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츠키 마리
덤프버전 :
1. 개요
2. 특징
3. 인게임 정보
4. 작중 행적
4.1. 메인 스토리
4.1.1. 서장: 종말하는 세계와 입대식
4.1.2. 제1장: 세계 정복과 망가진 시계
4.1.3. 제2장: 지울 수 없는 기억과 푸른 꿈
4.1.4. 제3장: 만들어진 손가락과 벼 이삭의 바다
4.1.5. 제4장 전편: 각자의 선택과 새로운 아침
4.1.6. 제4장 후편: 얼어붙는 숨결과 터지는 감정
4.2. 이벤트 스토리
4.3. 교류
4.4. 메모리 스토리
5. 인간관계
6. 기억 복원
1. 개요[편집]
헤븐 번즈 레드의 등장인물.
2. 특징[편집]
31C의 일원이자 상점 아가씨. 상점 캐릭터가 항상 그렇듯, 신출귀몰하며 비밀스러운 면이 있다. 순간이동이라도 하는 지, 여러 상점에서 불쑥불쑥 나타난다.
웃으면서 예의 바르게 말하는가 싶다가도 표정 하나 바뀌지 않고 불순하고 험악한 말을 내뱉는 게 특징.
이벤트 스토리, 교류 스토리에서는 별에별 물건을 다 준비해준다. 터지기 직전인 슈르스트뢰밍. 인도산 향신료의 씨앗. 심지어는 캔서 재료로 바둑알까지 직접 만든다...
이벤트로 밝혀진 바로는 당초부터 세라프 대원으로 스카우팅 된 것이 아닌 숍에서 점원 일을 하다가 스카우팅 되었다고 테즈카가 언급한다.
신년 배포 S 스타일이 전용 의상과 전용 모션까지 갖고 있는 특이한 특징이 있다.[2]
3. 인게임 정보[편집]
3.1. 보이스[편집]
3.2. 세라프[편집]
[1] 원문은 '싸우는 최강 상점 점원(戦う最強のショップ店員)'으로 뉘앙스가 다소 다르다.[2] 이와 관련해서는 원래는 SS 스타일이 될 계획이었으나 마리 담당 성우인 미야모토 유메가 요양 중인 탓에 신규 음성 수록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S 캐릭터로 배포되었다는 추측이 힘을 얻고 있다. 당장 수영복 루카의 선례와는 달리 배포된 이벤트 스토리와도 아무 관련 없었고, 배포용이라고 하기에는 승리 모션을 새로 만드는 등 많은 공을 들인 흔적이 보이기 때문. 신년에는 빙세이라와 신년타마가 각각 2주간 단일 픽업으로 나뉘어 나와 가챠 일정이 전후와 다른 특징이 있었는데, 원래 여기서 SS 신규 스타일로 출시될 예정이었다는 추측. 하필이면 신년 의상 콘셉인 만큼 출시를 미루기도 힘들었을 것이다.
3.3. 스타일[편집]
3.4. 평가[편집]
[종합]
기본 SS스타일 "감미로운 Muzzle"은 얼음 속성 강화 필드를 제공해주는 버퍼로, 얼음 속성덱에서 서포터 요원으로 활용된다. 다만 초기 필드 버퍼인 츠카사, 히구치와 달리 기본 복장 만으로는 특색 있는 버프기가 없기 때문에 제너럴라이즈 하여 신규 스타일로 활용하는 것이 추천된다.
신규 SS스타일 "어쌔신 인법 대번창"은 '스킬 공격력 대폭 상승 + 크리티컬율 상승 + 초회 사용시 심안 상태와 크리티컬 대미지 증가 부여' 스킬을 전용기로 보유한 강력한 범용 서포터로, 신구밍과 비교하여 보스전 등의 장기전에서의 활용도는 부족하나 아레나나 던전 주회 등의 단기전에선 비교 우위에 있다. 제너럴라이즈를 통해 기본 마리의 빙속성 필드를 가져올 경우 고성능의 빙속성 서포터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신규 SS스타일 "Crying Tears"는 얼음 속성 어태커로 나왔으며 행동시 파괴율 200% 이상이라는 조건이 있지만 연격(대) 버프 상태로 공격하는 전용기를 갖추었다. 고성능 블래스터 신아상과 궁합이 좋다.
