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전기 시리즈

덤프버전 :

IGS가 만든 게임 시리즈.

1. 개요
2. 게임 일람



1. 개요[편집]


삼국지를 기반으로 만든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으로 던전 앤 드래곤 섀도 오버 미스타라와 시스템이 많이 유사해 표절 소리를 많이 듣고 있지만, 자신만의 게임성과 배틀 서킷을 끝으로 명맥이 끊겨버린 캡콤을 대신해 꾸준히 벨트스크롤 게임을 발매해 나름의 인지도를 얻고 있다.

2017년에 스마트폰으로 삼국전기 리마스터가 발매 되었다.


2. 게임 일람[편집]



2.1. 삼국전기(1998년, IGS)[편집]




2.2. 삼국전기 풍운재기 플러스 (1999년, IGS) [편집]




2.3. 삼국전기2 (2000년, IGS) [편집]




2.4. 삼국전기2 플러스 (2001년, IGS) [편집]




2.5. 신 삼국전기 칠성전생 [편집]




2.6. 삼국전기3 [편집]



2011년에 나온 삼국전기 시리즈의 세번째 넘버링으로 실질적인 시리즈 최종작.

특이하게도 스테이지 셀렉트와 파밍이 무한대로 가능한게 특징이다. 단 후반부 스테이지는 초반부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서 랭크를 올려야 선택이 가능해진다.

던파처럼 스테이지를 여러번 돌아서 돈, 레벨과 아이템을 모아 캐릭터를 계속 성장시킬 수 있으며, 이는 카드를 통해 저장이 가능하다.

관우, 장비, 조운, 마초, 공명, 초선, 주유, 황운[1]을 선택할 수 있으며 카드를 사용할 경우 유비여포를 선택할 수 있다.

그러나 벨트스크롤 액션도 이미 시들해진지 오래였고, 아무리 잘해봐야 오락실의 특성상 대량의 과금이 어려운 구조였기에 흥행에는 실패하고 만다.


2.7. 삼국전기(리마스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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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리지널 캐릭터로 황충의 딸이라는 설정. 황충을 대신해서 게임에 참전했다. 황충과 마찬가지로 활을 주력으로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