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9 (r2020030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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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장수제 시스템이 적용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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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ttachment/삼국지 9/9.jpg
출시일
2003년 3월 14일(일본,한국)
2003년 8월 19일(일본,한국/PK)[1]

2017년 10월 18일(Steam)
장르
시뮬레이션 게임
플랫폼
PC, PS2, PSP
1. 개요
2. 게임 시스템
2.1. 시설
2.3. 인재
2.3.1. 탐색
2.3.1.1. 제사
2.3.1.2. 비문 건립
2.3.1.3. 아이템 발견
2.4. 계략
2.5. 외교
2.6. 임면
2.6.1. 발탁장수
3. 능력치 및 인물의 성격
4. 지역 일람
5. 특수 이벤트
6. 시나리오
8. 이민족
9. 엔딩
10. 문제점 및 버그
10.1. 인공지능상의 문제
11. 기타


1. 개요



오프닝
코에이에서 제작하는 삼국지 시리즈의 9번째 작품. PC버전은 한국/일본/대만에서 동시발매되었다. 장수제였던 이전 시리즈와는 달리 간만에 군주제로 회귀하였으며 그래픽도 반2D로 바뀌었다. 삼국지 시리즈가 다 그렇지만 특히 삼국지 9는 당시 PC게임 중에서 가장 비쌌다.(발매 첫날 82,000 ~ 85,000원대. 용산가 9만 2천원)
게임이 커버하는 시대적 범위가 크게 확장되어 다른 시리즈과 달리 전혀 조명받지 못하는 삼국지의 최후반에 등장하는 장수들도 많이 넣는 신선함을 보여주어 그전 시리즈에 비해 사실무장과 가상무장을 가장 많이 등장시킨 시리즈. 삼국지 11에서도 등장하지 않았던[2] 263년 촉한의 멸망 시나리오도 있으며 가상 시나리오에서는 아예 촉한 멸망 이후를 배경으로 하는 if 스토리(264년의 서촉동란)도 존재한다. 직접 해보면 당시 촉한강유의 열세를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다...[3] 덕분에 장수의 숫자는 전작에서 90명이나 늘어난 650명이며,[4] 오직 삼국지 9에서만 등장하는 후반기 장수 숫자도 상당히 많은 편이다. 다만 이에 대한 반등인지 채옹이나 마일제등 후한 말의 관료들 또한 대거 삭제되었다.[5] 또한 여러가지 신선한 IF 시나리오 또한 많이 등장시켰는데, 가동 초기엔 '초·삼국지'#[6] 등 5가지의 시나리오만 제공하지만, 엔딩을 본 뒤에는 4개의 if 시나리오가 더 생성되고, 또 통일을 하면 삼국지 시리즈 최초로 영웅집결# 시나리오가 등장한다![7] 각 시나리오 시작시엔 상황 설명을 해주는 나레이션(유강진)과 자막이 포함된 동영상이 제공된다.[8] 다른 나라의 성우들도 포스가 장난이 아닌데 각 나라의 성우들은 여기를 참조.
사람에 따라 평가가 꽤 갈리는데, 7·8편 즈음에 삼국지를 시작한, 장수제에 입맛이 길들여져 있는 유저들에게는 여러모로 외면을 받았다. 무엇보다도 전투 시스템이 파격적으로 바뀌어 장수의 부대 하나하나를 세세하게 조종 가능했던 전작에 비해서 반자동이라는 전투시스템은 굉장히 파격적인 변화였다. 이는 군주제 전작이었던 삼국지 6에서 한 발 더 나간 변화로, 일단 부대 진형과 배치, 전법을 설정하여 출전을 시켜놓으면 전법 발동, 책략, 일기토[9]등의 모든 전투 행동이 확률적으로 자동으로 발동하며, 플레이어는 10일 주기로 오는 전략 페이스에서 방침과 목표를 수정하는 것 이외에는 조작할 수 없는 시스템이었다. 이 점이 기존 세세한 조작에 익숙한 유저들에게는 어필하지 못했던 것. 반면, 2 · 3부터 시작해서 군주제에 거부감이 없는 올드유저들에 있어서는 비교적 호평이 많고, 특히나 기존작들과는 다소 다른 스테이터스(매력이 삭제되었다든지...)만 넘길 수 있다면, 굉장히 재미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게임성만으로 봤을 때는 삼국지 시리즈를 통틀어서도 손꼽힐 정도의 명작 반열에는 든다는 평을 듣고 있다. 삼국지6부터 여러모로 참신한 실험을 선보였던 메인 프로듀서 아노 코시오#의 역량이 크게 빛을 발했던 역작.[10]
또한 전투가 자동으로 진행된다는 것이 단점이자 장점이 될 수도 있는 부분이, 삼국지 10편과 같은 경우 병력이 많으면 일일이 지휘하는게 오히려 귀찮을 때도 있지만[11] 본작에서는 군주의 작위가 상승함에 따라 대규모 병력을 편성해도 그러한 귀찮음이 없기 때문에 언제나 쾌적하게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유저의 세세한 전략이 불가능해졌다는 점은, 인공지능의 상대적 상향을 의미하기도 하는지라, AI와 대결하면서도 충분히 긴장감을 느낄 수 있고,[12] 그래서 삼국지 시리즈 중 대규모 전투의 박진감을 가장 잘 살렸다는 평을 듣는다. 특히 25만[13] 이상의 대군을 한꺼번에 실시간으로 진격시킬 때에는 왠지 모를 감동마저 느낄 수 있다. 이는 삼국지9의 병사 수가 기본적으로 많다는 점에 기인하는데, 국내에서 유명한 삼국지 11과 비교해보면 11은 최고 클래스(?)인 황제라도 채 2만 명을 못 데리고 나가지만 9의 황제는 6만 명까지 끌고다닌다. 100만 대군의 구현도 결코 불가능하지 않다. 또한 일단위로 시간이 지나간다는 점은 시간이 늦어서 원군을 미처 보내지 못한다거나, 구원군이 도착하기 하루이틀전에 성이 함락돼버린다거나 하는 상황이 급증해서 전작과는 확실히 다른 박진감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그 외에도 아군 원군이 도착하기 직전에 적의 전법을 맞아서 성이 함락되거나, 하루를 버텨서 턴이 넘어간 덕분에 부상병 회복 버프로 성을 겨우 지켜냈다거나... 등의 상황이 많이 나온다.[14]
난이도 면에서는 여타 삼국지 시리즈에 비해 차원이 다른 난이도라는 평이 많다. 앞서 언급한대로 인공지능이 상당히 좋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편법이라고 할 수 있는 빈집털이나 속도전이 잘 먹히지 않는다. 또한 공성측이 대단히 불리하기 때문에 물량이 우세하다고 해서 반드시 승리를 장담할 수도 없다. 또한 장수제 시리즈에서 자주 나타난 현상인 S급 장수 몇부대로 대륙전체를 휩쓸고 다니는 플레이가 제한되어서 현실감도 제법 느낄 수 있다. 대부분의 삼국지 시리즈의 경우엔 S급 A급장수들로 정예로 구성하여 여러 전장을 오가면서 싸우면 통일하기도 쉽지만 본작은 은근히 맵이 넓고 그만큼 멀리 떨어져있는 성으로의 이동시간이 많이 걸리는데다 전투는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 형태이다보니 소수의 장수로 다수의 전장을 커버할 수 없어서 역대시리즈중에 가장 쩌리장수들이라 할지라도 인력난과 더불어 귀중해지는 시리즈가 되었다.[15]
삼국지 시리즈 중에서 이전 시리즈와 다르게 맵의 스케일이 매우 커졌으며 전투와 내정이 하나의 맵에서 이루어지는 방식을 최초로 도입했다. [16] 이러한 게임 디자인 때문에 이전 시리즈보다도 훨씬 더 웅장한 느낌을 주며, 정말 한 세력의 군주가 된 듯한 스펙터클한 감명을 준다. 게임 플레이 중에는 심심찮게 여러 세력이 뒤섞여 사방팔방에서 몰려드는 적을 볼 수도 있으며,[17][18] 반대로 엄청난 물량으로 쓸어버리는 짓도 가능하다. 전장 구분이 따로 되지 않고 반 실시간으로 진행되기에 멀리 출병한 적 세력의 뒤통수를 치는 고전적이고 현실적인 전략도 잘 먹힌다. AI도 이러한 빈집털이를 적극적으로 노리기에 방심할 수 없게 만드는 부분이 있다. 또한, 진행 자체가 메뉴를 선택해서 계획을 짜는 전략 페이스와, 그 턴을 넘겼을 때 계획했던 행동들이 반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진행 페이스로 나뉘어지는데, 이 덕분에 묘하게 리얼함을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여타 시리즈와는 달라서 끝쪽의 땅을 먹으면 속 편하게 목적지를 정해서 공격만 하면 되는게 아니라, 오히려 이민족들 때문에 골머리가 아프게 되는 시스템[19], 특기/전법 하나 잘못 부여받으면 능력치 좋은 유명 무장도 잉여가 되는 11, 12와 달리 시리즈 통틀어 잡장 활용도가 압도적으로 가장 높아[20] 대충 능력치 좋은 장수가 병력 조금 끌고 가서 쓸어버리기 힘든 전투 시스템[21] 등 묘하게 리얼함을 강조한 부분이 많다. 이렇게 소소한 재미 요소들을 제거한 대신 본격 전쟁물로서의 매력을 최대한 살린 특징 덕분에 지금도 이 시리즈를 좋아하는 이들이 많다. 삽입된 BGM들도 하나같이 웅장하고 박진감 넘치는 곡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정말로 고대 중화 문명권의 역사의 한 자락에 뛰어들어 쟁패하는 감명을 선사한다.
다만, 한국에서의 인기는 거의 없는 편이다. 관련 커뮤니티들에서 삼국지 9를 플레이하는 내용의 글은 찾기 힘들다. 당연히 관련 모드들이나 사용자 제작 시나리오의 수도 적은 편. 장수제로 타이틀이 넘어가는가 싶던 시기에 상당히 혁신적인 시스템들을 왕창 도입하면서 기존 유저들에게 이질감을 주었데다가 이후 삼국지 11이 오랜 기간 플레이되며 후반기 삼국지 시리즈 중 군주제 타이틀의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허접한 게임이라며 까인 삼국지 12가 각종 모드, 유저들의 자체 패치 등을 통해 일신하며 거의 새로운 게임이 되어 플레이되는 것과 비교하면 거의 투명라인급 존재감을 자랑한다. 그야말로 시대를 잘못 타고난 게임. 고전 게이머들은 어렸을때 한 삼국지 3이나 5를 최고로 치면서 이후 시리즈를 무시하고, 반면 최근에 입문한 게이머들은 예전에 나온 게임이라고 해서 10 이전의 시리즈에 손을 거의 안대기 때문에 그 중간에 끼어 거의 인지도가 없는 것이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전혀 다른데, 니코니코 동화 위주로 플레이 동영상이 많이 올라오고, 한계돌파 툴[22] 등의 개조가 이루어진 덕분인지 발매 10년이 넘은 현재까지 나름대로 인기를 유지하고 있으며 2ch 역사 게임 판의 스레도 활발하게 갱신이 이루어지고 있다.
심지어 삼국지 11 스레보다도 더 갱신이 활발하다! 시리즈에 대한 평가도 대단히 높아서, 대체로 2000년대 이후로 나온 7 이후의 넘버링 시리즈 중에선 최고 라는 평가가 많다. 삼국지 14가 전체적으로 삼국지 9를 의식하고 만들어져서 비교가 되다보니 새삼 9에 대한 언급도 국내에서는 근래에는 좀 더 이전보다 늘어난 편.
올돌골 지력 1의 신화같은 장수 능력치 확립이나 후한 말 관료들의 삭제, 영웅집결 / 튜토리얼 / 중국 전역 지도 추가 등으로 커뮤니티에서는 삼국지 9를 삼국지 시리즈 후반기 작품의 스타트 점으로 꼽고 있다.

2. 게임 시스템



2.1. 시설


시설 탭에선 내정을 할 수 있다. 민심, 상업, 농업으로 나뉘며, 순찰과 상업, 개간을 실행해줄 경우(최대 5명 씩 가능) 수치가 오른다. 군사 부문으로는 사기와 내구도, 병사 수가 존재하며, 이 역시 보수와 훈련, 징병으로 간단하게 올릴 수 있다. 징병은 할때마다 민심에 영향받는 병역인구가 감소한다. 내정에도 징병을 제외하고는 크리티컬이 존재해, 가끔 본래 수치의 2배 이상 올리는 일이 가능하다. 역시 상성이 잘 맞거나 본래 의형제거나 하면 확률이 증가하며, 유비와 제갈량의 경우엔 수어지교의 고사, 유비와 간옹의 경우엔 금주법과 관련된 일화(개간 시행시)를 재현하기도. 이 상성은 전투시 병법 연계가 잘 일어나는 것에도 영향을 미친다. 참고자료(日)[23] 상성 정도가 높은 순서대로 S>A>B>C로 나누어져있으며, S는 오호대장군, 유관장+조운, 손책/주유 세 경우만 존재한다. 또한 혐오관계에 있는 무장의 경우는 절대로 내정크리가 일어나지 않으며, 이는 부자나 형제 관계로 인해 정상적이라면 상성 보너스를 받을 수 있는 경우도 포함한다(예를 들면 조비/조식). 그 외엔 병량의 구입과 매각 기능이 있다.
자원의 양은 좀 미묘해서, 초반엔 금이고 병량이고 다 쪼들리며 특히 금의 경우엔 1-2도시만 소유하고 있을 경우 상당히 모자라지만 10도시 이상을 점령하고 나서부턴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돈이 차곡차곡 쌓인다. 병량은 대병력을 쉴세없이 이끌고 다니면 좀 빠듯하지만 금은 전혀 안 그렇다. 이것도 20도시 이상 먹으면(물론 내정이 7-80%는 되어 있어야 한다.) 자원같은건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자원의 리미트는 100만인데, 한 세력의 자원 리미트가 100만이 아니라 한 군단 당 100만이다. 한 세력에서 위임을 통해 군단을 쪼갤 경우에 이는 중요하다. 나중에 되면 돈을 모아두기 위해서 일부러 군단을 만들어 군량과 금을 다 그 군단에 떠넘기기도... 이정도 되면 자원관리라든가 그런건 할 필요도 없지만 허공으로 날아가는 자원이 아깝다면은...
민심을 올리면 인구수와 병역인구수가 늘어나는데, 인구에 따라 금과 군량 수입이 달라지고(각 도시의 적정인구수는 20~40만. 10만 이하일 경우 내정치를 아무리 높여도 금과 군량 수입이 형편없다. 반대로 인구수가 수십만 이상 있어도 수입의 증가폭도 적다.), 병역인구 상승폭은 대륙 전체(이민족 포함)의 '비병역인구' 총합+'민심'의 총합의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플레이어가 민심관리를 확실하게 하면 인구와 병역인구를 먼저 더 많이 늘릴 수 있고, 후반부에는 적이 돈이 있어도 병역인구가 없어 병사를 못 뽑는 상황에 이르게 된다. 위에서 말하는 자원의 양적인 문제도 여기에서 기인하는데, 초반에는 아무리 도시의 상업 발전도를 700~800까지 올려도 계절별 금수입이 3000을 넘기기 힘들지만, 제대로 올린 도시에서는 상업 500안팎만 찍어줘도 거뜬히 2500을 넘겨내기 때문에 초반에 제대로 도시 인구를 확보해두면 금세 미친듯이 찍어내도 돈이 마르지 않는 상황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인구 자체가 국력이라는 생각을 하면 인구 늘리는 재미도 쏠쏠하다. 민심 1000도시 10개 정도면 컴퓨터 세력의 도시 20개보다 인구가 많아지기도 한다.
삼국지 후반부 시나리오로 플레이시, 도시 전체에 기본적으로 세팅되어있는 비병역인구의 수가 무척 적기 때문에 민심을 1000 찍어도 병역인구 상승량이 10000을 넘지 못하는 수가 있다. 위는 워낙에 기본적인 인구가 많아 큰 문제가 없지만, 오나 촉의 경우엔 심각한 병력 부족에 시달리게 된다. (워낙에 인구가 적다보니 내정에 투자하는 만큼 자원의 수급이 따라오지 못해 자원난에 허덕이기도 하니, 어찌 보면 굉장히 현실적..) 국가총력전 내지는 물량전을 즐기고 싶은 유저는 게임의 판에 영향을 주지 않는 약간의 꼼수를 써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 약간의 꼼수: 병역인구 상승량은 대륙 전체의 비병역인구수와 총 민심수치에 비례한다. 아쉽게도 각 도시의 민심수치를 조절하는 건 게임의 판을 깨뜨리는 방식이다. 따라서 게임에 영향을 주지 않는 이민족들의 성, 즉 기본적으로 등장하는 강,오환,산월,남만, 총 4도시의 비병역인구를 늘림으로써 입맛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기본이 20만으로 되어있는데, 최대치인 100만으로 세팅할 경우 대륙 전체가 베이비붐의 열풍을 맞는다.... 예를 들어, 다른 컴퓨터 세력들이 미처 민심을 올리지 못한 초반에 민심 1000을 달성하면 매분기마다 병역인구만 40000 가까이 증식하는 매직을 맛볼 수 있다. (마등으로 플레이시, 서북지방의 궁벽한 4개 도시만으로 30만 대군을 무리없이 굴릴 수도 있다.)
+ ai가 워낙에 민심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기 때문에, 새로 점령한 지역의 민심이 0에 수렴하는데도 올리지 않는 경우가 잦다. (그 지역의 인구는 최대 유지, 점차적으로 줄어든다...) 금,군량 수입은 물론이거니와 병역인구 보충도 되지 않아, 오히려 가뜩이나 부족한 컴퓨터의 장수들과 병사들이 분산되기만 하는 역효과를 낳는다.. 또한 빈약한 인구수와 저조한 민심 수치 때문에 신망이 올라가질 않아 도시 십여 개를 갖고 있는 손권조차 만년 주자사 신세를 면치 못하는 대참사가 빈번하게 나타난다; 따라서 민심과는 거리가 먼 ai를 위한 보정치로 '약간의 꼼수'를 조금이라도 쓰는 걸 추천한다.

2.2. 군사



2.3. 인재


인재 탭에서는 소환, 이동, 탐색, 등용의 명령을 내릴 수 있다. 소환은 명령을 내린 성으로 장수들을 불러들일 수 있으며, 이동은 반대로 보낼 수도 있다. 등용은 충성도가 낮은 타국의 장수나 재야 장수를 포섭할 수 있다. 그런데 등용한 지점이 출발 도시에서 좀 떨어져 있고 충성도가 별로 높지 않다면 이동하는 도중에 다른 세력에 먹튀당하는 불상사가 일어난다. 이동중에는 포상 등 수단으로 충성도를 올려 막을 수도 없기 때문에 당하면 정말 빡친다. 특히 컴퓨터가 이 짓을 자주 하는데 정작 아군이 똑같이 시전하려고 하면 보정이 걸린 건지 잘 성공하지 못한다. 탐색 기능은 보물이나 인재를 발견하거나, 다양한 이벤트를 볼 수 있다.

