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커스피리츠/질풍 4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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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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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커스피리츠 질풍 4성 선수 카드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며 시공의 틈 라이벌 일 시 ※로 표시한다.

2. 세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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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주작에 버금가는 준수한 돌파러.

서머시즌 첫번째 라이벌이며 초반에 4성치곤 5성급의 스텟을 지니고 있어 타 5성들과 비교논란이 있었으나 당일 오후에 운영자가 5성급 스텟으로 적용한 실수임을 밝혔다. 명불허전 빅볼

그래도 4성 중에는 체력 드리블 등 스탯이 최상위권이고 지능적 드리블과 자아도취의 조합으로 경기 시작 후 거의 확정적으로 선턴을 잡을 수 있다는 것은 무시할 수 없는 장점. 거기에 8월 8일 패치로 어태커가 돌파시 뎀감을 받게 됨에 따라 쇄도 덕분에 부딪혀도 오히려 체력을 회복하게 되면서 엄청난 상향을 받았다. 상대에 따라서는 돌파로 잃는 체력보다 채우는 체력이 더 많을 정도니 말 다했다.

현재 평가는 주작에 버금가는 어지간한 5성급의 돌파머신. 스탯이 바로잡혀서 다행이다. 고마워요 빅볼! 덕분에 재등장 라이벌을 정하는 굿바이 서머시즌 앙케이트 조사에서 1등을 차지해 다시 나오게 되었다. 워낙에 깡스탯이 높은 탓에 특훈 후 60레벨을 만들면 주작하고 맞먹을 정도의 성능을 보여주게 될 정도로 고효율의 라이벌 캐릭터 중 하나이다.

다만 크리티컬 관련 옵션이 없어 기량이 상승할수록 한 끝 차이의 데미지가 아쉬워지는 것은 단점. pvp에서는 회목 관련 수치가 1/4로 적용되어 쇠도의 체력회복량도 갂이니 주의.

이전에는 호란과 동일성우인데다 연기톤을 제외하면 대사가 똑같아서 겨울 대규모 패치로 새롭게 보이스가 변경되었다. 전의 목소리는 약삭빨라보이는 목소리였다면 지금은 여자대장부 같은 목소리로 바뀌었다.

3. 레오나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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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프리시즌에 시공의 틈에 등장했던 캐릭터중 한 명이다. 일단 골키퍼로 만들어진 캐릭터이지만 뛰어난 역습수치를 이용한 풀백으로도 쓸만하다는 평도 있다. 하지만 출시 당시 국민 키퍼라고 불렸던 퓨즈 로와 다른 키퍼와 부각되는 안습의 성능을 견디지 못해 패치로 라이벌이 트레이드 불가가 되기 전 트레이드용 제물로 돌려버렸을 정도. 다만 pvp의 메타 변화로 인해 무외의 재평가와 패치를 통해서 출시 당시보다는 훨씬 좋은 성능과 효율을 자랑한다.

우선 받는 피해를 기본 15% 감소시키는 점은 키퍼로서 준수한 뎀감스킬인데다가 순발력 증가는 레오나드가 상대의 공을 뺏을 확률을 높게 해 준다. 수호자의 증거는 '공격'시 발동이라는 점은 키퍼에게 있어 애매하지만 공격 시 단단해지는 디펜더 특성상 레오나드의 공격부담을 덜어주기에 나쁘지 않다. 무외의 크리저항 40%는 뎀감 15%의 시너지와 맞물려 크리율 위주의 슈터에게 강하다. 베아트리스나 쯔요우의 에이스 효과를 받는 질풍속성의 단일덱이라면 키퍼의 성능은 퓨즈로 이상. 골키퍼 개편 패치로 받은 액티브는 전방패스인데, 슛을 막으면 반드시 턴을 잡는 키퍼의 특성상 써먹을 곳이 많다. 특히 콜로세움 메라 챔피언일 경우 바로 미드로 공을 올릴 수 있는 최강의 스킬.

