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조조전 Online/병과/중기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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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 프로필[편집]

2. 부대 효과[편집]

	돌진 방어술%	방어력이 2/4/6/8% 만큼 증가하고, 공격 시 이동한 거리 × 2%만큼 방어력이 추가로 증가한다. 이 효과는 부대 행동이 시작될 때 초기화된다.
	공격 명중률 증가%	물리 공격의 명중률이 5/7/9% 만큼 증가한다.
	돌진 공격	공격 시 이동한 거리 X 3/5% 만큼 추가 피해를 준다. 이 효과는 부대 행동이 종료될 때 초기화된다.

3. 상성[편집]

4. 책략[편집]

5. 대사[편집]

• 내게... 후퇴란 없소!
• 내가 앞장서겠소!
• 자, 다음은 누구냐!

6. 평가[편집]

7. 등급별 장수[편집]

7.1. S등급[편집]

관우 운장	속성	武	성격	위엄
	계보	군신운장의 패	즉시등용
	연의	조조전[1] 가상 루트 한정. 유비전 장비전 관우전(상) 관우전(하) 제갈량전(상)	일반등용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초기 COST	13
무력	지력	통솔	민첩	행운
97	82	96	68	89
효과	군주 효과		태수효과
	고유 장수효과
	일격 필살	책략 방어술 40%[2] 책략 면역률이 20% 증가하고, 공격 책략에 피격될 때마다 책략 면역률이 40% 만큼 추가로 증가한다. 효과는 부대 행동이 시작될 때 초기화 된다.	인도 공격	관성제군[3] 본대의 ZOC(몰우전 범위)에 존재하는 적군의 전투력을 10% 감소시킨다.
대사 (성우 : 박성태)	선택	복명. 자. 전군! 나를 따르라! 의가 아닌 것은 취하지 않는다.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내 앞을 가로막는 자, 누구냐! 술이 식기 전에 돌아오겠소.[4] 동탁군의 맹장 화웅과 싸우기 전 조조가 데운 술을 주었을 때 한 말.
	공격 책략 사용	비켜라! 받아라! 빈틈!
	피격	크헉!
	회심 공격	기억해둬라, 내가 바로 관운장이다! (내가, 관운장이다! / 군신의 일격을, 받아라!)
	퇴각	허허, 이 나를 퇴각하게 하다니... (허허허허허, 이 나를 퇴각하게 하다니... / 그대의 계략, 훌륭하군. / 형님...... 꿈은 끝나지 않습니다.)
초반에 입수해 조조전 가상루트에서 등장하고 본인 연의도 있어 조인 다음으로 접하게 되는 중기병이다. 자체 스탯은 23코스트를 위시한 교본작에다 효과 리메이크로 받은 관성제군까지 겹치면 막대한 스탯 이득을 챙길 수 있어 근접 병종과의 싸움에서 매우 강력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략 방어술이라는 준수한 책략 대책을 가지고 있어 중기병 중 가장 뛰어난 올라운더로 손꼽힌다. 이전부터 중기병의 공격력이 약하다는 지적이 있었으나, 관우는 관성제군을 이용해 상대의 방어력과 순발력을 10% 깎고 들어갈 수 있고 일격 필살이라는 공격용 특성까지 가지고 있어 청룡부와의 조합으로 뛰어난 딜 계수를 낼 수 있어 공격력 면에서도 강력하다. 2018년 11월 리메이크 직후엔 제값 못한다는 평이 우세했으나, 이후 12월 재개편으로 책략 방어술 20% 기본 추가 및 버그 수정으로 제기능을 발휘하면서 책략 2대만 맞고 살았을 경우 이후 100%의 책략 방어로 1턴간 책략 면역이 되고, 관성제군의 몰우전 범위 확장으로 인해 기존 애매한 위치에서 거의 제대로 못쓰던 손권의 일치단결과의 중첩 디버프를 4명까지 적용시킬수 있어지고[5] 이전범위에서는 둘을 어디에 놔도 2명이상 디버프 중첩를 걸기 힘들었지만, 몰우전 범위 패치이후 손권과 관우를 한칸 대각선으로 두면 최대 4명까지 디버프를 중첩해서 발동시킬 수 있다. 사실 둘이 곱연산으로 발동되기 때문에 그 차이가 크진 않지만, 손쉽게 디버프를 중첩시키게 됐다는 점은 분명한 이점이다. 파동으로 밀려도 여전히 관성제군을 적용시킬수 있으며, 결정적으로 이동시 추가방어력을 얻는 돌진 방어술로 거의 기스도 안나는 방어력을 챙겨 돌격시에 물리에도 마법에도 무적인 최강의 탱커로 떠올랐다. 