2.3.1. 탐색


탐색에는 앞선 삼국지 시리즈에서도 있었던 기능들이 포함되어 있다. 특정 지방에서 아이템을 가지고 탐색을 하면 그 아이템의 원래 주인인 자에게 제사를 지낸다거나, 호랑이를 만난다거나, 심지어 금이나 군량을 투자하는 이벤트도 있다. 물론 실패하면 투자한 금이나 군량은 다 떼먹힌다. 이벤트를 벌이면 아이템 습득, 능력치 상승, 병법 학습 등이 일어난다.
돈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초반에 많이 하게 되는데 다른 내정 커맨드는 모두 일괄선택 기능이 있는 반면 이 탐색 기능은 PK에도 일괄 선택 기능이 없어 하나하나 다 지정해 줘야 했기에 굉장히 불편했다. 이 점은 PS2판에서 가서야 개선되었으니 코에이가 삼국지 시리즈를 대하는 태도를 엿볼 수 있다.

2.3.1.1. 제사

능력치상승
위치
제사명
필요아이템
습득병법
무력+2
강릉
양유기
양유기의 활
비사/연노/연사/정란/투함[24]
농서(천수)
이광
이광의 활
통솔+2

신릉군
위공자병법
교사/돌진/매도/덫/고무
복양
오기
오자
하비
황석공제
삼략
동아(복양)
손빈
손빈병법
즉묵(북해)
사마양차제
사마법
오장원(안정)
태공망
육도
정치+2
장안
여불위
여씨춘추
누선/석병/투석/교사/치료
수춘
회남왕
회남자
상현(장안)
상앙
상군서
동래(북해)
안영
안자춘추
임치(북해)
관중
관자
지력+2
낙양
노자
노자
파괴/혼란/덫/충차/치료
태산(복양)
공자
논어
광릉(하비)
장자
장자
※ 제사 이벤트를 보기 위해선 각각 해당하는 아이템과 금 1000 필요 (실행장수 소속 군단의 금이 3501 이상이어야 함)

2.3.1.2. 비문 건립

능력치상승
위치
제사명
습득병법
통솔+2
장자(상당)
장평전투
덫/돌파/교사/충차/고무
백마(업)
마릉전투제
즉묵(북해)
전단
무력+2
서하(상당)
개자추
분투/돌진/비사/제사/연사
오강(수춘)
항우
창오(교지)
복파장군
지력+2
관도(낙양)
박랑사제
치료/교사/파괴/배반/혼란
소패
장량
오장원(안정)
태공망
정치+2
강릉
초장왕
석병/정란/상병/누선/치료
중모(허창)
자산제
유라(장사)
굴원
※ 비문 건립 이벤트를 보기 위해선 금 1500 필요 (실행장수 소속 군단의 금이 4001 이상이어야 함)

2.3.1.3. 아이템 발견

  • 기본적으로, 소유주가 사망하지 않았다면 아이템은 탐색위치에서 발견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엄준의 효경전을 말릉/건업에서 탐색으로 얻는 것은 엄준이 사망하여 시나리오 초입부터 등장하지 않을 경우에만 가능한 것이다. 물론 절영이나 의천검과 같은 예외 항목도 존재하므로 주석을 참조하기 바람.
  • 소유주가 시나리오에 따라 다른 아이템의 경우, 영웅집결 시나리오에서의 해당 아이템 소유자를 굵게 표시.
  • 부적의 수여 또는 몰수는 휘하 장수의 충성도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분류
아이템
탐색위치
능력치상승
병법추가
소유장수
명마
적토마
-
퇴각 100%
-
동탁-여포-관우
적로
강하
유비-유선
조황비전
진류
조조
절영
허창[25]
조조
대완마
무위
-
사륜차
한중
제갈량
무기
칠성검
낙양
무력+10
-
왕윤-동탁
신검초치(PS2)

무력+10
환술
이민족(왜) 정벌 보상
동호비궁(PS2)
오환
무력+10
비사
이민족(오환) 정벌 보상
대거치도(PS2)
산월
무력+10
분신
이민족(산월) 정벌 보상
금마삭(PS2)

무력+10
돌격
이민족(강) 정벌 보상
조상편(PS2)
남만
무력+10
상병
이민족(남만) 정벌 보상
방천화극
양원(진양)
무력+8
돌진
여포
양유기의 활
강릉
무력+8
투함
-
의천검
허창[26]
무력+5
-
조조-조비-조예-조환
이광의 활
농서(천수)
무력+5
주사
-
청룡언월도
-
무력+5
분투
관우-관흥-관통-관이
사모
하간(남피)
무력+5
분투
장비-장포-장준
자웅일대검
-
무력+3
분전
유비-유선
청공검
허창
무력+3
돌파
조조-하후은-조운-조통-조광
철등사모
여강
무력+3
-
정보
고정도
-
무력+3
-
손견-손책-손권-손휴-손호
삼첨도
송현(여남)
무력+3
-
기령
쌍철극

무력+3
-
전위-전만
대부
하동(낙양)
무력+2
-
서황
철편
영릉
무력+2
누선
황개
철칠여골타
무현(영안)
무력+2
분신
사마가
유성추
금성(서평)
무력+2
-
왕쌍
미첨도
장안
무력+2
-
-
동추

무력+2
-
-
철쇄
강주
무력+2
몽충
-
비도
저란(건녕)
무력+1
-
축융
단극
동평(복양)
무력+1
-
전위-전만
수극
곡아(오)
무력+1
-
태사자
수전
융중(신야)
무력+1
-
제갈량
병서
손자병법서
-
통솔+10
투함
손견-손책-손권-손휴-손호
삼략
하비
통솔+8
-
-
육도
오장원(안정)
통솔+8
-
-
병법 24편
-
통솔+6
혼란
제갈량-강유
사마법
동무(북해)
통솔+5
교사
-
오자
여남
통솔+5
파괴
-
손빈병법
말릉/건업
통솔+5
연사
-
위료자
장안
통솔+5
-
-
묵자
북해
통솔+3
조영
-
위공자병법

통솔+3
-
-
맹덕신서
허창[27]
통솔+3
-
조조
정서
관자
동무(북해)
정치+8
제사
-
상군서
상현(장안)
정치+8
-
-
한비자
하내(낙양)
정치+8
-
-
안자춘추
즉묵(북해)
정치+5
-
-
주서음부
낙양
정치+3
혼란
-
사민월령
낙양
정치+3
-
-
사서
춘추좌씨전
동평(복양)
정치+10
-
-
사기
소패
정치+10
-
-
여씨춘추
복양
정치+8
-
-
전국책
홍농(낙양)
정치+5
조영
-
한서
장안
정치+5
-
-
열녀전
한중
정치+3
-
-
오월춘추
회계
정치+2
몽충
-
회남자
수춘
정치+2
누선
-
경서
노자
동관(장안)
지력+10
-
-
장자
여남
지력+8
충차
-
논어
정도(진류)
지력+8
배반
-
시경
고당(평원)
지력+5
-
-
서경
낭야(하비)
지력+5
-
-
역경
양양
지력+5
-
-
예기
성도
지력+5
-
-
논문
논어집해
하남(낙양)
정치+4
-
하안
전론
-
정치+4
-
조비-조예-조환
시요론
즉묵(북해)
정치+4
-
왕기
변도론
동무(북해)
정치+4
-
조식
박혁론
-
정치+3
-
위소
치론
양원(진양)
정치+3
-
왕창
건상력주
무창(시상)
정치+3
-
감택
효경전
말릉/건업
정치+2
-
엄준
구국론
-
정치+2
-
초주
지도
서촉지형도
광한(성도)
-
파괴
장송-조운[28]
평만지장전
영창(운남)
여개
의서
태평청령도
말릉/건업[29]
-
치료
우길[30]
청낭서
팽성(소패)[31]
화타[32]
상한잡병론

-
기서
둔갑천서
-
지력+6
요술
좌자[33]
태평요술서
상산(업)
지력+6
환술
장각
산해경
임강(강주)
지력+4
요술
-
옥새
옥새
낙양
신망+100
배반
원술[34]-여포[35]
보물[36]
구석
낙양
-
고무
-
화씨벽
이릉(강릉)
교사
-
동작

-
-
신수의 벼루
광릉(하비)
-
-
인삼(PS2)
환도(양평)
-
-
용방호
미(장안)
-
-
옥룡문벽
임치(북해)
-
-
장신궁등
구강(시상)
-
-
옻칠한 솥
상당
-
-
금상감항아리
평양(낙양)
-
-
박산로
장액(무위)
-
-
우등
영천(허창)
-
-
여씨경
낙양
-
-
주판
북평
-
-
술잔
파서(자동)
매도
-
청유곡창관
평원
-
-


-
-
우선
한진(양양)
-
제갈량
장식
금이추
장안
-
-
-
칠현금
평양(낙양)
고무
-
나기향낭
허창
-
-
부적
(PS2)

월계 부적
호관(상당)
통솔
경험치 3배
-
-
임진(장안)
-
-
부릉(말릉/건업)
-
-
월계 부적
탁현(계)
무력
경험치 3배
-
-
장액(무위)
-
-
오강(수춘)
-
-
작약 부적
청하(평원)
지력
경험치 3배
-
-
의도(강릉)
-
-
저란(건녕)
-
-
작약 부적
거록(업)
정치
경험치 3배
-
-
형양(무릉)
-
-
파서(자동)
-
-
준마 부적
회음(하비)
통솔·무력
경험치 3배
-
-
면죽(성도)
-
-
합포(교지)
-
-
준마 부적
낙랑(양평)
지력·정치
경험치 3배
-
-
미(장안)
-
-
화용(강릉)
-
-
잉어 부적
음평(한중)
통솔·무력·지력·정치
경험치 3배
-
-
관리의 부적
정도(진류)
보병
숙련도 3배
-
-
단양(말릉/건업)
-
-
한수(자동)
-
-
관리의 부적
안문(진양)
기병
숙련도 3배
-
-
임성(진류)
-
-
단곡(천수)
-
-
관리의 부적
대방(양평)
궁기
숙련도 3배
-
-
유성(북평)
-
-
백마(업)
-
-
관리의 부적
상산(업)
노병
숙련도 3배
-
-
동래(북해)
-
-
초현(여남)
-
-
관리의 부적
심양(여강)
수군
숙련도 3배
-
-
파양(시상)
-
-
이릉(강릉)
-
-
상서의 부적
호로관(낙양)
공성
숙련도 3배
-
-
가정(천수)
-
-
합비(수춘)
-
-
상서의 부적
동아(복양)
지식
숙련도 3배
-
-
중모(허창)
-
-
초현(여남)
-
-
상서의 부적
임치(북해)
모략
숙련도 3배
-
-
주천(무위)
-
-
아미(성도)
-
-
상서의 부적
오장원(안정)
책략
숙련도 3배
-
-
석정(여강)
-
-
유라(장사)
-
-
문창의 부적
관도(낙양)
무력 의존 병법[37]
숙련도 3배
-
-
문창의 부적
진창(안정)
공성·지식
숙련도 3배
-
-
문창의 부적
융중(신야)
모략·책략
숙련도 3배
-
-
종규의 부적
창오(교지)
전체 병법
숙련도 3배
-
-

2.4. 계략


계략 탭에선 이간, 화계, 탈취, 소문, 허보, 교란, 격려, 구원을 할 수 있다.
적을 대상으로 하는 계략에는 적을 퇴각시켜서 시간을 벌 수 있는 허보와 적 부대를 무진 상태(부대의 능력치 대폭 감소, 부대 방침 변경 불가, 병법 발동 불가)에 빠트리고 사기를 내리는 교란 계략을 사용할 수 있다. 허보는 목표 부대의 최고 지력, 교란은 목표 부대의 부대장의 통솔력에 영향을 받는다. 지력 80이상의 장수를 다수 가지고 있을 경우, 몇십만 대군이 몰려와도 발로 수성할 만큼 방어전이 쉬워진다. 적이 다수의 군대를 출진시키면 맨 앞의 부대에게는 교란, 나머지 부대에게는 허보를 걸어주면 능력치가 떨어진 적 부대가 혼자 돌출되므로 다수의 아군 부대로 큰 손실 없이 쌈싸먹을 수 있다. 최전열 부대를 전멸시킬 때 쯤에는 나머지 부대들의 허보가 풀려있을 것이고, 또다시 교란 및 허보러시 × 부대수만큼 반복하면 된다. 목표 부대의 최고 지력이나 통솔이 시행 장수의 지력보다 높다 하더라도 성공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적 거점에 불을 질러 내구도를 내리고 가끔 군량미도 태우는 화계와 금을 약탈(!)하는 탈취 계략이 있는데, 탈취 계략은 가끔 적의 보물을 훔치거나 포로를 구출할 수 있다.
기존 삼국지 시리즈에서 제공하는 이간 기능이나 타 세력들 사이의 우호도를 낮추는 소문 기능 역시 사용할 수 있다. 이간의 경우, 정렬은 무장의 지력 순이 되지만 실제로는 지력보다 대상 무장의 의리도에 훨씬 큰 영향을 받는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지력이 낮아도 의리가 높은 장비는 이간에 거의 안 걸리며 반대로 지력이 높지만 의리가 낮은 종회나 가충, 화흠 같은 장수는 이간에 잘 걸린다. 이때문에 컴퓨터가 진행하는 이간질 러시는 플레이어 입장에서 상당히 짜증나는, 어떻게 보면 괘씸하기까지 한 짓거리인데, 충성도를 올리는 포상 기능은 1턴에 1번, 그것도 시설에 있는 장수에게만 실행할 수 있기 때문에 내정이나 하는 문관들은 그나마 낫지만 여포나 위연처럼 전장에 자주 나서는 고로 충성도 관리가 힘든 장수들은 두 턴 만 지나도 적에게 먹튀당하기가 십상이다. 최악의 경우, 적들이 너무 이간질을 해대서 포상으로 올려주는 충성도가 매 턴 이간질에 깎이는 충성도보다 낮아 결국 장수를 대책 없이 스틸 당하는 것. 이렇게 당하는 장수들은 다시 아군으로 들여오기가 상당히 힘들다.
화계, 탈취의 경우는 뭔가 좀 애매한데... 플레이어 자신이 쓰자면 일일히 커맨드를 조작하는 시끄러움에 비해 효과는 미비한 편인데(탈취의 보물 스틸 효과도 대놓고 노리긴 어렵다.) 정작 적이 시전하면 성의 내구도 피해가 신경쓰여서 무시할 수도 없는 짜증나는 상황이 일어난다.
교전중이지 않은 도시에서는 주변 부대에 지원군(한 번에 3000명)을 파견하는 구원, 사기를 올려주고 고양 상태로 만드는 격려 계략을 사용할 수 있다. 구원은 실행자의 통솔, 격려는 실행자의 지력과 고무 병법에 영향을 받으며 격려는 성공할 경우 사기를 올려주며 부대가 고양 상태에 들어가는데, 고양 상태에서는 부대의 공격력과 병법 발동 확률이 상승하고 상태이상에 빠지지도 않지만(이미 상태이상일 경우 회복된다.) 고양 상태가 끝날 경우 사기가 대폭 떨어지므로 남용해서는 안 된다.
참고로 허보, 교란, 구원, 격려, 등의 계략 화면을 지도가 아닌 일람으로 했을 경우 사정거리가 애매한 곳까지도 전부 캐치할 수 있고 겹쳐있는 부대들도 쉽게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유용하다. 그러나 아무리 지력이나 통솔력이 낮은 부대라고 해도 몇 번에 걸쳐 허보, 교란을 걸면 계략에 걸릴 확률이 낮아지므로 주의하도록 하자.

2.5. 외교


외교 탭에선 금을 통해 외교 관계를 조정하는 증정과 출병 요청을 하는 요청, 포로의 반환과 항복 권고를 할 수 있다. 금/병량/아이템을 갖다줘서 관계를 조절하고 특별히 동맹을 맺는다거나 그런 커맨드는 없기 때문에 동맹 파기 커맨드 그런 거 없다. 파기하려면 얼토당토찮은 출병 요청을 여러차례하거나 권고를 하여 세력 간의 관계를 악화시킨 다음 공격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세력의 신망 및 일부 장수들의 불만으로 인해 충성도가 내려가는 일을 겪어야 한다.
적대 세력에 증정을 시행한 것을 받아줄 경우, 관계는 호의로 변경되고 서로를 공격하는 부대가 있으면 무조건 철수하게 된다. 이를 이용하여 한 세력을 공격하고 있는데 다른 세력이 병력이 약한 다른 지방에서 공격이 들어올 경우 금이나 군량을 줌으로써 침략을 봉쇄할 수 있다. 계략의 허보교란과 더불어 방어의 난이도를 떨어트리는 요소이다.
삼국지 8에서 따온 것으로 보이는 연합 시스템이 있다. 플레이를 하다 보면 전 세력 중에 도시 수가 가장 많은 세력이(중반 이후엔 거의 플레이어 본인) 표적이 된다. 덕분에 반동탁연합 시나리오에서 공백지들을 정복하고 군사수만 무지 불려댔다간 연합이 결성돼서 다굴맞기 일쑤다. if시나리오인 "백마장군의 위세"는 그나마 중원지방에 4개의 중규모세력들이 자리잡아서 연합이 결성될 일은 보기 힘들지만...[38]
연합을 피하는 가장 쉬운방법은 '나보다 도시 수가 많은 세력을 하나 남겨두는 것'이다. 삼국지9는 내정수치가 올라가면 인구가 늘어나고, 인구가 늘어나면 병역인구 역시 증가하여 도시 수가 상대적으로 적어도 세력 자체는 훨씬 더 강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심지어 검각공방과 촉의 멸망 시나리오에서 위나 오의 도시를 하나도 점령 안하고 내정만 만땅을 채워도 10년 안에 촉의 인구수가 위를 넘어가게 만들 수 있다. 그 시점에서 이미 게임은 클리어한 거나 마찬가지.) 때문에 자신보다 실제로는 약하지만 도시는 더 많은 세력을 남겨놓으며 플레이하기는 그다지 어렵지 않다.
이보다 약간 까다로운 방법으로는 주변세력들과 호의 이상의 외교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있다. 플레이어는 상대방과 외교관계가 호의 이상이어도 바로 연합에 참여하거나 연합맹주가 되어 해당세력의 뒤통수를 칠 수있지만 컴퓨터 군주는 외교관계가 호의 이상이면 어떠한 경우에도 그 세력이 표적인 연합에 참여하지 않는다. 이를 활용하여 유비의 초반시나리오처럼 약소세력일 때 거대세력에게 금을 바치고 주변 잡세력을 하나 하나씩 정리하는게 정석플레이화 되어있다. 다만 연합의 경우 세로신공으로 회피가 가능하므로 정 여의치 않으면 그냥 불러오기를 하면 된다.
권고의 경우 상대세력과 국경을 대치하고 있는 경우에만 성공이 가능하다. 권고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는 두 세력의 신망차이, 피병합세력의 군주성격, 두 세력간의 병력 및 자원차이 그리고 등용과 마찬가지로 권고하러가는 사신과 피 병합세력의 군주와의 상성 등 복합적인 요소가 고려된다. 역대 삼국지 시리즈가 그래왔듯이 권고를 성공하면 상대세력의 모든 것을 흡수하기에 매우 효율적이다. 일단 전쟁으로 피폐해진 도시의 내정을 재건해야 할 필요도 없고[39], 해당 군주 휘하의 장수들은 운이 없어서 하야, 독립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무조건 같이 항복하기 때문이다.[40] 또한 조조 / 유비 / 손견 & 손책 & 손권이 군주인 세력은 절대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권고를 받게 하려면 군주를 포박하여 처형하는 것으로 후임 군주를 들이면 되긴 하는데, 조조와 유비는 명마가 있어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오나라에만 통하는 방법이다.
그리고 PK 한정으로, 소규모 세력들이 서로 통합해서 몸집을 불리는 것도 있다.[41] 연합에 이런 이벤트까지 나오면 정말 죽을 상이 된다. 파워업키트가 난이도면에서 호평을 받은 면 중 하나. 물론 난이도를 낮추고 싶으면 역시 세로신공으로 회피를 하면 된다.

