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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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산림 경영에 대한 경영 지도[4] , 임산업 보호, 조합원의 이익 증진 등을 목표로 하는 협동조합.[5] 본부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삼전동에 있다. 한때 이름이 임업협동조합이었다. 그래서 옛날엔 '임협'이라고도 불렸다. 중앙회 홈페이지는 여기.
일반인이 산림조합 관련된 것을 쉽게 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강릉시 방향 여주IC 직전 왼쪽에 산림조합이라고 크게 써 있는 하얀색 굴뚝을 보는 것이다. 이곳은 산림조합중앙회 중부목재유통센터[6] 가 위치한 곳으로 경기도 여주시 상거동에 있다. #
2. 상징[편집]
2.1. 역대 로고[편집]
2.2. 마스코트[편집]
산돌이는 청정한 자연으로 모티브로 하여 만들어 졌으며, 귀여움과 친근함을 강조하였다.
3. 산림조합의 노래[편집]
4. 중앙회[편집]
회장과 부회장, 조합감사위원장, 지도상무, 경영상무, 신용상무 등이 간부진을 구성하고 있으며, 산림자원조사본부(대전 대덕구), 산림종합기술본부(대전 대덕구), 동부산림사업본부(동해 망상동), 남부산림사업본부(안동 운흥동)[7] , 북부산림사업본부(홍천 홍천읍), IT본부(대전 대덕구) 등으로 조직되어 있다. 서울인천경기지역본부(수원 권선구), 강원지역본부(춘천 사농동), 충북지역본부(청주 서원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대전 대덕구)[8] , 전북지역본부(전주 덕진구), 광주전남지역본부(광주 광산구), 대구경북지역본부(대구 동구),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창원 성산구), 제주지역본부(제주 삼도이동) 등 전국에 9개 지역본부를 두고 있다. 그 외에도 임업인종합연수원(청송 부동면), 임업기술훈련원(양산 하북면), 임업기계훈련원(강릉 연곡면)[9] , 임업기능인훈련원(진안 부귀면), 산림버섯연구센터(여주 상거동), 임산물유통센터(여주 상거동), 중부목재유통센터(여주 상거동), 동부목재유통센터(동해 망상동) 등의 기관이 있다.
2010년대 들어 금융위원회에 사모단독펀드를 허용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5. 역대 중앙회장[편집]
- 장송주 (1962.4~1971.11)
- 권용식 (1971.12~1973.2)
- 조성래 (1973.7~1980.7)
- 이응래 (1980.9~1983.9)
- 손종호 (1983.11~1986.11)
- 송동섭 (1986.12~1990.1)
- 차종태 (1990.1~1994.1)
- 이윤종 (1994.1~2004.1)
- 최용안 (2004.2~2004.10)
- 장일환 (2004.11~2014.10)
- 이석형 (2014.11~2019.12)
- 최창호 (2020.1~현재)
6. 회원 조합[편집]
다른 상호금융기관처럼 조합장을 선거로 뽑는다.[10]
7. 업무[편집]
송이철이 되면 농협이 아니라 산림조합을 통해서 송이버섯을 구할 수 있다. 그 외에 목재가공도 직접 하는 듯. 숲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경영을 위탁하는 대리 경영 제도가 있으나 유명무실하고, 그냥 정부 사업을 대행할 뿐이다.
농협이나 수협처럼 금융업도 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및 유관기관이 농협을 써 주고 해양수산부 및 유관 기관이 수협을 써 주는 것처럼 산림청과 소속 기관, 산하 기관이 꽤나 이용해 준다. 큰 규모는 아니지만 수수료가 싸고 이자가 끝내주게 높다는 장점이 있다. 일단은 농협처럼 일반인도 가입비를 내고 준조합원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2금융권에만 적용되는 비과세 혜택(3천만 원 한도)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금융공동망에 연결해서 다니기 더 편리해졌는데 코드는 064번.
인터넷 뱅킹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7년 7월 스마트폰 앱이 출시되어 모바일 뱅킹 서비스가 개시되었고, 2019년 7월에는 비대면으로 입출금이 가능한 예탁금 계좌개설이 가능해졌다.[11] 2021년 3월 15일 오전 7시 부터는 인터넷뱅킹을 개편하여 IE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모던 브라우저로도 이용 가능하게 되었다.[12] 이용자수가 적어서 그런지 전반적으로 변화의 속도가 느린 편.