그리고 공격력도 어마무시한게, 관성제군적용으로 인한 방어력 하락 + 일격필살로 강력한 선빵을 날려 적을 삭제or빈사or진형붕괴 까지 노려 첫 경합의 이득을 취하고, 이후 다음턴에서 상대는 가둬서 잡자니 관성제군으로 자꾸 아군의 전투력을 저하시키고, 그렇다고 안잡고 냅두자니 또 돌진방어술을 발동시켜 틀어막는등 심각한 딜레마를 유발시킨다. 그야말로 게임을 마음대로 주무르는 플레이메이커의 역할을 할수 있게 되어 드디어 23코스트다운 면모를 보인다는 평가이다. 다만 책략 방어술은 책략을 일단 맞아야 발동하는 효과라서 일단 맞고 빈사가 돼야한다는 점이 문제가 되고, 중기병 특유의 암 걸리는 명중률은 여전하다. 그리고 돌진방어술과 책략 회피술 모두 1턴만 유지되어 다음턴에서는 다시 적용시키기 위해 책략 맞을짓을 하던가 일부러 동네 한 바퀴를 도는 뻘짓을 하던지 해야 다시 유지할수 있는 일회성이니, 이때 이동거리 각을 잘못재서 최대한 이득을 챙겨 게임의 흐름을 잡아놓지 못하면 최악의 경우 그냥 역병 토템 역할만으로 제한 될 수 있으니 주의. 섬멸전 외적인 이야기로, 몽매의 시련에서는 어떤 보스를 상대로 하더라도 조조와 함께 0티어급 장수로 손꼽힌다. 몽매 보스가 항상 들고 오는 상태이상 면역을 무시하고 보스의 전투력을 깎을 수 있는 단 셋 뿐인 방법(일치단결, 관성제군, 화염 지형) 중 하나를 유일하게 소유한 장수인데다가 본인도 단단하여 어지간한 보스를 상대로 버틸 수 있고, 조조와 마찬가지로 인연 효과를 상당히 자주 들고 오기 때문에 여기에 추가적인 이점을 가질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추천 무기 : 청룡부, 초진창, 황룡언월도, 장팔사모(경쟁전) 추천 방어구 : 금흉갑, 종장철판갑, 수면탄두연환개 추천 보조구 : 관우의 적토마, 만전향, 오룡 특성은 책략 방어술 + 관성제군을 기본으로 하며 무기는 나머지 하나의 특성에 따라 달린다. 일격 필살을 찍지 않는다면 당연히 초진창이 필수이며, 이 경우에는 나머지 특성은 인도 공격이나 중기병 공용 특성인 물리 방어율 10%를 찍는다. 일격 필살을 찍는다면 재반격의 청룡부가 가장 좋으며 굳이 옥새를 안들어도 될 정도로 흉악한 데미지를 자랑한다. 대략 (150%+112%)+(5xn%(이동칸수.))로 어지간한 적들은 거진 한방이 나온다. 게다가 관성제군의 효과로 인해 방어력마저 하락해 탱커들도 최피방이 터지지 않는 이상 거의 한방이면 피를 거진 70~80%은 우습게 날려수도 있다. 작정하고 핵폭탄으로 운용하고 싶다면 황룡언월도가 그 한방이라는 뽕맛(?)이 크지만 명중률 문제로 조금은 비추. 다만 황룡을 들면 청룡부로 빈사 상태에서 재반격을 하려다가 사망하는 불상사를 방지할수 있다. 게다가 멀리서 돌진각을 재다가 적 AI이동예측, 아군 배치의 판단미스나 지형문제로 상대에게 반격각을 못줬을 경우, 또는 반격을 하지않거나 파동, 돌파공격등을 박아놔 재반격이 불가능한 궁기병계를 상대할때에도 황룡은 언제나 신경쓸 필요없이 한방딜을 보장한다는 장점도 있다. 딜량 차이는 25%가 나지만 돌진공격으로 이미 오버딜이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황룡들고 뛰면 사실상 한방에 필킬이 가능하다. 다만 이 경우에는 백련문의를 입은 상대를 못잡는 경우가 생기니 MP 파괴 공격은 필수. 경쟁전에서는 관우의 주 전장 중 하나인 도성에서 손권이 무조건 나오기 때문에 장팔사모를 끼기도 한다. 그 외에는 방어구는 책략 방어는 책략 방어술이 있으므로 무난한 방어구로 선택하면 된다. 책략 방어술과의 시너지로 적의 책략 명중률을 기본으로 60%로 떨궈버리는 금흉갑, 또는 조범이나 금격 방어술 등의 상태이상에 대비하기 위한 종장철판갑이 최선이다. 조참과 달리 책략 방어는 그럭저럭 확률에 의존이 가능하지만 물리 방어가 무난해도 조참만큼 좋지는 않아서 수면탄두연환개를 차선책으로 선택할 수 있다. 보조구는 공격적인 운용을 한다면 만전향이 필수적이고, 주위 디버프를 활용하고 후방 교란을 하고 싶다면 오룡 역시 나쁘지 않다. 전용 보조구인 관우의 적토마가 있다면 명중률과 디버프 토템을 둘 모두 잡을 수 있으므로 무조건 사용하자.

