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조조전 온라인/사건 임무

덤프버전 : r20200302




1. 개요
2. 사건 원정
3. 사건 목록
3.1. 일반
3.1.1. 거점 구원
3.1.2. 관군 구출
3.1.3. 관군 지원
3.1.4. 도적 격퇴
3.1.5. 메뚜기 퇴치
3.1.6. 맹수 퇴치
3.1.7. 반란 제압
3.1.8. 정보 수집/요인 습격
3.1.9. 황건 기습/이민족 기습
3.1.10. 황건 퇴치/이민족 퇴치
3.2. 특수
3.2.1. 요일 사건
3.2.2. 은전 수집
3.2.3. 군사 훈련


1. 개요[편집]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의 사건 임무를 소개하는 문서.

오픈 초기에는 지금과 같은 별개의 시스템이 아니라 보부상처럼 중국지도에서 랜덤하게 드러나는 사건을 해결하는 방식인데다 토벌 시스템이나 지도별 정리가 하나도 안 되어있어 편의성이 바닥을 찍었기 때문에 메인 컨텐츠임에도 평가가 좋지 않았다. 특히나 승급용 재료 중 가장 부족한 가죽끈을 사건에서만 얻을 수 있었기 때문에 한동안 조조전 온라인에 붙은 멸칭이 가죽끈 온라인이었을 정도. 이후 인터페이스를 교체하여 지금과 같이 다른 인터페이스에서 진행할 수 있게 변경되었다.

초창기에는 각종 재료를 얻고 레벨 업 풀을 따라 장수를 성장시키는 조온의 메인 컨텐츠였으나 인플레이션이 진행되고 3인장 토벌 시스템의 등장, 총위임에 드는 은전 삭제 등의 여러 패치를 거치면서 이제는 3인장만 1번 따면 적당히 사건 노동자 넣고 총위임 돌려버리는 컨텐츠로 전락했으며, 후술할 사건 원정 시스템이 추가된 현재는 그냥 일종의 보너스 취급이다. 그렇지만 사건으로 얻는 랭크 경험치는 연합 기여도에 포함되며 비서류와 복숭아, 술, 책략서 등의 희귀 소모품들을 꾸준히 수급할 방법은 사건 뿐이므로 여전히 중요도가 낮은 편은 아니다. 무극 모드에 도전할 생각이라면 유일하게 전서-비서를 지급하는 사건 뺑뺑이는 필수. 그리고 티끌 모아 태산이라고, 사건에서 세 자릿수로 쏟아져나오는 잡템들도 쌓아두다가 필요할 때 왕창 팔아서 급전으로 쓸 수 있어 유용하다. 목재, 광석, 종이 같은 잡템은 개당 50전이지만 드랍량이 상당히 많고, 황금, 청동 같은 상위 재료는 적당히 모이는 것만 팔아도 몇십만~몇백만 은전 정도를 급하게 마련할 수 있다.

사건별로 정리하며, 이미지 공략은 공식 카페의 정리글들을 보면 상세하게 나와 있다. 각각의 사건마다 재료의 드랍테이블이 정해져 있어 딱딱 정해진 재료중에 랜덤으로 드랍한다. 사건별로 드랍하는 재료를 보여주므로 원하는 재료가 있다면 해당 재료를 주는 사건을 찾아가는것이 좋다. 사건마다 3인장이 정해져 있는데, 최초로 3인장을 달성할 경우 무작위 희귀 소모품을 지급하며 사건 토벌 및 사건 원정의 대상이 되므로 가급적 모든 사건을 3인장으로 돌아주자.

당장 특정 재료만 필요하다면 굳이 돌 것 없이 토벌권으로 해당 사건을 토벌하면 즉시 아이템만 드랍받을 수 있다. 물론 이전에 3인장을 달성한 지역만 가능하다. VIP레벨이 올라가면 매일 무료 토벌권이 주어지므로 유용하지만, 사건 원정 출시 이후엔 굳이 일반 사건에 써줄 필요는 없고 은전 사건이나 요일 사건을 간단히 처리하기 위해 사용된다.

연의 극한 3인장 보상이 도입되며 비서를 찾는 유저도 늘었는데, 특정 사건에서 획득 가능하다. 비서, 전서, 용서, 중요 드랍템 목록

사건의 순서는 가나다 순서로 정리한다.

항목 내에서의 배치는 사건 배열에 따른 지역 순서로 정리한다.