2.6. 임면


임면 탭에서는 위임 기능, 군사를 바꿀 수 있는 군사 기능, 부하장수에게 금 100이나 보물을 주는 포상/수여 기능, 부하장수의 아이템을 몰수하는 기능도 있고 포로로 잡은 장수를 처단하거나 부하장수 및 포로를 추방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그렇다고 처단을 많이 했다간 적국 포로장수가 절대로 등용되지 않는 사태가 발생하니 적당히 하자. 절대 등용이 안될 때 해결방법은 포로장수를 외교교섭시 조건없이 석방시켜야된다. 포로장수 추방을 해도 등용이 되지 않는다.
여느 시리즈들처럼 군사의 지력이 높아지면 군사의 예측은 정확해진다. 지력 70 이상 군사직을 맡는게 가능. 매 턴 시작때마다 군사가 아이템과 재야장수의 위치를 알려주는 경우가 있는데, 그리고 지력 100이 되면 이전까지는 아이템이나 장수가 있는 것을 추상적으로 알려주는데 반해(어디어디에 인재가 있다, 어디어디에 상서로운 조짐이 보였으니 뭔가 있을 것이다) 지력 100이 되는 순간부터는 구체적으로 바뀐다. (어디어디에 OO가 있다.) 군사의 예측은 대상을 지정하면 성공할만한 장수를 추천해주는 방식이 아닌, 실행장수를 지정했을때 성공/실패 여부를 예측해 주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성공 가능한 무장을 일일이 찾아내야 하는 상당히 노가다틱한 단점이 있다. 10부터는 장수 추천 방식으로 바뀌어 상당히 편해졌다.
군사의 조언 적중률은 PC판과 PS2판의 계산식이 다른데, PC판의 경우 지력 70에서 60%이며, 지력 90까지는 지력 1당 1%씩 오르다가 지력 90이 넘으면 지력 1당 2%씩 올라 지력 100에서 적중률이 100%가 되는 식이며, PS2판에서는 지력 100 이하의 경우 (지력 - 5)%이며, 이후 지력 3당 1%씩 올라 지력 115에서 100%의 적중률이 된다. 그래서 지력 90대라도 생각보다 많이 틀린다. 단, 제갈량은 시리즈 전통에 따라 무조건 100%. 참고로 성공 조언이 나왔더라도 도중에 상황이 바뀌는 경우에는 실패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목표 도시의 태수가 바뀌면 화계가 실패한다. 또한 탐색의 경우 성공 조언이 떴더라도 랜덤 이벤트가 발생하면 해당 이벤트가 우선시되는데, 탐색 전에 저장한 후 파일을 몇 번 로드해 보면 정상적으로 보물이나 인재를 발견한다.
또한 관직과 작위 시스템이 굉장히 세분화되었고, 관직에 따른 능력치 상승이 처음으로 도입된 시리즈이기도 하다.
관직은 군주에게 부여되는 것으로, 부하 장수들에게 줄 수 있는 작위의 범위를 정하게 된다. 관직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관직이 없을 경우 지휘할 수 있는 병력은 2만이다.
관직명
지휘
필요조건
설명
황제(皇帝)
60000
신망 1000
후한황제를 옹립하거나 후한이 멸망해야 함
중국의 지배자. 시황제가 신설
왕(王)
55000
신망 900
황제보다 낮은 군주의 칭호
공(公)
50000
신망 800
제후에게 수여된 최고의 작위
대사마(大司馬)
45000
신망 600
삼공보다 높은 군사의 최고직
대장군(大將軍)
40000
신망 500
삼공보다 높은 반역 토벌 장군
중랑장(中郞將)
35000
신망 300
광록훈에 속하는 고급 친위무관
주자사(州刺史)
30000
신망 200
주의 감찰을 관리
주목(州牧)
25000
1개 주 제패
주의 군정을 관리
특이하게도 주자사가 주목보다 높은 관직으로 설정되어 있고[42], 대사마와 대장군이 삼공보다 높은 직위지만 지휘 가능한 병사 수가 오히려 적게 되어있다.
우선 한 개 주의 모든 도시를 점령해서 주목의 관직을 받아야 상위 관직에 나갈 수 있다. 관직이 상승할 때마다 소속 장수들의 충성도가 오르기 때문에 초반에 관직 상승 타이밍을 이용하여 포상에 들어가는 금을 아낄 수 있다. 공부터는 대세력으로 간주하며 BGM도 모두 바뀌며, 황제가 되면 국호를 정할 수 있다.[43] 신망을 올리는 건 순찰을 통해 민심을 올리는 것이 기초이며, 탐색으로 발생한 이벤트(일정치 이상 신망이 오르면 대부분의 신망 상승 이벤트는 발생하지 않는다.)[44]를 통해 백성이나 명사들의 부탁을 들어주거나 역사 이벤트를 통해서도 증가시킬 수 있다. 순찰을 통해 올라가는 신망의 정도는 해당도시의 인구수와 비례한다. 예를들어서 인구수가 10만도 안되는 천수,운남,북평같은 깡시골에서 민심을 30올리는 것 보다 인구수 30만 이상의 장안, 낙양에서 민심 10올리는게 더 효율적이다. 우선은 많은 땅을 확보해 대도시 위주로 민심을 최대한 올리는 것이 기본. 한가지 팁으로 계절이 바뀌었을 때 도시 인구수도 증가하는데 이때 첫턴에 바로 순찰을 하면 신망치가 대폭 상승한다. 전투 후에 도시를 점령하자마자 바로 순찰을 실행할 경우도 신망치 상승 보너스가 있다. 유씨 일족의 경우에는 특정 이벤트를 통해 일정 신망을 확보한 뒤에 바로 왕이나 황제가 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황제가 되는 이벤트는 좀 보기 까다로운 조건이지만...또한 옥새는 이 작품에서 얻는 세력의 신망을 단숨에 100을 올려준다. 원술[45], 여포[46]가 소지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낙양에 있으니 참고하자.
작위는 부하 장수들에게 주어진다. 관직마다 부여할 수 있는 작위의 상한이 있으며, 1순(旬)마다 봉록을 지급해야 한다(작위가 없으면 봉록 1).
작위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임명권자
봉록
작위명
효과
설명
황제
36
승상(承相)
지휘 55000
모든 능력치 5
황제 보좌. 집정관의 최고위
사공(司空)
지휘 55000
지력·정치 5
토목사업을 관리하는 장관
태위(太尉)
군무를 관리하는 장관
사도(司徒)
민정을 관리하는 장관
대도독(大都督)
지휘 55000
군의 비상직. 재량권을 소유
위장군(衛將軍)
무관의 최고위
표기장군(驃騎將軍)
거기장군(車騎將軍)

32
광록훈(光祿勳)
지력·정치 4
황제의 숙위를 관리하는 장관
대사농(大司農)
국가의 재정을 관리하는 장관
위위(衛尉)
궁전의 경비를 관리하는 장관
정위(廷尉)
국가의 사법을 관리하는 장관
정동장군(征東將軍)
지휘 50000
청·서·양주를 통솔하는 장군
정서장군(征西將軍)
옹·량주를 통솔하는 장군
정남장군(征南將軍)
형·예주를 통솔하는 장군
정북장군(征北將軍)
유·기·병주를 통솔하는 장군

28
상서령(尙書令)
지력·정치 4
문서를 관리하는 장관
태복(太僕)
황제의 마차를 관리하는 장관
태상(太常)
종묘의 제사를 관리하는 장관
광록대부(光祿大夫)
공신에게 수여되는 명예직
진동장군(鎭東將軍)
지휘 45000
사정장군(四征將軍) 다음 가는 장군위
진서장군(鎭西將軍)
진남장군(鎭南將軍)
진북장군(鎭北將軍)
대사마
24
중서령(中書令)
지력·정치 3
조칙정령을 관리하는 장관
어사중승(御史中丞)
관리의 감찰, 탄핵을 관리
집금오(執金吾)
수도의 치안을 관리하는 장관
소부(少傅)
궁중의 의식을 관리하는 장관
안동장군(安東將軍)
지휘 40000
사진장군(四鎭將軍) 다음 가는 장군위
안서장군(安西將軍)
안남장군(安南將軍)
안북장군(安北將軍)
대장군
20
비서령(秘書令)
지력·정치 3
궁중의 도서를 관리하는 장관
시중(侍中)
황제의 하문에 답하는 측근
유부장사(留府長史)
원정 나간 승상의 대리역
태학박사(太學博士)
관리의 자제에게 오경을 교육
좌장군(左將軍)
지휘 35000
사안장군(四安將軍) 다음 가는 장군위
우장군(右將軍)
전장군(前將軍)
후장군(後將軍)
중랑장
16
알자복야(謁者僕射)[47]
지력·정치 2
고관 임명, 백관의 서열 관리
도위(都尉)
군대 관리. 여러 군의 치안 담당
황문시랑(黃門侍郞)
상서주사를 처리
태사령(太史令)
사서의 편찬을 관리
군사장군(軍師將軍)
지휘 30000
잡호장군(雜號將軍)의 일종
안국장군(安國將軍)
파로장군(破虜將軍)
손견이 취임한 잡호장군
토역장군(討逆將軍)
손책이 취임한 잡호장군
주자사
12
낭중(郎中)
지력·정치 2
조정의 포고문을 작성
종사중랑(從事中郞)
관사를 책임지고 관리
장사(長史)
관리를 책임지고 관리
사마(司馬)
병사를 관리
위동장군(威東將軍)
지휘 25000
잡호장군의 일종
위서장군(威西將軍)
위남장군(威南將軍)
위북장군(威北將軍)
주목
8
태악령(太樂令)
지력·정치 2
제사 때의 음악을 관리
대창령(大倉令)
지방으로부터의 곡물을 수납
무고령(武庫令)
무기를 정비
위사령(衛士令)
위사를 통솔
아문장군(牙門將軍)
지휘 20000
잡호장군의 일종
호군(護軍)
원정 나간 장군의 비상직
편장군(偏將軍)
잡호장군의 일종
비장군(卑將軍)

4
주부(主簿)
지력·정치 1
서무를 책임지고 관리
간의대부(諫議大夫)
황제의 고문 역
시랑(侍郞)
서전문을 수위
중랑(中郞)
충의교위(忠毅校尉)
지휘 15000
장군 다음 가는 무관직
소신교위(昭信校尉)
우림교위(羽林校尉)
건의교위(建義校尉)
분위교위(奮威校尉)
선신교위(宣信校尉)
파적교위(破賊校尉)
무위교위(武衛校尉)
문관직은 지력과 정치를 올려주며, 무관직은 지휘할 수 있는 병력의 상한을 올려준다. 승상과 삼공(三公)은 문관임에도 지휘가 붙어있으며, 승상은 통솔과 무력까지 상승한다. 본편에선 군단의 도독과 지역의 대장을 임의로 지정할 수 없고 '지휘 병력의 숫자→ 관직의 서열→ 통솔' 순으로 결정하므로, 이것을 유념하면서 무관직을 배치하는 게 좋다. 승상은 모든 능력치에서 버프를 먹는 만큼 능력치 총합이 제일 높은 장수를 임명하는 것이 좋으며, 삼공은 무력을 제외한 나머지 세 능력치 합이 높은 순서대로 임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장수와 작위가 많아지면 일일이 임명하기 귀찮아지므로 '공석 임명'과 '승진 임명' 메뉴가 있는데, 공석 임명은 비어 있는 관직에 관직이 없는 장수들을 배치하는 것이고, 승진 임명은 이미 작위가 있는 장수들을 맨 윗자리부터 순서대로 임명하는 것이다. 보통 게임 시작 직후에는 실 기록에 기반하여 장수에게 작위를 부여하므로 전투 효율이 제대로 나지 않으니 전부 해임했다가 공석 임명하여 인사를 재배치하자. 자동으로 작위를 부여하면 통솔 순서대로 무관직을 부여한 다음 지력+정치 순서대로 문관직을 부여하는데 순유처럼 B급 통솔에 A급 지정을 가진 인재의 경우 통솔괴물들이 많지 않은 이상 하급 무관 자리를 먹게 된다. 어차피 부대의 공격력은 통솔의 최대치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에 순유 정도 되는 책사가 무관직을 받아도 그리 나쁠 건 없지만 찜찜하다면 수동으로 임명해주자. 그리고 황제가 되면 승상때문인지 통솔 내림차순으로 임명하는 방식이 능력치 총합 내림차순으로 바뀌게 되는데, 이것이 무관직 전체에 적용된다. 이 때문에 마초같이 통솔이 높지만 지력과 정치 스탯이 낮은 장수들은 황제즉위 후 관직 재배치시 공석임명을 클릭하면 아무 작위도 받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당연히 이렇게 배치한 관직으로 싸우면 효율이 많이 떨어지므로 황제가 된 뒤에는 삼공 + 무관직만은 수고스러워도 수동으로 임명을 해주자.

2.6.1. 발탁장수


파워업키트를 설치하면 신장수를 만들지 않아도 게임 내에서 신장수가 등장하여 일개 병사였던 가상장수가 사실장수에게 발탁된 후 훈련과정을 거쳐 장수로 들어와 등용되는 시스템이 생긴다. 조건은 전투에서 포로를 잡을 경우 월초에 랜덤으로 발생하며, 굳이 부대간 전투가 아니어도, 공백지를 먹는다는가 하는 군사활동으로도 발탁이벤트는 발생가능하다. 주로 대규모로 전쟁을 한번 벌이면 곧잘 생기곤 한다. 포로를 잡은 전투나 전법의 크리티컬이 발생한 전투에서 발탁장수가 정해진다. 다만, 발탁장수 생성 시퀀스가 발생하고선 발탁이 뜰 때까지의 갭이 바로 다음 달이 될지 그 다음달 혹은 몇달 후가 될지 같은 것은 약간은 운에 달린 이야기. 가상장수가 가르치는 장수와 이성간일 때, 가르치는 장수를 사모하는 이벤트도 있는데, 결혼 이벤트는 없다.
하지만 가상 장수들이 가끔 지나치게 세거나 지도한 장수가 사기캐라 온갖 사기 병법을 다 들고나와 밸런스를 깬다는 비판이 있다. 일단 처음에 운이 따르면 먼치킨 장수가 원래 가르친 장수를 뛰어넘기도 하고(가르친 스승은 지력이 80대인데 그 밑에서 큰 장수가 지력 100을 찍는다든지. 능력치는 잘쳐줘봐야 A급이지만 비사/연노/교사 등 온갖 최상위 병법을 들고나온다든가...) 그러면 다음 신장수 이벤트때 아까 생겼던 먼치킨 장수로 신장수를 가르쳐서 또다시 먼치킨 장수를 만들든지 무한루프 반복... 하다보면 어느새 사실장수는 뒤에서 내정만 하고 싸움은 가상 신장수들만 나가서 하는 경우가 벌어질 수도 있다. 다행히(?) 능력치가 높은 발탁장수가 그리 쉽게 나오는 것도 아니고 사실장수도 발탁장수를 가르치는 과정에서 추가로 병법을 배우기도 한다. 참고로 신장수를 교육시킬때 선택지는 습득시킬 전법계열을 의미한다. 무술단련은 보병계전법, 교련참가 or 특훈실시는 수군,궁기,기병,보병,궁병계열 이 습득된다. 지식전수는 완전랜덤으로 한쪽계열이 습득된다. 심산수련은 요술이나 환술, 집중강의는 모략,지식,책략 중 한 계열이 습득된다. 이외에는 직접적으로 기마술단련, 궁술단련 이런식으로 바로 알 수있게 나온다.
주로 사용하는 장수들, 즉 군주 포함 엔딩에서 지정하는 4명의 장수들까지 총 5명의 특기를 31개 전부 배우려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대부분의 전법은 맞으면서 배우면 되고[48] 충차와 투석은 아이템을 통해서 배울 수 있으며 정란도 적 구조물이나 성을 해당 진법으로 공략하면 익힐 수 있지만 세력을 막론하고 보유자 자체가 드문 환술, 요술, 치료, 상병은 정공법으로는 익힐 가능성이 0에 가깝다. 이들 희귀 병법을 익히는 쉬운 방법 중 하나가 발탁무장 교육에서 병법 연출이나 집중 강의를 선택하는 것. 병법 연출은 교육시키는 무장과 병사 둘 다 모르는 것을 랜덤하게 배우는 것이고, 집중 강의는 공성계의 모든 전법을 배울 가능성이 있기 때문. 어려운 병법 배우는 선택지에서도 상병이 나오기도 하고, 쉬운 병법 배우는 선택지에서도 정란이 나오기도 한다. 해당 선택지들을 전략적으로 선택하여 키울 무장들의 전법을 채워나가자. 초반에 정란을 가진 장수가 없는 경우에는 이런 식으로 한명만 정란을 배워도 공성능력이 천지차이로 나게 된다. 상병 보유자는 후반에도 보기 힘드니, 제사나 이 방법을 통해서 배우면 편리하다.
다만 운이 따라주고 처음 가르치는 장수의 능력이 좋아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신장수를 일부러 나쁘게 키우는 것도 아닌데 먼치킨 장수를 얻으려 해도 못 얻는 상황도 발생한다. 가르치는 장수의 능력 못지 않게 습득 병법이 많을수록 좋다. 모르는 병법은 못 가르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 운 좋으면 같이 배우기도 한다. 교육 성공이 늘수록 장수능력이 뛰어난 것은 당연하다.
여담으로 발탁장수의 스탯은 어느정도 확률성이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추천장수의 스탯에 영향을 받는다. 이 점을 참고해서 가르칠 장수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억지로 닥달해서 키우기보다는 친근하게 대해서 병법 선택지 크리티컬을 노리는 것이 좀 더 장수 성장에 유리하다. 다만 추천장수의 의리 수치 같은 것도 발탁장수에게 반영이 되는 점은 조금 골때리는 포인트. 유비와 같이 의리가 풍만한 세력에서는 발탁장수의 의리도 빠바박한데 여포나 원술같이 의리따윈 개나줘버린 세력에서는 발탁장수의 의리도 시궁창을 달린다.

