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커스피리츠/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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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주요 세력
2.1. 크루젠테스
2.1.1. 피스메이커
2.1.2. 실험체 엔트리
2.1.3. 스카우트 엔트리
2.1.4. 대행자
2.1.5. 클론의 습격
2.1.6. 칸라우 연구소
2.1.7. 카이오도르
2.1.8. 다크매터
2.2. 헬리온 제국
2.2.1. 엠파이어
2.2.2. 스칼라드라
2.2.3. 나이트메어
2.2.4. 어나더스
2.2.5. 처형의 서커스단
2.2.6. 봉마의 땅
2.2.7. 고통의 사원



1. 개요[편집]



악의 세력답게 다양하고 많은 디버프를 갖추고 있다. 사커스피리츠의 게임 시스템상 버프보다 디버프가 실수치에 더 영향이 크고, 상대방의 행동을 제한하는 디버프 또한 어둠속성에 많이 치중되어 있기 때문에 대략 2년전쯤부터 사기속성으로 악명을 떨쳤다. 심지어 빅볼은 목에 칼이 들어온다해도 디버프 자체에 대한 수정이나 밸런스 조정을 하지않기 때문에 더욱 더 사기성이 돋보인다. [1] 감독조차 5가지 속성의 모든 감동중에서 오로지 어둠속성만 사기적인 스킬을 가지고 있어, 어둠 감독만 주로 쓰이는등 유별나게 특출난 부분이 많다. 이러한 점때문에 어둠을 "그 속성" 으로 지칭하거나 빅볼을 다크볼이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차원보스들의 수준이 떨어지는 대신 전설선수들의 평가가 굉장히 높은 속성. 프레스티, 세레스티아, 카타르시스, 사이퍼는 0~1티어 선수들이며, 전용덱을 맞추는 전제 하에 메타트론 또한 사기캐가 되고, 발테온 또한 평타는 한다. 그나마 애쉬가 너프 이후 안쓰이는편.


2. 주요 세력[편집]


크루젠테스와 헬리온 제국으로 나뉜다.

2.1. 크루젠테스[편집]


파일:사커스피리츠_크루젠테스.png

크루젠테스

피스메이커 · 실험체 엔트리 · 스카우트 엔트리 · 대행자
클론의 습격 · 칸라우 연구소 · 카이오도르 · 다크매터
베라모드는 가장 먼저 네브리온을 수호하는 게이트키퍼를 무력으로 감금하고 조종하며 시공을 초월하는 힘을 얻었다. 갤럭시 리그를 위해 우주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들을 영입하거나 거부할 때엔 연구소에 감금하여 세뇌하기도 했는데, 연구소는 정신세뇌 뿐만 아니라 신체개조를 하는 등 궁극의 축구팀을 만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2.1.1. 피스메이커[편집]


베라모드의 추종자들이 모여 결성한 원탁회. 망각의 우주가 도래하는 날까지 자신들의 방식으로 네브리온에 평화를 가져오겠다고 결심한 난폭자들의 집단이다. 거칠고 파괴적인 이들이지만 그들에게서 희미하게 과거 네브리언의 모습을 비추어보는 사람들도 없지는 않다. 마계화된 행성에서 살아남기 위해 싸우고 있는 그들의 격렬한 투쟁심과 절대 꺾이지 않겠다는 저항심이 점차 베라모드의 세뇌에서 그들을 깨어나게 하고 있지만...



2.1.2. 실험체 엔트리[편집]


크루젠테스에는 다양한 연구시설들이 존재하지만, 상당수가 외부의 습격 때문에, 혹은 내부의 반란, 혹은 폭주로 인해 파괴되어 폐허가 되곤 한다. 그런 시설에서 빠져나온 실험체들. 어디선가 납치되거나, 사고의 피해자로 끌려들어와 실험 대상이 되거나, 힘을 향한 욕망으로 스스로 실험체가 되기를 자원한 자 등 각양각색의 실험체가 존재하지만, 살아남은 이들은 모두 예외 없이 강한 자들이었다. 그들은 혼자서, 혹은 무리를 이뤄 이 지옥에서 어떻게든 살아가려고 노력한다.



