 서버를 플레이하던 유저들이 만장일치로 추천하였을 정도로 초반 추천도가 높다. 2주년 업데이트로 위의 5성 선택권이 기본적으로 주어지도록 바뀌어서 언제 시작했더라도 사일런스를 들고 시작할 수 있다. 사일런스보다 평가가 더 좋은 5성 범위 메딕 프틸롭시스가 있는 경우 아무래도 추천도가 떨어지게 되며, 2주년 업데이트로 초기 5성 전체가 범위인 5성 선택권도 1장 기본 지급되어서 사일런스를 무조건 1순위로 추천하는 경향은 사라졌고 그 대신 리스캄이나 레드를 추천하는 경우도 종종 생겼지만, 리스캄과 레드 모두 초반지향형 오퍼레이터라고 보기는 힘들어서 사일런스와 프틸롭시스를 모두 받는 것을 권하는 경우도 여전히 적지 않다.

이렇듯 초반에 강력히 추천되는 이유는 힐러 의존도가 높은 초반의 사일런스 2스킬 힐 드론의 성능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이다. 드론을 배치할 공간만 적절히 있다면 사일런스 혼자서 광역힐과 단일 대상 집중 힐이 모두 가능하고, 1차 정예화만으로도 충분히 높은 힐량이 나와서 비교적 적은 투자로도 쓸 만한 성능이 나온다는 것도 장점이다. 게다가 명일방주는 기본 제공 메딕이 부실한 편이고 리세마라를 해도 딜러를 우선으로 보기 때문에 초반에 좋은 메딕이 부족할 가능성이 높으니 선택권으로 확정 획득이 가능한 사일런스는 초보자에게 아주 좋은 오퍼레이터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힐링 외에 아무런 유틸성도 없다는 문제 탓에 후반으로 갈수록 비교적 선호도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2스킬의 성능은 분명히 우수하지만 드론을 뺀 사일런스 본체의 성능은 평범하고, 초장거리에서 스킬로 직접 힐링이 가능하다는 이점은 현재까지도 사일런스만이 갖고 있기는 하나 오퍼레이터 풀이 넓어질수록 자힐 오퍼레이터나 가디언 디펜더의 힐 등 이런저런 회복 수단이 많아져서 그렇게까지 경쟁력이 높은 옵션이 아니다. 1차 정예화만으로도 충분히 쓸 만한 대신 2차 정예화 시 재능 효과나, 스킬작 효율 등에서 강화폭이 크지 않고 후반에는 기용률이 낮아지므로 2차 정예화 우선도는 그리 높지 않다.

한편 2020년 12월 24일 1주년 이벤트 맞이 특별방송 한국판에서 발표한 통계에서 메딕 오퍼레이터 중 사용률 1위를 차지했고, 2주년에서도 4위로 높은 순위를 차지하는 등 공식 통계에서는 꾸준히 고순위에 드는 오퍼레이터이다. 물론 선택권으로 확정 입수가 가능한 데다 2주년 통계 발표 시점에서 6성 메딕이 단 셋뿐이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하겠지만 성능 자체는 충분히 괜찮다고 할 수 있다.

---

은 모든 메딕 오퍼레이터의 공격 속도를 상승시켜 전체적인 HPS를 높인다. 다른 메딕과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으며, 사일런스 단독으로 쓰더라도 자신에게도 영구적으로 공속이 오르는 셈이라 별로 손해볼 것은 없다. 특이하게도 5성임에도 불구하고 적용 범위와 효과량 모두에서 같은 계열 6성 샤이닝 2재능의 완전한 상위호환이다. 특히 모든 오퍼레이터의 공속을 올려주는 2차 정예화 안젤리나와 함께 배치하면 메딕들의 공격속도가 꽤나 빨라진다.

은 대부분의 메딕들이 갖고 있는 평범한 힐량 상승 스킬이다. 2스킬이 훨씬 좋기 때문에 2스킬이 열리면 사실상 쓰지 않는다.

은 사일런스의 주력스킬로서 치료 드론을 전장에 소환할 수 있다. 사일런스 본인이 평범한 단일 메딕으로서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추가적으로 사일런스의 레벨에 따라 0.5초에 55~125 씩 굉장히 빠른 속도로 힐을 넣는데, 이렇게 상당히 높은 HPS를 가진 범위 메딕을 단 5코스트로 어디든지 배치시켜 줄 수 있다. 간단히 말해서 광역 메딕이 순간적으로 1명이 추가된다. 사일런스 본체의 힐을 포함하면 단일 대상 순간 HPS가 2배 이상 증가하므로 단일 대상 폭힐 용도로도 충분히 좋다.

이 힐드론은 소모 코스트가 5밖에 안 되면서 다굴 맞아 죽어가는 디펜더 오퍼레이터를 순식간에 풀피로 만들어 버리는 등 코스트에 비하면 정말 말도 안 되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 드론은 사일런스의 기력이 꽉차면 배치할 수 있고, 드론을 설치하는 즉시 SP 회복이 되기 시작하므로 프틸롭시스 같은 SP를 보조해 줄 오퍼레이터가 있으면 드론을 더욱 자주 소환할 수 있다. 참고로 어찌저찌 드론 퇴각 전에 SP를 채우더라도 드론을 둘 동시에 배치할 수는 없다.

