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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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로
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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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
[국제천문연맹의 공인을 받지 못한 별자리]

파일:국제천문연맹 로고.svg
황도 12궁 / 밑줄 : 프톨레마이오스의 48개 별자리 /
※ 공인되지 않은 별자리의 경우 공식적인 한국어 명칭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알파벳 순서를 따른다.






사자자리
Leo / Leo


파일:external/www.botproductions.com/chart_leo.gif

학명
Leo
약자
Leo
주요 별 수
9, 15
가장 밝은 별
레굴루스 (α Leo, 1.36 등급)
가장 가까운 별
볼프 359 (7.78 광년)
인접 별자리
작은사자자리, 게자리, 바다뱀자리, 육분의자리, 컵자리, 처녀자리, 머리털자리, 큰곰자리, 살쾡이자리
관측 가능 여부
O
살쾡이자리는 사자자리 경계선과 꼭짓점에서 간접적으로 인접하고 있다.
1. 개요
2. 설명
3. 주요 천체
3.1. 항성
3.2. 심원천체
3.3. 유성우
5. 이 별자리와 관련된 것들
6. 여담



1. 개요[편집]


황도 12궁의 제 5궁. 수호성은 태양이며 12궁으로는 7월 23일 (대서) ~ 8월 22일, 13성좌로는 8월 11일 ~ 9월 16일에 해당된다. 겹치는 기간은 8월 11일부터 8월 22일까지이며, 별자리의 모델은 헤라클레스가 쓰러트린 네메아의 사자.[1] 한국의 공휴일 중 광복절이 사자자리이다.


2. 설명[편집]


동아시아에서 이 별자리는 헌원이라는 이름으로 불렀다. 동서양 모두 황제의 별자리로 취급한 별자리.

수메르에서는 사랑과 전쟁의 여신인 인안나(이슈타르)를 상징한다고 한다.

구약성경에서 '유다의 사자'라는 표현 때문에 유다 지파와 함께 12지파를 각각 황도 12궁에 연결시키는 경우가 있는데 딱히 근거는 없다.

사자의 머리에 해당하는 별들을 이으면 물음표를 옆으로 돌려놓은 형태가 되는데, 이것을 '사자의 커다란 낫'이라고 부른다. 그래서 영어권에서 'The Sickle'이라고 하면 사자자리를 가리키는 또 다른 이름이 된다. 거기에 머리털자리는 원래 사자자리의 꼬리 부분으로 취급되다 17세기 정도에 완전히 독립된 별자리로 나뉘어졌다.

별자리 이름과 형태가 가장 적절하게 매치되는 케이스. "백수(百獸)의 왕"에 걸맞게 하늘 중간에 엎드려 누운 사자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그냥 봐도 "아 저거 사자구나"라고 딱 연상될 정도. 구성하는 별들도 1등성 레굴루스를 비롯해 전부 1~4등성 이내의 밝은 별들로 되어 있다.

이 별자리의 α별 레굴루스는 그 이름의 의미가 "작은 왕"이며 고대 페르시아에서 하늘의 네 수호자로 불린 "네 개의 황제별"들의 우두머리로 여겨졌다. 이 별들은 기본방위인 동서남북의 사방을 차지하는데, 그 중 레굴루스는 남쪽에 해당된다. 나머지는 남쪽물고기자리의 포말하우트(북), 황소자리의 알데바란(동), 전갈자리의 안타레스(서). 그런데 이것도 정확한 해석에 대한 의견이 나뉜다. 어쨌거나 초기 점성술계에서는 이 레굴루스가 '왕의 별'로 여겨져서 이 별 아래에서 태어난 이는 부와 명예, 권력을 모두 얻는다고 믿었다.

황도 12궁에서는 전갈자리와 더불어 가장 마초적인 분위기의 별자리다.


3. 주요 천체[편집]



3.1. 항성[편집]