지역
군주 Rank
적군 레벨
청주
5
1~5
연주
예주
12
5~10
서주
13
기주
12
10~15
유주
13
병주
15
15~20
양주(북)
20
20~25
형주(북)
25
25~30
형주(남)
30
30~35
교주
35
35~40
양주(남)
40~45
익주(중)
45
45~50
익주(남)
50
50~55
익주(북)
55
55~60
옹주(서)
60
60~65
옹주(동)
65
65~70
사주
70
70~75


2. 사건 원정[편집]


2019년 6월 패치로 사건 원정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타 게임의 자동사냥과 비슷한 개념으로, 20레벨 이상의 장수 4명을 골라서 사건 원정을 보내면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아도 정해진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3인장을 달성한 모든 사건이 클리어되며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이전에는 사건 노동자로 돌리려고 하면 따로 녹스 같은 프로그램이나 핸드폰에서 긴 시간 돌려야 했으나 사건 원정은 접속하지 않아도 진행되며, 진행 도중에도 다른 컨텐츠(섬멸전, 사신전 등)를 이용할 수 있으므로 설정만 해두면 끝이다. 당연하지만 사건 원정 도중에는 일반 사건의 도전 및 토벌이 모두 막힌다.

사건 원정에 걸리는 시간과 소모되는 군량은 장수의 레벨과 보물 상태에 따라 다르다. 군량 소모는 원정을 보내는 장수의 레벨에 비례하며, 필요한 시간은 장수의 전투력에 반비례한다. 따라서 가장 레벨이 낮은 장수 네 명에게 가장 좋은 보물을 채워 전투력을 뻥튀기시켜놓으면 가장 효율적인 사건 원정이 가능하다. 사건 원정에 사용한 장수와 보물은 사건 원정과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많은 군량을 소모해서 고레벨 장수들을 사건 원정을 보낼 필요는 없다. 적당히 20레벨 4명에게 가장 좋은 보물을 장착해서 사건 원정에 보낸 뒤, 장착한 보물을 해제한다고 원정 시간이 늘어나거나 하는 일 없으니 보물은 평소대로 사용 가능.

군량 소모는 일반적으로 20레벨 4명의 경우에는 약 240만, 99레벨 4명의 경우에는 약 520만 정도의 군량이 소모된다. 20레벨 4명 기준 보물 없이 진행하면 약 24시간, 12강 보물로 도배했을 경우 8시간 정도까지 줄어든다.

또한 사건 원정을 언제 정산하든 사건을 클리어한 시간은 사건 원정이 완료된 시간으로 처리된다. 예를 들어 7월 1일 오후 7시에 사건 원정을 맡겨놓고 11시에 원정이 끝났다면 그건 7월 1일의 사건을 해결한 것으로 취급한다. 정산을 2일에 해도 그건 7월 1일의 사건을 해결한 것으로 취급하여 7월 2일의 사건도 정상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다만 반대로 7월 1일에 맡긴 원정이 7월 2일에 완료되었다면 그건 7월 2일의 사건을 취급한 것으로 해결하여, 오늘은 더 이상의 사건 해결이 불가능하게 된다. 다만 사건 2배 보상 정기권은 정산일 기준이다. 1일 오후 11시에 사건 원정을 맡겨놓고 2일 오전 1시에 사건 보상 2배 정기권을 사용하고 3시에 정산을 했다면, 사건 원정을 보낸 시점에선 사건 2배 효과가 없지만 정산 시에는 있으므로 2배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사건 원정 도중 사건을 중단하면 소모한 군량은 되돌아오지 않으며, 중간 정산 같은 것 없이 모든 사건이 미토벌로 처리되므로 혹여나 중단하지 않게 주의하자. 어차피 상술했듯이 해당 장수나 보물을 못 쓰는 게 아니니 굳이 급하게 중단할 이유도 없다.

2019년 8월 8일 패치로 사건 원정에도 배치 저장 기능이 추가되어 편의성이 개편되었다. 또한 원정을 완료하면 무조건 보부상이 뜨도록 변경되었다. 이로 인해 뜨는 보부상은 하루 2회 제한에 걸리지 않는다.

3. 사건 목록[편집]



3.1. 일반[편집]


일반 사건은 점령한 주 별로 8개의 사건이 배치되어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각 사건은 매일 리셋되며 주로 합성 재료나 연의용 사용 아이템 등의 보상을 얻기 위하여 플레이한다.


3.1.1. 거점 구원[편집]


적 유형 : 돌격형 + 경비형(아군이 성곽에 진입한 후에는 전원 돌격형으로 전환)

보병3 + 풍수사1로 구성된 우군이 성채에서 버티고 있고, 황건적 혹은 이민족이 공격해오는 상황이다. 아군이 성곽에 도착하면 우군은 전원 방어력 버프가 걸리며 적군은 총공격을 해온다. 난이도가 높아지면 산악기병이 공격군으로 등장하는데 이들은 상성때문에 보병을 금방 때려잡으므로 주의해야한다. 성에 있던 우군이 전멸한다고 패배하지는 않지만 대신 아군에 사기 디버프가 걸린다.

전투원3 + 풍수사1 조합이면 무난하게 처리하는데, 처음 아군의 길목을 막은 병력을 제외하면 적군이 성에 모이므로 광역 공격이 가능한 포차나 책사를 대동하는 것도 좋다.