힐드론의 가장 큰 장점은 주기적으로 주변 8칸에 고속으로 힐링을 넣을 수 있고, 배치 가능한 지형이면 사정거리 제한 없이 배치할 수 있으며, 적에게 공격받지 않는다는 점이다. 언덕 위에 설치한다고 언덕 아래에 있는 전열 오퍼레이터들이 힐을 못받거나 하는 일은 없으며, 공격받지 않기 때문에 적이 바글바글한 길바닥에 깔아도 된다. 물론 전혀 공격받지 않는 대신 적을 저지하는 기능도 없기 때문에 적을 저지하는 용도로는 쓸 수 없다.

드론은 배치 수도 안 먹고 SP 소모도 적으니 필요한 곳엔 아낌없이 써주는게 좋다. 데려갈 수 있는 인원이 한정적인데 좁은 길 한 군데만 막으면 되는 상황에서 메딕을 따로 배치하기엔 낭비라고 생각될 경우나 아주 강력한 공세가 올 경우 사일런스와 5코스트만 쓰면 문제가 비교적 쉽게 해결되는 등, 아주 범용성 높은 스킬이라고 할 수 있다. 드론은 수동 퇴각이 가능하므로 오퍼레이터 배치에 방해된다면 퇴각시킬 수 있으며, 본체인 사일런스가 퇴각해도 지속 시간이 끝날 때까지 유지된다.

하드 모드에서 메딕의 코스트가 3배가 되는 제약 등이 걸릴 때도 유용하다. 힐 중장만으로 파티 유지가 안 될 경우 사일런스를 홀로 메딕으로 기용하면 2스킬의 힐드론을 활용해서 사일런스의 힐이 닿지 않는 범위도 커버할 수 있다.

물론 2스킬의 힐드론에도 단점은 있다. 일단 힐 범위는 3×3으로 팔방 1칸씩으로 커버 범위가 그렇게 넓지 않아 맵 지형의 영향을 많이 받고, 오퍼레이터를 이미 배치했거나 처음부터 오퍼레이터를 배치할 수 없는 지형에는 힐드론도 배치 할 수 없으므로 배치 가능한 지형이 띄엄띄엄 있는 맵에서는 사용하기 어려운 면이 있다.

또한 드론의 소환에는 일단 코스트를 요구하기 때문에 코스트 회복속도가 느리거나 코스트 회복이 적용되지 않는 맵에서는 일반 맵처럼 마구 사용하기는 힘들다. 힐드론 없는 사일런스는 별다른 장점이 없는 평범한 단일 메딕에 불과하기 때문에 코스트 문제상 힐 드론을 자주 쓰기도 부담되고 매번 배치하기도 번거로운 섬멸 작전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일반맵이라도 코스트가 모자라기 마련인 극초반에 HPS를 높여야 한다면 회전율 좋은 자동 발동 스킬 메딕이나 수수로라도 쓰는 것이 낫다. 물론 극초반에 힐드론까지 써야 하는 맵은 없다시피 하지만, 너덧번 쓰면 사일런스 본인보다 코스트를 더 먹는 스킬을 중장도 투입 못한 초반부터 쓰기엔 부담이 좀 있다.

한편 2스킬 자체를 봤을 때는 스킬작을 할 때 고레벨까지 가더라도 별다른 변화 없이 정직하게 소모 SP만 줄어드는 구조라 스킬작의 만족도가 비교적 낮다. 또한 2스킬을 사용해도 사일런스 본체의 성능은 변하지 않고 재능으로 인한 공속 증가 외에는 어떠한 추가적인 자체 버프도 없으며, 사일런스가 공격력이나 공격속도 버프를 받더라도 드론의 성능은 전혀 변하지 않아서 힐량을 끌어올릴 수 없다는 것도 단점이다.

는 2차 정예화 이후 제조소 25%로 평범한 편이다. 5성임을 감안하면 단독으로는 거의 경쟁력이 없고, 도로시 출시 이후로는 도로시와 조합하면 30%가 되기 때문에 어느 정도 가치가 있지만 5성이라 투자한 비용 회수에는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리므로 인프라 목적으로 육성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권장되지 않는다.

5. 오퍼레이터 상세 기록[편집]

---

6. 스킨[편집]

---

7. 대사[편집]

---

8. 기타[편집]

---

• 2019년 8월 1일에 일부 정보가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오퍼레이터 정보 일부를 표절한 것으로 밝혀져 수정되었다.