2.1.3. 스카우트 엔트리[편집]


고국을 떠나 축구에 대한 정열을 쏟아붓기 위한 준비가 된 말콤. 그걸 위해서라면 수상하기 짝이 없는 악당과 손을 잡는 것도 큰일은 아니었다. 그러나 축구를 수단으로 사용할 뿐인 자들과 손을 잡았다는 것을 깨닫자 말콤은 미련 없이 그 관계를 청산한다. 결국 자신이 원하는 축구를 하는 데 방해가 된다는 것을 직감한 것이다. 이후 그가 새로 모은 팀은 베라모드가 준비한 자들만큼 뛰어나지는 않지만 축구를 즐기는데 아무 거리낌이 없는 선수들로 구성됐다. 성격이 꼬인 느낌의 선수들만 모여있는 것은 네브리온을 연고자로 한 탓일까? 하지만 뜻밖에 사이가 좋아 갤럭시 리그 이후에도 함께 축구를 하고 있으니 이것이야말로 말콤이 바란 팀의 한 형태일지도 모른다.



2.1.4. 대행자[편집]


생존만이 유일한 가치가 된 무법천지의 도시 크루젠테스, 악마들과의 투쟁으로 거칠고 사나워진 이 도시에서도, 베라모드의 의지를 수행하는 대행자들은 두려운 존재이다. 망각의 우주가 도래할 것을 믿는 광신자들에게 이들은 구세주의 사도이며, 이성적인 네브리온인들은 종교적인 배경을 뒤에 엎고 얌약하는 위험한 테러집단으로 보고 두려워한다. 그 실상은 각양각색으로 그 어떤 설명도 맞다고도 다르다고 할 수도 할 수 없는 복잡한 집단.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그들이 크루젠테스 최고의 실력자들이 모인 팀이라는 것이다.



2.1.5. 클론의 습격[편집]


네브리온의 혼돈에서 태어난 최강의 생명체 폰투스, 그를 따르는 불멸의 군대. 폰투스의 유전자를 이용하여 만들어진 클론 병사들은 폰투스를 신처럼 모시며 복종한다. 풀 한 포기 나지 않는 크루젠테스의 황야에 거대한 성채가 일어섰고, 그곳을 가득 메운 클론 병사들은 폰투스의 명령에 따라 우주로 진군할 준비가 되어있다. 폰투스는 멋대로 주어진 선물에 숨겨진 치명적인 함정을 예감했지만 표표하게 웃어넘기며, 배덕의 수녀는 한 치 어긋남 없이 파국을 준비하면서도, 불가사의한 생명체의 오만함에 이끌려 미소짓는다.



2.1.6. 칸라우 연구소[편집]


크루젠테스에 자리 잡은 수많은 연구소 중에서도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곳. 실험체의 납치와 사냥을 자행하는데 거리낌이 없으며 인신매매에 높은 보상을 지급하는 등 공격적이고 사악한 행적으로 악명이 높다. 수많은 세력이 이 연구소를 노리고 있지만, 도시 대부분이 지하에 있는 크루젠테스에서도 가장 깊숙한 곳에 자리 잡은 입지와 그 뒤를 봐주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거대한 세력을 경계하여 섣불리 움직이지는 못하고 있다. 현재까지 칸라우 연구소의 악명은 여전히 기세를 떨치고 있으며, 그들에 의한 피해자 역시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2.1.7. 카이오도르[편집]


인간과는 달리 악마들의 성향은 종잡을 수가 없으며, 헬리온과 크루젠테스의 적대관계에 아무 관심이 없는 악마들 역시 많다. 무리 지어 살아가는 성향은 인간에게 있어서나 본능일 뿐, 악마에게 있어서는 기호에 불과한 것이다 .그런 악마들과의 계약과 실험, 연구를 통해 헬리온 제국에 대항하려 하는 연구집단이 카이오도르이다. 그들은 악마와의 관계에도 인간으로서 이성을 잃지 않고 인간의 우위를 지키거나, 공존할 방법을 연구하며, 추후 헬리온 제국을 몰아낸 뒤에도 악마와의 관계를 완전히 잘라낼 수는 없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인간의 정신을 강인하게 단련하여 악마의 힘과 공존을 추구하는 그 태도는 일부에게 존경을 받기도 하지만, 뒤에서는 연구자들 특유의 광기를 유감없이 발휘하여 끔찍한 실험을 자행하고 있다는 소문 또한 존재한다.