[스킬]
- 기본기 인핸스
버퍼 공용 스킬. 후술할 "필 인핸스"를 들고 있더라도 상황을 고려해 전략적으로 활용 가능하다.
- S스타일 추가기 필 인핸스
9 SP 전체 버프기로, 전후방에 동시 인핸스를 건다. 핵심 버프 스킬. 버퍼 필드 버퍼 중에서는 이 스킬을 가장 마지막으로 얻으며 간신히 밥값을 할 수 있게 되었다.
- SS스타일 추가기 게인 캐넌
8 SP 단일기. 던전에서 쓴다면 대미지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SP 소모량이 여타 캐릭터의 돌속성 단일기에 비해 비싼 편이다. 확률로 SP +3이 터진다면 5 SP 단일기가 되니 상당한 가성비가 되지만 어디까지나 확률이라는 게 문제. 버퍼로서 공격기를 쓸 상황이 거의 없기도 하다.
- SS스타일 전용기 다이아몬드 더스트
12 SP 얼음 속성 광역기로, 얼음 속성 필드를 전개한다. 효과는 타수가 1타수 더 많은 4타라는 것과 화속성이 얼음 속성으로 바뀐 것 외에 츠카사의 전용기 "메멘토 모리"와 동일하다. "메멘토 모리"와 마찬가지로 11 SP 상당의 배율이지만 필드 효과가 선적용되어 최소한의 딜량을 기대할 수 있다. 필드 하나만으로는 아무래도 서포팅 효과가 부족하기에 제너럴라이즈하여 신규 스타일에서 활용하는 게 주된 용도이다.
- SS스타일 "어쌔신 인법 대번창" 추가기 흩날리기
10 SP 무속성 광역기로, 던전주회용으로도 조금 무거운 편이며 마리의 경우, 아래 웨딩스타일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공격기보단 버퍼기가 우선이므로 스킬창에 굳이 넣을 필요가 없는 스킬이다.
- SS스타일 "어쌔신 인법 대번창" 전용기 루인 일루전
10 SP 전열 버프기, 초회 한정이지만 무려 도핑+크리티컬 데미지 증가+크리티컬 확률 증가+심안이면서 10 SP만 요구되는 파격적인 성능의 스킬이다. 상기한 대로 초회 한정 성능 때문에 뒤틀린 시간층, 고난이도 스코어 등 전용기를 여러 번 쓸때는 초회에 비해 최대 성능이 안 나올수도 있으나, 매 전투마다 그 제약이 풀리는 보주 던전이나 스토리 던전 등에서는 막강한 성능을 보여준다. 자신을 포함한 전열 팀원에 적용되는 버프기 때문에 2번 중첩은 까다로워지지만[3] 2딜러+서브딜러(마리 자신) 혹은 1딜러+2서브딜러라는 높은 피해량을 기대할 만한 조합이 가능하다. 특히 얼음 속성딜러인 칸자키 아델하이드나 야마와키 본 이바르는 배포 S스킬로 연격이라는 자버프로 턴을 넘기기 쉽기 때문에 궁합이 좋다.
- SS스타일 "Crying Tears" 추가기 작별의 아침
9 SP 빙속성 광역기로 대 HP배율이 30%가 붙어 HP 대상으로는 약 13SP에 달하는 위력을 보여준다.
- SS스타일 "Crying Tears" 전용기 다음 주인공은 당신
14 SP 전열 단일기,적의 파괴율에 따라 연격 수가 달라지는 특이한 스킬로. 파괴율 200%이 넘어버린 상태에서 쓰면 풀 데미지를 꽂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블래스터가 있다면 먼저 파괴율을 적립한 후 쓰는게 좋으며, 기본 스타일이 있다면 제네럴라이즈를 통해 극대화할 수가 있다.
4. 작중 행적[편집]
4.1. 메인 스토리[편집]
4.1.1. 서장: 종말하는 세계와 입대식[편집]
저녁 시간에 아델하이드와 함께 기지 안내도를 보고 있다.
