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 마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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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사토 마사오 초기.jpg
파일:attachment/사토 마사오/훈이150206.png
초창기 방영분[1]
2015년 2월 6일 방영분


((とうマサオ
사토 마사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훈이[2][3] | 파일:미국 국기.svg Maso Sato
파일:external/www.tv-asahi.co.jp/13.png
출생 및 거주지
1994년
파일:일본 국기.svg 사이타마현 카스카베시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서울특별시 초록구 시흥동 떡잎마을
나이
5세[4]
별자리
물병자리
신체
106.2cm, 체중 20kg, 혈액형 A형
부모
어머니, 아버지
형제
없음
인척
어머니, 아버지
별명
믿거훈, 훈발놈, 주먹밥 머리(오니기리 머리), 훈자이크
이미지 컬러
초록색[5]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이치류사이 테이유우(1992~)[6]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정혜옥(투니버스 및 극장판, 2003~)[7]
이진화(비디오 극장판 전기, 1996~1997), 이지영(비디오판 전기, 1997~1998), 송연희(비디오판 후기, 비디오 극장판 후기, 1999~2000)
이자옥(MBC 극장판, 2001)
김미정(SBS판, 1999~2007)[8]
파일:미국 국기.svg
콜린 클링컨비어드[9]

佐藤マサオ (さとう マサオ) / 사토 마사오

1. 개요
2. 성격
3.1. 영향 및 문제점
4. 인간 관계
4.1. 수지와의 관계
5. 기타
6. 명대사
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크레용 신짱의 등장인물. 대한민국 정발 코믹스 및 애니메이션판에서는 이훈이[10]현지화되었다. 북미판 현지화 이름은 '마소(Maso)'.

초시공! 폭풍을 부르는 나의 신부에서 등장하는 성인 훈이의 성우는 이치류사이 테이유우[11]/이경태.[12]

짱구가 다니는 떡잎유치원에 다니고 있다. 떡잎마을 방범대의 일원으로 일판 통칭은 마사오군, 별명은 오니기리, 국내판에서는 주먹밥 머리.

머리 길이는 짱구보다 더 짧아서 대머리에 가까운 수준이다.[13] 현실의 일본 유치원에서도 이런 머리를 한 애들을 한 두 명 정도 볼 수 있다.

혈액형은 A형으로, 키 106.2cm, 체중 20kg로 떡잎마을 방범대 5인방 중에서 3번째로 작고, 2번째로 가볍다.

성우는 sbs판에서는 김미정 성우가 맡았고 투니버스판에서는 정혜옥 성우가 맡았는데, 아마도 국내에선 이 두 명의 목소리가 가장 유명할 것이다. 김미정 성우와 정혜옥 성우 모두 소심하고 겁이 많은 연기를 잘 연기해내서 호평을 들었다. 특히 김미정 성우는 소심한 연기를, 정혜옥 성우는 울먹이는 연기를 할 때 가장 호연을 보여주었다.

한국 팬들 사이에서 욕을 가장 많이 먹는 캐릭터 중 한 명이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후술.

2. 성격[편집]


상냥하고 솔직한 성격을 지녔지만 엄청난 울보에 겁이 상당히 많고 이따금씩 찌질한 모습을 보이는데다 무척이나 심약하여, 다른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할 때가 많다. 초기 TVA판은 진짜 억지를 넘어설 정도로 툭하면 운다. 그것도 고의적으로 사고를 치고 말이다. 이런 빈도가 줄어든 걸 보면 상당히 의젓해진 듯하다.

캐릭터성이 확실하게 정립된 중후반부터 유리의 가장 영락없는 꼬붕이 되어 정신고문을 자주 당하고 리얼 소꿉놀이에 자주 휘말려든다. 다른 3명은 어떻게든 빠져나가려 애쓰고 끌어들여도 각본에 잘 따라주지 않기 때문에, 소심한 훈이가 남편 역으로 자주 시달린다. 얼마나 유리에게 시달렸는지 스트레스로 인한 급성 위염으로 병원에 입원한 적도 있다. 유리는 자신이 원인임을 자각하지 못한 채 병문안 선물이랍시고 두꺼운 리얼 소꿉놀이 대본을 건네면서 연기 연습했다가 퇴원하면 하자고 했다. 대본에서 그의 역할은 "아픈 남자"였다. 덕분에 스트레스를 더 심하게 받아 위염이 도져서 괴로워했는데 유리가 한 말은 "그래! 훈이, 연기실력이 늘었는걸?" 유리의 성격이 막장화되기 이전의 초반의 일반 소꿉놀이에서도 그만은 유독 취급이 좋지 않은데, 대체로 본인이 선호하지 않는 아기 역할을 맡거나, 가게 주인을 맡았는데 손님이 없는 결말이 나오는 경우가 잦다. 이 정도면 학교폭력급 아닌가

유리와 자주 트러블이 일어나는데 삼안견 에피소드때 "그렇게 겁이 많아서 어른 되면 어쩌려고?"라고 질책하는 유리에게 "국가에서 주는 돈을 받으며 살거다"는 대답을 해 유리에게 쓴소리 들었다.

언제부터인지 얘도 유리처럼 '이중인격' 기믹을 가지게 되었다. 항상 소심하고 겁만 많은 성격이지만 어느 정도 성공하거나 한번 분위기를 타면 아무도 주체하지 못할 정도의 막 나가는 성격이 된다.[14] 원장 선생님의 선글라스를 쓰면 차은주와 반대로[15] 인격이 180도 변한다. 장난감 워즈 에피소드에서는 장난감들의 체급이 자신들보다 뒤떨어진다는 사실을 깨닫자 갑자기 당당해진다. 묘사를 보면 약자가 힘을 가졌을 때의 폭주와 유사하다. 즉, 무서울 것이 없다고 여기는 순간 변화가 시작되는 셈.[16][17] 그래서인지 2차 창작의 어른 모습은 야쿠자(...)나 성미가 있는 인물로 자주 묘사된다.

매우 꼼꼼한 성격이라 의복을 개라고 하면, 군대에서 본 것 처럼 단정하게 각을 잡으며 주변 청소와 정리정돈도 병적일 정도로 철저히 한다.[18] 이러다가 훈이가 강박증에 걸리는 게 아닐까 걱정한[19] 그의 어머니가 아들을 정리 정돈과는 거리가 먼 짱구의 집에 보내서 조금이나마 습관을 바꾸게 하려는 에피소드도 있을 정도다. 이 에피소드에서, 짱구의 집에 머물게 된 훈이는 우주병기급인 신영식(신형만)의 발냄새에도 굴하지 않고 정리정돈을 했으나[20], 정리를 하자마자 곧장 어질러버리는 짱구네 식구들에 당해내지 못해 결국 포기하면 편해를 알아버렸다. 다행히 이후에는 그냥 보이면 적당히 정리하는 선에서 그쳤다.

한번씩 마음을 조금 굳세게 먹을 때는 꽤나 의젓해진다. 원더링[21] 에피소드에서는 원더링[22]을 얻고 유리 앞에서 자신이 강해지게 해달라는 소원을 빌었고 단호하게 그 누구도 하지 못한 말 "소꿉놀이 하기 싫다!"란 말을 해서 유리를 겁먹게 했다. 하지만 플라시보 효과였던지라 원더링의 진실을 안 다음 날 다시 맥을 못 췄다.


3. 훈발놈 밈화[편집]



‘훈발놈’ 이미지의 시초가 된 태풍을 부르는 영광의 불고기 로드의 밀고 장면.

