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이 타카히로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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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이 타카히로
櫻井 孝宏|Takahiro Sakurai


파일:00198273m.jpg

이름
사쿠라이 타카히로
((さくら( (たか(ひろ, Takahiro Sakurai)

직업
성우, 내레이터
출생
1974년 6월 13일 (48세)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시
국적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신체
177cm, 58kg|A형
가족
양친, 남동생 2명(1977년생/1983년생)
학력
오카자키죠세이고등학교[1] (졸업)
양성소
요요기 애니메이션 학원 나고야교
81 연기연구소
소속사
81 프로듀스(1996~2013.03.31)
프리랜서(2013.04.01~2014.07.19)
INTENTION(2014.07.20~현재)[2]
활동 시기
1996년 ~ 현재
취미・특기
음악 감상, 쇼핑, 인테리어,
B급 영화 감상 등
별명
사쿠, 쌀집[3], 사쿠뿅,
사쿠짱[4], 인텐션의 대형신인[5]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공식 프로필

1. 개요
2. 연기
3. 기타
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일본의 남자 성우. 2017년 기준 일본 최다 배역(221편)을 따낸 성우로 이슈가 된 바 있다.

성우 일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어린 시절 우연히 텔레비전에서 성우에 대해 다룬 방송을 보았는데, 당시 사쿠라이는 도라에몽은 진짜 도라에몽이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성우의 존재를 알게 되어 충격을 받았을 때라고 한다. 그리고 중학교 1학년 국어 수업 때 담당 교사에게 "너 성우 같은 목소리를 가지고 있네" 라는 말을 듣고 자신에게 가능성을 느꼈다고.[6] 그 후 당시 소속사 선배였던 세키 토시히코를 존경하게 되어 같은 81 프로듀스로 들어가게 되었다.[7] 수록 현장에서 처음 세키를 만나게 되었을 때는 무척이나 떨렸다고 한다.


2. 연기[편집]


연기력이 꽤나 걸출하다. 처음에는 배역에 자기 목소리를 살짝 입힌 연기를 보여주는데, 나중에는 거의 메소드 연기로 바뀐다. 목소리 변화폭이 좁은 편은 아니나, 어떤 캐릭터를 연기하건 특유의 중저음과 쇳소리라는 개성적인 목소리 탓에 목소리를 구별해내기는 쉬운 편이다.[8] 연기력의 범위가 상당히 넓어 상냥한 캐릭터부터 냉정한 캐릭터까지 두루 맡는다.[9] 주인공도 자주 맡는 편이지만 까칠한 캐릭터에 캐스팅되는 경우도 잦은 편. 악역에도 어울리는 목소리지만 과거에는 의외로 악역은 많이 맡지 않는 편이었는데 2010년대 초중반부터는 점점 흑막이나 주인공의 라이벌격인 미형 악역 캐릭터에 캐스팅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PSYCHO-PASS》의 마키시마 쇼고라든가, 《시도니아의 기사》의 쿠나토 노리오,《베르세르크》의 그리피스같은 캐릭터가 대표적인 예.

워낙 연기폭이 넓고 맡은 역할을 소화를 잘하는 성우라 그런지 2010~2020년대 애니메이션에서 가장 쉽게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성우 중 하나.[10] 2014년에는 TV 애니메이션에만 무려 27개에 출연하면서 남자 성우 가운데 최다 출연 1위에 올랐고, 2015년과 2016년 또한 33개의 TV 애니메이션에 출연하면서 변함없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매년 닛케이 엔터테인먼트가 조사하는 <성우 애니메이션 출연 개수 랭킹>에서는 2014년부터 3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하여 V3를 달성하였다.# 여담으로 사쿠라이는 라디오에서 자신이 받는 오디션의 합격률이 10~20%에 불과하다고 발언한 적이 있다.[11] 2019년에는 남자 성우들 중 애니메이션 출연 순위 2위를 차지했다.