3. 능력치 및 인물의 성격


삼국지 9의 능력치 배분에서 기존작들과 구분되는 가장 큰 특징은 7,8에서 삭제되었던 통솔이 부활하고 매력이 삭제되었다는 것이다. 인재 등용 및 외교는 무조건 정치력에 의존하게 되었다. 매력이 삭제된 것에 대한 보정은 유우의 정치와 유비의 숨겨진 등용 성공 확률 보정 정도가 고작이다. 삼국지 12에서도 다시 매력이 삭제되었으나 매력 삭제로 인해 손해를 본 장수들은 능력치 보정을 조금씩 넣어 주었다. 또한 능력치가 아무리 낮아도 두 자릿수는 유지했던 기존 작과 비교해 9부터는 본격적으로 한 자릿수 능력치가 출현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유선은 통무지정 순으로 3,2,4,7 총합 16 평균 4의 무시무시한 능력치를 손에 넣었다(…).[49] 또한 올돌골의 아이덴티티(…) 지력 1도 이 작품부터 고정화되기 시작했다. 부대 공격력을 대장의 통솔력에 의존하게 하여 통솔의 비중이 대폭 올라간 것도 특징.
특기 부분에서는 전투/계략관련 병법만 남기고 내정관련 특기는 없어진 덕에 내정은 순수 능력치에만 의존하게 되었다. 각 병법은 위에 설명된 9개의 계열로 나눠지며 각 계열마다 숙련도가 존재하며 병법 습득 정도와 기본 숙련도 조정으로 무장을 특화시켰다. 덕분에 궁기 최강 병법 비사가 많은 공손찬 세력 및 기병 최강 병법 돌격이 많은 마등 세력은 전투력에 있어서만큼은 최강급으로 거듭났다.
상기한 시스템 덕분에 잡장들의 활용도가 상당히 올라갔다. 본작에서 스킬에 해당되는 병법은 그 누구도 조건만 갖춘다면 배울 수 있기 때문에 특정 병법이 누구의 전용 병법이다 하는 것이 없다. 적성의 유무에 따라 숙련도의 쌓이는 속도가 다를 수도 있으나, 어쨌든 토류 노가다로 숙련도를 쌓아두고 전장에 좀 굴리면 누구든 괜찮은 병법 하나를 얻을 수 있다. 설령 해당 계열의 병법이 전혀 없어도 보물을 좀 쥐어주거나 탐색 이벤트 등으로 일단 병법을 장착할 수 있게 한 뒤, 숙련도 노가다를 해서 진짜로 배우게 하는 등의 방법이 있다.
성격에 있어서는 기본적으로 대의, 충의, 임기, 공명, 영달의 5가지 신념 중 하나를 가지게 된다. 이는 숨겨진 스탯인 의리와 야망 스탯에 영향을 주는데, 의리 스탯은 클수록 배반을 적게 하며, 야망 스탯은 높을수록 배반 확률이 높아지고 좀 더 정복적인 성향을 띄게 된다. 대의로 설정한 장수는 의리와 야망이 둘 다 매우 높고, 충의로 설정된 장수는 의리만 높고 야망은 아주 낮으며, 임기는 둘 다 비슷, 공명은 평범한 의리에 높은 야망. 영달은 바닥을 기는 의리에 하늘을 찌르는 야망을 갖게 된다.
야망과 의리의 차이가 많이나는 인물일 수록 포로로 잡혔을 때 배신을 하거나 부하장수였다가 독립을 할 확률이 높아진다. 특히 전 장수가 출현하는 영웅집결 시나리오의 경우 이러한 배신이 빈번하게 일어난다. 독립을 통해 배신을 하면 독립한 도시의 군사를 전부 다 빼앗기고 독립한 군주와 상성이 맞거나 충성도가 낮은 장수를 추가적으로 빼앗길 수있다. 후방도시나 병력이 많은 지역에서 독립이벤트가 발생하면 뼈아프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하지만 이를 역 이용해 상대방 군주를 계속잡아서 처형하는 식으로 적 세력장수들의 충성도를 낮춰서 독립을 의도적으로 유도하고 깽판을 부리는 특별한 공략법도 있다.
삼국지 9에서 의리 0으로 책정된 요주의 인물들은 가충, 공손연, 동탁, 사찬, 손준, 손호, 양송, 엄정, 여포, 원술, 이각, 착융, 화흠 등등.... 이외에도 사마씨 일족, 채중 채화 콤비, 공손씨 정권 등 여타 정사 연의의 배신자들도 의리가 0은 아니지만 잠재적 배신자들이다. 특히 동탁, 원술, 공손연은 배신의 정점 의리0 야망15이기 때문에 충성도가 낮으면 매우높은 확률로 배신한다. 앞서 언급된 인물들은 가급적 잡아죽이거나 쫓아내거나 부장으로 끌고다니거나 한적한 항구에 짱박아 두는게 좋다. PK패치 이후에 AI는 이러한 배신 요주의 인물들이 수송이나 ,대장으로 출진, 성에 혼자 남겨져있는 타이밍을 이용하여 물자를 갈취하는 치밀함을 보여준다.
또한 성격도 저돌, 대담, 냉정, 신중의 네가지로 나뉘는데 출병 시 얼마나 말을 잘 들어먹느냐를 결정한다. 저돌의 경우 주변 부대를 무시하고 시설을 공격하거나 퇴각하라고 방침을 정해도 명령을 씹고 공격하곤 한다. 대담 성격도 가끔 이런 경우가 있다. 신중한 성격의 경우 그 반대로 적 부대 전멸 후 다른 부대를 공격하라는 명령을 내리면 이따금 무시하고 철군한다. 냉정 성격도 병력이 백중세거나 하면 철군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 본인의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주장을 대담 혹은 냉정 성격으로 고르는 쪽이 무난한 편이다. 또한 성격에 따라 일기토의 발생 확률과 일기토를 거는 조건이 달라진다. 냉정이나 신중 성격 장수 중 일기토를 시원하게 내보낼 수 있는 장수는 서황, 등애, 장임, 장서 등 드문 편이기는 하지만 장수 성격을 가상으로 설정한 경우 신경써야할 점이다. 특히 신중 성격인 장서는 절대 상대에게 일기토를 먼저 걸지 않는데, 80이나 되는 후기 시나리오 기준 상위권 무력으로 일기토를 할 수 없다는 점은 의외로 문제가 되기도 한다.
그 외에도 궁합이 존재하는데, 장수들끼리 서로 가까운 숫자를 가질 수록 연쇄나 인재 등용 외교 등 여러가지 면에서 서로서로 이득을 본다. 궁합수치는 1에서 150 사이의 숫자로 정해지는데 원형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150=0의 구조가 된다. 즉 1의 대척점은 150이 아니라 150의 절반에 해당하는 75인 셈. 기본적으론 그 장수가 속했던 세력에 따라서 궁합 수치가 정해지는데 나름대로의 다양성을 갖추고 있다. 주요 세력의 궁합은 다음과 같다.
동탁 = 1[50]
장각 = 7
조조 = 25[51][52]
종실 군웅 = 50. 유표 = 45[53], 유언 = 55[54]
맹획 = 60
공손찬 = 65
마등 = 70
유비 = 75[55]
하진 = 90[56]
원소 = 100[57]
손권 = 125[58]
원술 = 140
공손도 = 142
여포 = 145
조조, 유비, 손권의 세력 궁합은 각각 25, 75, 125로 균형을 맞추고 있다. 그리고 조조가 세력을 구축할 때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원소가 정반대 상성인 100에 배치되고, 한실 부흥을 위해 고군분투했던 유비에 반대되어 한실을 농락하려 했던 동탁을 비롯한 역적들이 반대 상성인 0(=150)에 배치되었으며, 손견을 죽인 원수 유표가 반대 상성인 50 언저리에 배치되었으며 들러리로 그 근처에 유언의 세력이 존재한다. 또 재미있는 것은, 상성수치 75에 가까울수록 연의에서의 충신들이며 75에서 멀어질수록 연의에서의 역적이다.[59]
궁합수치는 게임상 수치로 직접표기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장수정보를 직접 뜯어보지 않는 이상 확인할 방법이 없다. 하지만 상급난이도나 하드코어 세력으로 플레이한다면 어림짐작으로라도 궁합수치를 대충 파악하고 있는 것이 좋다. 특히 야전이나 공성전에서 병법연쇄와 크리티컬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데, 기본연쇄 수치가 높은 추행진과 궁합수치가 비슷한 장수들로 조합하면 야전에서 막강한 힘을 발휘한다. 특히 공손찬, 마등 세력은 이 시스템의 혜택을 제대로 보는 세력으로, 실제로 야전에서 붙어보면 게임상으로 보이는 전력보다 훨씬강하다. 연쇄정도에 관해서는 위에 링크를 걸어놓은 사이트를 참고하자. 이외에 국내번영형 엔딩을 볼때에도 상국과 군주의 궁합수치를 파악해 놓지 못한다면 제대로된 엔딩을 볼 수 없다.
시나리오 시작시에 인물관계를 가상으로 설정하면 상기한 수치가 랜덤으로 바뀌고 가족관계도 리셋된다.

4. 지역 일람


여러 개의 주(州) 안에 세력의 거점인 성들이 있고 그 주변에 관문(''으로 표시)이나 항구(''으로 표시), 혹은 시설을 지을 수 있는 지역들이 존재한다. 형주나 익주는 크고 아름다운 넓이에 도시도 많아서 정ㅋ벅ㅋ하기가 쉽지 않지만 청주·사예·교주는 도시가 각각 북해, 낙양, 교지 하나씩이라 계절이 바뀌자마자 주목을 달 수 있다.

도시
지역
유주(幽州)
양평(襄平)
대방(帶方)
낙랑(樂浪)
환도(丸都)
창려(昌黎)
안평(安平)
북평(北平)
유성(柳城)
역경(易京)
계(薊)
어양(漁陽)
대현(代縣)
탁현(涿縣)
기주(冀州)
남피(南皮)
하간(河間)
낙릉(樂陵)
계교(界橋)
평원(平原)
청하(淸河)
안덕(安德)
돈구(頓丘)[60]
고당(高唐)
업(鄴)
거록(鉅鹿)
상산(常山)
백마(白馬)
병주(幷州)
진양(晋陽)
안문(雁門)
태원(太原)
양원(襄垣)
상당(上黨)
서하(西河)
호관(壺關)
장자(長子)
청주(靑州)
북해(北海)
동래(東來)
즉묵(即墨)
임치(臨淄)
동무(東武)
연주(兗州)
복양(濮陽)
동아(東阿)
동평(東平)
태산(泰山)
진류(陳留)
정도(定陶)
임성(任城)
서주(徐州)
하비(下邳)
광릉(廣陵)
낭야(琅邪)
회음(淮陰)
소패(小沛)
팽성(彭城)
예주(豫州)
허창(許昌)
중모(中牟)
영천(潁川)
여남(汝南)
초현(譙縣)
송현(宋縣)
양안(陽安)
사예(司隷)
낙양(洛陽)
조가(朝歌)
하내(河內)
평양(平陽)
하동(河東)
관도(官渡)
호로관(虎牢關)
맹진(孟津)
홍농(弘農)
하남(河南)
옹주(雍州)
장안(長安)
임진(臨晋)
동관(潼關)
상현(商縣)
무관(武關)
미(郿)
자오곡(子午谷)
안정(安定)
진창(陳倉)
오장원(五丈原)
천수(天水)
가정(街亭)
단곡(段谷)
농서(隴西)
량주(涼州)[61]
서평(西平)
적도(狄道)
금성(金城)
무위(武威)
영거(令居)
장액(張掖)
주천(酒泉)
양주(揚州)
수춘(壽春)
합비(合肥)
오강(烏江)
여강(廬江)
석정(石亭)
심양(尋陽)
말릉(秣陵)
건업(建業)[62]
부릉(阜陵)
단양(丹陽)
오(吳)
곡아(曲阿)
회계(會稽)
장안(章安)
시신(始新)
건안(建安)
시상(柴桑)
구강(九江)
무창(武昌)
파양(鄱陽)
남창(南昌)
고창(高昌)
육구(陸口)
형주(荊州)
완(宛)
양현(穰縣)
박망(博望)
신야(新野)
호양(湖陽)
융중(隆中)
양양(襄陽)
한진(漢津)
신성(新城)
강릉(江陵)
맥성(麥城)
화용(華容)
오림(烏林)
의도(宜都)
이릉(夷陵)
강진(江津)
공안(公安)
강하(江夏)
안륙(安陸)
하구(夏口)
장사(長沙)
멱라(汨羅)[63]
무릉(武陵)
형양(衡陽)
계양(桂陽)
영릉(零陵)
서성(西城)
위흥(魏興)
상용(上庸)
안양(安陽)
익주(益州)
영안(永安)
무현(巫縣)
한중(漢中)
양평관(陽平關)
정군산(定軍山)
무도(武都)
답중(沓中)
음평(陰平)
자동(梓潼)
백수(白水)
가맹관(葭萌關)
검각(劍閣)
한수(漢壽)
파서(巴西)
한창(漢昌)
강유(江油)
광유(廣柔)
성도(成都)
면죽(綿竹)
도안(都安)
부수관(涪水關)
아미(峨眉)
광한(廣漢)
강주(江州)
임강(臨江)
강양(江陽)
건녕(建寧)
주제(朱提)
저란(且蘭)
완온(宛溫)
운남(雲南)
대등(臺登)
영창(永昌)
교주(交州)
교지(交趾)
남해(南海)
창오(蒼悟)
합포(合浦)
(이민족)
오환(烏丸)
(이민족)
강(羌)
조서산(鳥鼠山)
(이민족)
산월(山越)
남성(南城)
(이민족)
남만(南蠻)
(이민족)
왜(倭)
말로(末蘆)

5. 특수 이벤트


삼국지 9의 특수 이벤트는 나레이션과 자막이 포함된 동영상이 나온다. 동영상이 나오는 총 역사 이벤트는 15개이다. 그런데 역사 이벤트에 엔딩 동영상까지 포함되어있어 실질적인 역사 이벤트는 14개라 보면 된다. 그나마도 몇몇 이벤트는 역사와 동떨어져 있고 조건이 어려워서 삼고지례(삼고초려), 한중왕, 오호대장군, 이교 정도를 제외하면 노리지 않는 한 이벤트 보기가 꽤나 어렵다. 특히 산양공 이벤트는 유비 한 세력만 조작해서는 보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고 최소한 조조와 유비 두 세력을 조작해야 한다. 다만 보게 되면 그 짜릿함은 배가 되긴 한다.
혹시나 산양공 이벤트를 세력 하나만 조종해서 보고 싶다면 황제 여포 시나리오에서 유비 같은 세력을 골라 여포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서 허창을 털게 하면 된다. 이미 관직이 황제인 세력은 헌제를 무조건 폐위하게 되기 때문에 이걸 이용하면 후한을 멸망시킬 수가 있다. 단 난이도는 기본적으로 '여포 對 조조'인지라 여포를 어지간히 잘 도와주지 않으면 힘들다. 다른 시나리오로는 이론상 〈한의 충신 들고 일어나다〉 시나리오를 골라서 원술이(!) 낙양을 점령하게 하면 된다. 하지만 수춘에서 저질 무장 몇 명만 갖고 있는 원술은 죽었다 깨어나도 떠 먹여 주는 숟가락, 아니, 들이붓는 밥통도 못 먹는다(…). 애당초 유비가 낙양을 갖고 있는 시나리오라 열심히 지원을 해서 대세력으로 키우면 우호도 때문에 낙양에 쳐들어오지도 않는다.
아래는 역사 이벤트 14개를 볼 수 있는 조건이다. 엔딩은 이민족(오환·강·남만·산월·왜)을 제외한 타 세력을 전부 멸망시켜 천하를 통일하면 나온다.
  • 연환의 계(전편)사실 모드
    • 시작연도가 192년 4월 이전
    • 동탁이 군주로, 여포·왕윤이 동탁의 휘하에 있어야 한다.
    • 동탁이 황제를 옹립하고 있어야 한다.
  • 연환의 계(후편)사실 모드: 연환의 계 전편을 본다.
  • 삼고지례(전편)사실 모드
    • 유비가 군주로, 서서·관우·장비가 유비의 휘하에 있으며 서서의 충성도가 95 이상
    • 제갈량이 미발견 상태
    • 유비 세력이 융중을 지배
  • 삼고지례(후편)사실 모드: 삼고지례 전편을 본다.
  • 관도 전투사실 모드
    • 조조와 원소의 관계가 '험악'
    • 허유가 원소의 휘하로 있으며 충성도가 90 이하. 태수로 있으면 안 된다.
    • 관도가 조조 세력의 지배 하에 있으면서 백마 혹은 관도에 조조가 소재
    • 백마-복양-관도-둔구-동아에 원소의 병력이 3만 명 이상 존재
    • 원소의 군량이 0이면 안 된다.
    • 조조 측에서 허유를 등용한다.
  • 출사표사실 모드
    • 국호가 '촉'인 세력(이하 촉)이 익주를 제패
    • 촉이 아닌 다른 세력이 낙양을 지배하고 있어야 한다.
    • 제갈량이 촉의 휘하에 있어야 한다.
  • 오호장군사실 모드
    • 게임을 시작한 지 1개월 이상 경과한 상태여야 한다.
    • 관우·장비·조운·마초·황충이 플레이하는 세력에 소속되어 있어야 한다.
  • 적벽대전사실 모드
    • 플레이하는 세력(이하 세력 A)에 주유가 군사로 있어야 한다.
    • 세력 A와 양양을 지배하고 있는 세력(이하 세력 B)의 관계가 '험악'
    • 세력 B가 유비 세력이면 안 된다.
    • 육구에 주유가 소재
    • 오림-장사-육구-한진-화용-강하-하구-무창에 세력 A의 수상 부대가 1부대 이상, 세력 B의 병력이 3만 명 이상 존재
  • 망봉래
    • 왜가 발견되지 않아야 한다.
    • 신망 700 이상, 2개 이상의 주를 제패
    • 낭야를 탐색한다.
  • 봉선
    • 황제인 군주가 태산을 직접 탐색한다.
  • 한중왕사실 모드
    • 게임을 시작한 지 1개월 이상 경과한 상태여야 한다.
    • 유비가 군주로 있으며 한중을 지배
    • 유비의 신망이 600 이상이면서 직위가 공 이하
  • 산양공
    • 한이 멸망했으며 헌제가 생존해야 한다.
    • 신망 700 이상, 2개 이상의 주를 제패
    • 군주가 황제가 아니어야 한다.
    • 군주의 성이 유(劉)씨여야 한다.
    • 하내를 탐색한다.
  • 이교사실 모드
    • 게임을 시작한 연도가 200년 이전이면서 현재 연도가 210년 이전
    • 손책으로 플레이하며 양주를 제패
    • 대교·소교·주유가 생존
  • 손상향사실 모드
    • 게임을 시작한 연도가 200년 이전이면서 현재 연도가 220년 이전
    • 유비 세력과 손권 세력의 관계가 '호의' 이상
    • 제3세력이 1개 이상 존재
    • 손상향이 손권의 휘하에 있어야 한다.