상술했듯이 원래 훈이는 가끔 비정한 면모를 보이지만 심성이 여리고 울음이 많은 일반적인 5살의 캐릭터이다. 그런데 2010년대 후반에 들어서는 갑자기 비겁한 배신자 기믹이 생겨 원래 울보 속성 때문에 찌질하다면서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거기에 더해져 비호감 캐릭터로 찍혔다.

TVA판과는 달리, 극장판에서 나타낸 행보가 재조명되며 더더욱 악평을 키운 것. 세월이 점점 흘러서는 '훈발놈\', '훈자이크\', '믿거훈\' 등의 멸칭이 탄생하게 되었다.

  •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극장판 11기 태풍을 부르는 영광의 불고기 로드인데, 여기서 그는 다른 친구들과 짜고 스위트 보이즈의 계략으로 지명수배자 신세가 된 짱구를 밀고해 버렸다. 다른 친구들 역시 처음에는 짱구를 범인으로 여기고 그의 뜻에 동조했지만, 애초부터 밀고하는 것에 대해 회의감을 느끼고 고뇌하는 모습을 보였다.[23]

그런데 훈이는 짱구가 태안반도로 가는 방법을 물어보자 고개를 흔들며 가르쳐주지 말라는 신호를 보내고는 방에 숨어있던 스위트 보이즈에게 신호를 보내 스위트 보이즈가 덮치게 만들고, 밀고한 보상으로 고작 과자 4봉지를 받는다. 그러고도 다들 죄책감에 가만히 있을 때 혼자 과자에 손을 대려는 모습까지 나와 안티가 급증했다. 기존 11기의 최종 보스에 해당되는 스위트 보이즈 보스는 분명 본작의 최종 보스임에도 불구하고 훈이의 배신 장면이 워낙 팬들에게 깊히 박혔는지 제대로 된 악역 취급을 받지 못했다.
다만, 나중에는 다른 친구들과 함께 짱구에게 사과했지만, 짱구는 뒤끝을 부렸다. 친구들과 합심해서 짱구를 구출하며 놀이동산에서 혼자 롤러코스터의 열차를 단신으로 분리하여 뒤에 있던 황장군을 막으려고 했다.[24] 붙잡힌 후에도 황장군의 부하를 막는 장면을 보여주었다.

  • 21기 엄청 맛있어! B급 음식 서바이벌에서는 숲에서 길을 잃고 아무도 먹을 걸 가져오지 않았음이 드러나는데[25] 훈이가 자기 가방 속에 있던 비스킷 하나를 찾아내자 식은 땀을 왕창 흘리며 이걸 말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맹구가 조난당한 사람이 초콜릿 하나로 살아남았다는 말을 하자 식은땀을 뻘뻘 흘리며 겁을 먹고 결국 가방 속 깊숙히 감추고 차랑 수건만 가져왔다고 거짓말한다. 물론 다같이 부대끼며 한바탕 고생을 한 뒤 마음을 고쳐먹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나눠 먹는다.

  • 26기 극장판 아뵤! 쿵후 보이즈 ~라면 대란~에서는 초반부터 마사오는 자기가 선배고 너희들은 내 후배라는 이유로[26] 친구들에게 똥군기를 행하는, 전형적인 악질 선배의 면모를 보였다. 나중에는 짱구의 여동생 짱아가 블랙 팬더 라면을 먹고 이상증세를 보이자 라면에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하고는 다같이 라면가게 옆 공장에 몰래 잠입했다. 그리고 유리가 철수가 들고 있던 스마트폰으로 공장 곳곳을 사진으로 찍어두었다. 하지만 곧 공장에서 일하고 있던 동팡팡 일당에게 들켜서 도망치기 시작하는데 혼자 뒤처지는 바람에 금세 잡히고 말았다. 그런데 이때 너무나도 겁에 질린 나머지 묻지도 않았는데 공장을 몰래 훔쳐보고 있었고 사진까지 찍고 있었다는 걸 모조리 얘기해 버렸다.

다만 이 극장판에서는 느긋한 마음씨를 주제로 한 그가 주연인 극장판이었음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실제로 마음의 평정심을 찾은 후반부에는 스승님도 모시고 블랙팬더 라면의 해독법[27]도 알아내는 등 작품 내에서 매우 큰 역할을 해낸다.

  • 일상 에피소드에서는 당하는 모습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아주 드물게 문제를 일으키는 에피소드도 있다. '맹구와 훈이가 절교했어요' 편에서는 떡잎마을 방범대가 각자의 수집품을 보여주는데 맹구(보오)는 돌을, 훈이는 용돈으로 산 동물 인형 컬렉션을 보여준다. 이에 친구들이 감탄하며 "모으느라 힘들었겠다"고 하자 "내건 맹구 거하고 달라서 돈이 많이 들어갔거든."라고 의도치 않게 도발을 해버렸다. 이 말에 맹구가 "엄마가 사줘서 거저얻은 네 콜렉션이 내가 힘들게 모은 돌이랑 같은 줄 알아?"라고 맞대응하면서 말싸움으로 번졌다. 이때 드물게 맹구가 화를 내는 장면을 볼 수 있다. [28]

  • 그 외에는 얻어 먹는 주제에 투정 부리는 걸로 욕을 먹는다. 신짱네 집에서 야키소바를 해먹는 에피소드에선 카스카베 보이즈 전원이 조언을 빙자한 불평을 부려서 "면이 굵은 면이 아니여서 싫다."는 묻혔지만, 최근에 한국판 20기에서 네네의 집에서 딸기를 먹는데, 자기 딸기 크기가 다르다고 떼를 쓰고, 기껏 모에코가 크기와 모양까지 똑같이 분배해주니까 자기는 우유랑 연유에 찍어먹는데 라며 불평한 것에 또 다시 재조명받고 있다.

위 사례에서 보듯이 일부의 모습만 보면 진짜로 인성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으나, 후반부에는 항상 잘못을 인정하고 짱구를 돕는다는 점을 미루어봤을 때 기본적인 심성이 나쁘다고 하기엔 무리가 있다. 그리고 이런 배신자 기믹[29] 또한 상술한 에피소드에서만 드물게 보이는 편이지, 일상물인 원작에서는 평소에 이렇지는 않다. 오히려 자신에게 부족한 게 있으면 스스로 개선하려 노력하지만 다른 애들에 비해 지극히 평범하고 여린지라 되는 일이 없을 뿐이다. 예를 들어, TV판 11기 22화(한국 기준)에서는 줄넘기 이단 뛰기나 철봉 돌기를 성공해도 남들이 보는 앞에서는 긴장해서 실패하다보니 다들 안 믿어주자, 남들이 보지 않더라도 노력은 해야 한다며 연습한다. 이때 친구들과 선생님이 배려해 숨어서 이를 지켜봤다. 덕분에 모두의 앞에서 성공할 수 있었다. 물론 아무개와 달리 돈이 들었다는 훈이의 발언은 누구든 들었을 때 화가 날 만 하나 어디까지나 유치원생에 지나지 않는 아동인 것도 감안해야 하는데다 악의는 없었으며, 맹구와는 달리 돈이 들었다는 말은 엄마 심부름해주고 모은 돈을 꾸준히 모아 노력했다는 의미였다.

