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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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현실
3. 이 직업을 가진 사람들
3.1. 실존 인물
3.2. 가상 인물



1. 현실[편집]


어떤 행사의 진행이나 해설을 맡아 하는 사람. 즉 사회를 보는 사람. 사회학을 연구하는 사람이 아니다

TV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MC가 사회자 역할에 해당한다. 공식 경기가 아닐경우 해설역이라 칭하기도 한다


2. 클리셰[편집]


현실이나 스포츠를 배경으로 한 작품 속에서 나오는 사람들이다. 이분들은 자신이 맡은 분야에서 주인공라이벌이 모르는 지식까지 말하면서 현재의 상황까지 말해주는 열혈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심지어는 시합장까지 날려버리는 상황이 오는데도 끝까지 소식을 말하는 근성과 열혈의 모습을 갖춘 자들이다. 이분들을 보면 절대 욕하지 말자. 이분들은 상당히 강하시다. 또한 매우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진행하는데 타임래그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 슈퍼 마우스들을 지닌 자들.


3. 이 직업을 가진 사람들[편집]




3.1. 실존 인물[편집]


  • 유재석 - 명실상부한 국민MC
  • 이경규 - 프로그램에서 사회도 굉장히 많이 본다. MC계의 비중이 굉장히 크다. 결혼식에선 주례 전문이지만...
  • 주병진 - 토크의 황제라고 불려질 정도로, 80년대 토크쇼의 황제였다.
  • 김제동 - 드립을 못칠 지언정 사회는 굉장히 잘 본다.
  • 김성주 - 중계, 사회 전문이다.
  • 신동엽 - MC계의 비중이 크다. 연예대상 사회도 볼 정도.
  • 송해 - 30년동안 전국 노래자랑에서 사회를 봤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조영구 - MC라기보단 리포터지만...
  • 전현무 - 예능은 물론 가요 프로그램에서도 사회를 볼 정도로, MC계의 비중이 크다. 아나운서 출신이니..
  • 강호동
  • 김구라
  • 이휘재
  • 장성규


3.2. 가상 인물[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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