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조조전 Online/연의/사마의전(중)

1. 연의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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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의전(중) 은 삼국을 통일한 서진(西晉)의 기틀을 다진 권모술수의 달인 사마의의 삶을 각색한 연의입니다.

1.1. 출진 장수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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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보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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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추천 레벨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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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개 내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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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의전 중편. 2019년 11월 14일 패치로 업데이트되었으며, 연재형 연의로 매 주 목요일 낮 12시에 한 편 씩 해금되어 2020년 2월 13일에 완결되었다.

사마의전(상)이후 조비 즉위부터 제갈량 사망까지를 다루고 있으며 아군 또한 고정된 엔트리에서 자유 출진 장수 1-2명만을 추가로 데려가는 방식으로 되어있다. 또한 상편에서 자주 등장했던 '아군처럼 조종하는 우군' 기믹의 경우 렉이 너무 심하다는 혹평을 감안했는지 삭제되었다. 목문도 전투에서 산악기병 둘을 조종할 수 있는 게 전부다.

중반부 이후 제갈량과의 싸움은 적이 처음에 소수로 나오는데 모두 장수로 되어있고 함정과 복병이 상당히 많이 나오기 때문에 레벨이 낮다면 조심하며 플레이 하는 것이 좋다. 다행히 주머니 미착용 인장은 없으므로 주력 공격수는 80, 그 외에는 적당히 60레벨까지 키워주고 주머니 러시로 밀자.

스크립트에 대한 평가는 상편이나 중편이나 호평이지만 연의를 연재형으로 바꾼 부분에 대한 반응은 대체로 부정적인 편이다. 우선 완결이 될 때까지 극한 난이도를 해금해주지 않기 때문에 전투나 보상을 목적으로 연의를 하는 유저들의 이목을 끌지 못했다. 게다가 기존의 통짜 연의의 경우 업데이트 되면 한동안 연의에 관심이 있는 유저들의 관심을 모아주었으나, 연재형으로 바꾸면서 그런 유저들의 관심사가 분산되어버리는 바람에 연의 자체에 대한 관심이 식어버리는 역효과를 낳았다. 무엇보다 주간 연재를 한다는 것은 하나만 연재할 게 아니라 다른 주간 연재가 또 있어서 독자가 뭘 주간으로 보고 뭘 몰아서 볼 지 선택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일종의 플랫폼화가 된 다음에 진행했어야 했는데, 사마의전은 이거 하나만 일주일에 한 번 풀기 때문에 유저들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모으는 것에 실패했다. 연재형 연의에 대한 시도를 실패라고 여긴 것인지, 사마의전 다음에 등장한 방통전은 다시 연재형에서 기존의 일괄 업데이트 형식으로 바꾸었다.

3. 시나리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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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꿈의 팽창 - 무위 반란 진압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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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장

• 이벤트 발생

• 적 최소 레벨

• 장수 효과 및 보물

인고의 시간을 건너 날개를 펼치게 된 사마의. 진군과 함께 새로운 법안을 상정 함으로써 변화의 첫걸음을 떼고자 한다. 그러나 그의 앞에는 종친이라는 거대한 벽이 남아 있었으니.......

첫 전투로 우군을 구원하며 적을 공격하는 임무이다.

처음에 두 갈래로 나뉘는데 게임에 큰 지장은 없으며 성채의 학소가 잘 버텨주니 점령당할 걱정은 별로 안해도 좋은데 성문을 막는 우군은 창병이지만 적은 호술사와 웅술사라 반격도 못하고 당할 수 있으니 우군 생존 인장을 생각하면 빠르게 정리하는 편이 좋다.

사마의가 가는 쪽의 적장은 책략 피해 반사를 가지고 있으니 사마의가 너무 강하면 책략쓰다가 죽을 수 있으니 주의하는게 좋다.

3.2. 광기의 누출 - 동구 전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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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장

• 이벤트 발생

• 적 최소 레벨

• 장수 효과 및 보물

그 무엇보다 싶었지만, 그렇기에 더욱 짧게 느껴지는 꿈. 조각난 꿈의 조각에 중상을 입을 법도 했건만, 사마의는 빠르게 현실로 돌아와 또 다른 방책을 탐구한다.

수전으로 시작하며 처음에 폭풍이 동오 쪽으로 분다고 하지만 접근하면 랜덤으로 벼락이 떨어지며 적,아군 관계없이 맞을 시 체력이 감소하고 주변이 감전 상태가 된다. 어차피 완전한 랜덤이니 맞을 일은 거의 없고 맞아도 큰 지장은 없다.