4.1.2. 제1장: 세계 정복과 망가진 시계[편집]
4.1.3. 제2장: 지울 수 없는 기억과 푸른 꿈[편집]
4.1.4. 제3장: 만들어진 손가락과 벼 이삭의 바다[편집]
이런저런 가게의 일을 도와주던 본인의 인생에서 처음으로 본인의 이름을 내걸고 차린 상점이라는 내용이 나온다. 또한 시설 내에는 원래 상점이 들어설 계획이 없었지만 츠키시로 모나카의 도움으로 인해 원래 세울 예정이었던 체육관 위에 세울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이러한 상점의 입지적 특성 덕분에 가게가 크게 성공할 수 있었기에 그 사람에게 감사한다는 묘사가 있다.
4.1.5. 제4장 전편: 각자의 선택과 새로운 아침[편집]
4.1.6. 제4장 후편: 얼어붙는 숨결과 터지는 감정[편집]
4.2. 이벤트 스토리[편집]
4.2.1. 따뜻함과 서글픔, 든든함…[편집]
이벤트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일요일을 맞아 레저 거리에서 쇼핑하던 루카에게 어느 가게에서든 나타나는 신출귀몰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 31C로 이케부쿠로 지하 탐색 임무를 수행하다가 다음날 분고가 실종된 채로 부대에 복귀하고, 분고 걱정에 이성을 잃은 야마와키를 말리려 하지만 '그런데도 동료냐'라는 폭언을 듣고 결국 야마와키가 독단으로 분고를 찾으려 이케부쿠로 지하로 돌아가는 것을 막지 못한다. 걱정하여 따라온 31A와 함께 분고와 야마와키를 찾으려 이케부쿠로에 돌아가지만 결국 찾지 못하고 다시 기지로 복귀한다.
그날 밤, 루카와 함께 31C 멤버들을 하나씩 설득하며, 31C의 임시 부대장으로서 부대를 결속하는 데 성공. 다음 날 31A와 남은 31C를 데리고 다시 분고와 야마와키를 수색하려 간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루카를 제외한 다른 31A와 단절되어 고립되고, 거기에 아델하이드까지 발목을 삐어 발이 묶이게 된다. 이후 망을 보러 나선 자신을 따라온 루카에게 과거를 털어놓는다.
마리의 집안은 뭐든 의뢰를 받으면 조달해오는 것을 가업으로 하는 집이었다. 사실 과거에는 닌자 집안이었지만, 시대의 흐름에 따라 곧 어둠의 상인 같은 일이 되었다고. 그 때문에 마리는 어릴 적부터 가업을 잇기 위한 훈련을 받으며 인술도 여러가지 익히게 되었다. 즉, 닌자 컨셉을 가지고 있는 같은 팀의 아델하이드와 달리 이 쪽은 진짜 닌자다. 하지만 실력이 부족하여 다른 남자 형제와 달리 자신만이 가업을 잇지 못했다면서, 가족마저도 자신을 필요로 하지 않았다는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었으며, 그때문에 부대에 들어와서도 누군가가 필요로 하는 존재가 되고자 무리하게 움직이고 있다. 그러면서 이번에도 누군가의 도움이 되지 못하고 발목만 잡았다면서 자책하게 된다.
대형 캔서를 막겠다면서 자기 희생을 자처하지만, 스스로의 목숨을 가볍게 여기지 말라는 텐네를 비롯한 31C의 진심 어린 말에 정신을 차리고 31A와 31C의 협동으로 캔서를 토벌하고 분고와 야마와키를 구조하는 데 성공한다.
기지로 복귀하고, 루카와 유키에게 과거를 더 밝히는데, 캔서에게 습격 당해 일가족이 모두 사망하고 혼자만 살아남았었고 유일한 유품인 어머니의 태블릿만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지문 잠금 상태라 볼 수 없었는데 유키의 도움으로 해제.