해당 장면은 우스이 요시토원작 36권 에서도 나오는 에피소드인데, 거기서 그의 발언에 화살표꼴로 대놓고 '악의는 없다'라는 글자가 적혀 있다. 사실 해당 에피소드는 서로의 말실수로 사이가 틀어지는 걸 주제로 한 것으로, 굳이 원작을 찾아보지 않더라도 그가 맹구를 디스하려는 의도가 없다는 것은 그의 캐릭터성을 안다면 쉽게 알 수 있는 점이며, 인성 논란에 들어가야 하는지조차 불분명하다. 그러나 해당 에피소드가 인성 밈의 새로운 떡밥이 되어 영상 댓글란에 그를 비난하는 글들이 수없이 올라오기 때문에 서술되었다.

요약하면 그가 사악하다고 하기에는 적절치 않지만, 설령 나중에 수습한다고는 해도 극장판에서 종종 보여주는 의문스러운 행적 때문에 인성 드립이 유행한 것이다. 그리고 불고기 로드의 배신한 그를 일본 팬덤에서 '배신 주먹밥'[30],쿵후보이즈 행적을 꼰대 비스무리하게 놀리는 반응 정도를 제외하면, 어디까지나 한국 팬덤에 국한되는 드립이다. 앞서 서술한 일본에서의 별명 또한 극장판 11기와 다른 극장판의 민폐 행위에 한해서만 종종 놀림거리로 사용될 뿐이고, 일본에서도 훈이를 일부 장면에서는 '○○주먹밥'이라고 놀리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단순한 드립일 뿐 아무데서나 비하하거나 물타기하지 않는다.[31] 물론 불고기 로드의 '배신 주먹밥'이라는 별칭이 네타가 되어서 이렇게 드립치는 거지, 진심으로 캐릭터를 비하하는 반응은 매우 드물다. 앞서 말했듯 활약하는 장면에서는 긍정적인 반응이 많기도 하다.

최근에는 20기 16화 '딸기를 맛있게 먹고 싶어요' 행적으로 장작에 불이 붙었다. 유리엄마를 고생시킨 것과 스푼을 던지는 모습더러, 자신의 집도 아닌데 버릇없다며(...) 깠다. 해당 회차 내용은 전통적인 '유리 엄마네 찾아가서 깽판' 스토리 방식. 2021년 처음으로 훈발놈 밈이 들끓은 에피소드이다.애들아 만화야...

아이러니하게도, 합필갤 시절에는 훈발놈은 커녕, 짱구 레귤러 캐릭터중의 최고봉으로 쳐줬다. 특히 버스 운전씬은 인기 캐릭터인 엘소드의 애드와도 엮이는 등 개성적인 모습으로 활약했는데, 합필갤이 망하면서 새로운 밈으로 안티를 끌어모으고 있다.

3.1. 영향 및 문제점[편집]


한국 한정[32] 워낙 인기가 있는 밈이라 그런지 대부분의 짱구 관련 애니메이션을 리뷰하는 유튜버들이 이 밈을 사용한다. 실제로 이 밈을 사용한 영상들은 대부분 조회수가 높은 편. 문제는, 이 크게 유행하다 보니 훈이의 실제 인성보다 밈으로서의 인성이 짱구는 못말려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까지도 더 유명해져서 그를 완전히 인성파탄자라고 착각하여 평범한 일상물에서조차 훈이가 등장했다 하면 무조건 욕하고 보는 사람들이 범람하고 있다.

예를 들어 빠퀴는 다른 짱구 극장판 악역들도 훨씬 많은데도 '짱구 극장판 빌런 Top5'에 1위에 넣을 정도고 "이 영상은 사실 훈이를 위한 영상"이라고 대놓고 훈이를 까내리기도 했는데다[33], 숫노루 TV는 자신의 유튜브 장르처럼 공포감을 조성하여, '그가 훈발놈이라 불리는 충격적인 이유' 문구처럼 굳이 훈이를 공포 영화의 귀신이나 빌런 같이 묘사했다. 치트키TV의 경우 대다수의 짱구 극장판 리뷰에서 그를 원색적으로 비하하는 장면을 많이 볼 수 있다.[34] 그 외 문서 등재가 안 된 수많은 유튜버들그런데 이 분은 대체 왜?이 이 밈을 사용한 적 있다.

극장판에서도 말은 좀 많긴 하지만 그가 활약하는 장면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 가령 그가 긍정적인 행동을 하는 장면이나 활약상이 나오더라도 전부 삭제해 버리거나 '이미지 세탁질'한다며 비하하는 상황을 쉽게 볼 수 있다. 결국 현재 훈이의 이미지는 완전히 나락으로 떨어진 상태.

그리고 이러한 드립을 유독 부각시키는 사람들은 짱구 등 다른 떡잎마을 방법대 캐릭터들도 맹구 정도를 제외하면 충분히 어그로 끌릴만한 짓을 한두 번쯤은 했다는 점에 대해선 아예 언급조차 하지 않고 묻어버리기 일쑤. 오히려 민폐의 빈도와 정도로 치자면 주인공 짱구가 압도적이다.[35] 주인공 포지션인 점과 활약을 그만큼 하는 덕에 많이 묻히는 것뿐(…). 그냥 짱구는 귀여워서라 카더라 철수는 이미 익히 알려진 극장판 12기 등의 배신자 기믹이 있고, 유리 역시 캐릭터성이 바뀐 이후론 TVA 극장판 할 것 없이 훈이를 호구 취급하며 폭력을 휘두르거나 부려먹는 등 이리저리 괴롭히는게 부지기수다. 그러나 이 점에서도 유튜브 댓글창에서는 유리는 훈발놈의 담당 일진이니까 괜찮다라며 쉴드를 치는 경우가 많다.[36]

심지어 그가 활약하는 영상에서도 온갖 억측과 유독 엄근진한 잣대를 들이밀며 어떻게 해서든지 까내리기에 바쁘다. 대표적으로 일본에서 마사오 레전드로 꼽히는 9기 어른제국의 역습의 버스 운전신. 극성 안티들은 이를 난폭운전 등의 이유로 까내리기 바쁘다.[그러나][37] 또다른 레전드로 8기 폭풍을 부르는 정글에서 악어 떼의 미끼가 되는 장면에 '벗은 몸이 보기 싫다'든가 '저때 죽었어야 했다' 등의 반응이 우후죽순 나오고, 같은 극장판에서 누가봐도 울 수 있는 상황인 절벽에 떨어져서 즉사할 수도 있는 순간에 징징 짠다며 까내리는 등.

비단 극장판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밑에 언급한 수지와의 관계는 부잣집이라 좋아하는 것이다라는 억지까지 부리고 있는 댓글도 보인다. 이쯤되면 민폐 캐릭터인 닭살 커플 보다도 훈이를 훨씬 더 많이 까는 실정이다. 그렇기에 훈발놈 드립이 쓰여져 있는 댓글을 보고싶지 않다면 댓글 자체를 보지 말고 순수하게 짱구를 시청하자. 영상에 댓글이 아무리 적어도 훈발놈 댓글이 없을 거라는 기대를 해선 안 된다(...).

최근에는 다른 유튜버들이 이미 다룬 내용들 외에 훈이를 깔 거리가 딱히 없자, 혐오스러운 표정으로 얼굴 합성을 하거나 평범한 에피소드를 훈이가 나쁜 일을 하는 것처럼 왜곡하는 식으로 훈이를 혐오스럽게 묘사하는 식으로 기조가 바뀌었다.