나카무라 켄지 감독이 선호하는 성우로 《GATCHAMAN CROWDS》를 제외하고 《모노노케》, 《C》, 《공중그네》 등 그의 작품에 전부 참여했다. 또한 노이타미나 시간대의 애니메이션에 자주 출연한다. 물론 이는 노이타미나 작품들의 제작진이 겹치는 경우가 많고, 제작진들이 같이 작업을 해본 사람을 선호하기 때문에 자주 캐스팅 되는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2002년에서 2004년 사이에는 BL 드라마 CD에서도 많은 활약을 했는데, 본인의 말에 따르면 2년 동안 약 100개의 작품에 출연했다고 한다. 그러나 어느 시점 이후로 BL 신작에 출연하지 않기 시작했고, BL 절교 선언을 한 이시다 아키라와는 달리 자신이 기존에 하던 작품은 계속 연기했지만 점점 기존 출연작만 완결되면서 팬들의 통곡이 하늘을 뚫었다.

그러나 2008년, 그가 예전에 주연으로 출연했던 BL 작품이 거의 같은 시기에 무려 2개씩이나 애니화가 되는 급반전 사태가 일어났다. 그 애니 중 하나는 《순정 로맨티카》이고 또 하나는 《키레 파파》. 전자는 지상파(심야)에서 방송되었으며 후자는 OVA로 나왔다. 여담으로 《순정 로맨티카》 애니화가 발표되었을 때 팬들은 모두 가뭄에 콩나물 나듯 이루어지는 BL 애니화를 기뻐하기에 앞서 캐스팅을 먼저 걱정해야만 했다. 물론 사쿠라이는 훌륭히 약속을 지켜 《순정 로맨티카》에 출연했다. 해당 작품은 시즌 1이 끝나고 시즌 2도 방영했으며 게임도 출시되었다. 게다가 2015년에는 무려 7년만에 시즌 3까지 방영되었다. 또한 비슷한 해에 발매된 BL 드라마 CD 시리즈물에 출연하기도 하였다.

2006년 이후부터는 캐릭터 송을 부르지 않기 시작하였다. 2000년대 중반부터 과묵하고 쿨한 성격의 캐릭터들을 많이 연기하게 된 사쿠라이는, 이런 캐릭터들이 노래를 부른다면 도대체 어떻게 부르는 건지 많은 고민을 했다고 한다. 그 결과, 차라리 캐릭터 송을 부르지 않고 연기를 더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기로 결심했다고. 또한 레코드 음반을 수집하는 취미가 있기도 하고 음악을 듣는 것은 좋아하지만, 부르는 것은 별로 즐기진 않는다고도 말했다.

물론 캐릭터 송을 부르지 않기 때문에 애초에 캐릭터 송을 내지 않는 작품이나 캐릭터의 오디션만을 받아야 하는 등 여러가지 제약이 있다고 한다.

그렇다고 해서 아예 캐릭터 송을 부르지 않는 것은 아니고 경우에 따라서 대부분 내레이션 형식으로 수록하고 있다.[12] 그런데 2013년, 약 7년 만에백곰 카페》의 백곰으로 제대로 노래 형식인 캐릭터 송을 불렀다.[13]

또한 캐릭터 송만 거절하는 것이지 극 중 연기의 일부로 불러야 하는 경우는 당연히 부르고[14], 드물지만 캐릭터 송 이외의 본인 명의의 음반에도 종종 참여하고 있다.[15] 여담으로 사쿠라이가 부른 몇 안 되는 캐릭터 송 중 《오늘부터 마왕》의 주인공 시부야 유리 명의로 부른 "ビオライト(Be all right)"는 라디오 콤차트에서 발표하는 금주의 랭킹 차트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반응이 좋았다.

애니메이션, 게임 뿐만이 아니라 외화 더빙 분야에서도 그의 목소리가 심심찮게 들릴 정도로 많은 외화 더빙 작품에도 출연 중이다.

요즘 젊은 성우들의 스킬이 떨어지는 점에 대해서는 BL드라마 CD가 전보다 줄어들었다는 부분을 이유로 꼽았다. 자신이 데뷔했을 시기까지는 각종 드라마 CD들이 상당히 많았는데, 기본적으로 그림이 없이 음성과 연기력만으로 표현해야하는 특성상 상당한 공부가 되었다고 한다. 특히 상황에 따른 숨소리 연기가 훈련되는 부분을 높게 평가했는데, 요즘 젊은 성우들은 그걸 접할 기회가 줄어들다보니 자연스럽게 스킬이 떨어지는 것 같다고.