사자자리에는 바이어 지정에 의해 25개의 별에 모든 그리스 문자가 붙었으며[2], 3개의 2등성, 5개의 3등성, 12개의 4등성이 존재한다.
  • α Leo(Regulus, 레굴루스, 사자자리 알파): 겉보기 등급 1.36의 항성으로, 사자자리에서 가장 밝은 별이다. 1등성 중 가장 어두운 별이기도 하다. 4중성계인데, 주성(Aa, Ab)은 B8형의 준거성과 백색왜성으로, 동반성(B, C)은 K2형M4형의 주계열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황도와 가까워서 가끔 가려지기도 하는데, 약 9년마다 궤도가 일치해서[3] 몇 번씩 가려진다. 매우 드물게 행성[4]이나 소행성[5]에 가려진다. 지구와의 거리는 79.3광년이다.
  • γ Leo (Algieba, 알기에바, 사자자리 감마): 겉보기 등급 2.08의 쌍성이다. 2.37등급의 주성과 3.64등급의 동반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5" 정도 떨어져서 일반적인 망원경의 고배율로도 분리해서 볼 수 있다.[6] 분광형은 각각 K1형 거성과 G7형 거성이다. 2009년 11월 외계행성이 발견된 바 있다. 지구와의 거리는 130광년이다.
  • β Leo(Denebola, 데네볼라, 사자자리 베타): 겉보기 등급 2.14의 항성이다. A3형 주계열성이며, 방패자리 델타형 변광성이기도 해서 짧은 시간을 주기로 밝기가 약간씩 변한다. 지구와의 거리는 35.9광년이다.
  • δ Leo(Zosma, 조스마, 사자자리 델타): 겉보기 등급 2.56의 항성이다. A4형의 주계열성이며, 지구와의 거리는 58.3광년이다.
  • ε Leo(Algenubi, 알게누비, 사자자리 엡실론): 겉보기 등급 2.98의 항성이다. G1형의 밝은 거성(II)이며, 세페이드 변광성이기도 하다. 지구와의 거리는 247광년이다.
  • θ Leo(Chertan, 체르탄, 사자자리 세타): 겉보기 등급 3.32의 항성이다. A2형의 주계열성이고, 지구와의 거리는 165광년이다. 이 별 남쪽에 사자자리 세쌍둥이 은하가 존재한다.
  • ζ Leo(Adhafera, 아다페라, 사자자리 제타): 겉보기 등급 3.33의 항성이다. F0형의 거성이고, 지구와의 거리는 274광년이다.
  • η Leo(사자자리 에타): 겉보기 등급 3.48의 항성이다. A0형의 발광 초거성(Ib) 이며 광도가 태양의 19,000배나 되는 매우 밝은 별이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1,270광년으로 사자자리를 구성하는 다른 밝은 별들보다 몇 배나 멀리 떨어져 있다.
  • 4등성 별 보기 [ 펼치기 · 접기 ]
    3.5~4.5등급 별 목록
    이름
    겉보기 등급
    분광형[1]
    지구와의 거리(광년)
    기타 정보
    ο Leo[2]
    3.52
    F8 ~ G0 III + A7 V
    135
    [3]
    ρ Leo[4]
    3.83 ~ 3.90
    B1 Iab
    약 5,000
    [5]
    μ Leo[6]
    3.88
    K2 IIIb
    124.1
    [7]
    ι Leo[8]
    4.00
    F4 IV
    79
    [9]
    σ Leo[10]
    4.05
    B9.5 V
    210

    54 Leo[11]
    4.30
    A0 V + A2 V
    330
    [12]
    λ Leo[13]
    4.32
    K4.5 III
    329
    [14]
    υ Leo[15]
    4.33
    G9 III
    182
    [16]
    31 Leo[17]
    4.39
    K3.5 IIIb
    160

    60 Leo[18]
    4.40
    A1 V
    126.8
    [19]
    φ Leo[20]
    4.46
    A7 IV
    184

    κ Leo[21]
    4.46
    K2 III
    201
    [22]
  • R Leo: 겉보기 등급 4.4~11.3의 미라형 장주기 변광성이다. 주기는 약 312일이다. M6~M9.5형의 거성이다. 2009년에는 약 5년의 주기를 갖는 목성 2배 질량의 외계행성이 발견되었다.[7]
  • BD+20 2457: 겉보기 등급 9.75의 항성이다. K2형의 밝은 거성(II)이며, 2009년 2개의 거대한[8] 외계행성이 발견된 바 있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5,400광년으로 매우 멀며, 금속성이 낮다는 특징이 있다.
  • 글리제 436: 겉보기 등급 10.67의 항성이다. M2.5형의 적색왜성이고, 비교적 이른 시기인 2004년에 외계행성 글리제 436b가 발견되었다. 지구 질량의 21배 정도이고 공전 주기가 2.64일에 불과한 뜨거운 해왕성형 외계행성이다.
  • 울프 359: 겉보기 등급 13.5의 항성으로 태양 질량의 11%에 불과한 작은 별이지만, 지구와의 거리가 7.856광년으로 태양계에서 세 번째로 가까운 항성계다.[9] M6형의 적색왜성이다. 외계행성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
  • 이카루스(MACS J1149+2223 LS1): 2018년 중력렌즈를 통해 발견된 144억 광년 거리의 단일 별이다.[10] 한때 가장 멀리서 발견된 단일 별이었지만 2022년 아렌델이라는 별명이 붙은 WHL0137-LS에게 1위 지위를 빼앗겼다.