또한 26기 극장판의 그의 활약상을 비롯한 평가가 한국과 일본에서 극과 극으로 갈리는 기현상이 일어나기도 했다. 영화의 전체적인 완성도는 둘째치고 일본의 영화 리뷰란에는 간만에 마사오가 주역으로 활약해서 보기 좋았다는 반응이 많지만, 일부 번역 반대로 한국에서는 '훈발롬이 영화 내내 설쳐서 암이 걸린다.'라는 반응이 압도적이다. 그리고 일본의 팬덤에서는 26기 극장판의 단점들을 꼽자면 "초반에는 너무 천천하고 루즈한 전개로 갔다가 후반부에는 너무 정신 없이 급하게 나가서 어이없이 끝났다.", "이 작품 속의 주요 요소들인 라면, 무술, 우정, 협동심 같은 여러 요소들이 잘 어울러지지 못하였다."라는 명확한 단점들을 꼽았는데, 반대로 한국 팬덤에서는 "훈이가 짱구의 비중을 잡아먹고 갑질과 비겁한 모습만 보여준다."라는 비판으로 일관했다.

이렇게 밈이 거의 공식 설정인 것마냥 고착화되며[38], 훈이가 활약하는 영상에선 신분세탁 운운하고, 훈이가 아예 나오지 않는 영상에서도 일부이긴 하지만 이러한 드립이 끊임없이 출몰하고 있다. #

현재까지도 한국 유튜버들은 훈이의 이미지를 왜곡해서라도 비판하거나 훈발놈 드립이 나오는게 공식인 듯하며, 훈이의 만행이 대부분 왜곡된 것이거나, 혹은 훈이가 극장판에서나 그렇지 대부분 평소에는 역시 원래 착하다며 실드치는 댓글을 쓰는 댓글러들과 훈발놈 드립의 문제점과 이에 대한 진실을 해명하는 영상을 올린 유튜버들도 "아니, 훈발놈을 도대체 왜 실드치는 거냐", "짱구가 훈이에게 배신당해 팔려간 것처럼 당신도 친한 친구에게 배신당해 팔려봐라."라며 오히려 역으로 의지드립을 치는 댓글러들에게 욕을 먹는 경우도 적지 않게 존재한다.

밈이 도는 곳이 하필 조회수가 수익이 될 수도 있는 유튜브다 보니 더욱 가속화되리라 보는 전망도 있다. 덕분에 이런 데서 비판하는 사람들은 좀 있어도 악플러들에게 해명을 적극적으로 하거나 해명 컨텐츠를 제작하는 사람도 없다. 일단 가공의 캐릭터이니 본인의 해명 자체가 불가능하다.

밈이 돌며 루머가 생산되기도 했다. 한때 11기 불고기 로드 극장판 행적에 대하여 서양권에서는 종종 예수를 팔아넘긴 이스카리옷 유다로 비유되며 까인다는 소문이 돈 적이 있었다. 한동안 수많은 커뮤니티와 유튜버들이 훈이를 깔 때 사용할 때 인용되었는데, # 그러나 이는 한국 내에서 훈발놈 밈이 유행하며 자체적으로 만들어진 루머인 것으로 보인다. #1 #2[39] 사족으로 훈이가 이사가고 수지가 떡잎 방범대에 들어온다는 루머까지 나돈 적도 있었다.

현재 짱구 관련 영상에서 그가 잠깐만 나오더라도 모자이크 처리된 채로 나오지 않으면 모자이크 하라는 댓글이[40], 정말로 모자이크 처리되면 '편안하다'와 같은 류의 댓글이 도배되다시피 달리는 것을 볼 수 있다. 심지어 평범하게 '훈이'를 언급하는 댓글에서 '훈발놈'으로 부를 것을 강요하는 경우도 있고 그가 명백한 피해자로 나오는 에피소드에서도 통쾌하다는 반응들이 더 나온다. # 훈이를 변호하는 댓글은 짱알못이나 과몰입으로 치부해 버리는건 덤. 그래서 이런 무분별한 인성 드립이 보기 불쾌하고, 캐릭터성의 훼손을 유발한다는 비판에 이어 그냥 화풀이 대상으로 쓰는거 아니냐는 지적도 종종 나오는 중. #1 #2[41]

한 캐릭터의 몇 부정적인 장면만을 과장시키고 집중적으로 까내리는 행위가 너무 자주 반복되다 보니 이것을 보는 것 자체가 질린다는 사람들도 제법 된다. 그저 짱구 영상 보러 왔을 뿐인데 댓글이고 영상이고 툭하면 나오는 '훈발놈' 드립에 불쾌감을 느끼거나 피로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나온다. #1 #2

혐오밈 치곤 사용층이 매우 한정적인데, 유튜브, OP.GG, 네덕[42] 위 3곳에서 유독 훈발놈으로 조롱하는 성향이 강하다.

안타깝게도, 29기 극장판의 트레일러에서 나오듯, 훈이가 불량한 기믹으로 재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기에 이러한 혐오성 밈은 더욱 들끓을 것으로 예상된다.[43]

이젠 단순한 밈을 넘어서 뇌절 과몰입이라는 지적들도 나온다.

그러나 2021년대 초부터는 짱구가 초기 에피소드에서 훈이에게 저질렀던 온갖 막말과 악행이 조명되면서 동정론이 생기거니 훈이가 사실은 훈커였다는 드립이 새로 생겨났다.

4. 인간 관계[편집]


마사오가 겁쟁이라는 것을 알고 여러 가지 변장으로 그에게 겁을 주면서 울리고 있다. 그래도 같이 다니고 마사오와 잘 놀아주고 사이좋게 지내면서 그에게는 가장 좋은 친구다. 참고로 짱구는 언제나 마사오 집을 마사오 앞쪽 옆 집으로 착각한다는 신기한 점도 있다. 그러면서도 마사오네 집에서 먹은 간식이 뭔지는 제대로 기억하는걸 보면 그냥 간식먹으러 들르는 듯. 그래도 조숙한 사고방식을 가진 친구들에 비해 그 나이대의 순진함을 가지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어 은근 죽이 맞는다. 실제로 작중에서 맹구 못지 않게 자주 노는 편이다. 다만 이 때문인지 짱구과 함께 사고를 치는 것이 드물게 나온다.[44] 극장판 초창기에는 짱구가 마사오의 이름을 기억 못하는 장면이 몇 번 나왔다.

마사오가 겁이 많은 것을 알고 곤란한 상황이나 위험할때 잘 도와주는 친구다. 철수가 머리가 좋고 뭐든지 잘 할 수 있어 부럽다고 말했으며 남을 배려할 줄 알아 소중한 친구다.

짱구와 함께 잘 다니는 또 다른 친구로서 셋이서 다니는 일들이 많다. 즉 사이타마 붉은 전갈대와 똑같다고 볼 수 있다.[45] 자주 다니는 일들도 많고 곤충을 좋아해서 그런지 짱구와 함께 곤충채집하는 일들도 많다.

평소에 사이 자체는 나쁘진 않고 다른 친구들처럼 어울려 다니지만 리얼 소꿉놀의 희생양으로 유리에게 협박당하거나 부려먹히고 있다. 때문에 마사오가 누구보다 무서워하는 친구. 사실 마사오의 불행의 3분의 2는 짱구와 유리가 원인이다.(...)[46]
짱구의 집으로 놀러갈 때마다 잘해준다. 그렇지만 짱구가 속을 썩이면 갑자기 성격이 변한다. 심지어 마사오가 짱구로 오해받아서 주먹 돌리기를 당한 적도 있었다.