• 사리아와 함께 이프리트를 만들어내어 이프리트에 대해 강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고, 그 연장선상에서 사리아가 라인 랩을 떠난 것을 '이프리트를 버리고 떠났다'라고 여겨 사리아에게 일방적으로 적의를 드러내고 이프리트와 만나지 못하게 막고 있다. 사리아의 아카이브 내용 중 단독으로 '통제불능의 실험체'를 제압한 뒤 라인 랩을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하는데, 정황상 이 실험체가 이프리트였던 것으로 추정된다.[4]
  사리아의 신뢰도 200에 해금되는 마지막 아카이브에서 사리아는 이프리트를 방치하면 로도스 아일랜드를 파괴하는 것만이 아니라 더 큰 위기를 불러올 것이라고 언급한다. 사리아가 이프리트를 (개인적인 감정과는 별개로) 위험인자로 인식하고 있다는 뜻. 그리고 이는 공식만화에서 이프리트가 폭주할시 이에 대한 처분을 담당하기로 했다는 것으로 드러난다.

• 정작 사리아는 라인 랩의 간부들이 꾸미는 흉계를 알아채 라인 랩을 이탈한 것으로, 이 '흉계'는 이프리트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된다. 사리아는 오히려 사일런스가 자신에게 보이는 적의도 당연한 것이라 여기고 있으며, 사일런스가 라인 랩의 흉계를 알지 못한 채 라인 랩에 협조하고 있다며 사일런스와 이프리트를 걱정하고 있다.

• 또한 이 코믹스에서 사리아가 이프리트를 떠나 원한을 가진 것이 아니라 사일런스가 입막음의 대가로 사리아에게 이프리트에게 접근금지를 요구한 것으로[5]
  라인 랩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스토리인 도로시의 비전에서 코믹스의 묘사를 정사로 확정지으면서 초창기의 묘사에서 어느정도 설정이 바뀐 것으로 볼 수 있다.
  , 라인랩 코믹스에서 이프리트를 구한답시고 급발진하여 상황을 악화시키거나 곡해하여 받아들이는 감정적인 행동을 보이면서 유저들 역시 사일런스보다는 냉정하게 최적의 결론을 도출한 사리아의 시각이 차라리 더 이해가 간다며 눈치도 없이 사리아를 혼자 증오한다며 사일런스를 비판하는 의견도 상당한 편이다.

• 사리아와 이프리트의 2정예 일러스트, 프틸롭시스의 스킨에서 사일런스의 깃털을 확인할 수 있다. 사일런스가 깃털을 전하는 것은 자신의 마음을 전한다는 뜻이다.

• 모티브가 된 동물은 수리부엉이.

• 2차 창작에서는 사리아와 이프리트의 설정 때문에 백합물만 찍는다. 노멀은 보기 힘들다. 이런 이유가 모든 대사가 저 두명과 실험에 대한 이야기 밖에 없고, 박사를 직접 언급하는 대사는 얼마 되지 않는다. 다만 대화 내용 자체가 대부분 박사에게 푸념 내지 상담조라 박사의 능력이 본인보다 뛰어나다는 전제 하의 대사가 대부분인 등 생각보다 박사를 의지하는 모습을 보인다는 게 특징. 신뢰도 상승 후 대사 3에서는 의학자로의 동경의 대상일지도 모른다는 언급까지 한다.

• 베타 때에는 이름이 올리비아 헤르메르로 나왔었다. NoriZC의 캐릭터 초안에도 Hermer로 적혀있으며 중문도 赫默hemo로 헤르메르를 음차한 명칭이다. 그러나 정식 출시되면서 올리비아 사일런스로 변경되었다. 출시 직전 뭔가의 이유로 사일런스로 이름이 변경되고 보이스 녹음도 여기에 맞춘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중섭에서는 지금도 헤르메르로 부르다보니 아직도 헤르메르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 공개모집에서도 나오지만 특별채용 태그가 없다면 태그가 3,4성과 죄다 겹치고, 특별채용 태그가 있어도 다른 5성들과 태그가 많이 겹치기 때문에 가챠에서 획득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공개모집 전용이 아닌 오퍼레이터 중에서는 공개모집으로 얻기 꽤 힘든 편에 속한다. 다만 2주년 이후 초기 계정 생성 보상으로 주어지는 선택권에서 2번이나 획득 기회가 있기 때문에 얻고자 한다면 매우 간단하게 얻을 수 있긴 하다.

• 특이하게도 기본 스킨과 캠브리언 스킨은 왼팔이 날개지만 파이오니어 스킨은 양팔 모두가 인간 팔이다. 다만 일러스트레이터인 NoriZC의 트위터 등지에서 그려지는 사일런스의 경우 양팔이 인간인 경우[6]
  1 2 3 4 5
  가 더 많은걸로 보아 기본 스킨과 캠브리언 스킨의 왼팔은 진짜 날개가 아닌 탈착식 장비일 가능성도 있다. 이후 THRM-EX의 패러독스 스토리에서 "내부 공기가 추워서 밤에 무의식적으로 날개를 꺼낸다"는 언급이 나와 필요할 때 펼치는 방식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후 공식 코믹스에서도 양 팔은 인간 팔로 묘사된다.

9. 둘러보기[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