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커스피리츠/어둠 4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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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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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커스피리츠 4성 어둠 선수 카드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로 시공의 틈 라이벌일 시 ※를 붙인다.

2. 남궁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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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무외 덕분에 초월 및 강화만 잘 되어있다면 나름대로 버티기가 가능하며, 힘의 축구+무아지경으로 뎀딜도 제법 하는 편이다. 포지션이 포워드인 게 흠이지만 각성하면 미드 쪽에도 스쿼드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3. 남궁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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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남궁민의 쌍둥이 동생. 형과 달리 이 녀석은 미드필더이며, 송곳패스 덕분에 패스 능력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문제는 이놈이 롱패서라는 것. 스탯은 어시스터 중에선 나름 상위권이지만 최강의 깡스텟 루나에게 밀리고, 수비로 내리자니 모르가나와 겹친다. 그래서 어둠 유저들은 라인패스나 전방패스로 액티브를 바꿔주길 원했고, 최근 패치 대상에 들어갔으나.... 유저들 요구는 반영되지 않고 포지션이 수비 쪽으로 확장된 게 전부였다. 물론 남궁일의 현 스킬세팅이 수비쪽에 넣기가 좀 더 적합하긴 하지만 이미 어둠에는 루나 빼면 최강급인 롱패서 모르가나가 있기에.... 안습이었으나 최근 패치로 모르가나가 너프를 먹어 재조명을 받을 여지가 생겼다.

4. 네반토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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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초창기에는 애매한 능력치를 가진 린벨보다 좋았다. 물론 린벨이 전이 비해 상향된 지라 현재 스펙은 여동생 린벨에 비해 당연히 딸리지만 공격력을 올리고 받는 데미지를 줄여주는 패시브인 돌격전차로 낮은 능력치를 때우고 초월강화 몇번 해주면 린벨보다는 낫다......는 앞에서도 말했듯이 옛말. 그래도 패시브가 알짜배기라 매우 쓸만하다. 패시브로는 앞에서도 말한 돌격전차와 체력 50% 이상일 때 크리율을 올려주는 무아지경, 체력 80% 이하일 때 크리율과 공격력이 증가하는 광란이 있으니 취향대로 찍어주면 된다. 허나 저 준수한 성능에도 불구하고 스쿼드 보너스가 포워드에 몰려있어서 슬픈 캐릭터. 게다가 풀초월 시에도 체력을 50~80% 사이로 유지해야 풀스펙이 나온다는 시점에서 완전히 글러먹었다.

설정이 사커스피리츠 선수들 중에 암울하기로 탑을 달리는데 메이플 팔라워 호 사건으로 이미 반신을 잃었고, 크루젠테스의 늑대 융합 실험 때문에 늑대인간이 되어버렸다. 이 때문에 기억도 이성도 사라졌다고. 심지어 여동생인 린벨의 기억마저 없어지고 그냥 짐승과 다를 바 없이 행동하게 되었다. 게임 내 대사를 보면 실험 당시 후유증이 아직도 남아있는 듯. 역시 만악의 근원 크루젠테스 크루젠테스를 주깁시다 크루젠테스는 네반/린벨팬의 원쑤

5. 드레이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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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딱 봐도 뭔가 힘세고 강해보이는 체격과 인상의 소유자. 저 체격에 걸맞게 파워와 피지컬이 강력한 편이다만... 패시브들이 뭔가 따로따로인 모양새. 상대 라인의 순발력을 낮추는 위압, 체력이 80% 미만으로 떨어질 시 공격력과 크리티컬 확률을 높이는 광란, 공격 시 상대 액션바와 스피릿을 깎아먹는 진영 파괴 등 각각의 스킬은 좋지만 연계시키기는 다소 힘들고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수단이 전혀 없다는 게 문제점.

6. 듀라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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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어둠의 대표적인 토템형 캐릭터. 포지션 내 크리티컬을 증가시키는 패시브와 패스 효과를 높이는 패시브 2개를 가지고 있어 쥬노나 에지와 같은 크리 토템이 없다면 써먹을 수 있으며 있어도 둘의 효과가 중첩이 되므로(!)[1]같이 쓰면 라인 전체에 과격함[2]을 달아주는 흉악한 구성도 가능하다. 중앙 미드필더가 주 포지션이지만 포워드 중앙도 스쿼드 보너스가 있으므로 스탯 보너스를 좀 더 폭넓게 받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

7. 라벨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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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디펜더지만 기본 피지컬과 파워가 낮아서 방벽과 진공청소기가 있음에도 역습, 수비 모두 어려운 카드. 강화가 되어도 기본 스탯이 별로라서 다른 카드들보다 밀려 거의 쓰이지 않는 카드이다. 안습.