협소한 지형 탓에 적군을 클리어하는데 드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우군의 전투모션이 은근히 시간을 잡아먹기 때문에 거점구원 사건 위주로 쾌속이나 토벌권을 사용하는 유저들이 많다. 직접 컨트롤을 한다면 승리 조건 중 하나가 적장 격파여서 현자의 폭풍으로 1턴 클리어도 가능하다.

해당 임무가 등장하는 지역은 다음과 같다.

  • 교주
  • 익주(중)
  • 옹주(동)


3.1.2. 관군 구출[편집]


적 유형 : 경비형(감옥) / 이동형(호송마차)

관군이 적진 뒷편의 감옥에 갇혀 있거나, 적군들이 감싸고 움직이는 호송마차에 갇혀 있다. 이를 때려잡고 우군을 구출해내는 사건이다. 감옥이나 마차를 부수면 우군이 튀어나와서 전투에 가세한다. 감옥 사건의 경우 별동대를 보낼 수 있으며 별동대는 3턴째에 감옥 근처 경비병이 있는 곳에서 다시 나타난다. 호송마차 사건의 경우에는 적 전체가 호송마차를 중심으로 감싸는 이동방식을 취하므로 포차대가 유용하다.

호송마차 사건의 경우는 적이 이동형이나, 8방향 이내에 아군이 접근할 경우 돌격형으로 유형이 바뀐다. 우군은 접근해도 유형이 바뀌지 않는다.


3.1.3. 관군 지원[편집]


적 유형 : 돌격형

거점 구원과 비슷하다. 우군으로 등장하는 관군들과 함께 성채를 수호하거나, 개활지에서 상대해야 한다. 지역에 따라 우군이 전멸하여 내성에 적이 돌입하면 패배하기도 하므로 기동력이 높은 병과를 투입하여 빠르게 협공을 가하는 것이 좋다. 다른 사건에 비해 적군과 우군의 수가 많아 치고받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VIP혜택으로 하루에 몇 개씩 받는 쾌속 진행은 여기나 거점 구원에서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나타나는 지역은 형주(북) , 양주(남) , 옹주(동) 지역이다.


3.1.4. 도적 격퇴[편집]


적 유형 : 대기형 → 돌격형 (첫 턴에는 앞의 4유닛이 돌격형으로 전환, 두번째 턴에 8유닛 모두가 돌격형 전환)
추천 병과 : 2차승급을 마치고 조황비전을 장착한 무희계와 적병계, 37레벨 이상의(= 강행을 습득한) 풍수사

처음에는 황건적, 북방 보병 등의 도적 유닛 8기가 등장하지만, 적 유닛의 수가 4기 이하로 떨어질 경우 적군이 본진으로 돌아가다가 또 다른 적[1]에게 본진이 털리는 이벤트가 발생한다. 이 이벤트로 등장하는 적군까지 전부 잡아야 클리어. 적이 본진을 점거하는 이벤트가 발생하고 시간이 더 지나면 다른 부대가 적의 원군으로 나타나므로 속전속결로 처리해야 한다. 처음 유닛이 3유닛 이하로 남기 이전에 남아있는 적을 범위공격이나 적의 협공에 대한 반격 등의 수단으로 한꺼번에 섬멸하면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아 그대로 클리어할 수 있으며, 이벤트가 발생하기 전에 적 본진 가까이에 유닛을 접근시키면 본진이 털렸다는 대화와 함께 클리어처리 된다.

정공법으로 클리어하는 것은 적의 숫자도 많고 조합도 균형잡혀서 난이도가 높다. 총위임으로 수월하게 클리어하려면 랭크 난이도보다 10~15레벨 높은 장수들 4명을 구성해 가야 할 정도.

그러나 상술한 방법 중 후자로 유닛들을 통과하여 본진까지 유닛을 접근시키면 바로 클리어되기 때문에 이 꼼수를 이용한 방식을 주로 사용한다. 준비물(2차 승급 산악기병, 2차승급 적병계, 2차승급 무희계, 권모적토마, 조황비전)만 있다면 최대 5턴 이내에 클리어할 수 있는 사건으로 많은 유저들이 지속적으로 연구한 결과 일종의 '기보'가 존재하여 쉽게 클리어 가능하다. 왜 2차 승급이냐하면, 2차승급시 이동력이 5에서 6으로 늘어나기 때문이다.

현재 기보로 클리어하는 것은 25랭크인 형주(북)부터이며, 그 이하 구간은 그냥 총위임으로 클리어하는 편이다. 40레벨 장수로 총위임 클리어가 어렵지 않으며, 또한 초기 배치에서 적 잡졸들이 길을 막고 시작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기보에서 1턴은 따로 표시가 없으면 강행 풍수사가 적병/무희에게 제자리에서 강행을 걸어주고, 상하좌우의 이동은 적병/무희의 이동이다.

공략 모음

익주 미만의 기보들은 12월 15일 패치로 몹 AI가 변경되며 전부 사용불능이 되었다.(양주 남, 익주 남 제외)
새로운 공략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거나 직접 공략하도록 하자.