내레이터 핫토리 쥰이 (애니메이션) 성우들의 방송 내레이션을 트위터로 저격한 걸 라디오에서 자신의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사쿠라이는 핫토리의 발언에 대해 가시가 있는 말투이긴 하지만 당연히 맞는 말이라고 생각했다면서, 사실 대사연기가 뛰어나다고 당연히 내레이션도 잘하는 건 아니라고 언급했다.

내레이션도 종류(보도, 다큐, 어린이 방송, 버라이어티, 개그 등)가 여러가지가 있고, 성우일과 내레이션을 둘다 많이 하시는 실력 있는 성우들(긴가 반죠, 타치키 후미히코, 야마데라 코이치, 오오츠카 호우츄 등)도 확실히 있다. 물론 내레이션도 성우 일의 일환이라 젊은 성우들이 기용되는 경우가 있다. 내레이션이 확실히 어려운 부분이 목소리도 명료하면서 성격도 살리며 방해가 되지 않을 정도로만 존재감을 남겨야 한다고.

자신도 예전에 어떤 CM 내레이션을 할때 15 ~ 30초밖에 안되는 분량을 녹음하는데, 90분이나 걸렸다고 한다. 애니메이션 쪽에서 인기 얻은 성우들이 주로 버라이어티 예능 내레이션에 많이 기용되는데, 확실히 못하는 성우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연기는 잘하지만 내레이션을 못하는 성우도 있고, 내레이션은 잘하지만 연기를 못하는 성우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사쿠라이 본인은 낭독이랑 내레이션이 엄청나게 어렵다면서, 심지어 자신의 스킬 등에 어울리지 않는 경우에는 자신에겐 무리라면서 오퍼가 와도 거절을 하기도 한다고 한다. 연기의 경우에는 스토리나 캐릭터 등을 이해하면 할 수 있는데, 내레이션은 못하면 실력이 대놓고 티가 난다며 어떻게 자신의 걸로 만드는지 모르겠다고 한다. 자신은 내레이션쪽 스킬도 없고, 경험도 별로 없는 편이라 시간을 들여서 납득시키는 스타일인 연기가 더 자신에게 맞다고 생각하는 듯 하다. 그렇기 때문에 핫토리상의 발언을 맞는 말이라며, 못하는 성우들은 못하는 게 맞다. 그런 성우들을 기용하는 업계에 대해 고언을 하는 게 아닐까 하고 생각한다고 한다. 물론 자신도 내레이션 쪽 일이 들어오면 할 것이며, 못한다 소리를 들으며 경험을 쌓으면서 성장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기에 열심히 할거라고. 물론 열심히 해도 안되는 경우도 있다는 걸 알고는 있지만, 그 하나하나가 나중에 좋은 결과로 이어지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3. 기타[편집]


양성소 시절 때 무척 가난해서 별의별 아르바이트를 다 해보았는데 유적발굴 아르바이트나 해충 구제 아르바이트의 무용담이 있다. 패밀리 레스토랑 아르바이트 때는 아르바이트 도중 손님으로 온 스즈무라 켄이치를 만난 적도 있었다고 한다. 편의점 아르바이트 경험도 있는데 스즈무라가 자주 이용하던 편의점이였지만 오래 안 가 망해버렸다. 스즈무라 曰 "이 편의점엔 손님이 나밖에 없는 거 아냐?" 싶을 정도로 손님이 없었다고.

여담으로 사쿠라이의 가난 에피소드 중 유명한 것은 길가의 풀에 마요네즈를 뿌려먹은 적이 있다는 것. 너무 배가 고픈 나머지 아파트 화단에 자라 있는 풀 중 먹을 수 있는 것을 골라[16] 집에 가져가서 마요네즈를 뿌려먹었는데 너무나 써서 견딜 수 없었지만 배를 채우려고 참고 먹었다고 한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아르바이트 가는 길에 동네 개가 그 화단에 소변을 보는 것을 목격하고 굉장히 괴로웠다고..

업계에선 토마토를 굉장히 싫어하기로 유명했었다. 이에 얽힌 일화 중 하나가 어느 날 사쿠라이의 집에 토마토 박스가 몇 개나 배달되었는데 당연히 본인은 질겁.[17] 보낸 사람을 보니까 다름아닌 유사 코지(...). 그러나 토마토를 싫어한다는게 유명해지자 여기저기에서 그에게 토마토를 먹였는데 그 결과 지금은 평범하게 먹을 수 있다고 한다.