텔레뱅킹은 1544-4200 이다. 잔액조회는 누구든 가능하나, 입출금 거래내역 조회는 텔레뱅킹 가입자만 가능하다. 따라서 텔레뱅킹과 인터넷/모바일뱅킹 모두 가입을 안했는데 거래내역 조회를 해야 한다면 금융결제원 통합 ARS 1369 를 이용하자. 앞서 언급한 금융공동망 코드 064 + 계좌번호 + 비밀번호 + 주민번호 앞 6자리를 입력하면 된다.
7.1. 단점[편집]
최대의 단점은 지점망이 진짜 시망이라는 것. 그 사람 많은 서울특별시에 지점이 딱 3개밖에 없다.[13]
2023년 2월 20일에 광진구 구의동 건물을 매입하여 구의지점을 개점함.
현금카드가 초 레어템이라는 자기만족은 가능하다.[14] 그리고 2010년 말에 디자인이 예쁜 체크카드나 신용카드가 생기긴 했는데, 그게 하필이면 현대카드와 제휴해서 나왔다는 것...[15] 2019년 8월 기점으로 자체 체크카드가 생겼다.(한반도 녹화카드 및 청카드) 근데 혜택이 그 현대체크카드만도 못한 수준이라 그냥 현금카드 대용.
핀테크 기업과의 연동성이 영 좋지 않은데 페이코, 핀크, 등의 핀테크 앱에는 산림조합 계좌등록이 아직까지도 불가능 하여 OTP 없이 소액을 송금하는 것 만큼은 간편하게 할 수가 없다.[16] 오픈뱅킹은 12월 22일부터 간신히 뚫렸다.[17]
카카오페이와 페이코, 토스에는 등록이 되지만, 네이버페이에는 안된다. 신용카드사의 경우 BC바로카드는 결제계좌로 등록이 안된다.
7.2. 지점[18][편집]
7.3. 예금[편집]
거래실적 유무에 따라 우대고객 랭크를 자동으로 찍어주는 조합도 있으므로, 거래하고 있는 조합에 직접 문의하는 것을 추천한다.
- 푸르미+통장 : 산림조합-현대카드(체크카드 포함) 결제계좌나 급여이체시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상품이다. 자세한 면제 기준은 거래하고 있는 조합에 문의할 것.
- e-푸른자립예탁금 : 인터넷+모바일뱅킹 전용 상품으로 종이통장으로 거래를 하지 않고[24] 인터넷, 스마트폰, 텔레뱅킹, 자동화기기 등 비대면 채널을 이용하여 거래함으로써 편리성을 제고하고 이율[25] 과 수수료 우대를 제공하는 상품.[26] 하지만,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했거나, 조합 창구에서 보통예탁금 계좌로 개설했다면 이 계좌로는 전환하는 것이 불가능 하다.[27] 예탁금 과목이 말그대로 자립예탁금이기 때문이다.[28]
7.4. 카드 상품[편집]
일부 자체 체크카드를 제외하면, 모든 상품이 신한카드에서만 독점으로 나오고 있다.[29] 자체 카드의 경우 BC카드의 전산망을 이용하는데, BC 체크카드를 내는 다른 은행들과 달리 신협처럼 BC 제휴 신용카드 상품은 아직 없다.
7.4.1. 신용카드[편집]
산림조합의 신용카드는 전통적으로 전 상품이 현대카드와의 제휴형이었다. 기존 제휴 상품은 총 5개로 제로카드(V/L.), 마이 비즈니스 M Edition2(M/L.), 일반 M Edition2(M/L.), M2 Edition2(V/L.), M 청구할인형(U/M/L)이 있다. 자세한 상품내용은 현대카드 문서를 참조. 사족으로 신협의 제휴카드도 현대카드로 제휴상품수와 종류도 산림조합이랑 동일하다. 산림조합에서도 신협처럼 평잔발급이 가능하며 6개월 평잔 300만원이고, 평잔 발급을 받더라도 직장 정보를 요구한다. 19년도에 신협에 신한카드와의 제휴형이 추가된 것처럼 산림조합에도 신한카드 제휴형이 추가되었는데, Deep Oil(S&/M), Edu(S&/M), Deep Store(S&/M), Air One(S&/A), Deep Dream Platinum+(U/V), RPM+(U/V) 이렇게 6개의 제휴카드가 신규로 추가되었다. 이후 현대카드와의 제휴가 종료되면서 2022년 1월 1일부로 현대카드 제휴 상품의 신규,갱신발급이 중단되어 신한카드 제휴형만 남았다.