  • 연주 (5 Rank)
  • 청주 (5 Rank)
  • 서주 (5 Rank)
  • 예주 (10 Rank)
  • 기주 (12 Rank)
  • 병주 (15 Rank)
  • 유주 (13 Rank)
  • 양주(북) (20 Rank)
  • 형주(북) (25 Rank) : 권모적토마 무희
맵은 전체적으로 습지와 완류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기 적은 수군 8기가 배치되어 있다. 따라서 무희로 클리어해야 하며, 11월 18일 업데이트 이후 무희계가 물 위에서 90%를 받는데 수군이 130%를 받아서 까딱 잘못하면 원턴킬당한다.
권모적토마가 없을 경우 40레벨 총위임은 실패 확률이 있으므로 조금 더 고레벨의 장수를 데려가거나 도중에 손컨을 살짝 섞어주기를 권한다.
기보: 권모적토마 무희(1번) 강행 풍수사(2번) / 1턴 하3우6 → 2턴 하5좌1 → 3턴 하8 (=팔괘석으로부터 2칸 왼쪽 위치) → 4턴 우6

  • 형주(남) (30 Rank) : 조황비전 무희
마찬가지로 수군 8기가 적으로 등장한다. 무희로 클리어한다. 여기부터는 상당히 아프므로 첫 턴 이동하고나서 자신에게 견고를 걸어준다.
1턴째에 피해가 컸다면 2턴째 이동 전에 대보급을 받고, 그래도 부족하면 이동 후에 자힐을 해주면 된다. 초선 60레벨 정도라면 문제없이 클리어가 가능하다.
기보: 조황비전 무희(1번) 강행 풍수사(2번) / 1턴 우6(4번 피격) → 2턴 우7상3(2번 피격) → 3턴 상5좌3

  • 교주 (35 Rank) : 조황비전 무희 혹은 적병
여기는 권모적토마가 아닌 조황비전을 사용하여 2턴 클리어를 한다.
기보: 조황비전 무희(1번) 강행 풍수사(2번) / 1턴 하6우4 → 2턴 이동거리상 우측 끝까지
적병일 경우 울타리 북쪽을 노려야 한다. 울타리에 붙는 것이 아니라 "입구를 길막하는"것이 클리어 조건임을 명심하자.


  • 양주(남) (35 Rank) : 조황비전 적병
습지와 산지가 모두 산재해있지만 초기에 산지를 지나치는 편이 더 기동성이 좋으므로 적병으로 클리어한다. 현재 양주(남)은 35랭크 사건임에도 40레벨이 넘는 적이 등장하므로 저렙 적병으로 간다면 풍수사를 2명 데려가서 강행과 견고를 모두 걸어주고 뛰는걸 추천한다.
기보: 조황비전 적병(1번) 강행 풍수사(2번) / 1턴 하10(2번 피격) → 2턴 하1좌8 → 3턴 좌4상5

  • 익주(중) (40 Rank) : '조황비전+맷집 좋은 아무나 or 권모적토마+맷집탱
상당히 많이 맞아가면서 전진해야 한다. (4타) 부동상태가 될 수 있으니 각성도 걸어줘야 한다. 이 곳은 무희와 적병 어느 것을 써도 되고, 아예 튼튼한 중기병을 넣어도 되지만 예시 공략은 적병으로 한다. 2차승급 적병이나 무희 기준으로 강행을 거나 안거나 3턴클리어이므로 풍수사는 견고를 걸어주도록 하고, 2턴째에 부동이 걸렸다면 성 내에서 각성을 사용해주자.
복잡해서 생각하기 귀찮을 경우 어차피 2턴에 맞는 것은 동일하므로 권모적토마와 2차각성 무희(견고)가 더 편리하다. (다만 무희가 버틸 수 있어야 함)
간혹 조황비전으로 가다가 길막당하면 딥빡이 오기 때문....
기보: 조황비전 적병(1번) 각성 풍수사(2번) / 1턴 하5우3 → 2턴 상4우2 (마을 아래 두칸째. 4피격) → 3턴 다리위로
기보: 권모적토마 적병(1번) 각성 풍수사(2번) / 1턴 풍수사(강행) 하4 우4 → 2턴 마을 바로 아래칸 → 3턴 다리위로

  • 익주(남) (45 Rank) : 조황비전 적병
기보 없이도 클리어 가능한 수준. 딱 19칸 떨어져 있어서 조황비전만 착용한다면 최대 움직임 단 두 번 만으로 2턴 클리어하기 딱 좋게 맵이 배치되어 있는데, 딱 하나만 주의하면 된다. 적병이 2차승급이 아닐 경우 2번, 풍수사가 1번으로 출발해야 한다!
2번 위치로부터의 거리는 18칸이므로, 2차승급이 아니어도 조황비전 + 강행으로 이동력이 9가 되어 정확히 도착이 가능하다.
2차승급 적병은 애초에 이동력이 10이므로 1번으로 시작해도 문제가 없다.
울타리에 붙는 것이 아니라 "입구를 길막하는"것이 클리어 조건임을 명심하자.