치마인지 반바지인지 모를 이상한 걸 입고 있어서 게이 취급하는 유저들도 있다. 별명도 반바지. 미형의 외모를 가졌지만 설정상으로는 결벽증이 심해 인기가 없다고 한다. 축구를 시작할때 공을 만지는것이 힘들었다고. 그럼 골키퍼를 하지마 골키퍼 안하면 뛰면서 굴러다녀야 하잖아

퓨즈 로와 같이 둘 밖에 없는 무난한 4성 키퍼인데다 패치로 성능이 괜찮게 변한 덕에 인기가 굉장히 좋아서 겨울 시즌 라이벌 인기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해 2014년 12월 12일부터 2015년 1월 4일까지 다시 등장하기도 하였다.

4. 미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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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성으로 가장한 7성 전설 힐러. 최고 존엄 미라갓

덱에 최소 한 장은 투입해야 한다는 힐&액션바 회복 액티브에 4성이 가질 수 있는 최고의 라인버프 중 하나인 영광의 서약만으로도 존재 가치는 충분하며, 넓은 시야를 통한 스피릿 수급까지 가능한 만능 리더. 천둥의 에덴과 4성 최고 자리를 양분하고 있을 정도로 가히 사기라 할 수 있는 전술적 우위를 가진 열혈의 제이스와 더불어 덱을 5성으로 꽉꽉 채워넣는 그 날까지도 현역인 태생 5성 카드라고 불린다. 콜로건 pvp건 일정 수준 이상 올라가면 미라가 없는 덱을 찾기가 힘든 정도.

주 포지션은 미드지만 보통은 영광의 서약 및 힐스킬을 보고 수비에 넣는 편. 힐 너프로 인해 타격을 입을 줄 알았으나 원체 스탯총합도 높고 스킬셋이 사기인지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오히려 힐 카드를 두 장 넣는 덱에서 영광의 서약이 굉장히 도움 되기 때문에 더 많이 쓰이는 상황.

미라에 유니크+완성카드를 한사람들이 종종 보이는데 리더의 압도적인 스탯에 전스텟 255를 넘기는 아름다운 스탯창을 보여주며 괴악한 돌파뎀을 보여준다고. 아브노어 7성이 나왔다고해서 자리를 전혀 위협받지 않는다. 다만 리버스 패치로 PvP 회복량이 75%나 너프되고 4성 개편 등으로 인해 전과 같은 위엄은 떨치기 힘들다는 평. 하지만 미라에 유니크 스톤과 7성 특훈작만 해 준다면, 앞에서 서술한대로 미친듯한 성능을 발휘함에는 다름이 없다.

5. 백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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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나쁘지 않은 4성 지정패서. 전체적인 패시브와 액티브가 스피릿회복에 중점을 두었는데 스피릿이 적더라도 슈터에게 엑티브를 좀더 안정되게 쓸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스피릿이 부족하지 않다면 얼음길을 통한 유틸성 확보도 좋은 선택. 윤나래나 발테온이 없고 서영호나 소랑보다는 좀 더 좋은 어시스터를 쓰고 싶다면 이 녀석을 추천한다. 주 포지션은 미드지만 포워드에 스쿼드 보너스가 있어 포워드에도 설 수 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호랑이족이나, 귀가 묘족하고 비슷해 키린이랑 니아에게는 늘 고양이 취급을 당한다. 그나마 니아는 그냥 백호가 이상적인 고양이라고 여겨 동경하는 거지만 키린은 대놓고 고양이라고 부르며 놀려먹는다고.

1월 15일 업데이트로 일러스트가 변경 예정인데 어째 구도가 노아하고 완벽하게 비슷하다. 새로 변경된 일러스트는 호불호가 갈리는 편.