진행하다보면 조비의 피신으로 승리 조건이 바뀌는데 승리 조건이 바뀌면서 복병이 나온다. 클리어가 목적이라면 처음부터 육지로 조비를 이동시키는 것이 편하다. 아군 전원에게 수전 보조가 부여되지만 험로 이동이 부여되는 건 아니라 조비와 사마의의 경우 거북이 걸음을 하게 되므로 시작부터 조비와 사마의는 서쪽으로 이동시키고 나머지 아군을 강을 따라 적을 천천히 정리하면서 여범과 서성 퇴각 인장을 달성하면 된다.

3.3. 권모술수 - 광릉 전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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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장

• 이벤트 발생

* 적 최소 레벨

• 장수 효과 및 보물

병권을 향해 차분히, 그러나 착실히 한 걸음씩 내딛는 사마의. 누구도 신뢰할 수 없었으므로, 모든 것을 스스로 감당해야만 했다. 피를 뒤집어쓰는 것도, 튀긴 핏자국을 감추는 것도.

사마의 없이 조비, 조진, 조휴와 자유 출진 장수로 시작하며 처음 승리 조건은 적 절반이상 섬멸로 되어있으나 섬멸 시 조비를 북쪽으로 피신하는 것으로 변경된다.

적의 수가 많은 편인데다 AI가 엉망이라 수군의 과반수 이상이 수계 책략을 쓰므로 반격 누적으로 적을 처치하는 것을 기대할 수 없다. 비서를 적당히 활용하거나 협공을 활용하자. 조비를 북쪽으로 미리 피신할 경우 강제적으로 다시 이동하니 움직이지 않는 최대한의 거리까지만 이동시켜두면 된다.

서성이 매 턴마다 전 범위 무작위 하강 공격을 날리는데, 조휴의 레벨이 너무 낮다면 서성에게 저격당해 패배할 수 있으므로 조휴의 레벨링에 신경을 쓰자. 극한에서도 60레벨만 찍고 주머니를 쓰는 것으로 충분한 편이다.

인장 조건에 아군 2부대 미만 퇴각으로 적혀 있으나 마지막에 서성의 일격으로 조비가 퇴각하는 것까지 포함하여 계산하므로 실질적으로는 아군 전원 생존이라고 보아야 한다. 주의할 것.

3.4. 범과 범인 - 양양 전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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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장

• 이벤트 발생

• 적 최소 레벨

• 장수 효과 및 보물

진심으로 안타까워했다. 비록 그것이 아주 잠시일지라도. 사마의로서는 별다른 도리가 없을 뿐이었다. 혹한의 날씨는 잠시도 쉬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으니.......

사마의 하나만 강제출진하며 조조전에서 볼 수 없었던 우군만으로 하는 타워디펜스류 임무이다.

민중을 터치 시 1회에 걸쳐 병종을 산악기병, 책사, 궁병 중 하나로 바꿀 수 있으며, 2턴부터 적의 공격이 시작되는데 적은 목표를 향해 이동만 하고 아군을 공격하지 못하므로 반격 걱정 없이 도착 전에 막기만 하면 된다.

공략법은 모든 민중을 책사로 바꾸고 효과도 책사 관련 효과로 다 찍어주면 된다. 처음엔 좀 불안하지만 미스만 이상하게 안 나면 연책을 찍는 순간부터 전부 막을 수 있다.

3.5. 균열을 읽다 - 맹달 차단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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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장

• 단기접전

• 이벤트 발생

• 단기접전 장수 글씨 색 양식

• 적 최소 레벨

• 극한 한정 장수 효과 및 보물

챕터 줄거리 설명

사마의,장합,사마사,사마소의 고정 엔트리로 시작하며 처음 선택지가 나오는데
강행 없음,능력치 변동없음,
강행, 공격력,정신력-10%
대강행, 공격력,정신력-20%이니 취향에 따라선택해 시작하면된다
밑에서 이엄과 마속의 촉군이 나오는데 이들이 먼저 도착시 적에게 방어력,민첩,사기버프가 걸리게된다
맹달의 경우 성내 적을 모두 잡을 때까지 면역상태로 책략의 대상이 되지 않으니 주의하도록하자

3.6. 꿈을 태우다 - 가정 전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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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장