6. 시나리오


>삼국 시대의 서막인 '황건의 난'. 유비, 관우, 장비 세 호걸이 죽을 때는 함께 죽기로 맹세한 '도원결의'로부터 게임이 시작됨. 선택 가능한 세력은 난을 일으킨 장각과 난을 진압하려는 하진. 장각은 인재 면에서는 불리하지만 장각 형제들이 강력한 병법을 구사하며, 병력에선 하진을 능가한다. 반면 하진은 수하에 유비 삼형제, 조조, 손견 등의 유능한 인재들이 다수 포진. 다만 하진 자신의 능력이 낮고 병력에서 열세임.
>조정을 농락하는 동탁을 치기 위해 각지의 제후들이 일어선 '반동탁연합'. 조조, 유비, 손견, 원소 등이 독립된 세력으로 등장하는 군웅 할거 시대. 동탁 휘하에는 최강의 무장인 여포가 있으며 병력도 타의 추종을 불허함. 또한 전초 기지인 호로관은 난공 불락의 요새. 반동탁연합의 개별 세력으로는 동탁에게 적수가 안 됨. 다수 세력이 몰려 있는 북방보다는 공백지가 많은 남방으로 눈을 돌리는 것이 유리.
>동탁을 제거한 여포가 조조로부터 연주를 탈취한 상황. 조조는 청주의 황건적을 진압한 직후인 만큼, 군의 사기는 왕성. 유비는 조조에게 공격당한 도겸을 구원하기 위해 소패에 주둔 중인 상태. 낙양과 서주는 각각 동탁과 조조에 의해 황폐해짐. 한편, 북방에서는 원소와 공손찬이 대치. 남에서는 유표를 공격하던 손견이 전사한 후, 장남 손책이 의형제 주유와 함께 강동 제패의 첫 발을 내딛고 있었다.
>조조는 원소와 화북의 주도권을 놓고 겨룬 '관도 전투' 직전. 조조는 헌제를 옹립한 후, 여포와 원술을 격파하여 수도 허창을 비롯한 비옥한 중원을 지배. 주위가 적으로 둘러싸여 있으나 인재를 다수 확보. 원소는 공손찬을 무너뜨리고 하북을 장악. 조조를 압도하는 병력과 안량·문추 두 맹장을 보유. 한편, 유비는 조조의 손을 벗어나 서주에서 독립. 그리고 강동을 제패한 '소패왕' 손책도 중원을 넘보고 있었다.
>오의 명장 주유가 조조의 야망을 분쇄한 '적벽대전' 전년. 조조는 관도에서 원소를 격파. 원씨 일족은 멸망하고 원상 형제는 공손강을 의지해 달아난다. 신야에 거점을 둔 유비는 군사 서서를 영입하여 조조의 남하에 대비. 강동에서는 손책이 젊은 나이에 세상을 뜨고, 아우 손권이 뒤를 계승. 그 막하에는 주유, 정보 등 대대로 오를 섬겨 온 신하들 이외에도 노숙, 여몽과 같은 새로운 인재들이 속속 모여 들고 있었다.
  • 211년 7월 주유의 죽음과 마초의 복수
>마초가 조조에게 도전한 '위수 전투'. 적벽에서 승리한 오는 강릉을 점령하나, 중신 주유가 병사하여 유비에게 형주를 내준다. 유비는 손권의 누이 손상향과 혼인하고 형주 남부를 지배, '복룡' 제갈량과 '봉추' 방통까지 영입하여 세력을 확장한다. 남하를 단념한 조조는 후환을 없애고자 서량의 마등을 제거하나 아들 마초의 역습으로 장안을 잃는다. 마초는 모든 면에서 열세이지만 복수를 위해 전의를 불태운다.
  • 219년 7월 한중왕 유비와 관우의 불찰
>한중왕에 오른 유비는 관우에게 양양 공략을 명한다. 관우, 장비, 조운, 황충, 마초를 '오호장군'에 임명한 촉은 현재 최고 전성기. 한편 조조는 관우의 북상에 대비, 우금과 방덕을 파견한다. 오의 손권 또한 허술해진 형주를 취하고자 여몽에게 군사를 일으키게 한다. 여몽의 형주 공략군에는 아직은 무명이었던 명장 육손이 가세하고 있었다.
  • 225년 7월 남만왕 맹획과 제갈량의 남정
>제갈량이 남만왕 맹획을 진압한 '남만 정벌'. 조조의 후계자 조비는 '위'를 건국하고 '한'은 멸망한다. 유비는 의제 관우의 복수를 하고자 오를 쳤으나 명장 육손에게 이릉에서 참패를 당한 후, 제갈량에게 후사를 부탁하며 세상을 뜬다. 이윽고 오는 '이릉 전투'를 계기로 형주 전역을 장악하게 된다. 한편, 맹획은 촉의 혼란을 틈타 휘하의 장수들을 거느리고 독립을 꾀한다.
>유명한 '출사표'를 올리고 시작된 제갈량의 '북벌'. 그 다섯 번째 시도인 '오장원 전투'. 위의 황제인 조예는 직접 오와의 전선에 나가 있었다. 촉에 대해서는 제갈량의 숙적인 사마의에게 전권을 일임. 촉은 남만을 제압하기는 했으나, 위이 비하면 여전히 국력과 군사력에서 열세인 상황. 한편, 손권은 '오'를 건국하여 육손을 중심으로 군을 정비하게 하였다.
  • 263년 7월 검각 공방과 촉의 멸망[64]
>촉의 멸망 직전. 사마씨 일족은 위의 정권을 장악. 사마소는 종회와 등애에게 촉 정벌을 명한다. 촉군의 중심인 강유는 건재하나, 그를 보좌할 만한 인재가 부족했다. 정사에서는 오가 촉에 대한 구원군을 파견하나 때에 맞춰 도착하지 못한다. 위가 촉을 병합하면 오로서도 대항할 수가 없어지는 상황. 전체 시나리오 중 가장 장수 수가 적으므로, 전력의 집중과 조기 공략이 관건.
  • IF 시나리오
처음에는 5개의 시나리오만 주어지다 한 번 엔딩으로 보면 5개가 추가로 열린다.
  • 191년 2월 손견의 중흥
>초평 3년(191년) 동탁낙양을 버리고 장안으로 패퇴한다. 이때 손견이 낙양에 입성해서 근거지를 장사에서 낙양에 옮기는 시나리오. 그런데 손견 세력은 군량 수지가 마이너스로 나온다(…). 이때 낙양을 동탁이 개발살을 낸 상태기 때문이다.
전체적으로는 낙양에서 시작하는 손견과 낙양을 불태운 동탁을 제외하고 반동탁과 같은 위치에서 시작한다. 심지어 무장소속도 똑같다. 손견으로 해야 가장 재미있는 시나리오이고, 다른 세력은 남쪽에 손씨가문이 크는 것을 보지 못한다는 것만 제외하면 똑같다. 손견으로 하면 일단 식량문제와 지력과 정치력이 높은 무장을 최대한 빨리 등용하는 것이 관건이다. 손견 본인의 지력, 정치력이 제법 높고 이후 비슷한 능력치의 손책도 들어오기 때문에 인재영입 자체는 어려움이 없다.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남쪽 인재풀을 쉽게 영입이 가능하다. 의외로 낙양 자체는 방어하기 좋지만 여러세력에게 포위된 구조이기에 원술을 방패막이 삼아 서량쪽을 정복하는 것이 관건이다.
  • 191년 7월 백마장군의 위세
>초평 3년(191년) 동탁 토벌군 해산 후 원소+조조가 원소군, 공손찬+유비가 공손찬군, 원술+손견이 낙양에서 원술군, 그 외 동탁군으로 갈린 시나리오. 사실 원술 정도를 제외하면 당시 상황에 상당 부분 부합하는 상황인건 맞지만...[65]
사실시나리오보다 더 사실같은 시나리오. 역사와의 큰 차이는 객장이었을 뿐 독립군벌이었던 조조, 유비 등을 당시 큰 군웅 소속에 넣었다는 것이다. 원래 원소라인과 원술라인으로 구도가 진행되는 연합라인을 모두 1개의 세력으로 퉁친 것. 인재풀을 원소, 군사력은 공손찬, 재력은 원술이 가장 좋다. 모든 세력을 AI가 조종할 시 높은 확률로 원소가 화북을 통일하고 공손찬은 강동(?)에 발을 붙이며 원술은 형주를 삼키고 동탁은 익주를 취한다. 이 4강이 게임판도를 지배하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할 때는 근처 강국이 크기 전에 조기에 싹을 잘라내는 것이 좋다. 다들 세력크기가 중견급은 되기에 세계대전이 빨리 일어나서 정신없는 시나리오 중 하나.
  • 200년 1월 한의 충신 들고 일어나다
>건안 5년(200년) 유비가 조조에게서 헌제를 데리고 탈출, 마등과 함께 서량~낙양까지의 영토를 먹고 조조와 대립하는 시나리오. 헌제를 데리고 튄 유비의 충심에 감동이라도 한 건지 마등의 세력 전부가 유비에게 넘어가있다.
제갈량없는 유비 리즈시절이 어떤지 보여주는 시나리오. 유비는 지략가를 빼면 모든 것을 갖췄으나 그 공백이 매우 크다. 일단 어떤 식으로든 사마의를 영입하여야 한다. 하내에 재야로 있으니 무조건 영입하자. 사마의를 영입했으면 황충을 제외한 오호장과 사마의, 가규 등 서진세력 연합체(?)를 통해 조조, 원소를 막으며 입촉을 달성, 이후 형주로 진군하여 서서, 제갈량 등 촉 명사라인을 모두 흡수하자. 조조와 원소의 태그매치가 힘들다면 사마의, 가규를 얻은 뒤에 낙양을 버리면 훨씬 편하다. 장안에서 진군할 수 있는 방법이 낙양루트 밖에 없기 때문. 운이 좋으면 원술이 낙양을 먹어 헌제를 폐위하고, 이후 수복하여 하내지역을 탐색하면 산양공이벤트로 누구보다 빨리 황제에 즉위할 수 있게 된다. 다만 국호를 한나라의 한을 사용하지 못한다는 것이 아쉬운 점. 에딧으로 국호글자를 바꾸자.
  • 210년 10월 주유의 천하이분지계
>건안 15년(210년) 주유가 죽지 않고 형주 북부를 제압하고 유장을 쳐서 촉을 먹는다. 이때 장로를 쳐서 한중을 점령하고 마등과 동맹을 맺고 조조를 공격하는 시나리오. 반면 유비는 그 동안 아무 것도 안한 채 형주 남부 지방에 고립되어 있다.
오빠의, 오빠에 의한, 오빠를 위한 시나리오. 주유의 천하이분지계가 달성하여 강동+익주+강릉을 흡수하고 마등과 동맹을 맺어있기에, 서쪽은 마등이 방패막이로 삼은 한 편 강동에서 합비로 진군하여 중원을 공격하는 것이 주요 패턴이다. 이 때 오나라는 오의 도독라인과 오의 중진들 뿐만 아니라 익주의 법정, 장송, 장임 등도 흡수한 상태이기 때문에 인재풀이 화려하다. 더군다나 반조조연합이 초반부터 걸리기 때문에 중원진출이 굉장히 쉬운 세력. 그러나 유비는 남형주로 찌그러져 있고 산월족의 폭행으로 끊임없이 괴로운 세력이기도 하다. 더군다나 확장을 하려면 오를 통수칠 수 밖에 없겠끔 디저인이 되어 있어, 강릉을 점령하여 허리를 자른 후 수춘블러드가 아닌 강릉블러드로 위+오+익주장수들과 상대하여야 한다. 산월이 침입하면 눈물나올 상황이 자주 진행되기에 산월족에게 주기적으로 조공해야 하는 상황. 거리도 멀어서 원정나가기도 어렵다. 더군다나 남형주가 최대개발제한이 한정되어있기 때문에 잠재력도 밀린다. 따라서 조조와 손을 잡은 후 익주를 먹고 이후 오를 정복하자. 반조조연합이 걸릴 때 승낙을 하면 진출루트가 막히기 때문에 거절해서 연합이 생기지 않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마침 유비가 캐스팅보드를 취하고 있기도 하고. 마등은 그냥 편하게 장안->낙양->하북으로 진군하면 된다.
  • 208년 1월 초·삼국지
>반삼국지를 기반으로 한 시대.[66] 유표가 죽고 유비가 형주를 이어받았으며 아버지 마등을 잃은 마초가 유비에게 합류하는 시나리오. 게다가 영웅집결처럼 수명으로 죽는 상황이 없어져서 수명이 짧은 마초, 주유 등등의 핵심무장이 오래 살 수가 있다.
천하이분지계가 오빠를 위한 시나리오라면, 초 삼국지는 촉빼, 계한빠를 위한 시나리오이다. 촉라인 인재풀은 완성되었고 익주를 쌈싸먹으면 국력은 이미 위를 넘어선다. 강족과 남만족의 뒷치기만 조심하면 위기가 없는 세력. 위나라의 경우 초반의 반조조연합만 버티면 된다. 이후부턴 반유비연합이 걸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 영토를 보전하고 최대한 병력을 전선에 배치하자. 위도 장수진은 뒤지지 않고 등애, 문앙, 종회 등 후반기무장들도 소속되어 있기 때문에 초반만 해결하면 쉽다. 오나라는 역사와는 반대로 합비루트로 편하게 하거나 통수쳐서 유관장+제갈량 등 3군사+위연과 황충 등 촉군 드림팀을 상대해야 한다. 합비로 진출해서 서주, 청주 등을 먹고 반유비연합이 걸리면 그 때부터 비어있는 형주와 익주를 먹으면 된다. 유장은 무조건 조조와 친하게 지내면서 유비군 드림팀을 막아내야 하고, 맹획은 최대한 빨리 익주를 먹고 익주인사들을 흡수하자.
게임을 한 번 클리어하면 다음 시나리오가 추가된다.
  • 197년 6월 황제 여포
>건안 2년(197년) 황제를 자칭한 원술의 급서 후 여포가 제위를 계승하여 조조와 대립하는 시나리오. 원술이 세웠던 나라의 국호인 성(成)을 그대로 가져간다.
여포빠를 위한 시나리오. 처음부터 6만 대병력을 이끄는 여포를 감상할 수 있다. 여기에 작위빨로 진궁지력도 높은 편. 여포의 경우 서주와 청주를 제압하여 후방을 안정시킨 뒤 조조와 강동을 밀어내면 된다. 조조는 유비와 연합해서 여포의 병력을 소진시킨 뒤 멸망, 이후부턴 기존에 하던대로 하면 천통이며, 유비는 기회를 봐서 형주로 도망치고 눌러사는 것이 여러모로 편하다. 괜히 소패쪽에 버티고 있다간 여포 장수진에게 고통만 받을 뿐이다. 원소도 쉬운 세력이며 조조를 먹고 여포를 먹으면 된다.
  • 200년 10월 화북의 패자 원소
>건안 5년(200년) 원소관도대전에서 승리해서 헌제를 옹립하고 유비가 여남으로 탈출한 시나리오. 다만 장수 풀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조조를 잡으면 금방 회복이 가능하다.
원소빠를 위한 시나리오. 그러나 관도대전과 큰 차이는 없다.좀 다른 점은 조조가 크는 초기속도가 느리다는 점. 유비로 할 시 조조 뒤를 쳐준다면 최종보스가 원소가 되긴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시간이 지난 뒤 관도대전이 재현되면서 둘 중 하나가 최종보스가 된다.
  • 220년 1월 조씨 분열
>건안 25년(220년) 조조 사후 조비가 뒤를 잇는다. 그러나 하북의 조창, 서주산동조식, 여남의 조웅까지 반기를 든다. 이 때 유비는 관우형주를 잃었는데 손권의 영토가 가장 넓다.
조조세력이 분열되었긴 하지먼 조웅을 제외한 누구로 게임을 하면 쉽다. 다만 손권의 경우 영토가 쓸데없이 넓어서 좀 귀찮은 편.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특급 무장들이 줄줄이 자연사하기 때문에 뽕이 빠지는 시나리오이기도 하다. 따라서 이 시나리오에서는 인재관리가 매우 중요하며, 어떤 세력을 병합해야 부족한 인재풀을 채울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춰서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 264년 1월 서촉동란
>의 함희 1년(264년), 의 멸망 후 강유종회를 설득하여 난을 일으켜서 독립한다.[67] 이때 탈출한 등애도 독립하면서 촉은 조환, 강유, 종회의 세력이 대립한다. 한편 손호 역시 촉으로 군사를 집결시킨다.
삼국지 시리즈 역사상 가장 뒤를 다루는 시나리오. 강유 등 3세대 무장들이 중년으로 등장하는 시나리오이다. 능력치 90 이상인 인물은 강유, 등애, 종회, 사마소, 문앙, 양호, 육항 정도이며 위관, 등충, 가규, 왕준, 두예 등이 그 뒤를 따른다. 격전지는 그야말고 익주이며, 모든 세력들이 익주에서 뒤엉켜 싸우게 된다. 이 시나리오에선 인재가 특히 귀중한 시나리오로 구촉한의 명사들을 빠르게 초빙해야 한다. 어렵사리 인재를 채웠으면 익주를 통일하고 얼마 없는 특급장수들에게 발탁장수를 지도시키자. 이 시나리오에선 발탁장수가 가장 강력하기 때문에 발탁장수를 통해 게임을 진행할 수 밖에 없다. 빠르면 5년 뒤, 늦어도 280년경에 강유나 등애, 종회, 심지어 양호, 육항 등도 늙어 죽기 때문에 죽기 전에 A급 발탁장수를 키워야 한다. 이런 장수들이 언제 자연사할 지 예측하지 못해 쫄깃한 맛도 있는 시나리오. 보통 위나라가 땅에 비해 인재 수가 적기 때문에 오나라에게 털리는 경우가 많다. 초반엔 반조환연합이 걸리나, 이 후 반손호연합이 걸리기 시작한다. 따라서 익주를 통일하고 서량까지 영토를 넓힌 후 형주, 강동을 야금야금 먹자. 이 루트는 모든 세력에게 대동소이하며 중간과정의 생략정도만 있을 뿐이다.
  • 281년 1월[68] 영웅집결
>시대 구분을 완전히 무시한 자유 시나리오. 장각에서부터 맹획에 이르기까지 모든 군주와 장수들이 동일 시대에 등장하는 가공 시나리오.
장수들의 수명과 등장연대를 무시한 시나리오. 7턴 이후부터 AI들이 공격을 시작하는데 등장하는 장수가 많은 만큼 지옥을 볼 수 있다. 특히 조조가 사기인데, 안 그래도 쟁쟁한 장수들을 비롯해서 후반부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사마의, 문앙[69], 두예, 등애, 종회[70] 등을 처음부터 달고 나와서 양적으로든 질적으로든 보유한 장수가 제일 많다. 그리고 근처의 한복, 하진은 나름대로 휼륭한 장수진을 가지고 있지만 머지 않아 조조에게 멸망당한다. 게다가 재야들은 하나같이 진류에 있어서 조조 근처에서 플레이할 때는 발탁무장조차 없으면 하드코어가 따로 없다. 따라서 조조는 그냥 위임만 해도 이민족들을 제외하고 알아서 통일을 한다(…). 또 손견, 유비도 쪽수로는 무시 못할 수준이다. 이러한 장수 몰빵은 10편까지[71] 계속된다. 그러나 11편부터 장수의 편중이 점차 완화되더니, 12편에서는 조조든 유비든 손견이든 각각 시작시의 장수들이 16명으로 줄어든다.