한 방송에서 한국의 음료수인 솔의 눈을 마시게 되었는데 그의 시식평은...

화장실 맛이에요...[18]


데뷔 초기 소속사로부터 "눈매가 나쁘다"고 지적 받아 시력이 양쪽 2.0이지만 평상시에는 안경을 쓰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한마디로 안경은 패션 안경과도 같은 역할을 한다. 때문에 한 때 우에다 카나를 시작으로 사쿠라이를 칭할 때 '우소메가네(가짜안경)'이라고 부르는 동료 성우들이 많아졌다고 한다. 이처럼 안경만으로 츳코미 당하는 경우가 적잖게 있으며 스즈무라에겐 '쿠소메가네(썩을 안경)'(...)라고 불리기도 했다.

자기 자신을 가꾸는 걸 좋아하는 편인지라 패션은 물론이며 특히 머리 모양을 가지고도 장난질을 많이 한다. 그러나 패션 테러리스트 항목에 이름이 올려져있다(...) 그것도 30대 후반으로 접어들며 차분한 색으로 유지 되는가 싶었으나 2013년 무렵 대뜸 금발로 나타나 주변을 놀라게 하였다. 모리쿠보 쇼타로 曰, "우리 나이에 그렇게 머리 갖고 놀면 훗날에 후회해. 머리카락이 불탄 밭처럼 될 거라고."[19]

2015년 6월 6일에 개최 되었던 《테일즈 오브 페스티벌 2015》 공연에서 진행자 오노사카 마사야사쿠라이의 눈매가 티벳여우를 닮았다고 지적하면서 얼떨결에 성우계 공식 티벳여우 닮은 꼴이 되어버렸다. 사쿠라이와 티벳여우 비교짤 이렇게 보니 정말 닮았다. 티벳궁녀를 능가할 정도 이후, 이 발언은 해당 이벤트를 다녀온 성덕들의 멘션들을 시작으로 넷상으로 삽시간만에 퍼지기 시작 했다. 오노사카의 이 무심코 던진 한마디의 영향력이 어느정도냐면 공연을 마친지 3일도 채 안되어 일본 대표 포털 사이트인 야후재팬에서 스나기츠네(티벳여우)를 검색하면 연관검색어에 "스나기츠네 사쿠라이", "스나기츠네 사쿠라이 타카히로"가 바로 밑에 뜰 정도로 미친 영향력을 끼치게 되었다(...).

라디오 진행에 정평이 나 있으며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토크를 받아낼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의 진가는 브레이크가 고장난 토크를 산으로 보내는 게스트가 왔을 때 특히 발휘되는데[20] 그 때문인지 후쿠야마 준과 스즈무라 켄이치 등에게 '세계의 리시버' 라고 불리우기도 한다. 니코니코 동화에서는 그가 출연한 라디오에는 반드시 '안심의 사쿠라이' 라는 코멘트가 따라붙는다.

일러스트가 특기이기도 하여 일러스트레이터가 되려고도 했다고 한다. 때문에 A&G메일 매거진에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인 '콤차트 카운트다운' 의 게스트나 동료 성우를 그리는 코너도 있었다. 이 외에도 본인이 주인공으로 출연했던 《CANVAS2》의 아이캐치를 그리거나[21]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 2기 25화 후반부에 코우즈키 카렌의 방에 붙여져 있는 사진들 중 스자쿠&아서 사진의 원화를 그리는 등의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최근에는 《액티브 레이드 -기동강습실 제8계-》 시즌 2에서 세나's inc의 로고 디자인을 맡기도 했다. 현재 방송 중인 본인의 라디오 'P.S.건강합니다。타카히로'의 대표 사진은 매주 사쿠라이가 직접 그린 것이다.

《코드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기적의 탄생일~》에서는 '니들 나한테 사과해' 라는 메시지를 썼다. 쿠루루기 스자쿠 역이 하도 미움을 많이 사서인지 애꿎은 담당 성우 사쿠라이 본인 앞으로까지 욕하는 편지가 많이 왔었다고.

성우들끼리 립서비스가 폭발하는 토크 중에서도 가끔은 시큰둥한 투로 할 말만 말하기도 하는 등 약간 가식이 적은 태도를 보인다. 사실 성덕들에게 사쿠라이家의 독특하고 이상하고 웃긴 성격은 유명하다.