7.2. A등급[편집]

문추	속성	武	성격	보통
	계보	패왕본초의 패[6] 기주 백마항 전투 등장	즉시등용
	연의	원소전	일반등용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초기 COST	12
무력	지력	통솔	민첩	행운
95	36	87	72	91
효과	군주 효과		태수효과
	고유 장수효과
	본대 견고	방어력 하강 공격	재반격	일치단결 3%
대사 (성우 : 시영준)	선택	준비는 모두 끝냈십니더. 이 몸은 아직 살아있다 아이가! 느그들! 퍼뜩 들어온나! 문디 자슥... 확 그냥 썌리빻아뿔까? 호랑말코 같은 썌끼. 확 쥑이삘라! 내가 니 시다바리가?!...맞나?
	공격 책략 사용	비키라! 치아라! 디지라!
	피격	이런... 억
	회심 공격	니는 고마 디지뿟다! (니는 고마 디지뿟다! / 이런, 문디자슥이!)
	퇴각	마! 이번이 끝이 아니데이!
원소전 연의에서 등장하는 원소전 에이스 중 한명. 문추도 안량처럼 구수한 사투리를 구사하지만 안타깝게도 문추는 금전 장수라서 사투리를 들으려고 고용하기엔 비싸다. 2019년 3월 패치로 리워크 이전 조인과 형도영을 반씩 섞은 듯한 장수가 되었다. 본대 견고와 일치단결로 탱킹이 가능하면서도 재반격을 이용한 자체 딜링도 비교적 나오는 장수가 되었다. 혹은 아예 재반격과 방어력 하강 공격으로 상태이상 반사가 없는 장수 1명을 확정적으로 퇴각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재반격에 상태이상 딜러라는 점 탓에 종장항적이 밥먹듯 튀어나오는 설원에서는 관우-조참보다는 티어가 밀리지만, 도성에서는 맞 중기병 또는 군주계 상대로 준수한 딜탱을 보여주는 중기병으로 티어가 크게 상승했다. 섬멸전에서는 관우 + 조참만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지만, 경쟁전 상위권에서는 손권 + 관우 + 조참 + 문추로 4떡대를 들고 와서 맵 한가운데에서 옹기종기 비비적대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다. 추천 무기: 초진창 추천 방어구: 종장철판갑, 수면탄두연환개 추천 보조구: 옥새, 만전향

