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쓰고 친해지는 DS 영어 삼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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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쓰고 친해지는 DS 영어 삼매경
英語が苦手な大人のDSトレーニング えいご漬け


파일:영어 삼매경.jpg

개발
파일:닌텐도 로고.svg | PLATO
유통
파일:닌텐도 로고.svg
플랫폼
파일:닌텐도 DS 로고.svg
장르
영어 트레이닝
출시
파일:일본 국기.svg 2006년 1월 26일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2006년 10월 13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7년 1월 18일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전체이용가.svg 전체 이용가
해외 등급
PEGI 3
공식 사이트
파일:일본 국기.svg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파일:프랑스 국기.svg

1. 개요
2. 상세
3. 소프트 구성
3.1. 체험 DS 영어 삼매경(TRIAL)
3.1.1. 체험 영어실력측정(TEST)
3.1.2. 체험 트레이닝(DICTATION)
3.1.3. 체험 발음 트레이닝(REPEATING)
3.2. 매일 DS 영어 삼매경(DAILY TRAINING)
3.2.1. 영어실력측정(TEST)
3.2.2. 트레이닝(TRAINING)
3.2.2.1. 트레이닝
3.2.2.2. 트레이닝 설정
3.2.3. 보너스 트레이닝(BONUS)
3.2.3.1. 철저 연습
3.2.3.2. 오토 리스닝
3.2.3.3. 받아쓰기 단축마라톤
3.2.3.4. 받아쓰기 마라톤
3.2.3.5. 크로스워드 퍼즐
3.2.3.6. 생쥐잡기 받아쓰기
3.2.3.7. 생쥐잡기 받아쓰기 HARD
3.2.4. 기록(GRAPH)
3.2.5. 설정(OPTION)
3.3. 통신 DS 영어 삼매경(DOWNLOAD PLAY)
4. 살아있는 영어로 강해지는 실전! DS 영어 삼매경




1. 개요[편집]




타이틀곡 Peter Piper Syndrome
2006년에 발매된 영어 교육용 소프트웨어.

일본에서는 2006년 1월 26일에, 유럽에서는 2006년 10월 13일에, 한국에서는 2007년 1월 18일에 발매되었으며, 영어가 주 언어인 미국, 영국, 호주에서는 당연히 발매되지 않았다.[1]


2. 상세[편집]


주로 받아쓰기를 위주로 한 교육용 소프트웨어로, 단어나 문장을 들려주면 화면에 표시된 빠져있는 스펠링을 보고 철자를 하나씩 써 나가는 방식이다.

처음에는 기본적인 단어만 나오는 쉬운 단계에서 시작해서 게임을 진행할수록 점점 난이도가 상승하는 것이 특징이다.

트레이닝 도중 깜짝 이벤트가 등장하기도 한다. 게임을 켜면 영어 문장을 듣고 지시에 따라 그림을 그리는 영어 듣고 그림 그리기, 영어를 직접 발음해 보고 원어민 발음과 비교할 수 있는 발음 트레이닝, 원 포인트 레슨, 바바라 배트의 깐깐한 받아쓰기 기능 등 며칠에 한 번씩 이벤트가 등장한다. 영어 듣고 그림 그리기의 경우 사용자가 2명 이상일 때 모든 사용자가 이벤트를 완수하면 다음 번에 로그인할 때 각자의 그림을 볼 수 있다. 발음 트레이닝 중에는 상황에 맞게 연기를 하는 문제도 있는데, 이 이벤트를 진행한 후 소프트를 켤 때 가끔 익숙한 Welcome 소리 대신 녹음된 목소리와 직접 적은 단어가 나온다. 녹음 시 실제 영어 연기처럼 하지 않으면 통과되지 않기 때문에 나중에 들으면 엄청 깬다(...).

닌텐도 DS의 통신 기능을 이용해 상대방의 닌텐도 DS로 체험판을 전송할 수 있다. NDS 와이파이 커넥션은 종료되었지만 무선 통신으로 체험판을 전송하는 방식이기에 서비스가 종료된 후에도 사용 가능한 기능이다.

소프트의 대부분이 영어 음성을 듣고 일정 시간 내에 받아쓰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실상 영어 악필 교정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2]


3. 소프트 구성[편집]



3.1. 체험 DS 영어 삼매경(TRIAL)[편집]


간단하게 영어실력측정과 트레이닝을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3.1.1. 체험 영어실력측정(TEST)[편집]



3.1.2. 체험 트레이닝(DICTATION)[편집]



3.1.3. 체험 발음 트레이닝(REPEATING)[편집]



3.2. 매일 DS 영어 삼매경(DAILY TRAINING)[편집]



3.2.1. 영어실력측정(TEST)[편집]


당신의 영어실력은 ○입니다. (단계별 문구)

단계는 💀부터 S까지 존재한다.[3]
단계
평가 문구
영어실력측정 상단화면 문구
S

지금의 실력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세요.
AAA


AA


A


B


C
단체 해외여행 시 불편하지 않을 수준입니다.

D


E
손짓 발짓으로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는 수준입니다.
노력 여하에 따라 실력 향상을 확실히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F
알파벳을 읽을 수 있는 수준입니다.

💀
긴급 상황입니다! 바로 트레이닝을 시작해야 합니다!