7. 도전 스토리



8. 이민족


삼국지 6에서 악명 높았던 이민족이 더 무서워져서 돌아왔다. 삼국지 6의 그 거슬리는 정도를 한참 벗어났다. 초기 병력이 30만, 세력 병법은 전부 최고 병법들이고 이민족 부대 한 부대는 상병 부대와도 맞다이를 깔 수 있을 정도로 공격력이 좋지만 방어력도 거의 다른 시리즈의 등갑병 수준. 또 산월군은 수상에서 정란보다도 높은 대위병 공격력을 보여주기 때문에 수로로 공격해 올 경우에는 항구보다 수상에서 막는 게 편하다[72]. 이민족마다 고유 조형을 가진 진법이 있으며[73] 아무리 원정을 해도 사기가 떨어지지 않고 병법 발동도 잘 된다. 특히 강·오환 같은 기마 민족은 느릿느릿 걸어가는 아군 부대 조형과 비교하면 날아다닌다(남만·산월도 기동력 15씩은 나온다). 공손씨 일족 같은 땅 하나 짜리 변방 약체들은 잘못 걸리면 탈탈 털리기 일쑤. 덤으로, 이번에는 특정 이벤트[74]를 치르면 가 추가된다. 북해 동쪽으로 멀리 섬이 하나 있는데 거기에 '왜성'과 '말로항구'가 떡하니 생긴다. 초기 병력이 50만으로 군주는 '왜여왕'.
이민족은 225년 시나리오의 남만과 맹획과의 관계 등 같은 민족이거나, 234년 촉군 시나리오처럼 이미 복속시켰다는 설정이 붙지 않는 한 영원히 같은 편으로 만들 수 없다. 증정으로 침략을 막고 싶으면 우호도를 신뢰까지 올린 다음 송이 이민족에 세폐 바치듯 거의 9~12개월마다 꾸준히 상납해야 한다. 주기적으로 우호도가 무조건 하락하며, 우호도가 중립이나 호의일 때는 일방적으로 외교 관계를 깨고 3~4만 명 정도의 부대를 보내는데 출병 시기나 조건은 랜덤. 신뢰도 올려놓았다고 신경 끄고 있으면 어느 순간 '오빠 말 뽑았다 널 때리러 가'를 외치는 이민족 대왕님을 영접하게 될 것이다. 이민족 바로 옆에 있으면 도시고 시설이고 항구고 틈만 나면 치러 오는데 허보와 교란으로 발을 묶어두고 그 사이 증정으로 다시 군사를 물리게 하는 게 한두 번이어야지…그렇다고 이민족 근처 도시를 내버려뒀다 천하 통일 직전에 점령하는 건 아무래도 지고 들어가는 것 같고…다행히 이민족의 선전포고는 일반 군주와는 달리 랜덤으로 발생하니까 세·로 신공으로 회피할 수 있다.
이민족에게 공격 받을 수 있는 도시는 다음과 같다.
  • 오환→ 계·북평·양평
  • 강→ 서평·천수
  • 남만→ 운남·건녕
  • 산월→ 시상·회계·계양
  • 왜→ 북해·하비·양평·건업
사실 이민족의 침공을 막을 수만 있다면 격퇴 후 포획한 부상병이 회복되어 병사가 더 늘어난다. 몇 년 동안 꾸준히 싸우면 산월 부상병 출신(?) 병사들로 산월을 정ㅋ벅ㅋ하는 게 가능해질 정도. 군량이란 개념도 있기 때문에 장기전으로 수비하면 군량이 바닥나서 병력이 조금씩 빠져나가는 광경도 볼 수 있다.
이 짜증 나는 이민족을 제압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공략하고자 하는 세력에게 증정을 하여 하여금 배신을 안 때릴 거라는 믿음을 준 뒤, 한 20만 병력과 충차를 가진 장수 10명 정도를 코앞의 성이나 시설에 배치한다. 이후 그 시설에서 이민족 성을 빙 둘러가게끔 충차 부대 여럿을 줄줄이 파견한다.[75] 이후 다른 장수 세 명을 동원, 얼토당토않은 곳에 출병을 요청한다(3번 요청 시 호의이던 관계가 중립으로 바뀐다). 그 사이 충차 군단이 이민족 성 코앞에 닿으면, 일거에 칼을 돌려 공격한다. 이러면 보통 15~20일 안에 30만 병력을 플레이어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76] 이민족에게 당하기만 하다가 이런 식으로 격파하게 되면 속이 다 후련하다(…). 이민족 장수들은 성이 함락 당한 즉시 게임에서 사라지며, 신무장을 혹시 이민족에 추가했더라도 똑같이 증발해버린다. 에디터로 뜯어보면 데이터 상으로는 사망으로 처리된 것을 볼 수 있다.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아군의 병력이 적고 성에서 쏟아지는 30만의 화살이 무서울 경우 쓰는 방법도 있다. 이민족의 성에 출병을 걸어두면 이민족이 2만-1만-1만의 세 부대로 요격을 나오도록 되어있는데, 이것을 이용하여 우선 아군 한 부대는 9일 뒤 출병으로 지정해서 이민족이 아군의 성 근처에 오도록 유인한다(간혹 아군 부대가 너무 전진해서 불꽃 버프가 사라질 것 같으면 중계 지점 설정 등으로 뒤로 빼주면 좋다. 너무 먼 곳에서 출병을 내린 상태라면 요격 부대가 바로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 그리고 이후에 추가로 출병하는 아군 부대는 적군을 목표로 봉시에 무력 80 이상의 장수들을 전열에 세 명씩 배치해 놓고 아군 성 근처에서 일기토와 병법이 마구마구 터지게 해 주자. 대부대 하나보다 전열에 장수 셋인 소부대 여럿이 유리하다(이민족 세 부대가 모두 나왔다면 최초로 출병한 부대의 공격 목표를 이민족 부대로 바꾸어도 괜찮다). 성에 교란을 걸어줄 수 있는 B급 문관들이나 부상병으로 떨어진 사기를 채워줄 B~C급 무관들이 있으면 더 좋다. 아군의 떨어지는 사기는 일기토 승리로 때우고, 병력은 전투에서 발생한 부상병을 성으로 인계해 보충한다. 이민족이 끊임없이 요격에 나서도록 계속 어느 한 부대가 이민족의 성을 목표로 진군하게 만드는 게 포인트다. 이렇게 10번 정도 반복하면 그들의 병력은 연말의 통장 잔고처럼 야금야금 줄어들어 있을 것이다. 충차로 한 번에 날로 먹는 것 보단 쾌감이 덜하고 시간이 들지만 이민족을 점령하는데 그리 많은 병력도 필요 없고 많은 전투로 숙련도도 쌓고 피해가 적은 안전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민족 무장들이 싸움질하느라 내정을 안 해서 계속 쌓아놓기만 했던 병역인구를 꿀꺽할 수 있는 건 덤.
병법숙련치를 쌓을필요가 없고 굳이 이민족의 병력이 필요가 없을 때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우선 아무장수나 1000명정도의 부대를 "장사"진으로 편성해서 이민족 성에 어택땅을 찍어 놓는다. 이는 페이크 부대로 이민족 AI의 어그로를 끌기 위함인데, 페이크 부대에 어그로가 끌린 이민족 요격부대가 출격하면 어그로가 끌린 페이크 부대를 중계지점을 이용하여 성 공격을 유지한 상태로 계속 뺑뺑돌려주면 요격부대의 방해 없이 공성이 가능하다. 장사진으로 편성시켰기 때문에 추행으로 나오는 이민족부대는 절대 페이크부대를 쫓아갈 수가 없다. 스타크래프트 싱글플레이에서 컴퓨터 본진을 일꾼한마리로 공격해 놓으면 컴퓨터가 모든 일꾼을 다 끌고 우리 일꾼을 졸졸 따라댕기는 것을 생각하면 이해가 빠르다. 보통 요격부대는 4만명 정도가 나오는데 요격없이 우리편 엘리트장수의 4만명 이상으로 편성된 정란 3부대 정도를 이용하면 순삭이 가능하다. 페이크 부대의 장수들은 고무를 달아두는 편이 사기치 관리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천하통일 직전에 운좋게 발탁장수를 통해 환술이나 요술을 배웠다면 여기서 활용해보는 것도 좋다. 지력 100무장이 숙련도 1000인 요술이나 환술을 발동시키면 한방에 이민족 30만 병력중 6만이 녹아내린다. 퍼센트 대미지 20%가 적용되기에 초반 기선제압용으로 사용하면 편하다.
아니면 이민족의 공격이 닿는 가장 멀리 있는 도시나 항구에 지력 좋은 장수들을 몽땅 모아두고 허보로 뺑뺑이 돌리는 방법이 있다. 남만과 강에는 사용하기 어려운 방법. 산월을 상대로는 시상의 육구항구, 왜는 오의 곡아항, 오환은 양평의 항구들에 어느 정도의 병력과 지력 높은 장수들을 모아두면 이민족 병력은 계속 휘둘리게 되고 그 사이 다른 도시에서 출발한 비사나 환술, 요술, 정란을 떡칠한 주 병력들이 싸먹으면 된다. 요격부대가 나오지 않는 것만 해도 난이도는 엄청나게 내려간다. 뺑뺑이 돌고 있는 이민족 장수들은 4명이고 도시에 1명이 남아 전법들을 쓰는 경우도 있고, 5명이 다 나와있는 경우도 있는데, 후자가 편하긴 하지만 전자도 나쁠것 없다.[77] 어차피 요격부대로 나오지 않고 도시에서 전법이나 쓰는데, 이정도는 맞아줘도 별로 안 아프다. 불꽃버프까지 받는 요격부대가 가장 상대하기 짜증난다.
왜를 쉽게 점령하는 방법도 있다. 우선 북해와 오를 차지한 상태여야 한다.[78] 그리고 오에는 지력 높은 무장을 몽땅 모아놓고[79] 북해에는 병력과 충차, 통솔 좋은 장수를 모아놓는다. 왜는 동래항구로 갈 때도 있지만 거의 첫 공격은 오 위쪽의 곡아항구로 쳐들어온다. 모든 장수가 다 나오는 경우 적부대가 바다 중간쯤 갔을때부터 오에 머무르는 장수들로 무한 허보를 건다.[80] 그러면 왜장들은 바다 위에서 오락가락하게 된다. 그 사이에 북해에 모아둔 병력으로 왜를 접수하면 된다.
왜를 아주 적은 병력으로 점령하고 싶다면, 위 방법을 조금 변형해 활용하면 된다. 조금 귀찮기는 하지만 대단히 효율적이다. 왜를 굶겨 멸망시키는 방법으로, 낭야 탐색을 7월 초 군량 들어온 직후 실행하여 망봉래 이벤트로 7월 초에 왜를 등장시킨다. 왜가 등장하면 오의 곡아항구에서 몽충과 고무로 떡칠한 병력 하나를 왜에 공격시킨다. 반드시 몽충이어야 하는데, 왜의 기본 배가 몽충이라 같은 스피드여야 한다. 또한 바다 위를 오래 떠다녀야 하기 때문에 고무 역시 떡칠되어 있어야 한다. 왜에 상당히 접근한 시점에서 왜의 병력이 성에서 나올 준비를 하고 있다면 중계지점을 활용하여 왜를 공격하되, 중계지점을 건업 뒤쪽으로 찍어 사실상 병력을 회군시키는 모션을 취한다. 유인 병력은 안전하게 건업 주변을 왔다 갔다 하며 타겟만 왜 본진을 계속 찍어주어야 한다. 그러면 왜는 해당 병력을 계속 추격하는데, 곡아항구에서 무한 허보를 걸어주면 된다. 곡아 기준 허보 거리 5일 안쪽으로 들어오면 무조건 걸어주고, 6일이나 7일이면 상황 봐서 눈치껏 걸어주자. 가끔 왜여왕에게 안먹히는 경우가 있는데, 90 이상 지력 장수들을 최대한 긁어 모아 그런 경우를 방지하자. 이렇게 10달 정도를 유지해주면 다음해 5월 쯤 왜의 군량이 다 떨어져 추격부대가 소멸하고 왜의 병력도 0으로 떨어진다. 이때 북해 등 가까운 곳에서 왜로 쳐들어가면 징병가능인원 40만대의 엄청난 인구의 도시 하나를 얻게 된다. 병력들이 전부 백성으로 돌아간 것. 다소 귀찮긴 하지만, 단 1명의 병력 손실도 없이 귀찮은 왜를 제거할 수 있다. 어차피 유인만 하면 되는 것이니 곡아 이외의 다른 항구들도 가능은 할 것으로 보이나, 이동거리가 길어 어느 정도 안전한 곡아가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바다가 건업쪽으로 휘어 들어가는 구조라 곡아에서 허보 걸기도 편한 구조..
유비나 조조처럼 인재가 빠방한 경우, 좀 더 안정적인 장기전으로 야금야금 갉아먹을 수도 있다. 이민족들이 자주 노리는 도시와 시설에 A급 무력의 기병계 장수 여럿과 B급 이상 문관 최소 한 명을 배치하고 이민족이 출격하면 봉시 진형으로 요격한다. 봉시 진형은 일기토 발생 확률이 높은데 A급 무력을 가진 장수라면 일기토로 확실하게 이민족을 압도할 수 있을테니 일기토로 이민족 장수에게 부상을 입혀 병법을 봉인시킨다. 또한 문관의 혼란, 함정 역시 적 부대를 혼란 상태로 만들어 병법을 봉인시키고 아군 병법 발동 찬스도 제공하니 금상첨화. 이렇게 전술적 승리를 누적시키다 보면 이민족 격파로 얻은 부상병이 아군 병력으로 들어오는 반면 이민족 병력도 서서히 줄어들어 스무스하게 공략할 수 있다.
PK에서는 일반 군주들의 인공지능 및 물량이 향상되었기 때문에 마등 같은 중견급 군주들은 이민족을 멸망까지는 아니더라도 병력을 10만대까지 깎아먹을 수 있을 만큼 역관광을 시킬 수도 있다.
이민족을 점령하면 다음에 플레이할 때 이민족을 고를 수 있다. 이땐 병력이 10만으로 줄고 이민족 고유 진법을 쓸 수 없다. 각 민족의 특성에 맞는 병법을 발동하면 이에 대응하는 특수 조형을 볼 수는 있다.[81] 컴퓨터가 쓰는 이민족은 점령지를 공백지 상태로 만들어 버리지만 군주가 플레이 할 경우는 보통 세력처럼 점령이 가능하다.

9. 엔딩



엔딩
엔딩은 7편과 8편에 이어서 멀티엔딩이다. 엔딩의 진로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플레이어가 대륙제패형/국내번영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대륙제패형
과정
성공 조건[A]
성공
실패 수습[B]
실패
선비족 토벌
1. 무장수 5명 이상
2. 병사와 부상병 포함 30만이상
3. 대원수와 서역도호의 통솔 합계 150이상

대완국 서진으로 넘어감
남조건국 엔딩
국가멸망 엔딩
대완국 서진
1. 안정, 천수, 무위, 서평의 민심 합계가 2000이상
2. 서역도호의 무력이 90 이상

남해 개척으로 넘어감
일반국가 엔딩
국가분열 엔딩
남해 개척
1. 오, 회계, 교지, 운남, 건녕, 말릉 or 건업의 수익 총 합계가 2500이상
2. 상국 & 대원수 & 서역도호의 수군계 병법의 숙련 합계가 1200이상
3. 산월과 남만 2세력 소멸
대진국 진공으로 넘어감
상업대국 엔딩
국가분열 엔딩
대진국 진공
1. 왜를 제외한 모든 이민족 점령.
2. 상국, 대원수, 서역도호의 병법 개수 합계 60 이상
거대국가 엔딩
상업대국 엔딩
국내번영형
과정
성공 조건[A]
성공
실패 수습[B]
실패
이민족 융화
1. 무장수 5명 이상
2. 북평, 양평, 천수, 회계, 운남의 내구도 합계가 1500이상
3. 상국, 대원수, 서역도호의 지식계 병법 숙련도 합계 600이상

인사법제로 넘어감
일반국가 엔딩
국가멸망 엔딩
인사법제
1. 신망 950이상
2. 군주와 상국의 상성 차이 15이하
[82]
선비 침략으로 넘어감
일반국가 엔딩
국가분열 엔딩
선비 침략
1. 세력 금 30만 이상 및 병량 75만 이상
2. 상국, 대원수, 서역도호의 통솔 합계 240이상
3. 강과 오환 2세력 소멸
문화진흥으로 넘어감
남조건국 엔딩
국가멸망 엔딩
문화진흥
1. 낙양, 양양, 장안, 성도, 말릉 or 건업의 민심 합계 4000 이상
2. 보물[83] 15개 이상 소유