조참	속성	武	성격	양기
	계보	태조고제의 패	즉시등용
	연의	유방전(상)	일반등용	100/200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X	초기 COST	12
무력	지력	통솔	민첩	행운
92	87	92	83	89
효과	군주 효과		태수효과
	고유 장수효과
	공격 범위 변경 (웅술)	일격 필살 50%	역전용사	전화위복
대사 (성우 : 이호산)	선택	올바른 법령은 지키기만 해도 좋소.[7] 소규조수(蕭規曹隨). 상국으로 있던 시절 전한의 2대 황제 유영이 왜 업무를 제대로 안 하고 빈둥거리기만 하냐는 질책에 답한 내용이다. 전장에 앞장서는 것, 그것이 장군이오. 암, 성벽에는 이 몸이 가장 먼저 올라야지.[8] 원척과 항보를 점령할 때 병사들보다 먼저 성벽에 올랐다고 한다. 이 공으로 오대부(五大夫)에 올랐다. 전장은 곧, 나의 집과 같다오. 마음을 비우고, 순리에 따르도록 하십시오.[9] 혜제 시절에 제후국에 상국을 두는 법이 폐지되어 제나라의 승상이 되었을 때 교서의 개공이라는 인물이 학식이 깊다는 이야기를 듣고 많은 예물을 두고 초청했는데 개공은 "치도(治道)의 가장 좋은 방법은 청정무위(淸淨無爲)로써, 그렇게 하면 백성들은 스스로를 안정시킬 것 입니다."라 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조참은 그러한 황로학파(黃老學派)의 학술로 제나라를 다스렸고, 이에 효과를 보았고 사람들은 조참이 현명한 재상이라고 칭찬하였다. 이후 조참은 이러한 무위지치의 정치를 계속 유지하였다. 참고로 청정무위란 '마음을 비우고 순리에 따른다.'는 의미이다.
	공격 책략 사용	간다! 받아라! 거기다! 끝이다.
	피격	놀랍군. 이건... 크헉!
	회심 공격	이 공격 역시, 순리의 하나!
	퇴각	이런...또 상처가 늘었군.[10] 전장에 앞장섰기 때문에 전쟁이 끝날 무렵 온 몸에 70개의 상처가 있었다.
방 S인 중기병의 탱킹을 극대화하고 전화역전이 터지면 공격력까지 손쉽게 한계치를 찍는 중기병계 투탑 중 하나. 역전용사와 전화위복을 동시에 달고 나왔는데 기본 방어력까지 좋기 때문에 모든 장수 중 전화역전을 터뜨리기가 가장 편하며, 웅술사와 동일한 범위로 선제무반격 장수들을 카운터하거나 맞싸움이 벌어질 때 반격을 안 맞을 수 있어 전장 분할 이후에는 도성과 설원에서는 관우 다음으로 자주 나오는 중기병이 되었다. 관우가 물리 방어와 책략 방어, 딜링을 모두 균형있게 챙긴 안정적인 중기병이라면, 조참은 책략 딜에는 극도로 취약한 반면 물리 딜러 맞싸움에서는 사실상 무적이나 다름없는 양면적인 중기병이다. 그래서 방덱에서의 성능은 관우보다 약간 떨어지지만 공덱에서는 책략 딜러를 끊어줄 수단을 준비해주면 혼자서 물리 싸움을 이기는 조참을 볼 수 있다. 2020년 1월 출사표에서 스킨이 출시되면서 고대무장 중 첫 번째 타자로 유료 스킨을 얻었다. 그 이전까지는 2018년 5월 패치로 환초, 주란이 외형을 받아간 게 마지막이었다. 추천 무기 : 청룡부, 황룡언월도, 초진창, 백호부 추천 방어구 : 수면탄두연환개, 종장철판갑, 다문천갑, 칠단단갑 추천 보조구 : 만전향, 전옥사자 추천 보패: 화염의 보복 조참을 기용할 경우 딜탱의 목적으로 중기병을 쓰겠다는 의미이므로 보조구는 만전향으로 고정이지만, 전화위복 장수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피뻥류 보조구를 사용하기도 한다. 특히 전옥사자는 순발력도 기본으로 붙어있고 전화위복으로 순발력도 올라가기 때문에 전화역전이 터지는 걸 전제로 하는 난투 등의 전장에서는 피뻥 보조구를 쓰는 경우도 있다. 무기는 특성으로 피해 범위 확장을 찍어줬을 경우 초진창이나 백호부, 일격 필살을 찍어줬을 경우 황룡언월도나 청룡부를 준다. 방어구는 전화위복 + 역전용사의 안정적인 발동을 위한 수면탄두연환개가 가장 좋으며, 다음 순위는 전화역전 발동시 방어력 증가를 유지할 수 있는 종장철판갑이다. 중기병이 꽤나 단단한지라 한방에 퇴각시키기가 어렵기 때문에 차라리 책략 딜을 이용해 전화역전을 켠다는 느낌으로 다문천갑이나 칠단단갑을 쓰기도 한다. 물론 12강의 범용성이 가장 좋은 앞의 두 개가 더 좋으니 강화에 여유가 있다면 고려해보자. 특성의 경우 초진창을 돌려쓸 수 있고 반격을 안 맞을 수 있는 이점이 있는 공격 범위 확장이 일격 필살보다 많이 쓰였으나 연구가 진행되면서 명백하게 공범확 + 초진창 세팅이 우위에 있는 난투를 제외하면 청룡부를 활용할 수 있는 일격 필살을 쓰는 경우가 더 많아졌다. 청룡부로 공격을 한 뒤 반격을 맞아 피가 어느정도 빠지도록 해 전화 + 역전으로 피해량을 증가시킨 뒤 재반격을 하는 식으로 쓰인다. 황룡언월도도 쓸 수는 있으나 만전향을 끼워도 중기병의 한계상 명중률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지는 않는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가장 많이 쓰이는 보패는 화염의 보복인데, 청룡부 재반격을 할 때 파동에 의해 밀려나는 것을 막는 것은 물론이고, 파동의 무구에 달린 HP 비례 피해는 전화역전으로 낮은 HP를 유지해야 하는 조참에게 치명적인 경우가 많아 기껏 전화역전을 터뜨리고 파동 딜로 급사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해 준다.