발냄새가 무척 심한 것으로 알고 있다.[47] 짱구의 집으로 놀러갈 때마다 잘 놀아주시는 분이다. 휴일날 쉬고싶은 마음이 있으심에도 불구하고 친구들과 함께 짱구 집으로 놀러갈 때마다 놀아주시는 모습을 보면 고생이 많으시다. 마사오에게도 대부 같은 인물이다.

짱구를 대신해서 하룻동안 산책시키고 맡아 키워준 적이 있었다. 그런데 흰둥이는 자신의 주인인 짱구의 품으로 다시 돌아간다. 강아지는 역시 원래 주인을 더 좋아하는 것 같다.


4.1. 수지와의 관계[편집]


처음 전학와서 자기 짝꿍이 된 수지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 이후 수지에게 관심을 보이는 다른 남자애들과 치열하게 경쟁을 펼쳤고 지금도 수지의 관심사인 짱구를 경쟁자로 여기며 수지가 대놓고 싫어하는 티를 팍팍 내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짝사랑하고 있다.[48] 왜냐하면 다른 친구들은 모두 수지의 미인계의 유혹에 넘어가 반한것이지만 마사오는 자의로 반한 것이기 때문이다.

수지에게 반한 나머지 한때는[49] 완전 충견 모드였다.[50] 최근에는 충견 모드가 잘 안 나오지만, 그렇다고 수지에게 안 휘둘리는 것도 아니다. 이후에는 수지가 좋아하는 짱구을 부러워해서 짱구의 모든 행동을 흉내내면서 따라해보거나, 자신이 수지와 함께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라도 남기기 위해 짱구한테 사진으로 찍게 부탁하는 등[51] 어떻게든 수지와 좋은 관계가 되보려고 여러번 시도를 해보지만 제대로 풀리지는 않는다.

수지가 짱구를 위해 도시락을 싸왔다가 하필 짱구가 싫어하는 반찬들만 있어서[52] 그냥 훈이에게 줬던 일이 있었는데, 이걸 받은 훈이가 도시락을 열었더니 도시락에 '좋아해'라는 메시지가 있는걸 보고[53] 수지가 드디어 자신을 좋아해준다고 착각했지만, 다음날 수지가 짱구를 위해 도시락을 싸다가 늦었고 하필 짱구의 도시락이 좋아하는 반찬만 나왔던 날이라 주지 못했다. 결국 또다시 훈이에게 건넸는데 이번에도 자신을 위해 싸온거라고 착각하고 열었다가 이번에는 제대로 짱구에게 좋아한다고 제대로 적혀있는 메세지를 보고 멘붕해서 김을 움직여 "훈이야 좋아해"로 고쳐쓰고 정신승리하기도 했다. 이걸 보고 옆에서 본 방범대 아이들의 반응은(...)

초창기와는 다르게 유리가 다혈질 포지션을 가지게 된 것처럼, 훈이는 짝사랑이 약간 꼬여있는 캐릭터로 확립하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여러모로 부족한 조건 때문이지 심성이 나쁜건 아니라서 유리가 수지를 해코지 하려고 하면 유리한테 대들기도 한다.[54]

2016년 8월 26일 방영분에서는 흙탕물로 들어가는 수지한테 흙탕물을 건널 수 있도록 손수건을 건네지만 수지는 그걸 거부하고[55] 인부들을 출동시켜 흙탕물을 메워놓게 하고 레드카펫을 깐다. 유리의 제안으로 수지 분장을 하기도... 마사오의 분장은 짱구가 했다.

파일:사토 마사오/훈이여장.png

사실 이러한 훈이의 모습은 현실적으로 봤을 때 남자가 여자를 대하는 데 있어 매우 잘못된 자세이다. 작중 훈이가 수지에게 잘 보이겠답시고 하는 행동들은 "나는 당신보다 아래입니다. 그러니까 저를 노예로 써 주세요."라고 광고하는 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며, 여자는 절대 자신보다 약한 남자에게 매력을 느끼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 설령 훈이가 수지와 사귀게 되더라도 수지에게 일방적으로 잡혀 살며 전형적인 을의 연애를 하게 됐을 것이다. 실제로 수지는 훈이의 순진함을 역으로 악용하여 훈이에게 온갖 갑질과 호구 취급을 일삼는데, 이는 수지의 인성 문제도 조금은 있겠지만 결국 훈이가 스스로 을을 자처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다. 애초에 수지는 오히려 자기에게 관심을 안 주면서 시크하게 제멋대로 행동하는 짱구같은 사람에게 호감을 느낀다. 훈이의 행동은 수지가 호감을 느낄만한 행동의 정반대인 셈.

5. 기타[편집]


  • 취미가 다양한데 공중전화 카드 모으기, 초콜렛 경품 장난감 모으기, 스티커 모으기 등 주로 수집취미다. 짱구 못지 않게 당첨운이 좋아서 레어한 수집품들도 곧잘 손에 넣어서 아이들[56]의 부러움을 사곤한다.[57] 장래희망은 만화가지만 안타깝게도 짱구, 유리 등에게 큰 혹평을 받기 때문에 우울해지기 일쑤다.[58][59] 미래를 소재로 한 18번째 극장판 초시공! 폭풍을 부르는 나의 신부에서는 만화가가 되긴 했지만 연재 3주만에 짤리고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 나온다.[60] 여기선 성격도 바뀌어서 찌푸린 얼굴에 입에 욕을 달고 산다.

  • 특기는 성대모사다.[61] 나미리의 성대모사를 했을 때에는[62] 유치원 교실 밖에서 채성아가 듣고 착각하기도 하였다. 가끔 여장을 하게될 때도 있다.

  • 성대모사뿐만 아니라 연기에 재능이 있다는 묘사가 많다. 우선 유치원에 마법소녀 마리 촬영로케가 왔을때 실러의 변신모습을 본 소년 연기를 하게되었는데 감독이 마음에 들어했고(쫄아서 그런거지만) 유치원에서 연극을 할때 히로인 연기(...)를 절륜하게 소화했으며 가끔 악역 연기를 할때도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줬다. 또한 유리도 구박하면서도 리얼 소꿉놀이의 남편역을 계속 시키는 걸 봐도 마사오의 연기력이 좋다는 사실을 알수 있다. 아무래도 장래희망이 연기자인 유리와 재능이 서로 바뀌었다.[63] 또한 청소나 정리정돈을 상당히 꼼꼼하게 잘한다.[64]

  • 징크스가 있다면 남들이 보고 있을 때는 잘 안되는데 남들이 안 보고 있을 때는 잘 되는 그런 징크스가 있다. 이렇다보니 노력한 성과를 남들에게 보이려하면 꼭 실패해서 신뢰를 떨어뜨리고, 남들에게 관심받기 위해서 성공하려고 해도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

  • 파일:attachment/shin-satou.png
자세히 보면 사트라고 되어있다 4트?[65]
일판의 이름인 사토 마사오라는 이름 중 사토라는 성은 일판 애니메이션 극 초반에 딱 한번 나왔던 이름이고, 원작에서는 전혀 나오지 않았던 이름이라서 이 성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팬들도 일부 존재했었지만, 2011년에 나온 '크레용 신짱 대전'이라는 책에서 '마사오'라고 명명되었고, 신 크레용 신짱 1권에서 미사에이 마사오의 엄마를 '사토 씨'라고 부르는 장면이 나와 공인 명칭 확정. 투니버스 판 짱구 11기에서는 '이훈이'라는 풀네임이 나온다.[66]

  • 겁이 많음에도 오컬트나 공포물에 의외로 관심이 많아서 오컬트 요소가 강한 에피소드에는 대부분 등장한다. 원작에서는 친구들한테 도시전설에 대해 말하다가 자기가 무서워서 떠는 상황을 만들기도...