7.4.2. 체크카드[편집]
체크카드는 크게 현대카드 제휴형과 2019년 7월 1일부터 발급을 개시한 자체형으로 나뉜다. 자체형의 경우 다른 지방은행이 다 그렇듯 BC카드 전산망을 이용하며, 제휴형과 자체형 모두 국내전용이다.
7.4.2.1. 제휴 체크카드 (단종)[편집]
2011년 10월 30일에 출시된 산림조합 제휴 체크카드로, 현장 발급만 가능하다. 발급시 현금카드 기능이 부여되며 다른 현대카드 C 체크 시리즈와 달리 M포인트가 0.3%만 적립된다. 현대카드 포인트 비율을 반영하면 실질적인 적립율은 0.2%. 그 외 연 10회 월 1회 한도로 CGV 1,500원 할인과 놀이공원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후불교통카드는 선택할 수 없으며, 현대카드 M 체크와 달리 외식/여행/여가/주유 등 일부 청구할인 사용처에서 M포인트 사용이 제한될 수 있다. 상품이 전산상에서 '미성년자 체크카드'와 '일반 체크카드'로 구분되며, '미성년자 체크카드'의 경우 '체크카드 발급 법정대리인 동의서'가 필수로 첨부되어야 한다.[30]
자체 체크카드의 출시와 함께 2019년 7월 10일 발급 중단. 훼손/분실재발급도 막혔으니, 카드를 갖고 있다면 잘 간수하도록 하자. 어쨌든 현대카드이므로 코스트코에서의 사용은 가능하다.
7.4.2.2. 자체 체크카드[편집]
플레이트는 예쁜데 혜택이 영 시원치 않으니 현대카드와 동시발급이 가능했을 때는 행원이 자체카드가 아닌 현대카드를 권하는 게 상당수였다. 현대체크가 숙청당한 후로는 선택권이 없어져서 사실상 그냥 현금카드 대용. 발급중인 카드는 총 2종이다. 모두 국내용이며 적립포인트는 없다. 카드에 캐시비 선불교통카드 탑재가 가능.
수익금은 산림 조성 및 보호에 사용된다. 전월실적 30만원 이상 0.2%, 60만원 이상 0.3%, 100만원 이상 0.4%를 캐시백해주는 카드로, 캐시백은 상당히 부담스럽게도 1만원 이상 결제건에만 적용된다.
수익금은 미세먼지 저감 사업에 사용된다. 백화점, 할인점 5%[ㄱ] , 음식점 5%[35] , 병원 및 약국 5%[ㄱ] 할인을 달고 나왔는데, 얘도 전월실적은 30만원부터 시작. 통합할인한도는 30만원 이상 3천원, 70만원 이상 5천원, 100만원 이상 1만원이며, 한반도 녹화체크와 동일한 산림조합 특화 서비스가 들어가 있다[36] . 플레이트는 참 예쁜데, 뽑아먹을 구석은 없는 기묘한 카드.(2)
7.5. 여담[편집]
- 혁신도시 시즌2 차원에서 대전으로 중앙회를 이전하려는 움직임이 있다.[37]
- 구글플레이에서 앱 다운로드 시에 해당 어카운트가 한국 이외의 국가로 설정되어 있다면 다운로드를 못한다. 하지만 국가 설정을 한국으로 설정한 ID를 추가로 만들어서 다운로드하면 해결된다.[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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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래 약칭은 NFCF이긴 하나, '산림조합'의 한국어 발음(SanrimJohap)을 그대로 표기한 것의 이니셜인 'SJ'를 커뮤니케이션 브랜드로 삼고 있다.[2] 중앙회 제외[3] 농협, 수협, 새마을금고 등도 마찬가지지만 중앙회 지역본부는 중앙회 소속이고, 142개 회원조합들은 개별 법인들이다.[4] 이 때문인지 채용 우대 조건에 경영지도사 자격증이 있는 사람에게 가산점이 상당하다. 뭐 사실 경영지도사 자격증이 있다면 그 어느 기업에서간에 가산점이 없는 게 이상하지만(...)