몽무	속성	武	성격	용맹
	계보	천하일통의 패	위패/영혼	600/900
	연의	?	일반등용	불가능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x	초기 COST	12
무력	지력	통솔	민첩	행운
96	70	92	84	83
효과	군주효과		태수효과
	옹주(서) 약탈 보조		군량 보관 특화
	고유 장수효과
	본대 기합	방어력 하강 공격	피해 범위 변경 (이격)	일기당천
대사 (성우 : 김지율)	선택	우리는 국가와 폐하께 충성하는 군인이다! 군기 빠진 놈들, 갱생시켜주겠다! 우리의 땀 한 방울이 전우의 목숨이다! 기본만 지키면 승리할 수 있다. 물러서는 놈은 군법으로 다스리겠다! 창과 방패를, 가족보다 소중히 하라! 닦고, 조이고, 기름 쳐라!
	공격/책략 사용	헛! 흐앗! 차앗! 약진! 받아라! 상대하라!
	피격	으억! 이럴 수가. 군기가 빠졌다!
	회심 공격	약진, 앞으로!
	퇴각	제군들에게 실망했다.
일기당천 덕분에 조건부 스탯 보정이 가능하고, 방어력 하강 공격 덕분에 문추와 비슷한 운용이 가능하다. 문추는 1명을 잡는 데에 특화되어 있다면 몽무는 이격으로 2명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데, 특히 적끼리 뭉치는 경우가 많아 관우도 장팔사모를 끼는 경우가 많은 도성 경쟁전에서 이격 기본 내장 중기병에 디버프까지 달려있다는 것은 큰 장점이다. 물론 문추와 마찬가지로 상태 이상 반사에 취약하다는 것도 동일하며, 일치단결 군주를 사용할 경우에 일기당천은 없는 특성이라 별도 운용을 필요로 한다. 그나마 몽무 발매와 동시에 일치단결 롤의 손권이 너프된다는 것은 다행인 점.

조인 자효	속성	武	성격	위엄
	계보	난세간웅의 패	즉시등용
	연의	조조전	일반등용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초기 COST	11
무력	지력	통솔	민첩	행운
93	67	90	63	85
효과	군주 효과		태수효과
	고유 장수효과
	본대 견고	연속 책략 면역	피해 전가 30%	역전용사
대사 (성우 : 이현)	선택	내 용맹엔 따를 자가 없소! 포진에는 자신이 있소이다. 내 철벽방어는 뚫을 수 없소! 적 따위는 내 상대가 아니다! 전군! 수비태세다! 핫! 아직 버틸만 하오.
	공격 책략 사용	받아라! 꺼져라! 너 따위!
	피격	젠-장! 너 따위가!
	회심 공격	좋아! 기회다!
	퇴각	젠장! 마음대로 안 되는군!
2019년 9월 패치로 역전용사와 연속 책략 면역이 추가되었다. 중기병 중 유일한 연책면 보유자로, 중기병의 베이스 자체가 물리 공격을 버티기 쉽기 때문에 관우를 빼고는 책략 공격에 취약하다는 단점을 어느 정도 보강할 수 있을 리가 있나. 역전용사가 터질 HP면 연속 책략 없이 책략 1타만 맞아도 퇴근하며, 공격적인 특성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오래 살아도 별 의미가 없다. 차라리 기존의 중기병에 다문천갑이나 칠단단갑 같은 책략 내성을 넣어주는 것만 못하다. 리밸런싱이 이상하게 되었다는 유저의 지적에도 개발진은 패치를 강행했고, 오히려 리밸런싱 이전의 공격력 하강 공격과 일치단결이 삭제되는 마당에 물딜에게 강하다는 차별점조차 사라지며 최악의 리밸런싱 실패 사례가 되었다. 초반에 한해서는 조조전 연의 개근 인원에, 연의에서의 병종 활용도로만 보면 하후돈보다 훨씬 우월해서 관우를 키우지 않는다면 천하통일까지도 활약할 수 있으며, 관우를 쓰지 않는 조조전 사실 루트로 가면 조조군 내 기병계 최강으로 활약할 수 있다. 추천 무기 : 초진창, 백호부, 대협도 추천 방어구 : 종장철판갑, 수면탄두연환개, 금흉갑 무기가 창으로 바뀐 것 이외에는 다른 탱커들과 비슷한 보물을 요구한다. 방어구는 무난하게 종장철판갑이 가장 좋으며, 물리 내성을 더 높일 수 있는 수면탄두연환개도 좋다. 중기병은 순발력이 낮아 금흉갑으로부터 얻는 이점이 떨어지는 편이지만 나머지 두 보물이 없을 때는 고려해볼만하다.