  • 훈이의 엄마는 작중에 자주 나왔지만 아빠는 작중에 딱 두번 뒷모습만 나오며 작중 묘사로 보면 빡빡이인 외모와 성격 모두 판박이인 듯 하다.[67] 어느 편에서 아버지와 함께하는 요리교실에 마사오의 아빠로 추정되는 주먹밥 머리를 한 마사오를 닮은 남자가 나온다.

  • 한국판 한정으로 짱구는 못말려 TVA에서 짱구와 함께 1기 1화 첫 장면에 나온 캐릭터이다.

  • 짱구와 단둘이서 노는 경우가 다른 친구들에 비해서도 많은 편이다. 마사오가 짱구의 집에 놀러오거나, 짱구가 마사오의 집에 찾아가거나, 아니면 둘이 백화점 같은 곳에 가는 에피소드들이 굉장히 많다. 아마도 둘의 가정 배경이 비슷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68] 그러나 토오루처럼 감동스럽거나 하는 에피소드가 별로 없어서 부각이 잘 되지 않는 편이다.[69]

  • 정혜옥 성우 하면 떠오르는 캐릭터이기도 하고, 정혜옥 성우가 이 캐릭터로 너무 유명해서 그런 건지는 몰라도 다른 캐릭터를 연기할 때 종종 이 캐릭터와 비슷한 느낌이 날 때가 많다.(...) 하나의 예로는 안녕 자두야민지.

  • 떡잎마을 방범대 중 샌드백 토끼 에피소드를 제외하고 공포 에피소드에서 귀신에게 가장 먼저 당하거나 가장 심하게 당한다.

  •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의식을 잃는다. 대표적으로 21기 극장판에서 낙하산으로 착지하는 장면과, 26기 극장판에서 철수가 휴대폰[70]을, 동팡팡이 마사오를 매우 높게, 동시에 던지는 장면을 보면 알 수 있다.[71]

  • 유치원에서 바지에 쉬를 자주 싸는 듯 하다.[72]

  • 바지에 쉬를 싸는 거 말고도 똥을 지린 적도 있었다. 2000년대 국내 방영 에피소드이다.

  • 안습한 행적으로 인해 작품 외부에서 인식이 박한 편인데 트위터에서 훈이얼굴그리기 챌린지가 생긴 이후로 얼굴 개조를 많이 당한다.


6. 명대사[편집]


(원어판)날려버리겠어 Baby!

(더빙판)어디 한번 달려보실까!

- 어른제국의 역습에서 마사오가 폭주할 때 나온 대사.


"매일 끈기 있게 물을 주니까 원래대로 돌아왔어. 분명, 민들레에게 평범하지 않은 걸 줘서 평범하지 않게 되었을 뿐이야. 소소하게, 평범한 걸 먹여 주면 본래의 짱아로 돌아갈 거야. 그러니까 짱구야, 걱정하지 마. 사소하고 소소한 게, 최고야."

- 아뵤! 쿵후 보이즈 ~라면 대란~에서 블랙 판다 라면의 성분을 해독한 것을 보여주며.



7. 관련 문서[편집]



