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이 나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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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 출신. 지유가오카 고등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한 후 상경하여 도쿄도 니시토쿄시 사사 종합병원에서 산부인과 간호사로 근무, 2011년 조산사 면허 취득, 2013년부터 쇼와대학교 고토 토요스병원 주산기센터 개원 스탭으로 근무했다.

2014년 28세에 자궁경부암에 걸렸다. 휴직하면서 자궁 보존 수술과 항암제 치료를 받으면서 근무를 계속했다. 2015년 지방선거, 선거 벽보에서 미혼모와 보육교사 출신의 여성 후보를 보고 정치인을 꿈꾸게 된다. 체외수정과 체외수정을 통한 불임 치료를 받고 유산과 조산을 겪은 후 2017년 첫째 딸을 출산, 2018년 복직한다.

2023년 11월 16일, 기무라 야요이의 사직에 따른 고토구청장 선거에, 입헌 민주당·일본 공산당·레이와 신선구미·사회 민주당·도쿄·생활자 네트워크·녹색당 그린즈 재팬의 추천을 받아 무소속으로 입후보하는 것을 표명했다. 12월 3일의 고시일에 입후보 신고를 해, 자동 실직했다. 개표 결과, 차점에서 전 도쿄도 정책 기획실 정책 담당 부장 오오쿠보 토모카에게 패했다. 당확 후의 NHK의 인터뷰에서는 「오래된 정치와 결별할 수 없어 분하다」라고 말해, 일본 공산당 도쿄도 위원회로부터도 건투가 전해졌다.

2024년 2월 1일, 도쿄 15구 선출의 카키자와 미도가 전년 4월의 구장 선거를 둘러싸고 체포·기소된 것의 책임을 지고 사직한다. 같은 해 4월 4일 입헌민주당 도쿄도련은 가키자와의 사직에 따른 보궐선거에 사카이를 옹립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4월 8일 일본공산당은 당 공천을 취하하고 사카이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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