장세연	속성	武	성격
	계보	난세여걸의 패	즉시등용	10,000
	연의	X	일반등용	X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초기 COST	11
무력	지력	통솔	민첩	행운
85	58	83	88	62
효과	군주 효과		태수 효과
	고유 장수 효과
	연속 반격	인도 공격	분노 축적 20%	역전용사
대사 (성우: 이다은)	선택	명령? 네가? 멍청한 녀석? 킥...아, 아무것도 아냐! 내 물건에... 손 대지 마! 멍청한 데에는 약도 없지! 왜! 뭐어어~! 치잇.... 봐줄 필요 없어! 그 쪽이나 조심해!
	공격/책략	물러서! 하앗!! 자아!! 저리가앗!!
	피격	치사하게!! 아야!
	회심 공격	바보는 매가 약이지!
	퇴각	으이구, 믿은 내가 바보지.....
하진의 특성에서 연속 반격과 인도 공격을 추가한 형태의 중기병. 문제는 하진과의 코스트 차이가 7이나 된다. 연속 반격이나 인도 공격이 코스트 차이를 메울 만큼 강력한 특성은 아니고, 그렇다고 하진과의 차별점을 준다고 연속 반격 + 인도 공격 조합을 택하면 리워크 전 관우랑 똑같은 조합이 되는데, 리워크 전 관우가 받은 폐기물 취급을 생각해보면... 사용하겠다고 하면 7코스트나 낮은 하진의 열화판이 되기보다는 차라리 연속 반격 - 인도 공격 - 분노 축적 조합이 낫다. 리워크 전 관우가 문제였던 것은 23코스트나 먹는 중기병이 한 놈도 제대로 못 잘라서 문제였던 거지, 중기병이 물리 방어력이 되는 병종이다보니 적당히 맞아서 분노 축적을 2번 정도만 쌓아두면 구 관우보다는 충분히 좋은 딜이 나온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분노 축적만으로 탱커를 자를 만큼의 딜을 내기는 어렵기 때문에 차라리 사전 준비 없이 재반격을 칠 수 있는 관우, 문추, 관흥, 형도영 같은 재반격 딜러보다 못하다. 추천 무기: 청룡부, 초진창 추천 방어구: 수면탄두연환개, 금흉갑, 종장철판갑 추천 보조구: 침수향, 오룡, 만전향, 옥새 무기는 연속 반격을 쓴다면 청룡부, 아니면 초진창이다. 보조구는 분노 축적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침수향 또는 분축 후 후방의 딜러를 자르기 위한 오룡이 가장 좋다. 그 외에 딜링용으로 무난한 만전향과 옥새도 좋은 선택.