[1] 다른 캐릭터들과 달리 갭이 거의 없는 편이다.[2] 비디오 극장판 전기에서는 마상훈, 비디오판 중기(돌아온 짱구 ~ 짱구 2000)에서는 맹구[3] 투니버스판 11기 23화 2편에서 확인됨. SBS, 대원판에서는 성씨가 공개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름을 '상훈'이라고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오래 전부터 짱구를 봐왔다면 성씨가 마씨라고 극장판을 제외한 일반편 비디오판에서 공개된 적이 있다. 따라서 일본판 마사오의 번역이 한자 뜻이 아닌 철자 그대로 한글로 적절히 번역되었다. 마사오 = 마상훈. 요즘 방영분에서는 주변 사람들이 성을 떼고 불러서 '-이'까지 이름에 포함되는 걸로 굳어진 것 같지만, 초기 방영분에는 보통 마사오를 부를 때 '훈아'라고 불렀다. 즉, '-이'가 호칭 뒤에 붙는 접미사고 '이훈'만 이름이었던 셈.[4] 원작의 연재 시작 기준(1990년)으로 1985년생, 애니메이션 시작 기준(1992년)으로 1987년생이지만 설정상(1999년) 기준으로 1994년생이다. 미사에와 히마와리의 설정을 따른다면 1991년생. 참고로 신 크레용 신짱의 연재가 시작된 2010년을 기준으로 하면 2005년생이고 2020년 기준으로 하면 2015년생.[5] 그러나 초창기 시절에는 주황색이었다.[6] 마루코는 아홉살의 사쿠라 스미레(마루코 엄마) 역으로도 유명한 성우이다. 1998년까지는 '스즈키 미에'라는 예명을 사용하였다.[7] 이쪽은 유이슬와 중복이다.[8] 흰둥이와 중복.[9] 퍼니메이션판. 히마 노하라(노하라 히마와리)와 중복이다.[10] 일부 구형 비디오판에서는 맹구와 이름이 뒤바뀌기도 한다. 또 다른 구형 비디오판에선 "마상훈"으로 나온다.[11] 5살 훈이의 성우와 같다.[12] 이경태 특유의 여린 목소리 덕에 싱크로율이 높다. 동일 작품에서 신부 (희망) 군단의 아이 역활을 맡았다.[13] 이를 '고린가리'(五厘刈り)라고 부른다. 짱구의 머리카락 길이가 6mm~12mm인 것과 비교하면 그는 거의 1mm다.[14] 극장판에서도 부각되는데, 어른제국의 역습에서 쫓아오는 예스터데이 원스 모어 악당들에게 도망치기 위해 버스를 운전하게 되고 거의 울면서 겨우겨우 차를 몰았으나 한번 우연히 옆에서 쫒아오는 악당들의 차를 박고 1킬에 성공하자 완전히 성격이 달라져 버스를 질주하며 악당들의 차를 초토화시키기 시작하고 마지막엔 아예 강변너머로 차를 점프시킨다. 17기에서도 박쥐로 변했는데 자기 울음소리가 초음파가 되어 악당들이 고통스러워하고 자기가 한것임을 깨닫자 표정이 사악하게 변하더니 날아다니면서 초음파를 마구 쏴서 공명을 일으켜 공장을 부수고 다닌다.[15] 차은주는 시력이 굉장히 안 좋은데, 안경을 벗으면 눈에 뵈는게 없어져서 평소에 말로 꺼내지 않은 본심을 포함한 막말을 퍼붓곤 한다.[16] 다만 이런 장면은 어디까지나 극장판이나 특별편을 중점으로 주로 보여주는 일종의 개그적인 기믹일 뿐이다.[17] 국내에서 미방영된 한 에피소드에서 유리가 하고싶은 놀이는 무시한 채 자기가 하고싶은 놀이만 한다며 밀어붇인 적이 있지만, 해당 에피소드에서 훈이가 유리를 말로 압도하는데 성공해 폭주했을 뿐, 먼저 잘못한 것은 유리였다.[18] 이를 보여주는 에피소드가 하나 있는데, 짱구의 집에 놀러갔을 때 모종의 이유로 짱구와 봉미선이 대판 싸워서 추격전을 벌이다 케이크와 주스를 엎은 적이 있었다. 두 모자가 다투느라 정신없을 때, 바닥에 쏟아진 것을 손님인 훈이가 치웠다.[19] 이럴만도 한 것이 밤중에 자고 있는 상태로 일어나서 정리를 하며 옆집이 어질러진 모습을 보고는 귀신들린 마냥 정리해야 된다며 옆집에 들어가려 했을 정도였기 때문이다.[20] 분명히 냄새를 맡고 기절했는데도 눈이 뒤집힌 상태에서 일어나 기어코 정리정돈을 했다.(...)[21] 액션가면에 나온 반지인데 벼락이 칠 때 등장했으며 끼면 힘이 세지고 소원이 이루어진다. 다만 이 에피소드에서 원더링을 낀 소년은 소원을 악용했다가 괴물이 되어버린다.[22] 사실은 바느질에 사용하는 골무다. 액션가면에서 원더링이 나오는 날 벼락이 쳤는데, 그때 마당을 보니 반지 비슷한 것(골무)이 있었고, 그걸 끼고 소원을 빌자 전부 타이밍에 맞게 이루어졌길래 진짜라고 믿은 것이다.[23] 어느 정도는 스위트 보이즈에게 협조한 철수나 유리와 달리 맹구는 짱구가 방에 들어왔을 때 한 번 쳐다본 이후로는 말 한마디 안 한 채 고개를 숙이고 있다가 결국 눈을 감는 모습을 보여준다.[24] 이 광경을 본 짱구는 훈이를 대단하다고 칭찬하면서도 "뭐 잘못 먹었나"이라고 평했다. 사실 훈이의 돌격이 유명무실 격으로 끝낸 면도 있지만. 그러나 적인 황장군은 훈이를 붙잡고는 용기를 칭찬하면서 자신의 물을 마실 자격이 있다고 평했다(...)[25] 먹을 것을 가져온다던 짱구는 엉뚱한 장난감 부속에 달랑 초코비 한 통만 가져왔고, 철수는 세계 지도, 유리는 코끼리가 밟아도 안 부서진다는 물병, 맹구는 물이 든 보온병과 돌을 가져왔다. 그런데 관건은 가져온 것들이 나중에 가서 꽤 유용하게 쓰였다.[26] 사실 이것도 다 표면적인 이유고, 실제로는 자기보다 늦게 시작한 짱구와 다른 친구들이 실력으로 자신을 앞지르자 후배 주제에 감히 선배인 나보다 뛰어나다니 건방지다는 심산으로 저지른 짓이다.[27] 본 사람은 알겠지만, 첫 번째 해독과 비교해보면 작중 최초로 정상적인 해독법을 찾아낸 셈이다.[28] 결국 마지막에는 철수가 훈이랑 맹구를 화해시키려 했는데 "겨우 컬렉션 가지고 싸우는 건 좀 그렇지 않아?"라고 말해버렸다. 결국 훈이랑 맹구가 철수한테 실망이라고 하며 다시 사이가 좋아지는 걸로 마무리.[29] 사실 이렇게 재평가 받기 전에는 철수 역시 배신자 기믹이 종종 언급되곤 했다. 지나치게 원칙에 따르는 나머지 혼자 겉돌다가 일을 당하곤 했기 때문. 9기에서는 추격전을 벌이는 와중에 서행을 하거나, 12기에서 최종 보스의 앞잡이가 되어 횡포를 부리거나, 14기에서는 친구들이 다들 자기 부모님이 곤약 클론일 가능성을 경계했지만 철수 혼자만 엄마가 그럴리 없다고 고집을 부렸다가 가짜랑 바꿔치기 당했고, 이 가짜는 살아남은 아이들한테 곤약 클론들을 보냇으며, 18기에선 어른 철수가 타미코와 결혼식을 올리기도 했다. 이때 이 사실을 눈치챈 친구들 모두 '철수라면 그럴줄 알았다.'라는 반응.[30] 작중에서(일본 기준) 실제로 훈이에게 실망한 짱구가 잡혀가며 외친 별명이다.[31] 가끔씩 짱구 극장판의 재방송을 중계하기도 하는 5ch에서는 훈이가 활약하는 장면에서 '이케맨 주먹밥', '각성한 주먹밥'이라고 칭찬하면서도 이중인격 기믹이 발동했을 때에는 '흑화한 주먹밥', '배신 주먹밥'이라고 놀리기도 한다.[32] 제작진들도 훈발놈 밈을 아는 것 같다며(...) 희화화하는 말이 나오는데 당연히 일본에서는 없는 밈이다.[33] 그래도 훈이가 캐붕되어서 안타깝다고 말하거나, 다른 유튜버들에 비해 사용하는 빈도가 적거나 '훈이 소름돋는 비밀 TOP5 편'에서는 나름 훈이에 대한 장점을 언급하는 등 그나마 나은 편이다.[34] 그래도 최근에는 사용하는 빈도가 줄어들었으며,앞으로는 훈이에 대한 욕을 줄이겠다고 했으니 그나마 나은 편이다. 채널이 대대적으로 저작권 크리를 맞으면서 이전까지 짱구 극장판 리뷰가 다 잘렸기 때문에 과거 훈발놈 밈을 사용한 모습들을 볼 수 없게 되었다.[35] 보통은 훈이에게 민폐를 끼치는 것보단 연상의 미녀들에게 치근덕거리는 등의 다른 사람에게 민폐를 끼치는 경우가 더 많지만 짱구 때문에 훈이가 짱구 엄마에게 주먹 돌리기를 당하는 경우도 있고, 몇몇 에피소드(TVA) 에선 짱구가 훈이 몫의 비비큐 꼬치에서 고기를 몽땅 뻬먹어버리고 자신이 싫어하는 피망만 남겨놓는다거나 유리에게 초코비 한 상자를 받고 훈이를 팔아넘기는 등 훈이에게 직간접적으로 민폐를 끼친 적이 많다.