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하는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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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밤 9시 45분에 KBS 2TV에서 방영하는 예능 프로그램. 약칭으로는 살림남으로 불린다.
2016년 11월 8일부터 2017년 2월 7일까지 화요일 밤 11시[1] 에 시즌 1이 방영했다.
2017년 2월 22일부터 수요일 밤 9시대로 옮겨 시즌 2로 복귀했으며, 이후 2020년 4월 11일부터 봄 개편으로 인해 토요일 밤 9시대로 시간대를 옮겼다. 기존 살림남의 빈자리에 들어간 프로그램은 목요일 밤에 하던 제보자들.
트롯 전국체전 첫 회가 방영된 날과 마지막 회가 방영된 날에는 휴방했으며, 2021년 설 연휴였던 2월 13일에는 저녁 6시 40분에 방송했다. 2020 도쿄 올림픽이 열리던 와중에는 휴방. 올림픽, FIFA 월드컵,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시즌에는 유명 스포츠 스타와 정치인이 매년마다 나온다.
2023년 11월 11일부터 KBS의 새 대하드라마인 고려거란전쟁이 방영[2] 됨에 따라 2023년 11월 8일부터는 수요일 밤 9시 45분으로 시간대가 변경될 예정이다. 이렇게 되어 2020년 봄 개편 이후 3년여만에 다시 평일 프라임 시간대로 옮겨지게 되었다.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 그 중에서도 (특히 김승현 에피소드는) 고연령층의 출연 비중이 높다 보니 타 관찰 프로그램들에 비해 특히 2018년 ~ 2019년으로 넘어가는 때부터 대본 티가 아주 많이 난다.[3] 사실상 시트콤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에피소드가 작위적이라는 지적. 이 때문에 기획의도를 살려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러한 논란은 사실 살림남이 먼저 생겼지만 뒤이어 론칭한 모 관찰 예능이 살림남의 문제점을 다 묻을 만큼 대형 사고를 쳤기 때문에 별로 부각되지 않았다. 크게 문제가 되는 게 없다면 괜찮다는 반응인데다 타 프로그램은 도를 지나쳤기 때문에... 급기야 리얼 관찰 예능임에도 대놓고 출연자의 연기가 나쁘다고 지적하기까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조영남을 섭외해 논란이 되었다. 물론 제작진도 이 상황을 자각했는지 조영남을 단 2주만에 프로그램에서 하차시켰지만, 그래도 조영남의 출연 자체만으로도 프로그램은 상당히 비판을 받게 되었다. 자세한 건 조영남/논란 및 사건사고 문서 참고.
일부 출연자들의 선 넘는 언행과 태도로 불편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양준혁은 아내에게 명품백이 네 몸값보다 비싸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결국 비판이 쏟아지자 양준혁은 다음 출연 때 해당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노지훈은 부모가 죽고 키워준 누나가 시국 때문에 학원이 어렵다고 하자 '누나가 일 대충한 거 아니야?'라고 조언 같지도 않은 말을 했다. 본인 전문도 아니면서 한 말에 자영업자 시청자들의 심기를 제대로 건드렸다.[4] 아닌 이들도 마찬가지. 알고보니 누나의 학원은 폐업했고 다른 건물로 옮겨 작은 규모로 새로 개업한 것이었다. 사과하러가서 한다는 행동이 사과를 아내한테 떠넘기고 학원이 작다고 얘기하기까지...
양준혁이 제작진이 과한 연출을 요구한 제작진 때문이라고 언급하지 않은데다[5] 사과한 거 보면 대본 티 많이 난다는 살림남이 써준 대사는 아닐지도 모르지만 노지훈은 사과도 없이 비판 댓글이 달리는데도 아무 언급도 없었다. 대본이 맞다면 자극적인 대사를 요구한 제작진이 비판받아도 마땅하지만 본인이 직접 말한 거라면 이건 노지훈 본인에게 문제가 있다.[6]
이천수는 아내 생일과 결혼기념일을 잊어, 아이들이 엄마 생일을 챙겨줬다. 거기다 아내와 데이트하러 가자고 해놓고선 정작 친구들 술자리에 갔다. 사소한 일에도 언성을 높이는 강압적인 모습 탓에 아이들이 무서워했다.
홍성흔은 아기 기저귀 갈아주는 건 여자들이 해야한다고 하자 지인인 이세준과 이광용이 식겁했을 정도. 게다가 아들이 자기를 왜 낳았냐고 하자 "낳고 싶지 않았는데 엄마가 우기는 바람에 할 수 없이 낳았다"고 말했다. 진심으로 부모라고 볼 수조차 없는 충격적인 발언이다. 사실상 이런 발언을 아들 앞에서 말했으므로 아동 학대의 종류 중 하나인 정서적인 학대에 해당한다.