6. 청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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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청룡과는 남매 비슷한 사이로, 물을 다루는 수호자. 기본적으로 디펜더답게 체력과 수비력이 좋은 편이며, 역습 관련 스킬이 많아 빼앗기를 자주 써먹기 좋은 편. 다만 패치로 크리 저항을 높여주던 무외가 빠지면서 이전보단 맷집이 약해진 게 다소 찜찜한 편. 거기에 기본 스탯도 영 좋지 않아서 역습이 생각보다 안 터지는 것도 문제. 여담으로 남법사닮았다. 성우도 같다! 물을 쓰는거로 봐선...

7. 나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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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질풍의 4성 스트라이커로 무난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콘스탄스급의 무지막지한 데미지를 뽑지는 못하나 크리확률 증가가 붙어 있어 크리는 잘 터지는 편이며, 패시브 집착의 슛 시 액션바 충전+초원의 질주의 행속 증가 시너지도 괜찮은 편이다.

8. 오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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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이름의 유래는 당연히 손오공. 본래 라인 전체의 공격력을 버프해주고 제압을 이용해 돌파 피해를 줄이는 어태커였으나, 2014년 8/8 패치로 패시브 3개가 전부 뒤바뀌는 대격변을 겪는다. 패치로 공격진형과 제압, 의지가 없어지고 초감각과 돌격전차, 봉인된 제천대성을 얻는다. 라인버프가 없어지면서 돌파몬으로서의 컨셉이 좀 더 강화되었다고 볼 수 있겠다. 여기에 초감각 덕분에 스피릿 충전이 가능해진 것도 장점. 현재 4성 돌파몬 중에서는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참고로 움브라 대전쟁의 원흉이 바로 이놈이다.

9. 스칼렛[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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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한 때 콜로세움 조력자이자 구멍

리제, 나나와 함께 질풍의 4성 스트라이커 중 한 명. 그러나 평가는 셋 중 제일 박하다. 4성 중에선 데미지는 중간급이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은 수준인 나나, 스킬세팅이 다소 기이하지만 강화만 잘 해놓으면 그럭저럭 써먹을 수 있는 리제와 달리, 이쪽은 기본 스탯도 별로고[2] 스킬도 별로라서 도저히 구원의 여지가 보이지 않는다. 서머시즌 및 굿바이 서머시즌의 콜로세움 일반전에 조력자로 등장하는데, 유저들은 차라리 퇴장당한 셈 치고 10명으로 경기했으면 좋겠다고(...). 그래도 세트플레이의 존재 덕분에 포워드 토템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위안거리. 사실 서포터 슈터가 강력하게 나오면 캐리력이 너무 강해 의존도가 엄청나져 일부러 조정했을 가능성이 있다.근데 그것뿐

트레이드가 있었을 무렵 챔피언을 클리어하면 낮은 확률로 이 카드가 나오다보니까 트레이드의 제물로 쓰는 경우가 굉장히 많았다.

10. 니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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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롱패서 중 한 명. 라인 행속을 버프해주고 자신도 행동속도와 크리티컬을 높일 수 있다는 게 최대 강점. 공을 빼앗을 때 피해를 줄일 수 있으므로 역습 시에도 괜찮은 효율을 보인다. 다만 패스 관련 패시브는 없으므로 액티브 효율이 클라릿사보다 떨어지는 편.

11. 클라릿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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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상위 롱패서. 라인 전체의 패스와 체력, 행속을 버프해주므로 공격과 수비에 있어 모두 괜찮은 효율을 보인다. 다만 롱패스에 붙은 스피릿 회복이 절망적인 수준에, 패스 스탯도 높지 않다는 게 단점. 사실상 롱패스의 성능을 보고 채용한다기보단 영광의 서약이라는 뛰어난 라인버프를 가졌는데 마침 걔가 롱패서(...) 정도의 느낌으로 사용된다. 수비 버프가 없다면 계속 사용해도 나쁘진 않다.

참고로 신뢰도 답변이 굉장히 쉽다. 초순수한 캐릭터에게 맞는 선한 답변을 하면 된다

12. 리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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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을 몇번이나 지져야 했을까 장 지지는 소리 좀 안나게 해라!