뻘한 실화가 굉장히 많다. 《오늘부터 마왕》 웹라디오 SHK에서 매회 행한 주옥 같은 개드립도 일품.

2012년 제6회 성우 어워드 해외팬상을 수상하였다.

이 업계에서는 제법 미남[22]에 속하는 편이라 연애설이나 결혼설이 잘 퍼지는 성우 중 한 명으로 유명하다. 심하게는 아예 사쿠라이 타카히로 카사노바설도 있다. 우에다 카나하고 미즈키 나나와의 사이에서 퍼진 것이 유명하며 특히 미즈키하고는 2005년 즈음부터 2ch에서 사귀네 어쩌네 루머가 돌았었고[23] 결국 결혼 임박설 같은 것도 신문에 실렸다(...)[24]

위와 관련해, 우에다 카나와 오리카사 후미코의 사이가 나빠진 원인으로 찌라시에 언급된 적도 있다.# 어디까지나 찌라시에 불과하지만 실제로 사쿠라이는 우에다 카나를 "카나"라고 편하게 부를 정도로 사이가 좋은 편이고 최근(2012년)에 함께 공동 사회자로서 참가한 이벤트에서 역시 사이 좋은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일부 팬들은 괜히 오리카사만 바보된 것 아니냐며 함께 염문설에 휩싸였음에도 불구하고 사이 좋아 보이는 우에다와 사쿠라이를 싸잡아서 두 사람은 절대 용서할 수 없다며 분개하기도 하였다.그리고 그 두 사람의 투샷[25]

그런데 2018년 2월 3일, 기혼 떡밥이 터졌다. 이구치 유카와 진행하는 라디오인 こむちゃっとカウントダウ에서 멘트 중 '俺の嫁(내 아내)'라고 하다가 얼버무린 것.29분부터 기혼인 쪽이 평범한 나이라 그런지 대체적인 반응은 '그럴 줄 알았다', '행복해라', 등 부드러운 편. 심지어 '그렇게 처럼 일하는데 진짜 솔로면 눈물날 뻔했는데 다행이다'라는 의견도 있었다. 혼자도 소처럼 일할 수도 있지 일부에서는 위키백과에 적혀 있지 않기 때문에 기혼은 아닐 거라는 반응도 있지만 결혼 사실을 숨기다가 한참 뒤에야 밝혀진 성우들도 많기 때문에 자세한 사실은 알 수 없다. 젠장

일본 현지에서는 다이아몬드 에이스의 오프닝을 부른 오오이시 마사요시와 닮았다는 의견도 있다. 본인들도 이를 알고 있으며 다이에이 이벤트에서 투샷도 찍었다.

한국에 대해 언급한 적은 거의 없지만 라디오에서 스스로 밝힌 바에 따르면 K-POP 팬이라고 한다. 특히 트와이스의 대표곡인 TT(노래)에서 '이런 내 마음 모르고 너무해 너무해' 부분이 귀여웠다고 언급한 것은 덤이다.#

대부분의 성우들이 겪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96년 데뷔 이후 무명시절에는 너무 힘들어서 성우를 그만둘까 고민했었다고 한다.[26] 그 힘든 시기에 디지몬 어드벤처쾌감 프레이즈에 처음으로 애니메이션 레귤러로 캐스팅된 덕분에 무명생활을 벗어날 수 있었다고 한다. 심지어 두 작품 모두 1쿨짜리도 아닌 1년짜리 애니메이션이다. 디지몬은 1년을 더했다 실제로도 25세까지 자리를 잡지 못하면 그만두려고 했었다는데, 그래서인지 그 두 작품은 상당히 기억에 남는다고. 그 2작품의 스튜디오에서 업계의 룰이나 매너 등에 대해서도 많이 배웠었다고 한다. 그리고 배역은 불명이지만, 처음으로 오디션을 본 작품이 기동전함 나데시코였다는데, 이건 떨어졌다고 한다.

존경하고 좋아하는 성우로 나카오 류세이, , 오키아유 료타로[27], 세키 토모카즈를 언급했다. 여자중에서는 타카야마 미나미, 히사카와 아야, 타케우치 쥰코, 타카노 우라라, 쿠와시마 호코, 사카모토 마아야를 언급했으며 서로 연상의 애인으로 나오는 미나미 오미와 친하며, 후배성우들 중에서는 하야미 사오리가 그런 느낌이라고 평했다.