능통 공적	속성	武	성격	양기
	계보	백언소후의 패[11] 양주(북) 육구항 전투 등장.	즉시등용
	연의	여몽전	일반등용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초기 COST	10
무력	지력	통솔	민첩	행운
89	60	77	68	86
효과	군주 효과		태수효과
	고유 장수효과
	본대 견고	공격력 하강 공격	전화위복	천하무쌍
대사 (성우 : 김태영)	선택	뭐부터 하면 되나? 그래! 적들은 어디있지? 기다리는 건 성미에 맞질 않아. 울분을 풀 때가 왔군. 이거 피가 들끓는군... 모두 돌격!
	공격 책략 사용	방해다! 꺼져! 비켜!
	피격	제길...
	회심 공격	내 창을 받아라!
	퇴각	퇴각은 하지만 진 건 아니야!
태사자, 기령과 함께 천하무쌍을 보유한 셋뿐인 장수. 나머지 특성이 받쳐주지 않다보니 일단 천하무쌍을 터트려야 화력이 나오는 구조를 가졌고, 설원에서는 상위호환인 고금무쌍을 쓰는 항적, 천하무쌍과 같은 조건에서 방어력까지 보장되는 조참에게 밀려 자리를 잃었고 도성에서도 주 공격수인 경기병, 궁기병을 상대로는 반격딜을 넣을 수 없다보니 뭔가 아쉬운 점이 많다. 2019년 1월 패치로 천하무쌍이 개편되고 HP 보조와 책략 피해 감소를 받아갔는데, 여전히 상위호환인 조참이 남아있고 새로 받은 특성들도 하나같이 쓰레기로 평가받아 상향 장수들 중 평가가 가장 나쁘다. 결국 8월 패치로 2차 개편을 받았고, 본대 견고와 전화위복을 1차 개편에서 받은 HP 보조와 책피감과 교환하면서 완벽한 밸런싱 실패를 인정했다. 하지만 변경된 특성도 별로 좋은 소리는 못 받고 있는데, 공용 특성이 좋지 못한 중기병 특성 상 장수 특성만으로 조합을 꾸려야하는데 본대 견고는 아예 안 쓰는 특성이고 전화위복 역시 조참과 차별화를 두기 어렵다. 결국 공깎 + 전화위복 + 천하무쌍의 조합으로 이루어져야하는데 조참의 전화역전만으로도 공상한은 충분히 찍는 걸 생각해보면 그냥 방어력만 조참보다 낮은 하위호환이다. 다만 조참의 하위호환일 뿐 조참의 롤을 비슷하게나마 수행할 수 있는 중기병이 능통뿐인 것도 사실이라 패치 이후에는 아예 못써먹을 수준의 이전과 비교하면 무난하게 굴릴 수 있는 수준까지는 올라왔다. 본대 견고 덕분에 버프에 시간을 덜 할애해도 된다는 장점이 경쟁전에서도 장점으로 손꼽히기도 한다.

7.3. B등급[편집]

• 관흥 (무력 86 지력 67 통솔 76 민첩 62 행운 82 성격: 용맹) 9 COST

• 문흠 (무력 87 지력 42 통솔 79 민첩 65 행운 74 성격: 위엄) 9 COST

• 정보 (무력 79 지력 79 통솔 84 민첩 58 행운 93 성격: 용맹) 9 COST

• 하후패 (무력 87 지력 76 통솔 85 민첩 72 행운 64 성격: 용맹) 9 COST

7.4. C등급[편집]

• 하후걸 (무력 92 지력 50 통솔 73 민첩 80 행운 82 성격: 만용) 8 COST

• 기령 (무력 83 지력 51 통솔 78 민첩 72 행운 67 성격: 위엄) 8 COST

• 조순 (무력 75 지력 60 통솔 81 민첩 69 행운 91 성격: 양기) 8 COST

• 하제 (무력 80 지력 72 통솔 79 민첩 68 행운 74 성격: 양기) 8 COST

• 양부 (무력 69 지력 81 통솔 79 민첩 64 행운 82 성격: 양기) 7 COST

• 등충 (무력 83 지력 66 통솔 72 민첩 66 행운 75 성격: 용맹) 7 COST

• 손준 (무력 80 지력 68 통솔 72 민첩 58 행운 74 성격: 보통) 6 COST

• 서영 (무력 75 지력 62 통솔 80 민첩 67 행운 77 성격: 용맹) 6 COST

• 유요 (무력 72 지력 72 통솔 69 민첩 50 행운 77 성격: 보통) 6 COST

• 손정 (무력 58 지력 74 통솔 69 민첩 72 행운 72 성격: 과묵) 5 COST

• 포신 (무력 68 지력 74 통솔 71 민첩 57 행운 64 성격: 과묵) 5 COST

형도영	속성	武	성격	보통
	계보	동래자의의 패	즉시등용	364
	연의	없음	일반등용	9,100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x / x	초기 COST	5
무력	지력	통솔	민첩	행운
75	52	67	57	81
효과	군주 효과		태수효과
	고유 장수효과
	반격강화	순발력 하강 공격	기마공격 무시	재반격
초진창을 들려주면 15코스트에 한 대상에게 재반격 4타를 넣어 확실히 보내버릴 수 있다는 입소문이 돌면서 관우를 뛰어넘은 만인지적 형도영으로 불린다. 비슷한 코스트에 재반격으로 4타를 맞출 수 있는 장수는 전 병종을 뒤져봐도 형도영밖에 없고, 방어적인 특성은 딱히 없지만 기본적으로 단단한 병종이라 원콤에는 잘 안 죽는다. 중기병의 주 전장들이 고코스트 병종들이 다수 출현하는 전장이기 때문에 코스트 제한이 빡빡한 섬멸전에서는 종종 사용된다. 다만 옥새를 끼워주지 않으면 분기 걸어주고 4타를 넣어도 적 항적은 안죽을 가능성이 크다. 회심 대사는 내가 바로 일당백의 사나이다!, 퇴각 대사는 이럴 리가 없다...!