2.1.8. 다크매터[편집]


우주 약 23%를 차지하고 있으며 중력을 통해서만 존재가 확인되는 암흑물질은 그 외의 모든 것은 베일에 싸여있는 미지의 에너지다. 우주의 수많은 학자는 암흑물질의 신비를 풀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지만 모두 헛수고로 끝나고 지금은 극히 일부만이 남아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그 명분을 가까스로 이어가고 있는 곳이 암흑물질 연구소 '다크매터'이다. 대기권에 자리 잡은 입지로 네브리온에 찾아온 비극을 간신히 회피한 다크매터는 살아남기는 했지만, 아직 암흑의 에너지에 미련을 버리지 못했거나 그 연을 끊을 수 없는 자들의 모임으로 쇠락했다. 그래도 남은 연구자들은 암흑의 에너지 때문에 훼손된 운명을 바로잡기 위해 애쓰고 있다.



2.2. 헬리온 제국[편집]


파일:사커스피리츠_헬리온제국.png

헬리온 제국

엠파이어 · 스칼라드라 · 나이트메어 · 어나더스
처형의 서커스단 · 봉마의 땅 · 고통의 사원
황제 비토스가 이끄는 악마제국은 오랜 전쟁 끝에 결국 지상 세계를 정복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비토스는 더 이상 정복할 것이 없다는 사실로 인해 곧 공허함에 빠진다. 그러던 어느 날 갤럭시 리그의 발견은 비토스에게 단비와도 같았다. 축구로 시공 전체를 정복하기 위해 강도 높은 다이어트와 운동을 시작했고, 최고의 팀을 만들기 위해 조직을 재편성하기 시작하는데...


2.2.1. 엠파이어[편집]


압도적인 폭력으로 악마들을 굴복시키고 그 위에 군림한 황제 비토스, 그가 갤럭시 리그를 정복하기 위하여 나섰다. 팀원들은 지옥의 성채의 일원들로, 4대 천왕은 물론 황제 비토스가 직접 선수로 참가한 엠파이어는 우주 최강최흉의 팀임이 틀림없다. 긴 세월 권태로 침묵하던 헬리온 제국의 황제가 갤럭시 리그의 그라운드에 등장한 것은 평화의 징조라며 환영하는 이도 없지는 않지만, 더욱 현명한 많은 이들은 앞으로 악마들이 일으킬 대전쟁을 예감하며 불안에 떤다.



2.2.2. 스칼라드라[편집]


헬리온 제국의 선제후인 스칼라드라. '선제후'라고는 해도 악마들의 제국에 선거가 의미가 있을 리 없다. 그들은 비토스를 인정하고, 다른 악마들은 그들이 비토스를 인정할만한 존재라는 것을 인정한다. 스칼라드라, 그들이야말로 한때 비토스와 함께 제왕의 자리를 겨룬 대악마들인 것이다. 진정으로 비토스에게 감복한 자, 제위 따위에 흥미가 없는 자, 본심을 숨긴 자, 각자의 마음을 숨긴 채 제후들은 오늘도 제왕 앞에 고개를 숙인다.



2.2.3. 나이트메어[편집]


꿈을 다스려 생명의 정기를 빨아먹는 아름다운 악마들, 몽마. 악마 중에서는 비교적 육체적 다툼에 연약한 편이지만, 정신의 세계에서는 대적할 상대가 없기에 어떤 악마도 그녀들을 함부로 대하지 못한다. 악몽의 집행관 리리스는 네브리온의 마계화 이전부터 세상을 활보하던 대악마로 비토스도 그녀의 영역을 인정하고 있다. 어린 몽마들은 척박한 네브리온에서 찾을 수 있는 꿈으로는 만족하지 못하고 각양각색의 선수들이 모이는 갤럭시 리그로 출전해 최고의 사냥감을 찾는다.