위 사진처럼 수염을 기르고 있지만, 수염 없는 얼굴은 꽤나 동안이다. 일부 팬들은 수염 없는 얼굴을 더 좋아한다.

형제로는 남동생 두 명이 있는데, 첫째 동생과는 3살, 막내 동생과는 9살 차이가 난다고 한다.

첫 데뷔작은 폭주형제 렛츠&고라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양성소 3년차에 했었던 라디오 드라마가 1번째 일이었다고 한다. 이케자와 하루나가 진행하는 공개라디오에 나오는 남자와 여자가 대화하는 장면에서의 남자 역할이었다는데, 나중에 자신의 연기를 들어보고, 우와~ 정말 못해~라고 느꼈었다고 한다. 그 이후 폭주형제 렛츠&고를 통해 애니쪽으로 진출했다고 한다.

본인의 싸인은 이시다 아키라후지와라 케이지의 싸인을 참고해서 만든 것이라고 한다.

2021년 10월 28일 카도카와에서 그의 성우 인생 첫 에세이집이 발매되었다. 제목은 《47歲, まだまだボウヤ》.#[28]

2021년 11월 6일 「anan AWARD 2021」 성우 부문에서 성우상을 수상하였다. ##


4. 출연 작품[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사쿠라이 타카히로/출연작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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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학 당시에는 남고였으나 1999년부터 남녀공학이 되었다. 이 학교의 유명한 졸업생들은 예체능 계열이 대부분이며, 후배 성우 중에선 타케다 라리사 타고가 여기 출신이다.[2] 스즈무라 켄이치가 설립한 성우 기획사이다. 때문에 사쿠라이가 스즈무라와 함께 참가한 이벤트나 행사 등에서 "인텐션의 사쿠라이 타카히로"라고 자기소개하면 스즈무라가 매우 흡족해한다. 그 대표적인 예가 '오토메이트 파티 2014'.[3] 본가가 3대째 대대로 쌀집을 운영해서 이런 별명이 붙었다. 만약 성우가 되지 않았다면 쌀집을 이어받아 운영했을 거라고 한다.[4] 모리쿠보 쇼타로처럼 사쿠라이와 친분이 있는 동료 성우들이 부른다.[5] 사쿠라이가 2014년에 인텐션으로 이적하게 되었는데, 때문에 그가 2017년까지는 이 기획사에 가장 늦게 입사한 성우였다(...). 그 후, 스즈무라가 여러 방송에서 사쿠라이를 지칭할 때 "우리 유망주(うちのホープ)" 또는 "우리 회사의 젊은 애(うちの若いの)"라고 장난삼아 부르기 시작하였고, 팬들 또한 사쿠라이가 프리가 되고 인텐션에 입사한 후 애니메이션 출연량이 늘게 되자 농담식으로 그를 "인텐션의 대형신인"이라고 부르는 것에서 유래되었다.[6] 이상 출처는 #[7] 재밌게도 둘은 띠동갑별자리가 같고, 혈액형도 같다![8] 텐타몬캅테리몬 계열의 연기는 같은 성우라는게 놀라울 만큼 수준높은 목소리 변화폭을 선보였다.[9] 무명에 가까웠던 시절에는 칸사이벤 캐릭터인 텐타몬을 연기하기도 했다. 텐타몬 때문에 자신은 아이치 출신이라서 칸사이벤은 못하는데, 잘한다는 소문이 퍼져서 또 칸사이벤 캐릭터에 캐스팅된 적도 있다고 한다. 결국 그 작품 술자리에서 저 아이치사람이잖아요ㅎㅎㅎ 했다가 혼나기도 했다고.[10] 이는 성우의 랭크 조절과도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다. 보통 성우들이 소속사 이적을 하거나 프리랜서로 전향하는 것은 자신의 랭크를 낮추기 위함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이처럼 사쿠라이도 소속사를 바꾸면서 랭크를 내렸기 때문에 애니메이션에 많이 출연하게 되었다는 것이 팬들 사이에선 정설로 받아들여진다. 