8. 레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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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제라드의 동생이자 피스메이커의 일원. 형과 달리 언어와 감각을 없애는 대신 빠른 스피드를 얻었다는 설정이지만, 실제로는 말도 잘하고, 비명도 잘 지른다. 실제로 패시브 중 행속을 높이는 약물주입이 있다...만 성능 자체는 좋지 못한 편. 약점 포착과 괴롭힘의 조합으로 순간적으로 라인을 뚫을 수는 있지만 괴롭힘의 발동이 생각보다 잘 안되는 데다가 기본 크리티컬도 낮아서 뎀딜이 어렵다. 그리고 무엇보다 괴롭힘은 빼앗기 시 적용이다.(...) 때문에 4성 어태커 중에서도 취급이 상당히 안습한 녀석. 형만한 아우 없다

9. 마이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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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서머시즌 어둠 속성 라이벌로 등장한 선수. 등장 초기에는 낮은 스탯에 디펜더가 맞나 싶을 정도로 파워가 높고 기묘한 스킬 구성으로 인해 역대 최악의 라이벌이라는 혹평까지 들었다. 그러나 최근 수비력과 회복력 패치가 이루어지면서 교란이 쓸모있게 바뀌어 교란 셔틀로 재조명을 받았다. 그러나 디펜더로서의 기능은 에이리보다도 떨어지는 편이다. 그래도 아예 못 써먹을 카드는 아닌 게 위안. 그냥 남캐라 안쓴다

10. 모르가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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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과거 4성 롱패서 중 루나와 더불어 평이 좋은 카드 중 하나였다. 스탯은 루나에게 밀리지만 그렇다고 아주 떨어지진 않는 편이다. 거기에 패시브 압도적 존재로 상대 공격진 전체의 크리티컬 확률과 순발력을 낮추고, 진영 파괴로 공격 시 상대 스피릿과 액션바까지 깎아 잘만 하면 공격 기회를 완전히 차단할 수 있었다. 그런데 최근 패치로 패시브 2개가 공격당할 시 발동하는 반격과 정당방위로 바뀌면서 디버퍼로서의 기능이 사실상 없어지게 되고 역습러로서의 기능이 강화되었다. 공격받을 시 공격력이 큰 폭으로 오르기에 역습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기본적으로 어시스터인 모르가나에겐 다소 미묘한 스킬. 그래도 썩어도 준치라고 압도적 존재의 존재만으로도 충분히 수비를 맡을 수 있는 캐릭터다.

11. 발키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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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암흑의 5성 안 부러운 버퍼&디버퍼

헬리온 제국의 제후인 스칼라드라 중 한 명. 좋아하는 것은 뼈, 피, 꽃이지만 5성 키퍼 지브로이의 장미꽃은 사양하고 싶다고.

성능은 4성 중에서도 훌륭한 편이다. 패스 시 상대 스피릿과 액션바를 감소시키는 것도 모자라서 해당 라인의 공격력을 올려주고, 심지어 상대 라인의 수비력을 감소시키기까지 하니, 버퍼와 동시에 디버퍼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먹어두면 밥값은 확실히 하는 캐릭터.일러스트도 이쁘다 주 포지션은 미드지만 교란과 마력 주입의 효과로 포워드 토템으로 두기도 한다. 최근 시련의 콜로세움 때문에 주목받고 있다.

여담으로 과거엔 마력 주입이 버그로 오히려 공격력이 감소했다. 무슨 지거리야! 이 문제는 무려 2주간 패치가 안 되다가 8월 29일이 되어서야 패치되었다.

12. 아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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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준수한 돌파러

시공의 틈에서 최초의 라이벌 매치 메인선수로 등장한 캐릭터. 라이벌 매치 캐릭터답게 성능은 괜찮은 편이며, 특히 일섬 덕분에 크리티컬을 잘 띠워준다. 주인공을 노아로 골랐을때 튜토리얼에서 조력자로 등장한다. 승준이는 5성이 도와주던데 성능이 비슷하니깐 됐어 아쉬운 점은 딜 관련 스킬이 크리율만 올려주는 일섬 뿐이라는 점.

사족이지만 리그에 참가한 이유는 데일의 앞을 가로막는 녀석들을 패버리기 위해서라는 설정이다.(...) 이브의 오빠가 데일이라는 추측에 가장 큰 증거인 카드. 또한 로리+빈유+쾌활 속성을 띠고 있어 인기가 많은 편이다.