태블릿 안에는 어머니가 쓴 일기가 있었다. 마리는 어머니도 자신을 필요로 하지 않아서 차갑게 바라봤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어머니는 소중한 딸인 마리가 어둠의 가업을 잇지 않고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랐다. 마리가 가업을 포기하기만 해 준다면 엄마로서 마리를 평범한 여자아이로 키우고 싶었지만, 그러지 않는 마리를 슬픔과 안타까움으로 바라봐 왔던 것. 마리가 어울리는 상대를 찾아서, 결혼식의 날에 태어나 줘서 고맙다고 말하는 것이 어머니의 꿈이었다. 딸이 행복해지는 것이 곧 어머니의 행복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 마리는 세상이 평화로워지면 어머니의 소원대로 행복해지기로 울면서 다짐한다.
4.2.2. 오오시마네 이야기[편집]
시점은 위의 이벤트 스토리가 끝난 후의 시점을 다루고 있다.
제31E부대의 무우아가 장사를 하겠다는 걸 간접적으로 도와주는데, 직접적인 도움을 요구했을 때 딱 잘라 거절하고 물건 제작 면과 기초적인 조언만을 무우아에게 해준다.
'오오시마네'라는 이름에 위화감을 느끼는데 실상은 오오시마네가 뒷세계에서 무기상을 하고 있었고, 마리의 직업상 뒷세계에 커넥션이 있기에 이 사실을 혼자 알고 있던 이치코와 얘기를 나눈다. 무우아 또한 뒤에서 그 진상을 알게 되어 충격을 받게 되었다.
이후 마음을 추스리고 상처를 극복한 무우아에게 어머니에게서 받은 태블릿에 오오시마 일가의 아버지가 의뢰한 마지막 발주품이 있음을 알려주고 25만 GP의 정보 제공비를 요구한다.
4주차 장사 파트에서 25만 GP 이상을 벌었을 경우 마리가 어릴 적에 이치코가 그렸던 이동식 오오시마네 가게의 초안 프린팅과 함께, 무우아에게 아버지가 딸들 몰래 준비해둔 그림을 실현시킨 물품을 건네준다. 이후 차량 앞에 모인 6자매의 사진을 찍어주는 것으로 등장 종료.
4.2.3. 그대에게 보내는 동경[편집]
해당 이벤트 시작과 동시에 닌자 복장인 마리의 신규 스타일이 공개되었으며 이벤트를 하기 전에 주의점으로는 마리가 주역이었던 '따뜻함과 서글픔, 든든함…'의 이벤트에 대한 내용이 있다고 언급한 것을 보면 해당 이벤트와 연결고리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벤트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집안에 대해서 부대원으로 처음으로 알려졌는데 이전 이벤트에서는 카야모리만 알고 있었는데 카야모리는 다른 31C 멤버들도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지 칸자키에게 마리에 대해서 말했다.
마리 본인도 딱히 숨길 생각은 없었는지 칸자키에게 집안에 대한 질문을 받자 망설이지 않고 그대로 대답해주지만 마리 본인은 닌자 수행을 받은 적은 있지만 닌자는 아니라고 말했다. 하지만 칸자키가 "닌자 수행을 받고 그 능력을 살리고 있으면 그게 닌자 아닌가?"라는 말을 하자 정곡을 찔린듯 반응하는 걸 보면 내색하지는 않지만 매우 콤플렉스였던듯.
이벤트 최종부분에서 칸자키와 함께 닌자스러운 능력을 발휘해[4] 실종된 아이를 찾아내지만, 둘이 고립되어 캔서와 싸우게 된다. 칸자키의 돌격, 그리고 뒤늦게 합류한 나머지 부대원들에 의해 캔서 격퇴에 성공하지만, 칸자키는 기력이 다해 이동이 불가능하게 되자 칸자키를 업고 뛴다.
그리고 칸자키는 익숙한 느낌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바로 칸자키가 어렸을 때 납치되었을 당시 구출해줬던 게 사츠키였던 것이다.[5] 칸자키는 몰랐지만, 자신이 동경했던 정체모를 "닌자"는 스스로 닌자도 아니라고 평가한 사츠키였던 것. 사츠키는 달리면서 가업을 잇지도 못한 낙오자인 자신을 동경했던 칸자키에게 오히려 감사하다고 말하면서 그들은 탈출에 성공한다. 그러나, 칸자키는 정신이 혼미한 상태였기에 안타깝게도 이것을 결국 기억해내지 못한다.