이밖에도 출연자들의 말과 행동이 제발 대본이길 바라는 경우도 많다. 만약 대본이 아닌 실제 출연진들의 발언이 맞다면 이들의 인성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 한다. 특히 홍성흔의 말은 그 점에서 더더욱 비판받아야 한다.
실제로 해당 프로그램은 살림하는 남편들을 컨셉으로 시작한 예능이었으나, 이제는 사실상 가족 예능이 되어버렸다는 평가가 있다.
실제로 김승현 가족이나 최민환 가족을 보면 자녀들보다 부모들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더 높은 편이다. 거의 동상이몽 수준. 게다가 프로그램 이름을 살림하는 여자들로 바꿔야 하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육아에 무심한 남편과 속 썩는 아내 구도를 보여준다. 이는 결국 2020년 2월에 최민환-율희 부부가 출연을 종료한 후 강성연 부부가 출연을 개시하면서 절정에 달했다.
이러한 평가와는 별개로 시청률은 2019년 말부터 두 자릿수를 넘나들어 최고치를 찍는 등 KBS 대표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다만 2022년 현재에는 시청률이 5~6%에 머무르는 등 화제성이 덜한 상황이다. 그리고 최근의 방송에서는 무려 3.7%까지 떨어지며 점점 프로그램의 존폐 위기에 내몰리게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살림하는 남자들 미성년자 강제 포경수술 방송 사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남학생들을 강제로 포경수술을 시키고 이를 방송으로 송출해 논란이 된 사건으로, 프로그램의 강제 종영까지 요구당할 정도로 스케일이 큰 사건이었다.
현재는 박준형&김지혜 부부가 내레이션을 하며, 한 회분 당 세 가족씩 방송한다.
평균 시청률이 경쟁작[22] 은 물론 전작보다도 낮으면서 상당히 부진한 상황이다. 또한 전전작은 말할 것도 없는 상황이다. 그래도 11화에서는 처음으로 3%대 시청률을 찍으며 역대 최고 시청률이 나오긴 했지만[23] , 그래도 여전히 갈길은 까마득히 멀기만 했다. 이 때문인지 결국 돌연 시즌 2로 재시작하면서 수요일 저녁 8시 50분으로 시간대를 변경하고 기존의 방송은 시즌 1으로 종영한다고 한다. # 이 살림남 시즌 1의 빈자리에 들어간 프로그램은 하숙집 딸들.
이후 2020년 4월, 개편으로 인하여 토요일 밤 9시대로 시간대를 옮겼음에도 대체로 잘 나가는 편이며, 여전히 동시간대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자주 차지했다. 다만, 화제성은 예전에 비하면 좀 떨어졌다는 게 흠. 그러다가 2021년 8월 21일, 오랜만에 10%에 가까운 시청률을 찍으면서 이제서야 다시금 화제성이 올라가나 싶더니만, 일장춘몽이었는지 이후로는 다시 DTD를 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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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매주 수요일 밤 9시 45분에 KBS 2TV에서 방영하는 예능 프로그램. 약칭으로는 살림남으로 불린다.
2016년 11월 8일부터 2017년 2월 7일까지 화요일 밤 11시[1] 에 시즌 1이 방영했다.
2017년 2월 22일부터 수요일 밤 9시대로 옮겨 시즌 2로 복귀했으며, 이후 2020년 4월 11일부터 봄 개편으로 인해 토요일 밤 9시대로 시간대를 옮겼다. 기존 살림남의 빈자리에 들어간 프로그램은 목요일 밤에 하던 제보자들.
트롯 전국체전 첫 회가 방영된 날과 마지막 회가 방영된 날에는 휴방했으며, 2021년 설 연휴였던 2월 13일에는 저녁 6시 40분에 방송했다. 2020 도쿄 올림픽이 열리던 와중에는 휴방. 올림픽, FIFA 월드컵,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시즌에는 유명 스포츠 스타와 정치인이 매년마다 나온다.
2023년 11월 11일부터 KBS의 새 대하드라마인 고려거란전쟁이 방영[2] 됨에 따라 2023년 11월 8일부터는 수요일 밤 9시 45분으로 시간대가 변경될 예정이다. 이렇게 되어 2020년 봄 개편 이후 3년여만에 다시 평일 프라임 시간대로 옮겨지게 되었다.
2. 기획의도[편집]
살림이란?