3.2. 심원천체[편집]


  • 사자자리 세쌍둥이 은하(M65, M66, NGC 3628): M66 은하군이라고도 불리는 지구에서 약 3500만 광년 떨어진 은하군으로, 3개의 주요 은하로 구성되어 있다. 겉보기 등급은 각각 9.3, 8.9, 9.5로 비교적 밝은 편이라 망원경으로 직접 관측하기 좋은 천체이다.
  • M96 은하군: M95, M96 등 10여 개의 은하로 구성된 은하군이다. 특히 가까운 은하군 치고는 타원은하도 여럿 가지고 있어 메시에 천체 목록 중에서 처녀자리 은하단 소속을 제외한 유일한 타원은하 M105가 속해있기도 하다. M96, M105가 9.2, 9.3등급으로 가장 밝고, 그 다음으로 M105, NGC 3377, NGC 3489 등의 10등급 은하가 속해 있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3700만 광년이다.
  • 사자자리 II 은하군: 지구와의 거리가 6500만 광년~9500광년 사이에 110여개의 은하가 퍼져있는 은하군이다. 후술할 은하 중 NGC 3190, 3227, 3608, 3632 등이 여기 속한다.
  • 사자자리 은하단(Abell 1367): 머리털자리 은하단과 함께 머리털자리 초은하단을 이루는 두 은하단 중 하나다. 가장 밝은 은하는 타원은하 NGC 3842로 12.78등급이다. 100여개의 은하로 구성되었으며 지구와의 거리는 약 3억 3천만 광년이다.
  • NGC 2903: 겉보기 등급 9.1의 막대나선은하[11]다. 지름은 약 10만 광년이며 지구와의 거리는 약 3,040만 광년이다. 위성은하 KKH 51이 발견되었다.
  • NGC 3190: 겉보기 등급 11.1의 정상나선은하[12]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7900만 광년이다. 근처의 네 은하들과 함께 '사자자리 사중주(Leo Quartet)'에 속한다.
  • NGC 3227: 겉보기 등급 11.79[13]중간나선은하[14]다. NGC 3226 타원은하와 상호작용 중이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7700만 광년이다. Arp 목록의 79번이다. 감마 별인 알기에바로부터 동쪽으로 불과 50'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 NGC 3301: 겉보기 등급 11.09의 렌즈형은하[15][16]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7400만 광년이다.
  • NGC 3521: 겉보기 등급 9.02[17]중간나선은하다.[18]
  • NGC 3599: 겉보기 등급 10.18의 렌즈형은하[19][20]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6700만 광년이다.
  • NGC 3608: 겉보기 등급 10.8의 타원은하다.[21] 지구와의 거리는 약 7300만 광년이다.
  • NGC 3632: 겉보기 등급 10.98의 렌즈형은하[22][23] 콜드웰 목록의 40번이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7470만 광년이다.
  • NGC 3640: 겉보기 등급 10.44의 타원은하다. [24] 지구와의 거리는 약 7540만 광년이다.
  • NGC 3705: 겉보기 등급 11.07의 중간나선은하다.[25]
  • NGC 3810: 겉보기 등급 10.6의 정상나선은하다.[26] 3개의 초신성이 관측된 적이 있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5120만 광년이다.
  • Frosty Leo Nebula(서리사자 성운): 11등급의 원시행성상성운이다.[27] 3.1㎛ 파장대에서 강한 흡수선이 나타나며, 은하면에서 3,000광년 가량 떨어져 있는 곳에 위치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3,000광년이다.
  • 사자자리 I 왜소은하: 겉보기 등급 11.2의[28]왜소타원은하다. [29] 레굴루스 별과 불과 12'() 정도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레굴루스 왜소은하라고도 불린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82만 광년에 지름은 2,000광년에 불과한 작은 은하지만, 중심 블랙홀 질량은 의외로 우리은하와 비슷할 정도로 크다는 특징이 있다.
  • 사자자리 II 왜소은하: 겉보기 등급 12.7의 왜소타원은하다.[30] 질량은 태양의 약 2700만 배 정도이고 지구와의 거리는 약 69만 광년이다.
  • U1.27: 초거대 퀘이사군(Huge Large Quasar Group, Huge-LQG)이라고 불린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고.