3.2.2. 트레이닝(TRAINING)[편집]


Level에 맞추어 트레이닝할 수 있습니다.


3.2.2.1. 트레이닝[편집]


3.2.2.2. 트레이닝 설정[편집]

트레이닝 방법의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설정할 수 있는 것은 위 화면 설정, 해답 후의 설정, 문제 수 선택, 연습 패턴이다.
위 화면 설정은 문제를 풀 때 한글 번역문, 영어 문장의 글자 수, 커서를 볼 것인지를 설정할 수 있다.해답 후에 영어 문장을 다시 한 번 들을지, 칭찬어구를 재생할지, 소리를 끌 지 설정할 수 있으며, 한 번 트레이닝 시 몇 문제를 풀 것인지와 단어, 문장, 단어+문장 중 하나의 옵션으로 트레이닝 할 수 있다.

3.2.3. 보너스 트레이닝(BONUS)[편집]


트레이닝을 계속해 나가면 철저하게 연습하는 코너와 게임처럼 즐기며 단어를 익히는 코너 등이 추가됩니다.


3.2.3.1. 철저 연습[편집]


3.2.3.2. 오토 리스닝[편집]


3.2.3.3. 받아쓰기 단축마라톤[편집]

영어 단어를 받아써서 주자의 속도를 유지하고 골인 지점에 도착한다. 쓰는 속도가 느려지면 주자의 속도도 같이 느려지며, 너무 시간을 끌어버릴경우 주자가 지쳐서 탈락한다. 단축마라톤에서 30초 내로 골인하면 마라톤이 오픈된다.

3.2.3.4. 받아쓰기 마라톤[편집]

마라톤에서 1분 30초/1분 내로 골인하면 도장을 각각 얻을 수 있다.

3.2.3.5. 크로스워드 퍼즐[편집]

단어의 한국어 번역문을 읽고 영어 단어를 써 나간다. 선택 화면의 모든 문제들을 풀었을 때, 또 다른 조건을 충족시키면 새로운 문제들이 생긴다.

3.2.3.6. 생쥐잡기 받아쓰기[편집]

받아쓰기를 최대한 잘 해서 생쥐로부터 치즈를 지킨다. 한글자를 쓸 때 마다 쥐들이 아주약간 뒤로 물러나며, 쥐들이 치즈에 도착할 경우 물러서지 않고, 제한시간이 작동된다. 시간이 초과되면 치즈를 가져가버리며, 전부 뺏길 경우 게임 오버. 어려운 단어는 통과가 가능하며, 이때는 새로운 쥐들은 통과한 시점에 있었던 지점에서 출현한다. 가로로 움직이는 쥐들을 잡으면 치즈 한개를 보너스로 받을 수 있다.

3.2.3.7. 생쥐잡기 받아쓰기 HARD[편집]

하드모드는 치즈 1개와 최고속도로 게임을 시작하며, 가로로 움직이는 쥐가 등장하지 않아 틀리는 순간 바로 끝이다. 또한 통과가 불가능하다.

3.2.4. 기록(GRAPH)[편집]


영어실력의 기록 추이와 트레이닝의 진행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2.5. 설정(OPTION)[편집]


개인 데이터의 삭제와 서명 변경, 펜소리 설정이 가능합니다. 달력에 찍는 도장의 디자인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도장
흭득 조건
파일:도장_OK.png
없음
파일:도장_음표.png
출석 2일 이상
파일:도장_스마일.png


3.3. 통신 DS 영어 삼매경(DOWNLOAD PLAY)[편집]




4. 살아있는 영어로 강해지는 실전! DS 영어 삼매경[편집]


파일:영어 삼매경2.jpg

英語が苦手な大人のDSトレーニング もっとえいご漬け

2007년에 발매된 듣고 쓰고 친해지는 DS 영어 삼매경의 후속작. 일본에서는 2007년 3월 29일에, 한국에서는 2008년 1월 10일에 발매되었다.

실전 컨셉에 걸맞게 영어 교재에 나올법한 또박또박한 발음이 아닌 실제 생활에서 나올법한 빠른 발음 속도, 개성 있는 억양, 부정확한 발음뿐만 아니라 생활 소음까지 섞여나오기 때문에 전작에 비해 상당히 어렵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닌텐도 DS의 통신 기능을 이용해 상대방의 닌텐도 DS로 체험판을 전송할 수 있다.

그나마 쉬웠던 전작과 다르게 기본 트레이닝도 초보자가 접근하기 어렵다. 유럽언어기준 A1 정도면 어렵고 A2 정도면 도전해볼만하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대놓고 어려울 수 있으니 자신 없으면 전작을 먼저 하고 오라고 적혀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4 17:15:16에 나무위키 듣고 쓰고 친해지는 DS 영어 삼매경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미국에도 영어 교육의 수요가 없는 것은 아니다. 1세대 이민자들과 히스패닉 위주로 성인 영어 교육의 수요가 존재하기는 하지만 고작 그 정도의 수요로는 본전을 뽑을 가능성이 희박해 정발할 가치가 없어 거른 것이다.[2] 농담이 아닌 것이 제대로 쓴 것 같아도 이상하게 인식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3] 참고로, 다시듣기 버튼을 적게 누를수록 결과의 단계가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