특별한 것이 아닌, 일상을 살아가는 것!!
<살림하는 남자들2>는 세대별 스타 ‘살림남’을 중심으로
가족 안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들을 관찰하여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시청자와 함께 성장하는
출연자들의 일상을 담는 프로그램입니다.
3. 비판 및 논란[편집]
3.1. 상황 조작?[편집]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 그 중에서도 (특히 김승현 에피소드는) 고연령층의 출연 비중이 높다 보니 타 관찰 프로그램들에 비해 특히 2018년 ~ 2019년으로 넘어가는 때부터 대본 티가 아주 많이 난다.[3] 사실상 시트콤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에피소드가 작위적이라는 지적. 이 때문에 기획의도를 살려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러한 논란은 사실 살림남이 먼저 생겼지만 뒤이어 론칭한 모 관찰 예능이 살림남의 문제점을 다 묻을 만큼 대형 사고를 쳤기 때문에 별로 부각되지 않았다. 크게 문제가 되는 게 없다면 괜찮다는 반응인데다 타 프로그램은 도를 지나쳤기 때문에... 급기야 리얼 관찰 예능임에도 대놓고 출연자의 연기가 나쁘다고 지적하기까지...
3.2. 조영남 출연[편집]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조영남을 섭외해 논란이 되었다. 물론 제작진도 이 상황을 자각했는지 조영남을 단 2주만에 프로그램에서 하차시켰지만, 그래도 조영남의 출연 자체만으로도 프로그램은 상당히 비판을 받게 되었다. 자세한 건 조영남/논란 및 사건사고 문서 참고.
3.3. 출연자들의 언행과 태도[편집]
일부 출연자들의 선 넘는 언행과 태도로 불편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3.3.1. 양준혁[편집]
양준혁은 아내에게 명품백이 네 몸값보다 비싸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결국 비판이 쏟아지자 양준혁은 다음 출연 때 해당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3.3.2. 노지훈[편집]
노지훈은 부모가 죽고 키워준 누나가 시국 때문에 학원이 어렵다고 하자 '누나가 일 대충한 거 아니야?'라고 조언 같지도 않은 말을 했다. 본인 전문도 아니면서 한 말에 자영업자 시청자들의 심기를 제대로 건드렸다.[4] 아닌 이들도 마찬가지. 알고보니 누나의 학원은 폐업했고 다른 건물로 옮겨 작은 규모로 새로 개업한 것이었다. 사과하러가서 한다는 행동이 사과를 아내한테 떠넘기고 학원이 작다고 얘기하기까지...
양준혁이 제작진이 과한 연출을 요구한 제작진 때문이라고 언급하지 않은데다[5] 사과한 거 보면 대본 티 많이 난다는 살림남이 써준 대사는 아닐지도 모르지만 노지훈은 사과도 없이 비판 댓글이 달리는데도 아무 언급도 없었다. 대본이 맞다면 자극적인 대사를 요구한 제작진이 비판받아도 마땅하지만 본인이 직접 말한 거라면 이건 노지훈 본인에게 문제가 있다.[6]
3.3.3. 이천수[편집]
이천수는 아내 생일과 결혼기념일을 잊어, 아이들이 엄마 생일을 챙겨줬다. 거기다 아내와 데이트하러 가자고 해놓고선 정작 친구들 술자리에 갔다. 사소한 일에도 언성을 높이는 강압적인 모습 탓에 아이들이 무서워했다.
3.3.4. 홍성흔[편집]
홍성흔은 아기 기저귀 갈아주는 건 여자들이 해야한다고 하자 지인인 이세준과 이광용이 식겁했을 정도. 게다가 아들이 자기를 왜 낳았냐고 하자 "낳고 싶지 않았는데 엄마가 우기는 바람에 할 수 없이 낳았다"고 말했다. 진심으로 부모라고 볼 수조차 없는 충격적인 발언이다. 사실상 이런 발언을 아들 앞에서 말했으므로 아동 학대의 종류 중 하나인 정서적인 학대에 해당한다.
이밖에도 출연자들의 말과 행동이 제발 대본이길 바라는 경우도 많다. 만약 대본이 아닌 실제 출연진들의 발언이 맞다면 이들의 인성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 한다. 특히 홍성흔의 말은 그 점에서 더더욱 비판받아야 한다.
3.4. 엇나간 기획의도[편집]
실제로 해당 프로그램은 살림하는 남편들을 컨셉으로 시작한 예능이었으나, 이제는 사실상 가족 예능이 되어버렸다는 평가가 있다.