기보: 조황비전 적병(2번) 강행 풍수사(1번) / 1턴 하5 좌5 → 2턴 윗쪽 울타리에 들어가면서 끝

  • 익주(북) (50 Rank) : 조황비전 적병
특이하게도 몇대 맞으면서도 조황비전으로 2턴 클리어하는 경우다. 레벨이 낮다면 풍수사 2명 들고가서 견고 걸어주는게 좋다.
적 웅술사에 의해 부동이 걸렸을 경우 각성을 사용해주는 것을 잊지 말도록 하자.
기보: 조황비전 적병(1번) 강행 풍수사(2번) / 1턴 상8좌2 (4번피격) → 2턴 다리 2칸 앞으로 들어가서 끝

  • 옹주(서) (55 Rank) : 조황비전 기병
적이 이제는 서량기병대로 바뀐다. 한 명이 탱킹을 해야만 클리어가 가능하다! 탱커는 보병보다는 중기병을 추천한다. 보병은 상성때문에 미친듯이 맞고 단 1턴만에 드러눕는다. 대신, 달려갈 1번 부대는 한 대도 안맞을 수 있다. 러너가 지나치게 빨리 올라가버릴 경우 적 본진군의 어그로가 러너쪽으로 쏠려 좁은 길이 막혀버리기 때문에, 적 본진군의 어그로가 탱커쪽으로 향하는 것을 확실히 확인한 후 이동할 것.

기보: 서량마 이동력7 러너(1번) 탱커(2번) 풍수사(3번) / 1턴 탱커 성문왼쪽위치, 러너 성문오른쪽 위치, 풍수사 탱커견고 → 2턴 풍수사 러너 강행, 러너 우5, 탱커 상2 (이후 러너만 기술) → 3턴 우5상4 → 4턴 상8좌1 → 5턴 상3좌3

  • 옹주(동) (65 Rank) : 조황비전 적병 & 산악기병
역시 탱커와 러너가 둘 다 필요한 맵이다. 좁은 다리를 통과해야만 본진으로 향할 수 있으므로, 적 본진군이 모두 다리를 건너 탱커에게 달라붙은 후에 러너가 달려가야 한다. 따라서 탱커가 6턴 정도의 시간을 혼자 버텨줘야 한다. 1턴에 성 입구에 둘 배치시키고 2턴에 탱커는 한칸 전진, 러너는 강행받고 성 오른쪽벽에서 4칸옆으로 이동하는 방법을 쓰면 4턴(조황비전 2차승급 산악기병) 또는 5턴 클리어가 가능하다.

탱커가 지나치게 강하면 러너가 적 본진에 도착하기도 전에 적군 상당수가 퇴각해 새로운 대규모 본진이 등장해버리고, 지나치게 약하면 러너가 달리기 전까지 충분히 어그로를 끌어줄 수 없다. 유성추를 장착한 무도가를 탱커로 사용해 반격으로 혼란을 뿌리는 것이 좋다.

  • 사주 (70 rank) : 조황비전 적병
성을 나가서 남쪽으로 향한 후 성 좌측을 지나 위쪽에 있는 다리를 통해 적 본진으로 크게 우회하면 된다.
도중에 길을 막고 있는 적은 없고, 적의 이동력은 7이며, 적병의 이동력을 감소시키는 지형도 없다.
즉, 강행도 필요없이 1레벨 적병이라도 조황비전만 끼워주면 완전히 노 대미지 클리어가 가능하다. 기보씩이나 필요했던 이전 맵들과 비교하면 허망하리만치 간단. 강행과 회기를 이용한다면 조황비전 산악기병과 청총마 회귀풍수로 1턴만에 클리어도 가능하다.

3.1.5. 메뚜기 퇴치[편집]


적 유형 : 돌격형
추천 병과 : 8방공격을 하는 모든 병과, 포차계

8방공격을 하고, 이동에 지형의 구애를 받지 않는 메뚜기 여럿을 상대하는 임무이다. 4방공격을 하는 딜러들로 잡는 것은 매우 힘들지만 8방공격 딜러들이 거의 2대만 치면 죽는 수준으로 허약하기 때문에 어렵지는 않다. 또, 메뚜기는 대개 밭을 공격하기 때문에 체력관리가 쉬운 편이다. 다만 위임 시에는 공격이 분산되다가 메뚜기가 먼저 밭을 파괴하여 실패하기도 하며, 이동 불가능한 지형에 있는 메뚜기를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헤메는 경향이 있다. 밭을 중심으로 옹기종기 모이게 되므로 광역딜러들의 천국이기도 하며 정 귀찮은 경우 그냥 73렙 찍은 현자 2~3명 정도 데려가서 폭풍으로 초장부터 쓸어버리는 방법도 있다.