3.3. 유성우[편집]


매년 11월 중순 밤하늘에 사자자리와 함께 볼 수 있는 유성우가 있어, '사자자리 유성우'라고 불리우기도 한다. 물론 당연하게도 사자자리에서 날아오는 유성은 아니다. 매년 그무렵 지구가 지나는 위치가 '템펠-터틀 혜성'의 궤도와 곂쳐, 이 혜성이 뿌리고 간 잔해조각이 지구의 중력에 이끌려 떨어지는 것. 해당 혜성은 약 33년 주기로 공전하기 때문에 혜성이 지나간 바로 다음 11월에는 평년보다 훨씬 화려한 유성우를 볼 수 있다고 한다. 다음번 주기는 2031년 무렵이다.


4. 사자자리인 인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사자자리/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이 별자리와 관련된 것들[편집]


단순히 생일이 사자자리인 경우 말고 캐릭터상 기믹이나 기본 컨셉에 주도적으로 관련된 경우만 기재한다.



6. 여담[편집]


초고대문명 신봉자들에게는 중요한 별자리인데, 기자의 피라미드스핑크스 건설 연대와 연관짓기 때문이다.

이는 기자의 대 피라미드가 오리온자리 가운데 세 별의 위치와 같다는 가설에서부터 출발하는데, 별은 각자 아주 조금씩 움직이기 때문에 피라미드 배치와 똑같은 모양으로 오리온 자리가 배치되려면 기원전 10,500년 경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그런데, 이 시기 춘분날 스핑크스가 바라보는 동쪽 하늘을 보면 사자자리가 떠오른다. 그러므로 피라미드+스핑크스 단지는 적어도 기원전 10,500년 이전에 계획된 것이다라는 주장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그 시기에 사자자리가 만들어지고 사용되었다는 유물이나 증거가 나오지 않았으므로 근거는 없다.

한편 이 이론은 몸통에 비해 지나치게 머리가 작은 스핑크스가 원래는 사자머리였다는 주장의 근거로도 사용된다. 요는 원래 이집트 지역의 선 문명인들이 사자모양 상을 만들었는데 이집트 시기에 사자머리를 깎아서 파라오 머리를 조각했다는 것. 사자가 아니라 아누비스라는 바리에이션도 있다.

서양권에서는 황도 12궁 별자리 중 전갈자리와 함께 가장 마초스러운 이미지의 별자리로 취급받는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2 07:59:26에 나무위키 사자자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당시 헤라클레스는 활과 창, 몽둥이 따위의 무기를 들고 싸웠지만 이놈의 사자 가죽이 장난 아니게 단단해서 나중에는 맨손으로 목졸라 죽였다고 하며, 또한 사자의 가죽도 죽인 사자의 발톱을 써서야 잘라 벗길 수 있었다고 한다. 헤라클레스의 트레이드 마크인 사자가죽옷이 바로 이 녀석의 가죽.[2] γ(감마) 별은 쌍성계의 주성과 동반성에 각각 γ1, γ2 가 할당되어 24개가 아닌 25개의 별에 그리스 문자가 붙은 것이다.[3] 다음은 2025년 말이다.[4] 1959년 7월 7일 금성에 가려진 적이 있다.[5] 163 에리고, 166로도피에 가려진 적이 있다.[6] 서로를 공전하는 데 510년이 걸린다.[7] 확실하지는 않다.[8] 목성 질량의 21.4배와 12.5배나 된다.[9] 5번째로 가까운 '항성'이며, 갈색왜성을 포함한다면 8번째로 가까운 큰 천체이다.[10] 광행 거리를 따지자면 93억 광년 정도 된다.[11] 은하 분류상 SBbc 또는 SAB(rs)bc형[12] 은하 분류상 SA(s)0-형[13] 또는 11.1[14] 은하 분류상 SAB(s) pec형[15] 또는 중간나선은하[16] 은하 분류상 (R')SB(rs)0/a형[17] 또는 11.0[18] 은하 분류상 SAB(rs)bc형[19] 또는 정상나선은하[20] 은하 분류상 SA0형[21] 은하 분류상 E1-2형.[22] 또는 정상나선은하[23] 은하 분류상 (R)SA0+(rs)형.[24] 은하 분류상 E3형[25] 은하 분류상 SAB(r)ab형.[26] 은하 분류상 SA(rs)c형.[27] 시지름이 25" 정도로 꽤 작다.[28] 하지만 매우 퍼져 있는 왜소은하 특성상 망원경으로 직접 보기한 불가능에 가깝다. 특히나 이 은하는 1등성 레굴루스와 붙어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29] 은하 분류상 E;dSph형이다.[30] 은하 분류상 E0 pec형이다.[31] 정확히는 사자자리 유성군인 레오니트가 상징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