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초기름

덤프버전 :

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

토막글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 상세


1. 개요[편집]


산초에서 짜낸 기름.


2. 상세[편집]




한국에서는 요리할 때 쓰지 않는 편이며 건강식품으로 많이 유통된다. 생으로 먹으면 얼얼한 맛이 난다.

산초가 한철 작물인데다 뽑아낼 수 있는 양이 많지 않기 때문에 가격이 상당히 비싸다. 제대로 만든 제품은 흔히 생각하는 참기름병 한 병 분량인 500ml에 5만원 이상 하는 것이 보통이다.

또 다른 용도는 바로 부적이다. 부적을 내릴 때에는 원칙적으로 괴황지[1]와, 주사가루와 산초기름을 섞어 부적을 그린다.
마라맛 열풍이 불고 난 뒤부터는 요리용으로도 알려지게 되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2 13:57:34에 나무위키 산초기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치자꽃을 다린 물을 종이에 9번 적시고 만드는 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