[5] 산림조합을 포함해 농협,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를 상호금융기관이라 통칭해서 2004년 금융감독원이 배포한 자료를 보면 2003년 12월 회원산림조합 개수는 132개고 총 자산은 약 2조 1천억 원이었으며 2003년 12월 자산 총액 기준으로 농협(약 137조) > 새마을금고(약 44조) > 신협(약 20조) > 수협(약 9조) > 산림조합(약 2조) 순이었다. 2014년 말 기준 조합 수는 새마을금고(1,372개) > 농협(1,154개) > 신협(920개) > 산림조합(132개) > 수협(90개) 순이고 2014년 총자산은 농협(287.9조원) > 새마을금고(119.7조원) > 신협(57.8조원) > 수협(20.4조원) > 산림조합(5.2조원) 순이다. 신한금융지주 산하 제주은행의 2017년 3월 기준 총자산이 약 5.5조 원인데 이와 비슷한 규모로 5대 상호금융기관 중 존재감이 가장 약하다.[6] 동부목재유통센터는 강원도 동해시에 있다.[7] 남부지방산림청이 안동에 있다.[8] 도청신도시인 내포신도시 버프 덕분인지 충남본부가 예산군으로 이전하게 되었다.[9] 동부지방산림청이 강릉에 있다.[10] 하동산림조합(2015년 총자산 약 413억원, 조합원 2,256명) 이종수 조합장처럼 무려 6선에 도전하는 사례도 있다.[11] 20 영업일 이내에 산림조합을 포함한 모든 금융기관에서 입출금 계좌를 개설한 적이 있으면 20 영업일이 경과하기 전까지는 계좌개설이 막히게 되고, 계좌개설을 완료하고 나면 금융거래한도계좌로 개설되기 때문에 일반 예탁금계좌로 전환하고 싶다면 인터넷뱅킹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고객센터 → 서식/약관자료실 → 일반계좌 전환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서 인쇄 한 다음에 자신이 신청서에 나와있는 조건 들 중에 충족시킬 수 있는 조건 란에다가 체크하고 그 조건에 맞는 서류와 같이 신청서를 작성한 다음에 자신의 계좌를 관리하는 조합에 방문하거나 해당 조합의 팩스번호로 팩스를 보내면 심사 후 1~3 영업일 이내로 결과를 회신한다고 하니 별 다른 문제가 없다면 일반계좌로 전환이 될 것이다. 증빙서류 없이 한도제한을 해제하고 싶다면 비대면 거치식 예금을 최초신규일로부터 90일이 경과 & 잔액도 300만원 이상을 유지하거나, 산림조합 대출금 이자납부 자동이체를 창구에서 신청하거나, CRM등급을 B등급(큰숲)이상 고객으로 상향되면 한도제한이 해제 될 것이다.[12] 그러나, 모바일 웹으로 열려고 하면 시스템 개편 전일 까지처럼 IE로 접속하라는 창이 뜨는 게 아니라 HTTP 500 오류가 뜨며 아예 안열린다. 모바일 웹으로 로그인을 못하는 거야 그럴려니 할 수가 있지만, 도대체 왜 접속 자체가 불가능 해진 것인지는 불명.[13] 그나마 원래는 송파구 삼전동 산림조합중앙회에 딸린 서울시산림조합 금융지점 하나뿐이었던 걸 2014년 3월 27일에 강동구 길동 서울시산림조합 본부 건물을 매입하여 길동지점을 개점한 거다. 참고로 원래 이 자리는 서울은행→하나은행 길동지점이었다가 통폐합되었다.[14] 현금카드를 발급 받고 싶을 경우 간혹 재고가 없는 지점도 있으니, 방문하기 전에 미리 지점에 문의하는것이 좋다.[15] 자체카드가 나오면서 현대카드는 발급이 중단되었다. 문제는 그 자체카드 혜택이 영 좋지 않다는 것.[16] 다만, 지문인증이나 PIN 인증을 사용하고 있다면 1회 1일 최대 300만원 이하 까지는 OTP 없이도 이체하는 것이 가능하고, PIN 한정으로 로그인을 한다면 산림조합 내 계좌이체는 개인 최대한도(1회 1억원, 1일 5억원) 범위 이내로 OTP 없이도 가능하다.[17] 이것도 자체적으로 한 게 아니고, 금융 당국에서 하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시행 한 것이다. 