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자리 (r2020030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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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주요 천체
4. 이 별자리와 관련된 것들
5. 여담


1. 개요


현대 88개 별자리 목록
국제천문연맹 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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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도 12궁
백양궁
금우궁
쌍아궁
거해궁
사자궁
처녀궁
천칭궁
천갈궁
인마궁
마갈궁
보병궁
쌍어궁
(사견궁)


황도 12궁 인물
양자리
황소자리
쌍둥이자리
게자리
사자자리
처녀자리
천칭자리
전갈자리
사수자리
염소자리
물병자리
물고기자리

학명
Leo
약자
Leo
기호

별 수
9, 15
가장 밝은 별
레굴루스(사자자리 알파α)
가장 가까운 별
볼프 359
한자명
獅子宮(사자궁)
파일:external/www.botproductions.com/chart_leo.gif

2. 상세


황도 12궁의 제 5궁. 수호성은 태양이며 12궁으로는 7월 23일 (대서) ~ 8월 22일, 13성좌로는 8월 11일 ~ 9월 16일에 해당된다. 겹치는 기간은 8월 11일부터 8월 22일까지이며, 별자리의 모델은 헤라클레스가 쓰러트린 네메아의 사자.[1] 동양에서 이 별자리는 헌원이라는 이름으로 불렀다. 동서양 모두에서 황제의 별자리로 취급한 별자리.
수메르에서는 사랑과 전쟁의 여신인 인안나(이슈타르)을 상징한다고 한다.
구약성경에서 '유다의 사자' 라는 표현 때문에 유다지파와 함께 12지파를 각각 황도 12궁에 연결시키는 경우가 있는데 딱히 근거는 없다.
사자의 머리에 해당하는 별들을 이으면 물음표를 옆으로 돌려놓은 형태가 되는데, 이것을 '사자의 커다란 낫'이라고 부른다. 그래서 영어권에서 'The Sickle'이라고 하면 사자자리를 가리키는 또 다른 이름이 된다. 거기에 머리털자리는 원래 사자자리의 꼬리 부분으로 취급되다 17세기 정도에 완전히 독립된 별자리로 나뉘어졌다.
별자리 이름과 형태가 가장 적절하게 매치되는 케이스. "백수(百獸)의 왕"에 걸맞게 하늘 중간에 엎드려 누운 사자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그냥 봐도 "아 저거 사자구나"라고 딱 연상될 정도. 구성하는 별들도 1등성 레굴루스를 비롯해 전부 1~4등성 이내의 밝은 별들로 되어 있다.
이 별자리의 α별 레굴루스는 그 이름의 의미가 "작은 왕"이며 고대 페르시아에서 하늘의 네 수호자로 불린 "네 개의 황제별"들의 우두머리로 여겨졌다. 이 별들은 기본방위인 동서남북의 사방을 차지하는데, 그 중 레굴루스는 남쪽에 해당된다. 나머지는 남쪽물고기자리의 포말하우트(북), 황소자리의 알데바란(동), 전갈자리의 안타레스(서). 그런데 이것도 정확한 해석이 분분해서(...)
어쨌거나 초기 서양 점성술계에서는 이 레굴루스가 '왕의 별'로 여겨져서 이 별 아래에서 태어난 이는 부와 명예, 권력을 모두 얻는다고 믿었다.
매년 11월에 이 근방에서 유성우가 있다고 한다.
대응하는 원숭이띠.

3. 주요 천체



4. 이 별자리와 관련된 것들


단순히 생일이 사자자리인 경우 말고 캐릭터상 기믹이나 기본 컨셉에 주도적으로 관련된 경우만 기재한다.
인물을 알고싶은경우엔

황도 12궁 인물
양자리
황소자리
쌍둥이자리
게자리
사자자리
처녀자리
천칭자리
전갈자리
사수자리
염소자리
물병자리
물고기자리


5. 여담


초고대문명 신봉자들에게는 중요한 별자리인데, 기자의 피라미드스핑크스 건설 연대와 연관짓기 때문이다.
이는 기자의 대 피라미드가 오리온자리 가운데 세 별의 위치와 같다는 가설에서부터 출발하는데, 별은 각자 아주 조금씩 움직이기 때문에 피라미드 배치와 똑같은 모양으로 오리온 자리가 배치되려면 기원전 10,500년 경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그런데, 이 시기 춘분날 스핑크스가 바라보는 동쪽 하늘을 보면 사자자리가 떠오른다. 그러므로 피라미드+스핑크스 단지는 적어도 기원전 10,500년 이전에 계획된 것이다라는 주장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그 시기에 사자자리가 만들어지고 사용되었다는 유물이나 증거가 나오지 않았으므로 근거는 없다.
한편 이 이론은 몸통에 비해 지나치게 머리가 작은 스핑크스가 원래는 사자머리였다는 주장의 근거로도 사용된다. 요는 원래 이집트 지역의 선 문명인들이 사자모양 상을 만들었는데 이집트 시기에 사자머리를 깎아서 파라오 머리를 조각했다는 것. 사자가 아니라 아누비스라는 바리에이션도 있다.

[1] 당시 헤라클레스는 활과 창, 몽둥이 따위의 무기를 들고 싸웠지만 이놈의 사자 가죽이 장난 아니게 단단해서 나중에는 맨손으로 목졸라 죽였다고 하며, 또한 사자의 가죽도 죽인 사자의 발톱을 써서야 잘라 벗길 수 있었다고 한다. 헤라클레스의 트레이드 마크인 사자가죽옷이 바로 이 녀석의 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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