• 하진 (무력 45 지력 28 통솔 48 민첩 72 행운 97 성격: 경솔) 4 COST

7.5. D등급[편집]

• 원희 (무력 66 지력 63 통솔 75 민첩 52 행운 54 성격: 요설) 4 COST

• 전해 (무력 74 지력 70 통솔 79 민첩 68 행운 77 성격: 요설) 4 COST

• 번조 (무력 75 지력 45 통솔 66 민첩 61 행운 80 성격: 만용) 4 COST

• 호진 (무력 77 지력 34 통솔 86 민첩 68 행운 82 성격: 만용) 4 COST

• 하후무 (무력 24 지력 22 통솔 20 민첩 62 행운 34 성격: 양기) 4 COST

계보: 문소황후의 패
특기: 물리 피해 반사 10% - 공격력 하강 공격 - 간접 피해 감소 10% - 본대 강행
본인의 인생과 같이 화려하게 등장하여 순식간에 사라진 하북의 풍운아
능력치는 무능으로 자자한 명성대로 중기병 최약체, 행운이라도 높은 하진과는 다르게 행운마저 궤멸적인 수준이라 아무도 쓰지 않을거라 생각했지만... 한때 섬멸전 초기 하북패왕이라 불릴 만큼 조조전 온라인 최강의 탱커로 등극했다. 이게 무슨 소린가 하니 바로 중기병중 최악인 행운수치를 이용하여 황금갑옷을 입혀 운용하는 방법이 존재했기 때문이다. 이러면 AI는 약해빠진 하후무에게 공격과 책략을 집중하는데, 거의 100% 회심의 일격이 뜨면서 대미지가 1만 뜬다. 심지어 청룡도 혼자 맞은 경우 데미지 10으로 방어가 가능했다. 어쩌다 한 방 회심의 일격이 안떠서 죽더라도 AI가 약한 하후무에게 청룡을 집중시키려는 경향이 강해 보통은 혼자 때우고 사라져준다. 역시 육도삼략을 익힌 분.
게다가 유저들의 하후무 운용법마저 다양해져 어떤 유저는 80레벨까지 키워 회심의 일격이 안 터져도 한 두 방은 버틸 수 있게 하고, 어떤 유저는 보인갑을 입혀 물리딜로는 죽이기조차 힘들게 만들고, 또 어떤 유저는 행운을 제외한 교본작을 마치고 화점창을 끼워줘서 딜링까지 상당수준으로 만드는 등 다양한 하무무가 게임을 휩쓸게 되었다. 너무 약해서 날아오른 사례 난전중에 하후무를 죽일만한 장수들이 죄다 터지고 내 99조운과 상대 10렙 하후무만 남는 등의 상황이 발생하면 하후무를 잡지 못해서 턴오버로 패배하기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이에 항의하면서도 본인도 하후무를 쓰긴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결국 밸런스 패치로 AI가 반드시 하후무만 때리는게 아니라 다른 장수들도 공격하게 수정하고, 그것도 여의치않자 회심공격 확률을 최대 50%로 하향시키면서[13]

정확하게 말하면 옥새나 회심 공격 효과를 달지 않고 순수하게 사기의 차이로만 발생하는 회심공격이 뜰 확률이 50%라는거다. 옥새나 회심 공격효과를 달았다면 당연히 100% 회심 공격을 한다. 또한 회심 면역이더라도 협공, 지원, 분전, 파진공격등으로 회심이 터지는 경우는 방어할 수 없다.

하후무의 시대는 막을 내리게 된다. 제갈량의 1차 북벌시 혜성같이 등장했다가 한 방에 터지며 행방불명된 하후무의 인생을 생각해보면 정말 본인의 삶과 비슷하게 불꽃처럼 살다 사라졌다고 볼 수 있겠다. 회심 대사는 내 손에 죽는 걸 영광으로 알아라!, 퇴각 대사는 이 치욕은 잊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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