문화국가 엔딩
관료국가 엔딩
자세한 엔딩 내용
간단히 정리하자면 대륙제패나 국내번영 공통으로 상국과 대원수, 서역도호는 개인적인 능력치와 병법과 숙련도가 중요하고 후계자는 상국과의 상성 엔딩에 반영된다. 또 다른 공통점이라면 당연하겠지만 개고생을 하지 않는 이상엔 보통 어떤 걸 선택해도 일반국가 엔딩이나 국가분열, 심지어 멸망 엔딩을 보게 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
대륙제패형으로 갈 경우 서역도호는 무력이 정말 높은 장수로 선택해야 성공한다. 고로 서역도호쪽은 무조건 장수 1명을 죽어라 키워야 하는데 이런 장수 중에 병법 20개를 넘길 수 있을 정도로 키울 수 있는 장수가 정말 손에 꼽을 정도다.[84] 또한 모든 엔딩 공통으로 후계자와 상국과의 상성 차이까지 신경써야 하기 때문에 이들의 인선도 중요하다. 후계자는 능력치는 관계 없이 상국과의 상성만 엔딩에 반영된다. 다만 인선만 신경쓰고 내정을 소흘히 하면 멸망이나 분열되는 엔딩이 나온다. 따라서 오, 교지, 운남과 무위 같은 변방 도시 등을 빠짐없이 발전시켜야 한다.
덧붙여 이민족이 골치 아프다고 토벌도 안 하고 도시 내정이 엉망이면 엔딩이 좀 씁쓸해지니 주의하자. 특히 오는 왜, 운남은 남만의 공격 범위에 들어가므로 툭하면 이 이민족들이 쳐들어와서 황폐화하고 돌아가는게 일상이므로 도시 내정을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는게 상당히 귀찮다. 이럴 경우 차라리 일부러 성의 병력을 모두 빼 놓는 것도 괜찮다. 성이 전투없이 점령당해 공백지가 되어도 내정도는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내정치만 키워놓고 버린 뒤에 나중에 천하통일 직전에 이민족 주변성을 점령하면 편하다. 하지만 이 경우에 가끔 거병이벤트가 발생해서 거병세력이 이민족에게 고통받아서 내정이 박살이 날 수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대륙제패형의 최고 엔딩은 거대국가 엔딩으로 선비족, 페르가나를 정벌하고 남해의 해상항로를 개척한 뒤 대진국(로마)까지 침공해 항복시키고 조공을 받는 엔딩이다. 보통 도시를 다 점령해 내정에 신경쓰고 상국 등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면 해상항로 개척까지는 이루긴 하지만, 로마점령은 번번히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끝날 경우엔 상업대국 엔딩으로 끝난다.
대륙제패형 엔딩을 보기위해서는 특정 장수의 병법 습득에 신경을 많이 써야한다. 가장 편한 방법은 발탁장수가 운빨로 스탯과 병법습득에서 크리가 터지게 만드는 것이다. 실제 실험결과 잦은 세이브 신공으로 매턴마다 습득크리가 터져서 사기급 장수를 하나 건져내는 것이 성취감은 떨어져도 사실무장으로 일일이 배우는 것 보다 빠르다. 만약 사실장수로 진정한 의미의 '육성'을 하고싶다면 아이템을 적극 활용하는 게 좋다. 각종 무기나 병서에 붙어있는 병법을 활용하여 장수를 육성시키는게 특정도시에서 한 계절동안 수련시켜 배우는 것 보다 빠르다. 일반적으로는 습득이 거의 불가능한 치료나 요술같은 사기성병법이나 수군계병법을 주는 아이템이 특히 좋다. 아니면 1인 부대로 목책에 돌격시켜서 뺑뺑이 돌리자. 이것도 전투로 취급되기에 장착한 병법 계열의 숙련도를 쌓을 수 있다. 이렇게 숙련도만 1000까지 채워놓고 몇 번 싸워서 적이건 아군이건 병법을 빵빵 터뜨려주면 자연스럽게 습득된다.
국내번영형의 경우, 이민족을 융화시키고 인사법제를 정리하고 선비족의 침략을 막아낸 다음 문화를 진흥시키는 문화국가 엔딩이 가장 좋은 엔딩이다. 물론 이 엔딩이 더 어렵다. 국내번영형 엔딩의 핵심은 역시 보물찾기이다. 보물찾기를 쉽게하려면 지력100이상의 군사가 필수적이다. 앞서 설명했듯 공략을 보지않고 보물을 찾으려면 보물의 위치를 정확하게 알려주는 군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S급 군사가 없는 약소세력으로 플레이할 때 조금이라도 빨리 지력 90이상의 군사를 확보해서 관직빨 템빨로 지력100을 만들어 놓고 턴마다 알려주는 보물위치에 바로바로 탐색을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그리고 대도시들의 민심합 4000이상을 쉽게 만드려면 이들 도시를 최대한 군주신망이 오른상태에서 점령하는게 좋다. 신망이 높은 황제같은 경우에는 점령한 도시의 초기 민심이 기본 500이상이 나온다. 또한 상국의 선임이 대륙제패형보다 중요한데, 선비족 침략에서 요구하는 평균 통솔 80과 실패 후 수습에 필요한 정치 80을 동시에 만족하는 통칭 안전빵 상국후보들은 다음과 같다.
장수
통솔
정치
상성
조조
99
96
25
주유
98
91
125
육손
98
90
122
사마의
97
94
31
제갈량
92
98
75
장각
92
82
7
노숙
90
93
124
육항
90
85
122
노식
89
85
75
서서
88
80
75
양호
87
86
31
두예
85
81
32
가후
81
84
20
조예
80
89
25
방통
80
84
73
상성값을 확인하면 알겠지만 장각을 제외한 모든 장수들의 상성이 위촉오 셋 중 하나에 속한다. 결국 45의 상성을 가진 유표나 101의 상성을 가진 원소등이 국내번영형으로 굿 엔딩을 보려면 능력치가 모자라는 장수들에게 관직을 부여하거나 제사이벤트를 치르게 하거나 아이템을 주어야 한다는 의미.[85]
이러한 멀티엔딩 요소는 짐짓 루즈해지기 쉬운 삼국지 게임을 끝까지 쫄깃하게(?) 만든다. 특히 후계자를 정하고 그를 보필하는 신하들의 육성여부가 엔딩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방식은 시리즈 중에 9편이 유일하다. 게다가 엔딩에는 군주의 능력치는 전혀 관계 없고 주변 인물들의 능력치만 사용된다. 따라서 능력치가 변변찮은 군주로도 어떻게 플레이하냐에 따라서 화려한 엔딩을 볼 수도 있다. 게다가 차기 장수들의 전법을 60개 이상으로 만들려면 이 전법 저 전법 골라가면서 써줘야하고[86] 숙련도를 다 채워도 무조건 전법 습득이 되는 건 아니라서 전법이 터질 때마다 두근두근하게 된다. 문화국가의 경우도 보물 하나하나의 소중함이 절실해지는 것을 느낀다. 보물이 산재해있으므로 결국 천하통일 직전까지 보물찾기에 신경써야 한다. 이런 엔딩을 위한 인선이나 내정 관리 등은 후반까지 긴장감을 놓칠 수 없게 만드는 삼국지 9의 재미 중 하나다.

10. 문제점 및 버그


  • 대형 맵의 양평 영역에 한반도 북쪽이 모조리 포함되어 있다는 오해를 산 적이 있으나, 양평성이 있는 곳은 한반도 북부가 아니라 요동 반도이다(이 지역은 당시 기준으로는 대륙 세력의 영향권이 맞다). 실제로 한반도와 관련이 있는 지역은 그보다 동쪽에 있는 대방·낙랑·환도인데, 공손씨 세력이 대방에 있는 항구를 점령하고 있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도시라곤 양평밖에 없어서 그거 털리고 바로 멸망하는 공손씨의 특성 상 빈 땅이나 다름없다(…). 또 관구검이 나오면서도 관구검이 공격했던 고구려는 별도 세력으로 등장시키지 않았는데, 정작 당시 대륙과 접점이랄 게 없던 왜를 판타지스러운 연출과 함께 등장시킨 것은 개연성이 떨어진다는 평을 받는다. 다만 PS2판에서는 환도에 보물 '인삼'(원문은 조선인삼)이 추가되어 한반도 역사와 조금이나마 접점이 생겼다.
  • PC PK판의 경우 발탁무장 시스템을 끌 수가 없다. PS2판의 경우 ON/OFF가 가능하다.
  • 탐색이나 등용 실행 시의 군사 조언 방식이, 해당하는 무장을 알아서 찾아 주는 식이 아니라 무장을 선택하면 커맨드 실행의 성공 여부를 알려 주는 방식이라 다소 불편하다. 이는 삼국지 10에서 개선된다.
  • 다양한 탐색이벤트가 있지만 위임기능을 사용한다면 전혀 볼 수가 없다. 분명히 위임군단이 탐색을 하긴하는데 보물이나 이벤트는 전혀 볼 수가 없어서 플레이어가 직접 노가다를 해야 한다. 그래도 재야 인재를 발견해서 등용하는 선택은 할 수 있다.
  • 처단 시 처단된 무장과 다른 무장간의 인간관계가 무시된다.[87] 이는 사실모드로 진행하는 경우에도 해당된다. 가령 유저가 유비군을 멸망시키고 관우장비를 처단해도 유비는 바로 다음 턴에 유저 세력에 임관을 요청하며 충성을 다하겠다고 한다. 원소를 죽여도 원담이 임관요청을 하는 등 콩가루가 따로 없다.[88] 다음 군주제 작품인 삼국지 11도 동일한 문제점을 갖고 있으며, 삼국지 12에서야 비로소 구현되었다.
    • 그러나 이런 점으로 인해 바로바로 장수들을 등용해서 인재로 사용할 수도 있다. 그만큼 스피디하고 속전속결로 진행하는 게 가능. 그래서 포로로 붙잡힌 장수들도 대부분 아군세력으로 등용하기 쉽고, 연의나 정사에서는 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는 몇몇 위인들이 본작에서는 배알도 없이 바로 배반해서 상대편 세력에 가담해서 열심히 싸운다.
    • 하지만 한 세력이 멸망하기 전군주를 잡아서 처형하면, 그 휘하의 장수들은 등용이 쉽게 되질 않는다. 군주를 처형하면 내부적으로 처형한 세력에 대한 충성도가 떨어지는데, 세력에 대한 충성도가 일정 수치 미만인 무장은 등용을 반드시 거절하게 된다. 이 충성도는 등용을 시도하면 등용에 실패하더라도 약간 올라가므로 영원히 등용이 불가능하게 되는 것은 아니나, 등용이 매우 힘들어지는 것은 변함없으므로 아직 싸워야 할 길이 멀다면 군주는 놓아주는 관용을 보여주자.
  • 시상군림 시나리오에서 아회남이라는 무장이 출연년도에 등장하지않고 바로 출연하는 버그가 있다. 또한 죽지도 않았는데 손견, 손책, 손권 순으로 세습되는 버그가 있다.
  • 윈도우 보안업데이트(KB3086255)를 설치하면 실행이 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 해당 업데이트를 제거하고 추후에 다시 업데이트가 되지 않도록 차단하면 해결된다. 이런 증세는 9편 이후의 작품들도 해당된다. 코에이가 쓴 DRM이 보안상 취약점이 있는 구형 DRM이라 해당 업데이트에서 블록시켰기 때문이다. 그리고 윈도우 10의 경우 역시 실행이 되지 않는데, 실행시키려면 좀 복잡한 절차를 필요로 한다. 참고로 이렇게 한 뒤에도 실행이 되지 않는다거나 어느 단계 이후로 진행되지 않는다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으므로 이것저것 잘 알아보고 하도록 하자.

10.1. 인공지능상의 문제


이 내용은 PK 3차 패치를 기준으로 작성하였다.[89]
삼국지 9편은 병력이 적은 장소를 빈집털이를 하는 등 여타 삼국지 시리즈에 비해 인공지능이 상당히 좋은 편에 속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플레이 후반부에 도시수가 10개가 넘어가면 슬슬 위임을 해야 하는 상황이 오는데 위임을 해 놓을 때 주의할 점은 위임군단이 아무한테나 시비를 건다는 점이다. 보통 후방도시를 위임해 놓지만 부득이 하게 적과 인접한 지점에 위임을 할 때가 있다. 이때 위임상태가 내정중시가 아니라면 위임군단은 자신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지도상의 모든세력에게 시비를 건다. 심지어 이민족까지 가서 시비를 거는 경우도 있는데 가끔 쓸데없이 위임군단이 적을 만들어대는 게 큰 손해가 되어 돌아올 때가 있다. 따라서 군주 직할을 제외한 모든 도시를 위임하고자 할 때에는 타세력에 인접한 도시는 내정중시로 해 두자. 이렇게 해 두면 쓸데없는 전쟁이 발생하지 않는다. 그리고 후방 도시 들은 위임으로 해 두면 병력을 충원해서 최전방 도시로 게속해서 옮기므로 나름대로 도움이 된다. 다만 병력을 지킬 필요가 없는 거점에 이상하게 많이 배치하는 뻘짓을 하는 경우가 있다. AI가 다양한 지형 조건을 고려하지 않고 항구나 거점 등을 최전방이라고 인식해서 생기는 문제다. 거점은 없애버리면 일시적으로 해결할 수 있지만, 없앨 수도 없는 항구나 관문의 경우는 답이 없다. 그래도 성이 공격받으면 부랴부랴 병력을 되돌리긴 한다. 이런 모든 맹점을 해결하려면 귀찮더라도 최전방 도시는 직접 관리하고 적세력이 인접하지 않는 후방 도시는 군사 다 뺀다음 위임으로 설정하는 수 밖에 없다.
오리지널에선 군량이 부족해도 병사만 대책없이 늘리는 AI의 결함이 있었으나 PK에서도 완전하게 고쳐지지 않았다. 그래서 타 세력과의 인접 지역에 적당한 병력과 질 좋은 장수들을 배치해 놓아서 압박감을 주면 AI는 이에 대응하기 위하여 무리하게 대군을 결집시키는데, 이게 오래되면 군량 부족에 사기가 서서히 떨어지다가 10만 대군이 증발하기도 한다.
컴퓨터 군주가 신망 관리를 잘 하지 않는다는 점도 문제가 된다. 물론 AI도 작위를 내리기는 하지만 유능한 장수보다는 연공서열을 중시해서 기존의 인물들을 승진시키므로 효율적이진 못하다. 신망에 따라 작위가 결정되고, 작위에 따라 부하 장수에게 관직을 내릴 수 있으며, 그 관직에 따라 부대병사수가 결정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특히나 플레이어의 경우 옥새+황제옹립의 경우 17개 도시쯤에서 신망 1000으로 황제가 될수도 있다는 점에서 이 문제는 후반부의 재미를 급감시키는 요인이 된다. 물론 너나 나나 황제인 삼국정립 시나리오에선 문제가 안되고, 어찌저찌 중반쯤에 살아있는 컴퓨터 세력은 연합 시스템 빨을 잘 받아서 중랑장~대장군 까지 올라와서 3만 정도의 병력으로 나오기는 한다. 물론 플레이어는 55000대부대(…). 그래서 PK로 게임을 시작할 때는 아예 적 세력에 보정[90]을 줘서 밸런스를 맞출 수 있게 만들어 놓긴 했다. 이 문제는 PS2판에서 해결되어서 약소 군주라도 조금만 보정 주면 신망이 어마어마하게 오른다.

11.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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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기준으로 9에선 아들들도 배신할 수 있는데 심하면 하야까지도 한다.
  • 소소한 치트가 있는데, 신장수 작성 시 병법 중 요술을 20번 클릭하면 그 장수에 한해 능력치 제한이 100까지 되고 병법 pt 제한이 무제한이 된다. 물론 천하통일하면 이런 제한이 풀리긴 하지만 앞의 방법으로 신장수를 제작할 경우 모든 병법 숙련이 900이 넘기 때문에 아무 병법도 안 넣어도 몇 년만 전쟁 돌아다니면 거의 모든 병법을 습득할 수도 있다. PS2판은 갤러리의 모든 아이템목록을 발견하면 pt 제한이 무제한이 된다.
  • 지침에서 연습미션인 하비공략전을 클리어하면 그에 대한 보상으로 "마운록"과 "황월영" 두 여성장수를 습득할 수있다. 여기에 소소한 치트를 덧붙이자면, 하비공략전을 클리어하지 않아도 습득이 가능하다. 신장수등록에 장수이름만 타이핑을 하여 등록하면 된다. 예를들어 성에 "마" 이름에 "운록"을 타이핑하여 등록버튼을 누르면 "마운록이 등록되었습니다"하는 메시지가 뜨면서 신장수가 등록된다.
  • 참고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PS2판으로 정식발매된 버전이다. 강변 테크노마트가면 가끔 찾을 수 있을 정도(…). PK판은 없지만 발탁장수 시스템 등 몇 가지 기능이 없을 뿐, PK에서 사실 가장 중요한 점이던 인공지능의 향상은 이루어졌기 때문에 상관은 없는 듯하다.
  • 엔딩 스텝롤은 상당히 길며 스킵도 되지 않는다. 그러나 프로그램 폴더 안의 PK기동환경설정을 조작하여 동영상을 아예 꺼버릴 수 있다. 이렇게 해 두면 코에이 로고도 회피할 수 있다. 하지만 이벤트 동영상이나 시나리오의 인트로도 볼 수 없으니 필요한 사람만 건드리는 걸 추천한다. 아니면 그냥 윈도우 키를 눌러서 최소화해서 시간을 좀 보내면 사실상 스킵할 수 있다.
  • 교지가 출현하지만 정작 교지의 주인공 사섭 일가는 등장하지 않는다. 그래서 교지는 나중에 손가가 점령하기 전까지 공백지로 나온다.
  • PS2판에서는 초선, 대교, 소교, 여령기, 채염, 추씨, 견씨, 동백, 번씨 등의 여성무장(PK판 기준)과 25명의 고대무장이 추가되었는데, 그 25명은 공구, 장의, 악의, 백기, 손빈, 관이오, 인상여, 영정, 이사, 왕전, 항적, 범증, 영포, 유방, 한신, 장량, 소하, 곽거병, 양대안, 고장공, 진경지, 이적(이세적), 악비, 진양옥, 징기스칸(성길사한으로 입력해야 나온다) 등이다.
  • 새로 삼국지9을 설치했는데 바로 영웅집결 등의 시나리오를 플레이하고 싶다면 천하통일을 해야한다. 이때 손쉬운 방법이 있다. 황건적의 난 시나리오를 선택한 뒤 하진과 장각을 모두 골라 하진으로 권고를 걸고 장각으로 수락하면 한턴만에 천하통일을 달성할 수 있다. 물론 엔딩은 똥망.
  • 에디터로 장수정보를 뜯어보면 모든 장수는 기본적으로 게임에서 보이는 자기세력에 대한 충성도가 있고 이외에 숨겨진 스탯으로 타 세력에 대한 충성도가 있다. 타 세력에 대한 충성도는 모두 50으로 맞춰져있으나 게임 진행에 따라 변하기도 한다. 혈연관계를 죽이거나 군주를 처형, 그리고 본인이 해당 세력을 배신한 적이 있었거나 해당 세력의 등용을 거부한 적이 있다면 이 히든스탯이 50이하로 내려가고 반대로 임면항목에서 추방을 이용해 포로를 풀어주면 충성이 올라간다. 50이하의 충성도가 되면 재야건 포로건 간에 등용성공확률이 매우 낮아진다.
  • 이외에도 충성이 100이상으로 상승이 가능하다. 관직임명이나 근속년수가 길어지면 이 수치가 계속 올라가서 이간을 당하거나 심지어 보물을 뺏거나 혈연을 죽여도 게임상에서 보이는 충성도는 100에서 변함이 없게된다. 매우 허술한 인간관계 시스템이긴하나 이전 작품에서 등장한 친밀도 개념이 수치화 된 것이라고 보면 편하다. 삼국지 9만의 인간관계 보정으로는 관우, 장비, 제갈량은 이 히든수치가 무려 255 최대치로 잡혀있다.
  • 이번 삼국지14가 유독 많이 참고한 것이 눈에 보이는 시리즈이기도 하다.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삼국지9의 속편 내지 업그레이드판이라도 볼 수 있을 정도로, 삼국지9를 베이스로 다른 삼국지 게임의 시스템(주로 삼국지11) 가미한 모양새이다. 한국과 달리 삼국지9가 본가 일본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시리즈라서 그런 듯