스타팅이 4명인 경우에는 초기 메뚜기 외에 등장하지 않고, 5명인 경우 추가로 늑대의 등장 / 장소를 옮겨서 2차전의 가능성이 있다. 승리 보상으로 망가지지 않은 밭(우군으로 등장)의 갯수 만큼의 회복 아이템 또는 재료를 받을 수 있다.


3.1.6. 맹수 퇴치[편집]


적 유형 : 경비형

주로 4방공격을 하는 늑대 (최소 12마리)를 상대하는 임무로 가장 만만한 임무에 속한다. 특정 지역에 도달하면 늑대보다 레벨이 높은 곰이 추가로 등장하기도 하는데, 이는 위치만 잘 잡으면 곰은 상대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기도 하다. 특정 지역은 필드 위에 있는 늑대들을 모두 정리하면 추가로 곰과 늑대가 등장해서 2차전을 벌여야 한다. 형주(북) 옹주(동)의 경우 우군 보병이 등장하는데, 죽어도 아무런 영향이 없으므로 대충 위임하면 된다. 빈약한 공격력으로 시간만 오래 끄므로 빨리 죽어버리는 편이 좋다. 8방공격 이상의 공격범위를 가진 적이 없으므로 선제무반격 장수가 있다면 단독 출진해도 클리어할 수 있다.

3.1.7. 반란 제압[편집]


적 유형 : 돌격형

4인 / 6인을 구성해서 수비군을 구성하고 반군이 공격을 막아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미션이다. 턴이 흐르면서 우군[2]과 적이 번갈아가면서 추가되고 적을 전멸시키면 바로 승리하지만, 반대로 적의 증원군을 빨리 정리하지 못하면 감당이 안되게 물량이 불어나기도 한다. 대신 타 사건들과 달리 마지막 턴까지 전멸하지 않고 버티면 승리한다. 적과의 거리가 가깝고 뭉쳐있기 때문에 포병계가 빛을 발한다. 옹주 이상에서는 '반군대장' 이라는 군주계 보스몹[3]을 잡아도 끝나는데, 반군대장은 초반부에 구경만 하고 있으므로 1군 멤버 한둘과 풍수 하나로 손컨하는 편을 추천한다. ZOC무시말이 있으면 매우 간단하며 없더라도 억지로 뚫고 가면 된다.

물량이 엄청나게 불어난다는 점을 이용하여 레벨이 훨씬 높은 장수만[4] 출진시켜 무기/방어구 경험치를 쌓거나[5] 조주머니 등의 생존템을 장착시키고 폭렙을 하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형주(남) 지역의 반란제압은 지형의 문제로 유독 난이도가 높다. (왼쪽 늪지대)


3.1.8. 정보 수집/요인 습격[편집]


적 유형 : 이동형(경비병에게 처음 걸렸을 시) → 돌격형 (연노대에게 걸렸을 시 혹은 경비병에게 두 번 걸렸을 시)
추천병과(정보수집) : 저렙경기병(서량마장착), 적병계/무희계/무인계(2차승급)
추천병과(요인습격) : 노병계(2차승급, 서량마장착) 무인계(창병에 높은 병과상성, 성내 지형상성), 적병계(무인계보다는 덜하지만 창병 대비 상성)

정보수집은 성채에 도달하는 것이 목표이며 요인암살은 성채에 서있는 창병을 제거하는 것이 목표다. 따라서 요인습격의 경우는 좀 더 고렙의 장수를 출진시켜서 잡아내야 한다. 이동력 증가 말과 강행풍수를 사용하면 상당히 단축되며, 일부 요인습격 사건은 노병계로 벽을 넘어 저격해서 잡을수도 있다.
그림으로 된 공략은 공식카페 '위란' 유저의 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적 AI는 일정 간격으로 움직이며, 적군에게 발각되면 해당 적은 이동력 버프에 걸린다. 그리고 그 적이 성 내부나 연노대 및 그 주변의 병력에 도달하거나, 두 번 걸리게 되면 잠입이 들킨 것으로 간주되어 적군 전원이 아군을 향해 돌격을 시작한다. 순찰대가 달아나기 전에 둘 다 제거해버리면 아무 일 없이 계속해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레벨 1~15 미만의 적군이 등장하는 사건 임무에선 발각될 시 모든 적들이 혼란 상태에 접어들며, 모든 능력치가 일시적으로 하락한다. 15레벨 이상의 적군이 등장하는 사건 임무에선 그런 거 없다.

현재 사건중에서 제일 호평받는 사건이라 할 수 있는데, 기보만 적당히 외워주면 저레벨이나 적당한 장수로 군량소모 걱정 없이 클리어할 수 있으며, 귀찮다면 그냥 곡식 주머니 끼워주고 무기/방어구 경험치를 올려주는 노가다 장소로 좋다.


3.1.9. 황건 기습/이민족 기습[편집]


적 유형 : 경비형 → 대기형, 이동형(트리거 발생시)
추천병과 : 궁기병계, 노병계, 궁병계, 포차계 등 3칸이상 간접공격 격수

양주까지는 황건 기습, 교주부터 옹주까지는 이민족 기습, 사주는 다시 황건 기습이다. 고로 한 항목에 공통적으로 기술한다.