[36] 훈이를 괴롭히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는 치타, 준호, 광태도 유리와 비슷한 평가를 받는다.[그러나] 워낙 전설의 명장면이다보니 이 장면만큼은 긍정적인 반응도 꽤 있다. 애초에 인성 밈이 유행하기 전에는 긍정적인 반응밖에 없었던 장면이다.[37] 그럼에도 10기 태풍을 부르는 장엄한 전설의 전투의 짱구아빠 운전신은 사이다라며 좋아하는 모순적인 모습을 보여준다.[38] 특히 2020년부터.[39] 혹여나 어느 곳에서 이런 비유를 한 서양인이 있다한들 적어도 '훈이=유다' 비유가 대중적인 밈이 아니라는 것만은 확실한 사실.[40] 밈을 쓰는 사람들 사이에서 '훈자이크'라는 신조어도 만들어졌다.[41] 해당 스레에서는 훈발놈 밈뿐만이 아니라 한지우/인성 왜곡, 쓰레기 닌자 카카시 등 캐릭터 왜곡 밈 전반과 음지에서 발생한 부정적인 동인 설정을 공식인 양 퍼뜨리는 것, 대놓고 남들에게 피해를 주는 완전한 악역들보다 미숙해서 민폐를 끼치거나 잘 하다가 가끔씩 실수하는 캐릭터들을 더 욕하는 분위기를 비판하고 있다.[42] 3곳의 플랫폼의 공통점을 생각해보면, 또한 결정적으로 이 문서에 나오는 훈발놈의 근거 자료가 전부 유튜브다.[43] 상술했듯 훈이는 이중인격, 배신 기믹이 있기 때문에 원래 극장판 시리즈에선 이러한 반전 면모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본국인 일본에서야 '일상 에피소드에서 마냥 순하기만 하던 마사오의 반전 면모' 정도의 개그 기믹으로 받아들이겠지만 일본과 달리 한국에선 자국의 혐오 밈과 엮여 단순 유머로 받아들이지 않고 비난할 가능성이 크다.[44] 유리창을 깨뜨려서 감추거나(사실 깨뜨린건 짱구이 전부 한거지만), 짱구가 몰래 가지고 나온 라이터로 낙엽을 태우며 노는 등. 짱구가 계란팩에 든 계란을 깨뜨렸을때는 깨진 계란이 들어있는 부분만 잘라내는 꼼수를 가르쳐주는 식으로 도움을 줬다.[45] 초기 에피소드 중에는 짱구가 마사오와 맹구를 이끌고 '사이타마 붉은 팬더대'로 흉내를 낸 적도 있다. 짱구가 자꾸 이름을 까먹어서 그때그때 바뀌었지만.[46] 짱구야 누구에게나 장난을 친다지만, 유리는 거의 마사오로 고정되어 있다.[47] 마사오가 짱구의 집에서 숨바꼭질하는 도중에 신발장에 숨다가 신형만의 신발 냄새를 맡게 되었다. 또 짱구의 집에 어지럽혀진 빨래를 정리하다가 신형만의 양말 냄새를 맡고 기절한 적이 있다.[48] 심지어 짱구에게 결투 신청을 한 적이 있으며 일본판에서는 존댓말도 섞어 쓴다.[49] 수지가 나오기도 전에 좋아했던 여자애는 있었다. 국내명 기준으로 같은반 '예슬이' 짱구가 지옥민련(?)으로 마사오를 도와줬으나 예슬이는 느끼한 남자는 싫어해서 차이고 말았다.[50] 수지의 지시에 정말 개처럼' 멍멍 짖으며 공을 물어오라면 헥헥대며 물어오기까지 했다. 이걸 변화시키기 위해 유리에 의해 펑고 포함 여러 가지 지옥 민련을 했지만 그마저도 실패했다. 결국 유리는 토끼인형 구타행[51] 나중에 수지는 그가 원하는 걸 알게 되자 직접 세트까지 차리고 그와 사진을 찍게 되었지만, 문제는 둘의 분위기 차이가 너무 나서 그가 시종으로 보이는 상황이 됐다.(...)[52] 사실 요리는 셰프들이 했고, 수지는 플레이팅만 했다.[53] 사실 밥 위에 김으로 "짱구야 좋아해"라고 장식되어 있었는데, "짱구야" 부분이 도시락 뚜껑에 붙어 "좋아해" 부분만 남았던 것.[54] 다이어트 중인 수지에게 짱구를 미끼로 이용하여 고칼로리 음식을 먹여서 살을 찌우려고 했다. 그러나 그는 이미 유리의 계략을 알아챘지만 유리는 짱구를 초코비로 매수했고 결국 짱구의 방해로 막지 못했다. 그리고 수지는 잠시 배고파서 탈진한 것인데 유리의 계략은 오히려 수지를 구해준 셈이 되어서 얼떨결에 은인으로 오해받는다.[55] 근데 그 손수건은 엄마한테 생일날 받은거라고 한다(...) 그걸 듣고 수지는 '싫어, 그렇게 소중한 물건을 밞고 지나갈 정도로 내가 몰상식한 사람이라고 생각해? 라고 했다.[56] 특히 모에P 덕후 철수[57] 역으로 이런 점 때문에 또래 불량배들의 주요 표적이 되곤 한다.[58] 사실 유치원 에피소드를 보면 지점토 공예 시간에 공을 들여 만든 개를 선생님이 못 알아보자 호랑이로 다시 만들었지만 돼지나 곰으로 착각하자 호랑이라고 이름을 쓸 정도로 미술 실력은 형편없는 듯.[59] 방위대원들이 단체로 마사오의 어시스턴트 역할을 해주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그림 실력도 연출력도 맹구 쪽이 훨씬 낫다. 극장판 24기에서는 마사오가 그린 만화가 공개되었는데 간단한 4컷임에도 불구하고 내용이 허무하기 그지 없었다.(...)[60] 그 소년점프도 아무리 짧아도 10주(10화=단행본 2~3권 분량)는 연재시켜주는데 3주(3화) 만에 잘렸다는 점에서 얼마나 악마의 재능을 가졌는지 알 수 있다.(...)[61] 특히 유리의 성대모사를 비장의 카드로 여길 정도로 가장 잘 한다. 유리의 엄마가 토끼인형을 때릴 때, 유리의 반응("평소의 엄마가 아니에요!"), 소꿉놀이를 할 때의 상황, 심지어 화난 상태로 토끼 인형을 때릴 때의 모습을 성대모사로 보여줬는데, 유리를 제외한 다른 아이들이 경의를 표했다. 이를 본 마사오가 "화났어?"라고 묻자 유리는 "난 전혀, 조금도 신경쓰지 않는다고!"라고 소리치면서 유치원 건물이 흔들릴 정도로 토끼 인형을 때렸다. 다음 날 유리와 리얼 소꿉놀이를 할 때도 유리는 뒤끝이 있는 듯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여담이지만 마사오가 유리 목소리를 흉내낼 때 짱구가 마사오의 흉내를 냈다.[62] 이때 짱구도 이에 맞춰 주기라도 하는 듯 채성아 선생님 흉내를 내거나 이현우 흉내를 낸다. 특히 이현우한테 빠진 나미리의 성대모사를 한 훈이의 모습에 유리와 맹구의 표정은 그야말로 충공깽. 키스하는 모습까지 재현하려는 것에 철수가 경악하는 건 덤이다.[63] 이쪽은 오히려 작가의 재능이 보인다. 내용들이 막장드라마 같아서 문제지[64] 초창기부터 주변 청소와 정리정돈도 병적일 정도로 철저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최근 일본에서 방영된 에피소드들 중 수지와 며느리 어필 대결을 하는 에피소드에서도 상당히 뛰어난 청소 및 정리정돈 능력을 보여주었다.[65] 오타로 추정된다.[66] 크레용 신짱 831화에서도 마사오의 성이 위와 같이 언급되었다.[67] 원작과 애니메이션 각각 2회씩이다. 원작은 50권과 신 5권, 애니메이션은 2010년 6월과 2016년 7월 방영분.[68] 철수는 부잣집 엘리트에 평소에는 학원을 다녀야 하는데다 짱구를 기피하는 경향이 있고, 유리는 여자아이인데다 흑화 이후에는 리얼 소꿉놀이 때문에 짱구가 오히려 피해간다. 맹구는 가정 배경조차 불분명한 신비주의다. 결국 5인방에서 평범한 서민집 남자애는 짱구와 마사오 뿐이다.[69] 짱구가 선심을 써서 감동적인 상황이 나오긴 하지만, 마사오보다는 짱구 쪽에 포커스가 더 집중되는 편이다.[70] 블랙 판다 라면의 제조법 등을 찍어놓았었다.[71] 중간에 란이 떨어지면서 마사오와 핸드폰, 둘 다 낚아챘다.[72] 한국판 기준 7기 9화 '작은친절을 베풀자'편에서 채성아 선생님에게 칭찬을 받아서 얼굴이 빨개진 모습을 보고 짱구가 '훈이 녀석.. 또 바지에 쉬를 했나보군... 얼굴 빨개진 것 좀봐' 라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