실제로 김승현 가족이나 최민환 가족을 보면 자녀들보다 부모들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더 높은 편이다. 거의 동상이몽 수준. 게다가 프로그램 이름을 살림하는 여자들로 바꿔야 하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육아에 무심한 남편과 속 썩는 아내 구도를 보여준다. 이는 결국 2020년 2월에 최민환-율희 부부가 출연을 종료한 후 강성연 부부가 출연을 개시하면서 절정에 달했다.
이러한 평가와는 별개로 시청률은 2019년 말부터 두 자릿수를 넘나들어 최고치를 찍는 등 KBS 대표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다만 2022년 현재에는 시청률이 5~6%에 머무르는 등 화제성이 덜한 상황이다. 그리고 최근의 방송에서는 무려 3.7%까지 떨어지며 점점 프로그램의 존폐 위기에 내몰리게 되었다.
3.5. 미성년자 강제 포경수술 및 아동 학대 사건[편집]
자세한 내용은 살림하는 남자들 미성년자 강제 포경수술 방송 사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남학생들을 강제로 포경수술을 시키고 이를 방송으로 송출해 논란이 된 사건으로, 프로그램의 강제 종영까지 요구당할 정도로 스케일이 큰 사건이었다.
4. 역대 출연자[편집]
4.1. 시즌 1[편집]
- 김승우: 진행 역할
- 김정태
- 김일중
- 봉태규
- 문세윤
- 손태영: 2016년 12월 6일 방송부터 출연을 개시했다.
- 뮤지: 2016년 12월 20일 방송부터 출연을 개시했다.
- 일라이: 2017년 1월 3일 방송부터 출연을 개시했고, 시즌 2까지 출연했다.
4.2. 시즌 2[편집]
4.2.1. 前 출연자[편집]
4.2.2. 現 출연자[편집]
현재는 박준형&김지혜 부부가 내레이션을 하며, 한 회분 당 세 가족씩 방송한다.
5. 방영 목록[편집]
5.1. 2017년[편집]
5.2. 2018년[편집]
5.3. 2019년[편집]
5.4. 2020년[편집]
5.5. 2021년[편집]
5.6. 2022년[편집]
5.7. 2023년[편집]
6. 시청률[편집]
- 각 시즌 모두 빨간 볼드는 최고 시청률, 파란 볼드는 최저 시청률.
6.1. 시즌 1[편집]
평균 시청률이 경쟁작[22] 은 물론 전작보다도 낮으면서 상당히 부진한 상황이다. 또한 전전작은 말할 것도 없는 상황이다. 그래도 11화에서는 처음으로 3%대 시청률을 찍으며 역대 최고 시청률이 나오긴 했지만[23] , 그래도 여전히 갈길은 까마득히 멀기만 했다. 이 때문인지 결국 돌연 시즌 2로 재시작하면서 수요일 저녁 8시 50분으로 시간대를 변경하고 기존의 방송은 시즌 1으로 종영한다고 한다. # 이 살림남 시즌 1의 빈자리에 들어간 프로그램은 하숙집 딸들.
6.2. 시즌 2 (2017)[편집]
6.3. 시즌 2 (2018)[편집]
6.4. 시즌 2 (2019)[편집]
6.5. 시즌 2 (2020)[편집]
6.6. 시즌 2 (2021)[편집]
6.7. 시즌 2 (2022)[편집]
6.8. 시즌 2 (2023)[편집]
2017년 2월, 시즌 2 시작부터 수요일 밤 9시대로 시간대를 옮겼으며, 이후 최양락&팽현숙 부부의 내레이션, 최민환&율희 가족과 김승현&광산 김씨 가족의 하드캐리 등으로 시즌 1 때보다 높아진 시청률을 매년 기록하며 잘 나갔다. 동시간대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자주 차지할 정도로 시청률이 높아졌으며, 사실상 몰락 상태인 KBS 예능의 유일한 희망이었다. 김승현 가족의 경우 KBS 연예대상 후보까지 오를 정도.
이후 2020년 4월, 개편으로 인하여 토요일 밤 9시대로 시간대를 옮겼음에도 대체로 잘 나가는 편이며, 여전히 동시간대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자주 차지했다. 다만, 화제성은 예전에 비하면 좀 떨어졌다는 게 흠. 그러다가 2021년 8월 21일, 오랜만에 10%에 가까운 시청률을 찍으면서 이제서야 다시금 화제성이 올라가나 싶더니만, 일장춘몽이었는지 이후로는 다시 DTD를 타는 중이다.