13. 콘스탄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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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무과금에게 있어 꿈과 희망인 스트라이커

어둠속성의 대표적인 스트라이커이자 4성 최강급 슈터.
크리티컬 확률을 올려주는 악마사냥꾼에 액티브조차 크리티컬 확률을 보정시켜주기 때문에 슛에서 크리티컬을 자주 볼 수 있으며 피의 계약과의 시너지 효과로 4성 스트라이커 중에서 딜링만큼은 최강이라 불리운다. 풀초월 각성 시 왠만한 5성 못지 않는 화력이 나온다. 스쿼드 보너스를 받는 포지션이 레프트, 라이트 윙 포워드. 시스템상 데미지가 상대하는 적의 숫자만큼 나눠져서 들어가는데 중앙 스트라이커는 최대 세명의 적을 한번에 상대하는 상황이 나오는 것에 비해 양사이드의 스트라이커는 최대 두명의 적을 상대하기 때문에 메인 슈터는 주로 사이드에 배치하고 중앙에는 주로 공격력이 덜 중요한 어시스터나 토템을 배치한다는 걸 감안하면 적절하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상위급 슈터가 나오면 보통 트레이드당하는 여타 슈터들에 비해 콘스탄스는 돌격전차+악마사냥꾼에서 나오는 크리율 증가+뎀감+돌파시 공격 증가 덕분에 각성 시 포워드 보너스가 있는 미드에 넣고 어태커처럼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pvp에서는 스트라이커라는 인공지능 특성상 돌파하면 슛을 날려대는 단점도 만만찮다.

여담으로 발에 디아블로대악마를 봉인했고 그 힘으로 슛을 차는 모양이다. 일단 어둠속성 중에서도 헬리온 제국에 대한 반란군에 해당하는 어나더스 소속이라는 설정이지만 반란군의 에스텔라하곤 사이가 안 좋다고 한다. 성능도 성능이지만 일러스트가 꽤 예쁘고 수위가 있어서 그 점에서도 인기가 있다.

2015년 4월 6일자 대규모 패치에서 오류로 인해 악마사냥꾼의 크리티컬 증가 효과가 5레벨 기준으로 448% 증가하는 미친 버그가 있었다.(...) 일부 다른 카드들에도 비슷한 것 같지만 효과가 하향되는 버그가 있었던 탓에 직후 2시간의 연장점검을 거쳐 원래대로 돌아왔다. 일 똑바로 안하냐

콘스탄스라는 이름이나 악마사냥꾼이라는 설정을 볼때 콘스탄틴(영화)을 TS화 한거같다

14. 칼크리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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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글로벌 서버 및 초보 유저에게 있어 꿈과 희망의 스트라이커
점수작의 에이스 셔틀
할로윈 시즌 두 번째 라이벌. 처음 나왔을 때는 일러스트와 전혀 매치되지 않는 목소리에 유저들의 호불호가 갈렸는데, 날렵한 인상의 준수한 남성임에도 목소리는 그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마약중독자의 목소리기 때문이다. 목소리와 일러스트의 부조화는 작업을 따로 해서 생긴것으로 유저들은 추측 중이지만, 고문과 실험에 저항한 끝에 이렇게 망가졌다고 하는 설정이 있어서 납득못할 수준까지는 아니다. 어쨌든 어지간한 성우에게 마약중독자 연기를 시켜도 저렇게 적나라하게 연기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연기가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하기 때문에 목소리에 적응된 유저들은 연기력에 대해선 오히려 호평하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성우가 바뀌어 마약중독자 톤이 아닌 나름 외모에 걸맞게 바뀌었다. 많은 유저들이 아쉬워했던 부분. 그래도 미친 건 여전하다.

성능은 그야말로 무과금의 희망이라 불릴 자격이 있다. 4성 슈터 양대산맥 청룡과 콘스탄스를 완벽하게 대체할 수 있는 카드로, 체력 50%이상일 경우 크리율이 최대 50%까지 증가하는 무아지경에 크리티컬 추뎀을 주는 패시브까지 붙어 있다! 그 패시브에도 크리 20퍼가 추가로 붙고 액티브에 30퍼가 붙어 있으니 결국 만렙기준 홀로 크리율이 100퍼가 넘는 놀라운 카드. 패스스킬로 관통을 좀 올리고 갈기면 콘스와 더불어 최고의 효율을 자랑한다. 기본 스탯이 생각보다 높지 않다는 게 아쉬운 점.[5]

15. 프레드리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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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캐릭터로 추가 예정.

1월 14일 겨울 시즌 대규모 패치 안내 공지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는데 가장 주목받는 것은 최초로 태생 4성 캐릭터가 에이스 패시브를 듀얼로 갖게 되었다는 것. 이 캐릭터의 에이스 패시브가 어둠 및 열혈 속성 선수의 크리티컬 확률 및 최대 체력 15% 증가인데 마땅한 듀얼 에이스가 없다면 그럭저럭 써볼만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2015년 4월 드디어 라이벌로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