4.2.4. 그 외[편집]
- 이 별에 펼치는 한 수
- 행동 관찰 보고서 제1186호
- 여름! 수영복! 트로피컬 축제!
- Peace of Cradle
- 너는 이 여름의 Fairy, 나는 그 모습을 눈동자 속에 Rec.
4.3. 교류[편집]
4.3.1. 마리이와 캔서 가죽 수집[편집]
マリーとキャンサーの皮収集
마리이와 함께 캔서를 사냥, 가죽을 수집하여 친목을 다지자!
- 제2장 Day17 17:30
- 조건: 기량 13 이상
루카가 다른 31A 멤버 한 명과 함께 마리의 캔서 사냥을 돕고, 마리는 두 사람에게 보답으로 캔서 가죽으로 만든 지갑을 선물한다.
목욕 이벤트에서 루카가 마리의 의외로 단련된 몸매에 감탄하고, 마리는 어렸을 때부터 단련했기 때문이라고 답한다. 이어서 마리가 루카는 지금처럼 좀 말랑말랑한 몸매가 좋겠다고 하자, 루카가 앞으로 훈련 안 해야겠다고 했다가 마리에게 돌변한 말투로 일갈당한다.
4.3.2. 마리이와 캔서 가죽 수집 Ⅱ[편집]
マリーとキャンサーの皮収集Ⅱ
마리이와 함께 캔서를 사냥, 가죽을 수집하여 더욱 친목을 다지자!
- 제3장 Day6 17:30
- 조건: [마리이와 캔서 가죽 수집] 클리어 / 기량 28 이상
지난 교류와 비슷한 흐름으로, 이번엔 목도리를 만들어 준다.
목욕 이벤트에서, 마리의 가녀리면서도 다부진 근육을 만져 보려고 루카가 마리의 등을 미는데, 단련된 몸이라서 그런지 어지간한 힘으로는 간지럽기만 하다는 반응을 보인다.
4.3.3. 마리이와 캔서 얼굴 수집[편집]
マリーとキャンサーの顔面収集
마리이와 함께 캔서를 사냥하여, 얼굴을 수집해서 신규 아이템을 만들자!
- 제4장 후편 Day13 12:30
- 조건: [마리이와 캔서 가죽 수집 Ⅱ] 클리어 / 기량 52 이상
4.4. 메모리 스토리[편집]
4.4.1. 마리이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편집]
マリー郷に入り郷に従う
- 조건: 노이즈 개방 1 이상 / [마리이와 캔서 가죽 수집] 클리어
4.4.2. Can you MARI me?[편집]
キャンユー・マリー・ミー？
- 조건: 노이즈 개방 2 이상 / [마리이와 캔서 가죽 수집], [마리이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르라] 클리어
5. 인간관계[편집]
5.1. 제31C부대[편집]
5.1.1. 칸자키 아델하이드[편집]
아무것도 아니었던 낙오자인 저를 동경해 줬어요… 그 동경을 확실하게 실현해 준… 그런 존재를 이렇게 만날 수 있었어요.
그러니까 아델. 그건 제가 할 말이기도 해요. 고마워요.
이벤트 스토리 그대에게 보내는 동경
5.1.2. 그 외[편집]
5.2. 타 부대[편집]
이벤트 스토리 따뜻함과 서글픔, 든든함… 후에 호감도가 급증했다. 유키처럼 부대장을 이상적으로 서포트하는 참모가 되고 싶다고. 이후에도 유키를 볼 때마다 얼굴을 붉히는 모습을 보여 주며 루카의 질투를 유발한다.
6. 기억 복원[편집]
예전엔 남자로 태어나고 싶었는데, 지금은 여자로 태어난 게 자랑스럽답니다♪
(男の子に生まれてきたかったけど、今は女の子に生まれてきたことに誇りを持って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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