2.2.4. 어나더스[편집]


지식과 학문의 별이었던 네브리온, 마계의 문이 열리고 악마들에게 대지가 점령당한 이후로, 악마에게 저항하기 위해 과학을 이용해 스스로 타락해간 이들과는 달리, 마계의 에너지에 노출된 이후 원치 않은 신체의 변이를 겪은 자들이 있다. 이들 중 불운한 자들은 악마로 변화하거나, 악마조차 아닌 기괴한 생물이 되는 말로를 맞았지만, 일부는 그 힘에 적응하거나, 혹은 제어하는 데에 성공했으며, 드물게는 어둠에 저항하고자 하는 염원으로 신성을 초래한 자도 있었다. 지금까지 자신들이 알고 있던 물리학의 세계를 벗어난 마계의 법칙에 적응한 그들은 그대로 악마 사회의 일원이 되어 조금이나마 편한 삶을 선택하기도 했지만, 악마들에 대한 분노로 마음을 태우며 저항하기를 선언한 자들도 있었다. 안식처를 잃고 네브리온의 거친 대지를 헤매는 그들은 대마녀의 비호 아래 악마들에 대한 저항을 계속해나간다.



2.2.5. 처형의 서커스단[편집]


악마들의 영토에 어울리지 않게도 흥겨운 축제의 음악이 울려 퍼지면, 근처에 화려한 천막이 펼쳐져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단장 블랙 데이지가 이끄는 서커스단이 이끄는 화려한 공연을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서커스를 볼 때만은 누구도 목숨을 위협받지 않아도 되기에, 악마들이 드리운 그림자 밑에서 근근이 살아가는 네브리온인들은 그들의 방문을 기뻐하고, 악마들 역시 서커스라는 우스꽝스러운 취미에 골몰한 블랙 데이지를 비웃을지언정 서커스를 즐기는데 인색하진 않다. 그러나 대악마들은 웃지 않는다. 폭력과 피 대신 스스로 나락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도록 유혹하는 것이야말로 존중받아 마땅한 악마의 전통적인 기예이기 때문이며, 선량하고 순수한 얼굴을 할수록 지옥에서는 가장 무서운 악마일 확률이 높기 때문이며, 또한 블랙 데이지의 뒤에서 웃고 있는 작은 소녀의 존재에 공포와 경배를 바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2.2.6. 봉마의 땅[편집]


네브리온에 최초로 마계의 문이 열렸을 것이라 짐작되는 지역. 남아있는 문헌에는 바다를 낀 아름다운 해안 도시로, 네브리온에서도 유명한 대학과 연구시설들이 자리 잡고 있어 학술도시이자 휴양도시라는 개성을 가진 곳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은 과거의 흔적은 찾아볼 수가 없으며, 과거 문이 열린 여파로 대지는 일그러지고 공간은 물론 시간마저도 왜곡되어 이상 현상이 끊이지 않고 발생하며, 마계의 힘에 노출된 여파로 오염되고 부식한 대지에 기이한 생물들이 출몰하는 위험한 장소가 되었다, 황제 비토스가 강인한 숙적들을 처단하고 악마들 간의 전쟁을 끄낸 마지막 전장으로도 알려져 있다. 패배한 악마들이 마계로 돌아갔는지, 혹은 이 왜곡된 땅 어딘가에 봉인되어 있는지, 그들이 돌아올 가능성이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황제가 이 땅에 대한 감시를 게을리하지 않는 것은 분명하기에 네브리온 인들은 봉마의 땅에 대한 공포를 느끼고 있으며, 악마들 역시 가까이 가길 꺼리는 불길한 장소이다.



2.2.7. 고통의 사원[편집]


고통이란 무엇인가? 단순히 몸과 마음의 괴로움, 아픔이 아닌 철학적 접근을 바탕으로 어둠과의 근본적인 연관성에 관한 연구가 끊이지 않는 곳이 고통의 사원이다. 같은 목적으로 모여든 악마ㅏㄴ 어둠에 속해있는 자들이 고대 학자들이 사용하던 지식의 사원에 모여 의견을 교류한 것을 시초로 지금의 고통의 사원이 탄생했다. 지금도 수많은 희생으로 진행된 다양한 실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고통의 성서'가 완성되어 가고 있다. '고통의 성서'는 악마들에게 새로운 힘을 부여하고 범 우주적 악마세력의 입지를 재조명받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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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를 들어, 2020년 1월에 있었던 밸런스 조정에서 알리는 0티어에서 1~2티어로 하향됐는데 카타르시스는 2번째 하향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0티어에서 내려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