그러나 이를 감안한다고 해도 그의 활동량은 엄청난 수준.[11] 그런데 사쿠라이가 참여한 애니메이션의 개수가 그 해에 나온 모든 TV 애니메이션 개수의 20%에 가깝다. 2015년에 방영한 애니메이션이 정규 편성 기준 161편이니 33편이면 20%가 넘는다. 역시 인텐션의 대형신인 물론 변칙 편성 애니메이션도 있고, 오디션이 아니라 감독 지명으로 배역을 맡는 경우도 적지 않으므로 실제로 오디션을 보는 횟수는 그리 많지 않을 수도...[12] 대표적인 예가 나카하라 마이가 부른 《소녀요괴 자쿠로》의 엔딩곡. 해당 곡에서 사쿠라이는 내레이션으로서 협력 했다. 그리고 《DIABOLIK LOVERS》에서 무카미 루키의 캐릭터송인 冷たい血는 노래의 탈을 쓴 일종의 낭독(...).[13] 이는 《백곰 카페》의 스폰서인 에이벡스 엔터테인먼트와 1년 동안 이야기를 나눈 결과라고.[14] 그 예로 《오소마츠 상》 1화에서 F6 오소마츠로 잠깐 노래를 불렀고, 《첫사랑 몬스터》 9화에서 여주인공에게 바치는 러브송을 열창하였다.[15] 라디오 관련 기획으로 이구치 유카와 싱글을 내기도 했는데, 해당 라디오의 이벤트에서는 라이브로 싱글 수록곡을 부르기도 하였다.[16] 시골 출신이라 먹을 수 있는 풀에 대한 지식이 있었다고.[17] 너무 놀라고 어찌 할 줄을 몰라서 울어버렸다고 한다...[18] 정확히는 화장실에서 뿌리는 방향제 같은 맛이라고. 아무튼 맛있다는 건 아니고 이후 시식은 손사레치며 거부했다.[19] 2013년 9월에 발매된 《마기》 DVD 특전 CD 버라이어티 토크 中. 당시 한 자리에 있었던 오노 다이스케호소야 요시마사는 모리쿠보의 드립에 폭소하였다.[20] 관심 있는 사람은 2010년 7월 3일에 방송된 콤차트 카운트다운 402회를 들어보도록 하자. 정말 가관이다(...) 해당 회 게스트인 Crush Tears의 정체는...[21] 파일:external/i66.tinypic.com/34rc60j.jpg[22] 다만 안경 쓴 모습과 안경 안 쓴 모습의 갭은 좀 있다. 대체적으로 안경 쓴 모습이 더 낫다는 평. 가득이나 마른 체형에 볼살이 없어 볼 부분이 움푹 패어 있다 보니 안경 안 쓴 모습은 좀 없어보이는(...) 느낌이 진짜 강하다. 그리고 위에 언급된것처럼 눈매가 좀 까칠해보이는 느낌이라 처음 보는 후배들은 자신을 좀 어려워한다고 언급한 적도 있다. 그래도 성우들중에서는 키도 꽤 큰편인데다가 비율도 제법 좋은 편에 속한다.[23] 2ch에 가면 성우 커플 리스트가 있는데 사쿠라이와 미즈키도 당연히(?) 포함되어 있다. 2ch가 이런 루머 만드는 데에 도사이므로 진지하게 믿을 필요는 없지만 사쿠라이하고 미즈키는 자꾸 의심이 가게 떡밥(?)을 뿌린 게 있어서...[24] 이후 미즈키 나나가 2020년 7월 다른 사람과의 결혼을 발표하면서 이 결혼설은 루머로 판정났다.[25] 2015년 6월달, 테일즈 오브 페스티벌에 함께 참가한 우에다 카나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트윗.[26] 25세가 되던 해 내일 저 그만하겠습니다라고 연락하려고 결심을 했는데 그 다음날 오디션 2개에 합격했다는 연락이 왔었다고 한다.[27] 공연하는 작품이 많다. 특히 록맨 X 시리즈. 오키아유도 금색의 갓슈벨을 통해 사쿠라이와 아버지와 자식 관계를 연기하면서 기억에 남는 성우 중에 하나라고 언급했다.[28] 영상에선 그의 고향 오카자키시에 방문한 부분이 나오며, 그의 부모님도 출연했다. 카도카와 홈페이지에 에세이 일부 내용이 나와 있는데 사쿠라이의 팬이나 일본어가 되는 사람은 한 번쯤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