스트라이커인데 역습 관련 패시브가 2개나 있는 특이한 캐릭터. 이 때문에 슛 데미지가 떨어져 아예 역습캐로 쓰는 게 낫다 싶을 정도. 8/8 패치로 노련함이 체력 100%일 때에 한해 공격력 및 크리티컬 확률을 높이는 '조급함'으로 바뀌었다. 일단 선턴 잡고 슛 쏘면 딜이 생각보단 제법 잘 나오게 되어 나름대로 상향을 받은 편. 그래봤자 압박의 존재를 생각하면 여전히 의미불명한 패시브인 건 똑같다

분명 압박이라는 좋은 액션바 충전 패시브가 있긴 하지만 본인이 스트라이커라서 빠른 출발 효과로 날뛰던 타 캐릭터들과는 달리 전혀 주목받지 못했다. 미라클 찬스 정도만 되었어도 쓸만했을 텐데......

13. 판미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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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엔 진미미 메타를 이끌었던 OP급 4성. 하지만 지금은..

라인 전체의 패스를 버프해주고 패스 시 라인 전체의 체력회복도 겸하는 캐릭터.
과거엔 공존과 패스돌파의 조합이 엄청난 시너지를 발휘하면서 왠만한 5성 이상급의 성능을 자랑했다. 까뮤랑 같이 쓰면 패스만 해도 액션바가 70%가 차기 때문에 한방에 골키퍼가 죽지만 않으면 남들이 액션바 다 써서 대기 타는 동안 순식간에 피를 다시 채울 수 있어 PvP에서 진미미까뮤[3]가 상위권 이상에서 판쳤고 그 때문에 하향의 목소리가 매우 컸다.
그래서 결국 11월 6일 패치로 패스돌파와 공존이 나란히 까이고 11월 20일 패치로 순수 회복계열을 제외한 2가지 이상의 효과를 가진 전술 액티브들의 효과가 하향되면서 예전의 위용은 완전히 사라졌다. 이 부분이 패치되면서 태생 4성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났고[4], 결국 지금은 그냥 질풍의 상급 4성 카드 취급받는 정도로 전락했다.

14. 샤이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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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시 액션바와 스피릿을 모두 충전하는 초감각이 있지만 크리티컬 옵션도 없는게 아쉽다. 거기에 본업이 수비수인데 진공청소기를 빼면 수비에 도움될 스킬이 없고 스탯도 어중간하다. 그나마 감각과 본능을 이용해 패스를 하고 다시 받아 돌파를 시도하는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15. 아이리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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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시야+고대의 지혜로 패스 효율이 좋은 편이며, 화 진형이 속도전으로 바뀌면서 이전보다는 성능이 좋아졌다는 평. 특히 속도전의 행속 증가는 마스터 시 라인 전체의 행동속도를 25%나 높여준다. 행속과 뎀감을 올려주는 천둥의 에덴이나 하지만 체력과 행속을 올려주고 액티브 힐을 가진 미라를 쓰지 아이리스를 쓰는 유저는 별로 없다.

16. 루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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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시즌 4번째 라이벌. 라이벌 중에선 최초로 등장한 라인패서이나... 현실은 기존 유저들 중 그 누구도 채용하지 않으려는 안습캐. 이번 할로윈 라이벌들이 1차, 2차 라이벌들보다 전반적으로 별로라고 하다만 그래도 키키와 칼크리쉬가 중간 내지 중상급은 되주는데, 이 분은 이린과 함께 역대 최악의 라이벌이라고 평가 받는다. 그래도 강탈과 초원의 질주 덕분에 정령 매우 어려움에서도 선턴을 쉽게 잡을수가 있어서 정령던전에서 도움이 많이 된다. 물론 공잡았을때는 뚫지 못한다.그러니 에덴을 사용합시다.
최종평가는 한국서버에 오래있던 유저들은 필요없지만 글로벌서버에 정착한 유저들에게는 쓸만한 라이벌. 백호가 나오면 바로 벤치행

17. 카루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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