[1] 오리지널과 PK 모두 일본, 한국, 대만에서 동시발매 되었다.[2] 삼국지 7에는 257년 시나리오로 등장했고, 삼국지 8과 10은 PK때 나왔었다.[3] 상급 난이도 기준으로 처음 시작하고 2달이 지나는 순간부터 2방향에서 위나라의 파상공세가 기다린다(한중, 영안). 그나마 한중은 강유도 있겠다 양평관 끼고 싸우면 할만하지만 문제는 영안. 최소한 4만에 달하는 병력이 오는데 그걸 막는 내 병력은 좋게 잡아봐야 15,000. 저쪽에선 툭툭 치는데 나는 온몸을 던져가며 막는다. 덤으로 절반이 쓰잘데기 없는 한심한 장수들. 의리가 개판이라 포상 주는데 쓰는 돈 때문에 내정할 돈이 모자르는 사태도 펼쳐진다.[4] 튜토리얼 클리어시 신장수 형태로 등장하는 마운록, 황월영과 이민족 장수를 제외한 숫자.[5] 이 두 사람은 이후 한동안 출연하지 않다가 삼국지 13 PK가 돼서야 다시 등장한다.[6] 반삼국지를 기반으로, 일본인이 지은 소설을 기반으로 했다. 유비는 형주를 물려받고 조조는 한중을 점령, 마등을 죽여 마초의 서량세력이 유비군에게 합류한게 차이.[7] 단 PS2에서는 이미 전작 삼국지 8에 영웅집결 시나리오가 등장했었다.[8] 참고로 만약에 배경음악을 꺼버리면 나레이션마저 없어지니 주의를 바란다.[9] 이 시스템 덕분에 일기토가 사실상 고전시리즈인 3,4 수준으로 격하되었음에도 실질적인 중요도는 시리즈 역사상 가장 높아졌다. 삼국지9에서 일기토는 전열에 위치한 장수들끼리 벌어지는게 이게 수락이나 거부를 고를 수 있는게 아니라 자동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아군의 제갈량이나 사마의가 상대방의 진랑이나 오반에게 썰리는 것과 같은 상황이 제법 자주 연출된다. 전황에 따라 미축VS장소같은 희대의 병신매치도 얼마든지 볼 수 있다.[10] 아노 코시오는 초대 시리즈 이래로 매너리즘 타파를 위해 특히 많은 실험을 했던 프로듀서로 삼국지 시리즈 역사에서 절대로 빠질 수 없는 인물이다. 연의에 기초한 게임 설정에 정사의 코드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시작했고, 턴제 위주로 이루어지던 당시 많은 군웅 전략 시뮬레이션들의 전투 방식을 깨고 RTS와 같은 실시간 개념을 도입하여 박진감과 현장감을 살렸다. 그리고 7편과 8편에 이르서는 군주가 아닌 장수 시점이 되는 전혀 색다른 방식도 선보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금도 초기 3편을 제외하고 아노 코시오만큼 삼국지 시리즈에 참신한 변화를 가져온 인물이 없다.[11] 게다가 타일별로 병력의 최대치가 정해져 있어서 대규모의 병력을 이끌때에는 상당히 번거롭다. 물론 일반 장수면 자신의 부대만 조종할 수 있긴 하다. 하지만 그놈의 인공지능을 보고 있노라면...[12] 다른 삼국지 시리즈에서 스킬이라고 할 수 있는 것들(전법 등)은 유저가 알아서 원하는 타이밍에 사용할 수 있지만 본작에서는 랜덤발동에 쿨타임도 있어서 운의 요소가 중요하다.[13] 거점의 경우 병사 한도가 25만이다. 도시는 50만. 출전 병력에는 지휘 제한만 있지 총수 제한은 없어서 이론적으로는 무제한의 백병전을 볼 수도 있다. 다만 시설물 등이 그 병력을 전부 수용하지 못할 뿐.[14] 원판은 컴퓨터가 군사수만 불리는 바보라는 지적을 받았는데 PK에선 유저에게 뒷치기를 시도할 정도로 향상되었다. PK에선 여전히 컴퓨터 군주가 신망 관리를 안한다는 지적을 받았는데 그리고 PS2에선 인공지능이 더 상승하고 신망 상승속도도 대폭 향상되었으며 성과 구조물의 방어력이 약해지고 제갈량을 제외하면 적중률 100% 군사가 없어지는 등 난이도를 더욱 상승시켰다. 문제는 이걸 알맞게 종합한게 아니라 따로내는 바람에 전무후무한 걸작이 될 기회를 차버렸다. PK판과 PS판을 구분해보면 왜 이 둘의 장점을 종합해서 내놓지 않았는가 의문이 들고 코에이가 삼국지 시리즈를 대충 만든다는 확신이 밀려온다.[15] 이를 가장 잘 체험시켜 주는게 바로 조조와 위나라세력이기도하다. 가장 많은 성을 가진만큼 순수능력치들은 촉오에 비해 떨어지더라도 그만큼 쩌리장수들 포함해서 골고루 많은지라 난이도와 위력을 높이고 관도대전 이후 시나리오를 하면 진정한 끝판왕이 무엇인지 깨달으게 해준다.[16] 이후로는 11편이 이러한 방식을 사용한다.[17] 대표적으로 영웅집결 시나리오에서 7턴을 넘기기 시작하면 말 그대로 대륙 전체가 아수라장이 된다.[18] 이런 개싸움이 생각보다 자주 나오기 때문에 여러 세력이 뒤셖여 한 세력의 성을 공략하면 피해를 가장 많이 준 측이 성을 소유하게 된다.[19] 공손찬과 맹획, 요동 공손씨 일족은 세력권 전체, 마등은 세력권 절반이 이민족 공격범위다. 마등은 그래도 무위가 안전하긴 한데 가뜩이나 내정 힘든 마등 세력이 천수랑 서평을 버린채 무위만 가지고 플레이 하려면 난이도가 한결 올라간다. 이들에 비해 세력이 강한 손오도 시상과 건안, 계양의 광범위한 영역이 산월의 공격범위라서 초반엔 골치아프다.[20] 후속작인 10을 비롯해 다른 시리즈에선 무력만 어설프게 높아서 내정에도 전투에도 못쓸 장수들도 적당한 병법만 있으면 얼마든지 활약할 수 있다. 맹획군이나 엄백호군, 마등군, 공손찬군 C급 이하 장수들이 약간의 지원만 받으면 전장의 주역으로 활약할 수 있다. 특히 마등이나 공손찬, 여포처럼 2단계 이상의 세력 병법이 있는 군주들은 엄청 쾌적하다.[21] 제갈량이나 사마의 육손같은 S급 책사들도 파괴나 교사같은 카운터병법이 없으면 정무나 양의 주방같은 B급 문관에게도 선빵으로 덫이나 혼란같은 모략에 당하고 말기 일쑤이다. 이 시리즈는 모략/책략 방어율이 다른 삼국지시리즈와는 차원이 다르게 낮게 책정되어있다. 다른 시리즈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지만 지력 65의 하후돈이 시설병법으로 혼란을 발동하면 지력 90인 여몽도 교사없으면 혼란에 걸리고 지력 76짜리 손소가 지력 99인 가후에게 매도를 쓰면 속절없이 사기가 계속 깎여나가는게 삼국지 9이다. 덕분에 관도대전 시나리오에서 인재 능력치가 애매했던 원소군이 이 시리즈에서는 시스템 덕과 물량빨을 십분 활용하여 조조를 밀어버리고 하북의 패자가 된다.[22] 이름 그대로 능력치와 숙련도의 상한 등을 완화하고, 발탁장수 ON/OFF 기능이나 적 인공지능 강화, 적 세력 강화 등 수많은 기능이 담겨 있는 혁신적인 개조 툴. 한국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으며 2014년 배포 중지를 선언한 얼마 후 전용 배포 사이트가 소멸되어 입수가 불가능했으나, 2016년 2ch 삼국지 9 개조 스레에서 재배포되어 입수가 가능하게 되었다.[23] PS2PK판 기준. 일본어 사이트이나 일본어를 모르더라도 한자만 알면 내용 파악에는 무리가 없을 것이다.[24] 목록의 병법 중 순서대로 배운다. 비사가 있으면 연노, 연노도 있으면 연사를 배우는 식. 당연한 소리지만 저 병법을 다 배운 장수는 능력치만 오르고 끝난다.[25] 시작연도 191년까지의 시나리오[26] 184년 시나리오[27] 시작연도 219년부터의 시나리오에서는 존재하지 않음. 연의에서 조조 스스로 맹덕신서를 불태운 내용을 적용한 것으로 추정. 자세한 내용은 장송 참조.[28] 초·삼국지 시나리오[29] 시작연도 207년부터의 시나리오(영웅집결 시나리오 제외)[30] 단양(말릉/건업)에서 이벤트 발생[31] 시작연도 220년부터의 시나리오(영웅집결 시나리오 제외)[32] 곡아(오)에서 이벤트 발생[33] 아미(성도)에서 이벤트 발생[34] 194년 시나리오[35] 197년(if) 시나리오[36] 엔딩 중 문화국가 참조[37] 보병, 기병, 궁기, 노병, 수군[38] 그나마 공손찬이 큰 편이라 세력을 좀 확장하면 원소에 의해서 연합이 발생하기도한다. 또한 연합의 가장 짜증나는점은 이간인데, 모든 적대세력에게서 아군세력의 장수에게 이간을 시도하는꼴을 볼수가 있다.[39] 특정 도시의 내정 상황은 엔딩에 영향을 미친다.[40] 전쟁으로 멸망시켰다면 도망가는 장수들도 있고, 포로로 잡힌 장수들도 끝까지 버티는 경우가 있어서 난감하다.[41] 상대적으로 더 큰 세력에 약소세력이 흡수되는 것. 이후 통합 세력의 명성이 증가하고 한 도시당 1만명씩 군사가 증가한다. 그런데 때때로는 역통합도 벌어진다. 예를 들면 금선유표를 먹는다던가. 이거 때문에 194년 시나리오에서 여강 하나로 시작하는 손책은 컴퓨터가 잡을 경우 강동 차지하는 일이 거의 없다. 유요나 엄백호가 통합으로 강동을 제패한 다음 물량으로 버티기 때문. 문제는 원술과 통합해서 순식간에 거대세력이 되는 경우가 흔하다는 것.[42] 자사는 감찰을 담당하는 임시직인 반면 목은 실정에 임하는 상설직이기 때문. 유언이 지방 안정을 주장하면서 내세운 논리가 이것이었다. 이후 촉에서 제갈량이 익주목으로, 뒤의 집정들은 익주자사로 집무했던 것도 같은 맥락.[43] 국호를 만들 수는 없다. 위(魏. 연주·기주에 거점을 둔 나라), 촉(蜀. 익주 남부에 거점을 둔 나라), 오(吳. 양주 동부에 거점을 둔 나라), 성(成. 원술이 세운 나라), 연(燕. 유주에 거점을 둔 나라), 조(趙. 병주·기주에 거점을 둔 나라), 제(齊. 청주·서주에 거점을 둔 나라), 송(宋. 예주·서주에 거점을 둔 나라), 초(楚. 형주·양주에 거점을 둔 나라), 량(涼. 량주에 거점을 둔 나라), 월(越. 양주 남부에 거점을 둔 나라), 진(秦. 옹주에 거점을 둔 나라), 한(韓. 사예에 거점을 둔 나라) 가운데 하나로 정해야 한다.[44] 이때문에 초반에 무조건 신망 올리기에 목 맬 필요는 없다. 예형의 욕설을 통한 지력 상승 이벤트와 호랑이 사냥을 통한 무력 상승 이벤트는 신망이 낮을 때에만 일어나기 때문에 돈 뜯어내기, 재해 구휼 무시 등으로(전자의 경우, 초반에 부족하기 쉬운 자금 확보에 도움이 되고, 후자는 쓸데없는 자금과 군량 지출을 피할 수 있다.) 신망을 낮은 상태로 유지하면서 초반에 노가다를 하는 플레이도 있다.[45] 여포의 연주강탈과 소패왕 출진 시나리오[46] 황제 여포 시나리오[47] 게임에선 '알자복사'로 오기. 관직명에 쓰인 射의 독음은 '야'이다.[48] 그 중에서도 파괴와 교사는 지식 숙련도가 충족되었을 때 적의 모책략계 병법에 당하는 게 습득 조건이다.[49] 참고로 이 시리즈의 유선은 역대 삼국지 시리즈에 등장한 장수들을 통틀어 가장 능력치 총합/평균이 낮은 장수다.[50] 148, 149의 궁합 수치를 가진 장수들이 있는데, 위에서 설명한 대로 궁합 수치는 선형이 아닌 원형이므로 이들은 동탁과 상성이 아주 잘 맞다.[51] 조비를 제외한 아들들은 모두 궁합 수치가 25이다. 조비는 26.[52] 재미있게도, 고평릉 사변의 주역인 조상과 사마의의 궁합 수치는 각각 19, 31로, 조조의 25를 중심으로 대칭 구조를 이루고 있다.[53] 유표의 세력 궁합인 45 부근에는 뜬금없는 인물들도 다수 포진해있다. 위 소속이긴 하나 다소 거리감이 있는 인물들을 수치 상으로 차등을 둬서 배치하다보니 유표 쪽으로 가있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 대표적인 예시로 38의 문앙, 41의 등애가 있으며, 이들은 36의 채모보다도 유표와 더 가깝다.[54] 유표 휘하의 장수들은 상성 수치가 30대 중반~40대 중반을 마크하며, 유언 휘하의 장수들은 50대 중반~70대 초반을 마크한다. 유종조조에게 항복했고, 유장유비에게 흡수된 사실을 반영한 모양이다.[55] 유봉은 궁합 수치가 75인데 유선의 궁합 수치는 친아들인데도 불구하고 78이다.[56] 이쪽에 황보숭, 왕윤 등 한실 인사들이 대거 포진해있다. 노식은 제자빨 받아서 예외적으로 궁합 수치가 75.[57] 원소의 정확한 궁합은 101이며, 원희와 원상 역시 같다. 아버지와 사이가 나빴던 원담은 궁합수치가 86이다.[58] 손책 또한 125. 손견은 126.[59] 굳이 '연의에서'라는 부분을 첨언하는 이유는, 공손찬마등은 정사에서는 오히려 역적에 가까운 인물들이기 때문이다. 항목 참조.[60] 게임에선 '둔구'로 오기.[61] 게임에선 '양주'로 나오지만 오나라가 있는 양주와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 이렇게 쓴다.[62] 219년 이후 시나리오에선 이 이름으로 나온다.[63] 굴원 참조. 원판에선 '泪羅(누라)'로, 한국판에선 '유라'로 오기. 汨과 泪(淚눈물 루의 이체자)를 혼동한 것 같다.[64] 촉한의 멸망을 다루는 마지막 삼국지 시리즈이다. 이후 10, 11, 12, 13은 이 시나리오가 없다. 10은 253년을 기준으로 강유의 고전분투를 다루는 정도에서 끝났고 11의 마지막 시나리오는 남만정벌, 12는 오로짐공전이었다. 13의 경우엔 10과 같이 253년 강유의 북벌을 다루나 실제 역사가 아닌 위나라에서 관구검, 제갈탄, 문흠 등이 반란한 가상시나리오라 이쪽의 강유는 여유가 있는편.[65] 나중에 삼국지 11 PK에서 서막을 제압하는 자라는 이름으로 비슷하게 리메이크되었다.[66] 반삼국지를 기반으로 일본의 작가 이마토 에이치(今戶 榮一)가 구상한 스토리다.[67] 이때 유선을 포함한 일부 촉의 인재들은 재야로 있다.[68] 진나라가 삼국을 통일한 때가 280년이다.[69] 재야무장에 여남(초현)에 있지만 어차피 여남에 안습세력 공주옆에 있는 조조가 공주을 멸망시켜서 문앙을 등용한다.[70] 그러나 종회는 야망이 높고 의리가 낮아서 쉽게 궐기하거나 다른 세력으로 도망가니 무작정 좋은 것만도 아니다.[71] 물론 사마의가 독립하여(?) 세력이 하내에 있는 것과 장수제라는 것, 장수들이 배치가 달라지는거나(예를 들어서 9에서 감녕이 손견 소속인데, 10에서 유표세력으로 들어간다.) [72] 산월의 수상 능력치 자체가 나쁜 편은 아니지만, 수상에선 병법이나 계략을 전혀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상전 능력이 준수한 장수와 계략을 걸어줄 B급 참모진으로 부대를 편성하여 시상 앞 수상에서 싸우면 손쉽게 격퇴할 수 있다.[73] 강·오환이 기마 형태라 더 잘 보이는 거지, 남만·산월도 자세히 보면 다르다.[74] 낭야 점령 후, 그곳을 순찰하면 된다.[75] 부대장의 통솔이 높은 부대일수록 공성력이 높고, 장수들의 무력은 공성력과 관계가 없다. 혼란·매도·배반 등의 병법이 좋으며, 야전에서 유용한 덫은 시설 상대로 먹히지 않으니 주의.[76] 사실 병력을 20만 정도 투입하면 언젠가는 뚫릴 것이다.[77] 후자의 경우 혼란병법이 먹히지않는다. 혼란을 당할 대장이 없기때문.[78] 하비가 있어도 상관은 없는데 북해가 가장 가깝다.[79] 왜여왕의 지력이 92이므로 그 이상되는 장수가 10명 정도만 있다면 한 명은 걸리게 되어있다.[80] 혹여 한 명이 성을 지키는 경우도 있는데 그 때는 충차 편성에 장수전법을 몽땅 혼란으로 달고 가면, 성을 무한 혼란 상태로 두고 공략할 수 있다.[81] 오환은 궁기병 특수 조형 자체가 없어서 이마저도 안 된다.[A] A B 볼드체는 군주 사후 후계자가 수습하는데 필요한 필수 조건.[B] A B 필수 조건을 만족한 상태에서 무장수 5명 이상, 상국의 정치 80이상, 상국과의 상성차 15미만 비혈통 후계자의 정치 71이상 or 상국과의 상성 차이 5 미만의 후계자 존재해야 하며 최종 단계 부터는 적용되지 않는다.[82] 인재 등용될 때의 대사를 잘 확인해보자. 상성이 가까운 인물의 경우 등용시 대사가 자신이 원하는 군주라는 식의 대사가 나온다. 단, 이것도 기준점은 상성차 20으로 조금 널널하다는 점에 유의.[83] 군사가 조언할 때 미리미리 찾아놓는게 좋다. 아이템 15개 이상이 아니라는 점에 주의.[84] 무력 90이상 조건에 해당하는 장수 중 기본적으로 병법을 10개 이상 갖고 나오는 장수가 장료, 손책, 관우, 태사자뿐이며, 그나마도 넷 다 10~11개다(…). 잘 키운 발탁장수를 쓰는 방법도 있지만, 이것도 결국은 운. 아니면 발탁장수를 교육시키면 최소 2~3개 정도의 병법을 지도장수가 습득한다는 걸 이용해서 아예 키워줄 무장에게 지도를 몰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85] 그런데 대원수, 서역도호는 기본적으로 통솔 위주로 뽑을테니 이렇게 감안해서 둘의 통솔이 90 이상이라 가정하면 통솔 60의 상국까지는 커버가 가능하고 통솔 60이상 조건으로 하면 장수수가 굉장히 늘기에 원소의 경우 저수로 무난한 굿엔딩이 가능하다. 단 이렇게 걸러도 정치 80이 넘는 상성일치가 없는 세력이 있는데 바로 장각. 장각이 군주일 경우 가후를 얻지 않으면 답이 없다. 또한 여포, 동탁, 원술 계열은 이 조건으로 걸러도 진궁 밖에 답이 없으며 유표도 사마의를 얻지 않으면 답이 없다. 사실상 발탁장수 로또를 노려야 한다.[86] 일반적인 플레이어가 선호하는 기병 일색 플레이만 해선 거대국가 못 본다. 제갈량으로 보병 기병 전법 쓰고 있으면 안습 대미지에 눈물나기도 하고.[87] 병법 연쇄가 잘 일어나는 조합과, 반대로 병법 연쇄가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 조합이 있는 등 이후 시리즈만큼 본격적이지는 않으나 인간관계 시스템 자체는 존재한다.[88] 원소랑 원담은 실제로 혐오관계로 설정되어있어 내정크리나 병법연쇄가 절대 일어나지 않으며 궁합이 20이상 차이나는데, 궁합 차이가 20이상 나면 다른 세력이나 다름없다. 참고로 시리즈 전통적으로 궁합이 1인 장수는 동탁이며 조조는 25로 설정되어 있다. 유비는 75, 손권은 125.[89] 오리지널은 2차 패치까지 있으나, PK를 설치했다면 3차 패치만 하면 된다.[90] 세력의 강약(적군이 주는 피해 증가, 아군이 주는 피해 감소), 군량과 금의 초기 수치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