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곡남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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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인천광역시 부평구 안남로에 위치한 공립 중학교이다.
2. 학교연혁[편집]
3. 학교상징[편집]
3.1. 교표[편집]
파일:logo21.gif
3.2. 교화[편집]
파일:0104_02 (4).jpg [1]
3.3. 교목[편집]
파일:0104_03 (2).jpg [2]
3.4. 학생생활규정[편집]
특이한 점으로는 크록스를 실외화든 실내화든 착용 금지이고 넥타이도 착용 금지이다. 두발은 이제 따로 잡지 않는 듯하다.
4. 시설[편집]
4.1. 본관[편집]
일반 학급과 교무실이 있는 곳이다.
1987년에 지어진 건물이니 만큼 신관에 비해 전체적으로 낡은 감이 있지만 보수를 자주 하는지 그렇게 티가 나지는 않는다.
4.2. 해솔관[편집]
본관에 비해 전체적으로 깔끔하다.
1층엔 기술실과 안전생활부 교실이 있다.
2층엔 음악실과 미술실이 있다.
3층에 도서관이 있고, 4층은 컴퓨터실이 올라서 있다.
4.3. 학교 설비[편집]
1987년에 생긴만큼 본관 교실문은 보통 미닫이문이다.
4.4. 체육관[편집]
이곳은 넓어서 모든 학생들이 들어갈 수도 있다. 체육 교사나 커리큘럼에 따라 자주 쓰기도 하고 잘 안 쓰기도 한다. 학교 축제, 졸업식, 강연 등 많은 학생이 운집하는 행사는 여기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4.5. 구름다리[편집]
본관에서 해솔관으로 이어지는 통로이다. 2층과 3층 사이에 위치한다. 신관에 음악실, 미술실, 기술실, 컴퓨터실 등이 있기 때문에 이동수업할 때 많이 지나게 된다.
4.6. 운동장[편집]
연못과 금붕어 3마리가 있어 학생부장 교사가 관리했었는데 현재는 "연못터"만 남고 텃밭이 있다.
4.7. 도서관[편집]
- 학년이 높은 학생 위주로 전담 관리 학생을 뽑는다. 은근 할 일이 많다.
- 학교 자체가 긴 세월이 흐른 만큼, 오래된 책 대부분이 신 책으로 대체 되었으나 조사 해보면 1900년대 발행 책이 몇권 있다. 책을 살펴보면 세월의 흔적이 느껴진다.
- 컴퓨터 관련 책이 존재하긴 하나 새 책이 들어오지 않아 보나마나 하다.
- 만화책이 존재한다. 2017년 4월 1일부터 대출은 안 된다.
- 행사를 할 때 종종 도서관을 사용한다.
- 2018년 쯤 공사를 진행했다. 어느 곳을 공사했는지는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 코로나로 인해 2022년 3월동안 도서관 머무르기가 금지되었다.
- 매 달 새로운 시가 붙어있다. 시를 외워서 낭송하면 간식을 준다.
4.8. 뒤뜰[편집]
- 학교 뒤쪽에는 차들이 주차되어 있고 청소도구와 분리수거를 할수있는 시설이 있다.
- 여기서 노는 학생들이 꽤 있었다. 공놀이부터 시작해 몰폰까지 했었다.
5. 교복[편집]
검은색 마이, 바지에 검은색 조끼 흰색 와이셔츠다. 넥타이는 없다. 별로 안 예쁘다.
이곳 클릭
하복은 와이셔츠 비슷하게 생긴 상의에 검은색 하의이며 생활복은 검은색 상의에 갈색 하의다.
2023년 기준으로 명찰이 1학년은 초록색, 2학년은 노란색, 3학년은 파란색이며 졸업 학년의 명찰색이 입학 학년의 명찰색이 되는 시스템이다. 예를 들어 2022년은 1학년은 노란색 2학년은 파란색 3학년은 초록색. 이런식이다
체육복은 별명이 고구마다. 바지 옆쪽에 나란히 두꺼운 줄이 그어져 있고 명찰색이다. 하지만 고구마를 마지막으로 입던 32회 졸업생들이 졸업하면서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2020년 새로운 체육복으로 바뀌었다. 검은색 바지에다 2023년 기준 1학년은 초록색, 2학년은 노란색, 3학년은 파란색[3]선이 있는 트레이닝복.
하지만 체육복을 물려입은 몇몇 학생들이 있어 고구마는 요즘도 보인다.
6. 출신 인물[편집]
7.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편집]
7.1. 버스[편집]
8. 여담[편집]
- 매층마다 수도꼭지가 있는데 꼭지마다 수압, 온도가 달라서 꼭지 한개만 자주 쓰인다.
- 1층 정수기는 겨울에 얼어붙는다.
- 기술실이 2021년까지 영어 교과 교실이였다.
- 옛날에는 체벌이 정말 많았다. 지금의 체벌은 정말 많이 줄어든 것.
- 인근 중학교에 비해 일반인 기준 축구 실력이 뛰어나다는 이야기가 많았다. 실제로 2007년 미들스타리그에서도 결승전에 진출했을 정도. 다만 그 이후로 괄목할 만한 성적은 없다.
- 2014년 즈음 전까지만 했었어도 선도부에 나무로 된 몽둥이가 몇 자루씩 있었으며, 몇몇 선생님은 전용 도구를 가지고 다녔다.
- 2019년 즈음부터 담배를 피는 학생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체벌이 감소함 및 엄한 선생님이 줄어들어 나타난 부작용.
- 학교축제를 백마제라고 한다. 축제날 오후에는 체육관에서 공연을 하는데 마지막 순서는 항상 여중 찬조공연에 이은 밴드부 공연이다. 부평구 남중에서 축제때 여중이 오는 몇없는 학교라고 한다. 2021년엔 온라인으로 백마제를 했다.
- 의외로 평균 성적이 높은 학교다. 또한 학생 수가 일정 이상으로 몰리는 몇 안되는 학교. 그로인해 성적 격차가 꽤 크다.[3]
- 꽤나 이것저것 낡은 학교. 낡은 물품이 꽤 많이 교체 되었으나 아직 오래된 물품이 은근 많다.
- 휴대폰 사용 금지지만 몰래 사용하다가 걸려서 끝나고 깜지를 쓰는 학생이 정말 많다. 때문에 걸리지 않으려고 화장실 안에서 사용하는 학생들이 많다.
- 산곡남자중학교가 아니다. 남쪽에 있는 중학교라는 뜻에서 산곡남중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2 12:08:56에 나무위키 산곡남중학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개나리[2] 은행나무[3] 각각 별명은 1학년이 메론, 2학년이 고구마, 3학년이 파파야이다.[3] 과학고 진학 예정 학생과 선도부 출입이 일상인 학생이 큰 비율로 공존하는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