황건 기습의 경우에는 4방공격을 하는 최약체 황건적, 궁기병과 같은 사정거리를 가진 황건궁병들을 상대하는 미션으로 4방공격을 하는 딜러들을 총위임으로 키우기 적합하다. 대장(장만성)을 잡아내면 사건이 끝난다. 반면 이민족 기습은 특색있는 이민족 병사들(남만보병, 웅술사, 호술사)과 대장으로 등장하는 이민족 장수(아회남, 아하소과)를 잡아내는 것이 목표다.

적군의 구성은 황건/이민족 퇴치와 유사하다. 그러나 이들과 달리 들키지 않고 적장에게 접근하면 물음표가 뜨며 적 전체가 방어력/사기/이동력 디버프에 걸리고 진영에 있던 4명은 혼란 상태가 된다. 또한 잡졸들이 모두 특정지역으로 이동하려는 트리거가 발생한다. 이를 이용하여 강행과 서량마를 이용해 빙 돌아가서 적진에 접근하고, 길을 열어주면서 적이 오지 않는 길로 슬쩍 돌아가 간접공격 격수로 때리는 것이 가장 안전한 클리어 방법이다. 대개 적진의 도달은 팔괘석이 이정표 역할을 해준다. 한 명 씩 떨어져 있는 적들의 인식범위는 자신을 중심으로 한 5x5 사각형이다. (쉽게 말해서 자신의 전후좌우 2칸씩) 이 인식범위를 피해가며 적진 울타리 근처에 도달하면 된다. 정면이 아닌 새로운 길을 제공해주는 경우가 대다수이므로 기보 없이도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또한 디버프가 걸리면 모든 적이 특정 목표를 향해 이동하며 걸리적거리는 적만을 공격하므로 적이 쏟아질 때 살짝 비켜서면 덜 맞을 수 있다. 트리거가 발생하면 적장은 경비형에서 대기형으로 유형이 바뀌며, 잡졸들은 경비형에서 이동형으로 유형이 바뀐다.

다만 이러한 방법은 장수 성장이 덜 끝나서 정면 돌파가 거의 불가능한 유저들이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고 적당한 고렙 장수가 있다면 한둘 정도 내보내서 총위임으로 돌리는게 가장 편하다.


3.1.10. 황건 퇴치/이민족 퇴치[편집]


적 유형 : 경비형 (병주와 양주(북)의 경우는 돌격형)

황건 퇴치가 교주 이상의 지역부터는 이민족 퇴치로 바뀐다. (사주는 다시 황건 퇴치로 바뀐다.) 적으로 호술사, 웅술사를 비롯한 각종 맹수대 및 곰, 호랑이, 코끼리 등의 맹수를 거느리고 나온다. 적은 적고 서로 멀리 떨어져있으며, 적장을 잡으면 사건이 끝난다. 황건 퇴치와 유사하게, 총위임을 돌리면 부담없이 잡을 정도. 단, 익주(남)과 익주(북)에서는 총위임을 추천하지 않는다. 총위임시 멍청한 AI가 양쪽으로 분산전진하는 바람에 두 무리에게 각개격파당한다... 초반 몇 턴 정도만 투자해서 한 무리만이라도 청소해주면 이후로는 무난. 황건퇴치에서는 관해, 이민족퇴치에서는 동도나와 금환삼결이 대장으로 등장한다.
단, 병주와 양주(북)에서의 황건퇴치는 거점 구원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된다.


3.2. 특수[편집]


특수 사건은 요일 사건, 은전 수집, 군사 훈련 3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3.2.1. 요일 사건[편집]


요일 사건은 총 세 가지로 나뉘는데, 이 중 하나만 선택해서 클리어할 수 있다. 요일별로 다른 사건으로 진행되며 여기서 각 장수의 최종승급에 꼭 필요한 허가서를 획득할 수 있다. 허가서를 얻을 수 있는 가장 핵심적이며, 가장 보편적인 방법. 참고로 요일별로 지급되는 허가서의 종류가 다르니 참고.

요일
허가서
월요일
랜덤
화요일
상방령의 허가서(무기)
수요일
고공령의 허가서(방어구)
목요일
태복의 허가서(보조구)
금요일
상방령의 허가서(무기)
토요일
고공령의 허가서(방어구)
일요일
태복의 허가서(보조구)

3.2.2. 은전 수집[편집]


적 유형: 이동형 (최초 은전을 향해 이동, 트리거 발동 후 호송마차를 최우선으로 노림)

17년 4월 6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사건이다. 시작하면 적은 은전을 향해 이동하는데, 아군이 2턴 이내에 은전 근처에 도착하면 호송마차가 나타나고 은전을 모두 수집할때까지 호위한다. 2턴 이내에 도착하지 못한 경우 적군이 은전 근처에 도착하면 은전을 하나씩 훔쳐가고 적을 모두 제거하면 호송마차가 은전을 수집한다. 중간이 지원군이 한번 나타나며 이후 호송마차가 시작지점으로 복귀하면 사건이 완료된다. 복귀도중에 적병 4명이 복병으로 두번 출현해서 호송마차를 노린다.