7. 수상 경력[편집]
8. 기타[편집]
- 열정적인 듀얼리스트들이 BGM으로 정말 자주 나온다. 심지어 유희왕 DM 본편과 나오는 빈도가 비슷한 수준.
- 이 프로그램으로 유명세를 탄 김승현 일가는 서울우유 광고를 찍었다.
- 이 프로그램은 특이하게도 시즌 1의 1회 때만 개별적인 제공 자막 디자인을 사용하다 2회부터는 통일된 제공 자막 디자인을 사용한다. 시즌 2는 1회부터 통일된 제공 자막 디자인을 사용한다.[31]
- 오프닝에 나오는 노래는 컵헤드의 OST인 Victory tune이라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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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래 이 시간대에는 트릭&트루가 방영 중이었으나, 트릭&트루는 2016년 11월 9일부로 수요일 밤 8시 55분으로 이동했다. 그리고 트릭&트루도 2017년 2월 15일에 종영했다.[2] 본래는 11월 4일로 여겨졌으나 해당 드라마의 3차 티저 영상에서 '11월 11일 첫 방송'으로 확정되었다.[3] 초등학교도 아직 입학하기 전인 아이들이 삶에 대하여 60년은 산 것 마냥 웃기지도 않는 말을 한다던가, 카메라가 최적의 앵글로 미리 설치된 상황에서 우연인 척 나타난다던가, 무속신앙 때문에 푸른 옷들로 깔맞춤하고는 오디션 프로 3위한 출연자에게 다짜고짜 속옷 색을 묻고는 기 좀 받겠다고 속옷을 빌려달라며 영상통화를 한다든지, 한마디 한마디씩 주고 받는게 실제 '대화'라기 보다는 미리 짜여진 대본을 읽는 꽁트나 연극이나 다름없다. 이런 작위적, 인위적인 느낌이 물씬 나는 프로그램이 리얼리티를 표방한다.[4] 코로나 시국에 학원 운영이 어려운 건 당연하다. 본인도 기존에 코로나로 일이 들어오지 않아 정준하의 가게에서 일한 모습을 보여줬는데 코로나 시국에 자영업이 어렵다는 걸 모를 리가 없다. 게다가 학원 강사는 코로나 시국이 아니여도 학생, 학부모, 강사들의 비위를 맞추고 교재비, 학원비 등을 신경써야 해 머리 아픈 직업이다.[5] 김재롱이 과거 관찰 예능에 출연했을 때 악평이 달린 자신의 행동이 제작진들의 악마의 편집이라며 언급했던 사례가 있다.[6] 노지훈이 죽은 부모 대신 알바 서너 개 뛰며 축구 선수 동생의 재활까지 다 해준 누나한테 그런 말을 하는 것 자체가 크나큰 실언이기 때문이다.[7] 장정윤 작가와 결혼 전 출연[8] 2022년 들어서는 나오는 모습이 드물었는데, 2022년 8월 6일 은혁이 부친상을 당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관련 기사[9] 아내와 자녀는 출연하지 않는다. 기러기 아빠이다.[10] 현재 딸들과 아들은 분가했다.[11] 설 특집 기획으로 내레이션 최양락 특별출연[12] 4주년 특집으로 백일섭 특별출연.[13] A B 4주년 특집으로 김승현 특별출연.[14] 4주년 특집으로 최민환 특별출연.[15] 전화통화[16] 전화통화[17] 최민환 편에 은혁 출연[18] 엄청난 논란을 일으킨 살림하는 남자들 미성년자 강제 포경수술 방송 사건이 발생한 에피소드이다.[19] 김정임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출연을 알렸다.[20] 마이 리틀 히어로 편성으로 인해 6월 17일부터 방송[21] 이 회차부터 고려거란전쟁 편성으로 시간대 변경된다.[22] PD수첩은 예능이 아니므로 제외.[23] 저 시청률이 시즌 1 기준으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3%대 시청률을 찍은 기록이었다.[24] 이 날은 특별히 설 특집으로 금요일 저녁에 방송했다.[25] 방송요일이 수요일에서 토요일로 이동.[26] 9월 30일과 10월 7일은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중계로 인하여 결방.[27] 이 날부터 방송 요일이 토요일에서 수요일로 이동. 해당 프로그램의 토요일에서 수요일로의 이동은 2020년 4월 이후 3년 7개월 만으로, 시즌2의 원래 방송일로 돌아간 셈이다.[28] 김승현 부모[29] 해외 공연으로 시상식에 불참해 율희가 대리 수상했다.[30] 윤주만 아내[31] 지금은 종영한 삼청동 외할머니도 이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