아무래도 청년층에서 신규가 적다 보니 이런 쪽으로 개선할 의지를 보이지 않는 모양. 비슷한 시기에 주요 핀테크 앱들중에 하나인 토스에서도 계좌등록이 가능해졌지만, 잔액과 거래내역은 아직까지도 지원되지 않고있다.[18] 농협, 수협, 새마을금고 등도 마찬가지지만 중앙회 지역본부는 중앙회 소속이고, 142개 회원조합들은 개별 법인들이다.[19] 2018년에 신설됐다. 일산뉴타운 3구역 재개발 철회한 곳에 뜬금없이 상가 건물 하나를 인수하여 리모델링 후 입점.[20] 과거 본점. 본점이 안양에 있던 이유는 원래 안양이 시흥군 본토였기 때문이다.[21] 금융점포[22] 금융점포[23] 금융점포[24] 그러니까 이 상품으로 전환하는 그 즉시 종이통장은 사용하기가 불가능 해진다. 다시 사용하고 싶다면 우량고객이 아닌 한 후술 할 혜택들을 포기 할 각오를 해야하고, 조합 창구에 다시 방문해서 원래의 자립예탁금 계좌로 전환한 후에 종이통장을 다시 교부받아야 한다.[25] 조합별로 고시하는 자립예탁금 기본이율 + 0.3%(세전)[26] 조합마다 혹은 고객마다 다르겠지만, 혹시라도 신규고객이라 우량고객으로 당장 선정 될 일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조합 창구를 통해서 자립예탁금 계좌를 개설하는 과정에서, 조합 차원에서 고객수를 확보한단 명목하에 창구를 통한 타행이체, 타행 ATM을 통한 계좌이체, 출금 수수료 등이 면제되는 혜택을 부여받은 상태임을 창구 직원분이 알려주게 된다면 되도록 이 상품으로 전환하지 않는것이 유리하다. 금리 우대를 받는 것 보다 영업일 마다 창구를 통한 금융거래가능, 수수료 우대까지 받는다는 두 마리 토끼를 전부 다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기준금리가 높아진다 하더라도 입출금 계좌 에다가 높은 이율을 적용하는 것 자체가 의미없기도 하니까.[27] 창구에서 입출금 계좌를 개설할 때 직원한테 별도로 특정 상품으로 개설하겠다고 요청하지 않는다면 보통예탁금으로 개설하게 될 것이다. 비대면으로 개설하게되면 선택의 여지가 없이 보통예탁금으로 개설이 되어버리는 바람에 계좌전환이 불가능 한것...[28] 이는 은행이나 우체국에서 보통예금 계좌를 저축예금으로 혹은 반대로 저축예금 계좌를 보통예금 계좌로 전환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과 마찬가지로, 입출금 거래가 똑같이 가능한 요구불예금이라 하더라도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예금 과목 자체가 서로 다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29] 원래는 현대카드였으나 제휴사를 변경했다.[30] 재발급 업무도 동일[31] 5만원 이상 결제건에만 적용되며, 연 2회, 건당 할인한도 3천원.[32] 5만원 이상 결제건에만 적용되며, 월 1회, 건당 할인한도 2천원.[33] 건당 3만원 이상 1천원, 5만원 이상 2천원[34] 통합할인한도 5천원. e푸른장터는 한도 없음.[ㄱ] A B 5만원 이상 결제건에만 적용되며, 1달에 1번, 할인한도 3천원.[35] 3만원 이상 결제건에만 적용, 월 2회, 건당 할인한도 3천원.[36] 전월실적 및 한도 동일.[37] 같은 협동조합인 신협중앙회가 2006년 대전으로 이전한 사례는 있다.[38] 국가변경은 실제로 자신의 거주국이 바뀌는 등의 상황이 아닌 이상은 하지 말 것. 구글은 국가 변경을 한 번 하면 몇 개월 후에나 다시 바꿀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