호송마차를 둘러싸서 방어하기 보다는 적을 빨리 제거할수 있는 병력을 구성하는게 유리하다. 첫 적군이 일부러 은전을 훔쳐가도록 놔뒀다가 은전이 1개 남았을때 전멸시켜서 지원군의 추격을 늦추는 방법이 있다. 은전고에 도착하기 전 혹은 아예 은전고 근처를 한번에 확 지나가서 수송마차 등장보다 빨리 적군을 공격하면 지원군을 미리 소환할 수도 있으며, 그 상태에서 지원군이 도착하기 전에 수송마차를 소환하면 적군의 이동이 돌격형으로 변경되며 지원군 소환을 캔슬할 수 있다. 가장 쉬운 방법은 은전고 도착 직전에 폭풍을 쓰고 바로 그 턴에 은전고에 들어가는 것. 적이 절반으로 줄어드므로 난이도가 확 낮아지므로 고레벨 은전사건 클리어에 큰 도움이 된다.

  • 은전수집1
    • 적군 레벨 : 25~35
    • 은전 5,000개 획득
    • 군주 경험치 78 획득
  • 은전수집2
    • 적군 레벨 : 35~45
    • 은전 15,000개 획득
    • 군주 경험치 95 획득
  • 은전수집3
    • 적군 레벨 : 50~60
    • 은전 30,000개 획득
    • 군주 경험치 172 획득
  • 은전수집4
    • 적군 레벨 : 65~70
    • 은전 60,000개 획득
    • 군주 경험치 257 획득
    • 강화 보존권 10개 획득
  • 은전수집5
    • 적군 레벨 : 80~85
    • 은전 100,000 ~ 140,000개 획득 (날짜에 따라 바뀜)
    • 군주 경험치 389 획득
    • 강화 보존권 20개 획득
  • 은전수집6
    • 적군 레벨 : 95~99
    • 은전 160,000 ~ 200,000개 획득 (날짜에 따라 바뀜)
    • 군주 경험치 546 획득
    • 강화 보존권 45개 획득

2017년 6월 29일 업데이트로 은전수집 4, 5, 6 임무에서 보상으로 강화 보존권을 획득할 수 있게 됐다. 이 때문에 은전 수집 임무는 사실상 모든 유저들이 꼭 해야 하는 필수 사건이 되었다.

3.2.3. 군사 훈련[편집]


적 유형 : 경비형

새로 추가된 컨텐츠로, 보상은 없지만 무한히 모의전투를 돌리면서 레벨업을 시킬 수 있다. 사주 사건보다 높은 레벨의 등장 적군을 만날 수 있기 때문에 80레벨, 90레벨까지의 레벨링을 하기에도 매우 좋다. 기본적으로 이 전투에서는 경험치를 획득하는 모든 행동마다 경험치 3을 추가로 받는다.

육성 방법은, 자신이 키우는 장수보다 20레벨이 높은 곳에 들어가서 총위임을 던져놓으면 된다. 가령 60레벨 장수를 키우려면 훈련5를 들어가서 80레벨 장수들을 상대하면 된다. (아군 엔트리의 평균레벨이 80미만이면 최소레벨인 80레벨로 적이 등장한다) 보물이 없다면 제레벨에 맞는곳으로 들어가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 키울 장수가 근접딜러라면 근접딜러 + 풍수사
  • 키울 장수가 원거리딜러라면 근접딜러 + 원거리딜러 + 풍수사

의 조합으로 넣어준다면 딱히 주머니가 없더라도 활약한다.
적의 숫자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한번에 많은 숫자의 아군을 데려가서 한꺼번에 렙업시키는 것은 부적절하다. 3명정도만 한 번에 보내는 것이 좋다. 물론 적을 건드려서 렙업을 하지 않고 자체 버프 수급으로 레벨업하는 풍수사라면 상관없다.


3.3.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사건 임무/한정[편집]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사건 임무/한정 참조.


[1] 사건이 발생하는 지역을 제패했을 때 해금되는 계보 중 하나의 메인 캐릭터 소속이 된다. 예를 들면 청주는 낭고중달의 패의 메인 캐릭터인 사마의군으로, 서옹주는 와룡공명의 패의 메인 캐릭터인 제갈량군으로 나온다. 해금되는 계보가 없는 사주는 동탁군으로 나온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제갈량을 들고 서옹주로 가는 등 해당 지역에 해당하는 장수를 데려갔다고 이벤트가 변하지는 않는다.[2] 추가 등장이 없는 지역도 있다.[3] 얼굴은 관구검이다.[4] 최소 출진수를 만족시킬 다른 한 명은 아무나[5] 잘만 하면 한 번에 최고 단계까지 강화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