• 단기접전

• 이벤트 발생

• 단기접전 장수 글씨 색 양식

• 적 최소 레벨

• 극한 한정 장수 효과 및 보물

챕터 줄거리 설명

사마의,장합,곽회,손례,사마사,사마소의 엔트리로 출정하며 사마의,장합,손례는 북쪽에 우군 보병2기와함께 사마사,사마소,곽회는 남쪽의 우군 기병5기정도와 함께 배치된다
처음에 북쪽으로 물을 가지러오는 궁병3기가 있는데 물을 습득한 이후 빠른 속도로 본진으로 돌아가고 적이 버티는 턴수가 늘기 때문에 턴수 제한 인장도 있겠다 가능하면 사마의의 풍룡으로 끊거나 강행서나 회귀서를 쓰고 빠르게 잡는걸 추천한다
물이 떨어질시 왕평이 마속을 부동상태로 만들고 촉군이 화상상태가 되며 나뉘어져 남쪽과북쪽으로 오는데 공격을 안하는건 아니기때문에 주의하면서 잡도록하고 노병위주로 먼저 잡는것이 좋다
마속의 경우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을 시 사마의와 대화할 수 없으니 주의

3.7. 경계의 언저리 - 양평관 추격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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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장

• 단기접전

• 이벤트 발생

• 단기접전 장수 글씨 색 양식

• 적 최소 레벨

• 극한 한정 장수 효과 및 보물

챕터 줄거리 설명

제갈량 퇴각 혹은 적 8기이상 퇴각이 승리조건으로 되어있다
적은 소수고 장수만 존재하지만 여러특수코드가 존재하니 주의하도록 하고
처음 시작 시 적의 길목을 막는다와 차근차근 공격한다가 있는데
길목을 막을시 곽회와 손례가 퇴각하고 시작하므로 차근차근 공격한다를 선택하는게 낫다
차근차근 공격을 선택해도 길목을 막는 길로 갈 시 함정에 걸리며 퇴각은 안하더라도 큰 데미지를 입으니 주의하도록 하고 조진부대의 경우 도와주지 않을시 조운,위연이 우군을 다 잡아먹으므로 조진생존 인장을 위해서라도 도와주도록하자
강유,장합의 단기접전 인장은 강행,회귀를 이용해서 빠르게 접근해서 클리어하자 단 강유가 빠르게 이동하고 장합만가다가 제갈량의 청룡을 맞고 장합이 퇴근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

3.8. 배후에서 - 석정 전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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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장

• 단기접전

• 이벤트 발생

• 단기접전 장수 글씨 색 양식

• 적 최소 레벨

• 극한 한정 장수 효과 및 보물

챕터 줄거리 설명

맵은 조조전으 유성평정전의 맵이다
사마소 사마사는 자유출진장수 하나는 정면에 사마의와 나머지 자유출진 장수 하나는 후방에 있고 사마의의 후방부대는 움직일 수는 있으나 움직여도 다시 자리로 복귀하므로 그냥 앞의 돌이나 치워주도록 하자
왕릉 생존 인장은 일반에서는 신경쓰지 않아도 되나 극한의 경우 적 장수들이 강해지므로 턴제한 인장도 있겠다 빠르게 클리어하는 것이 좋다

3.9. 본능의 부름 - 성고 전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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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장

• 단기접전

• 이벤트 발생

• 단기접전 장수 글씨 색 양식

• 적 최소 레벨

• 극한 한정 장수 효과 및 보물

챕터 줄거리 설명

왼쪽에는 조진의 부대가 공격을 하고 있고 오른쪽에서 사마의,손례,자유출진 장수 1,2가 나오고 왕평이 불을 지르며 가는길에 화상상태가 걸리는 설명이 나오며 시작한다
조진의 부대는 레벨이 상당히 높고 최피방5%,흡혈공격100%가 있는 위연을 절대 뚫을 수 없으니 신경쓰지 않는게 좋고
성채 점령이지만 나중에 이엄과 사마의의 대화로 승리조건이 바뀌며 대화시 클리어 된다
성고의 적은 모두 장수이며 인장에 곽유지 퇴각을 주의하며 클리어하면 된다

3.10. 범과 용 - 상규 전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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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장

• 단기접전

• 이벤트 발생

• 단기접전 장수 글씨 색 양식

• 적 최소 레벨

• 극한 한정 장수 효과 및 보물

챕터 줄거리 설명

처음 적은 제갈량을 포함한 장수들만 출현하며, 처음엔 화상지대를 만들어 아군의 추적을 저지하려 시도한다. 그 다음엔 함정 지대가 나오는데 퇴각하진 않지만 대미지를 받게 된다. 그리고 더 깊이 들어가면 적의 복병이 출현한다.
적 장수들은 그렇다도 제갈량의 청룡은 대미지가 세니 강호신부와 같이 책략을 회피할 확률을 많이 높이는 아이템을 구비하면 큰 도움이 된다.

3.11. 사선의 끝에서 - 목둔 골짜기 전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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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장

• 단기접전

• 이벤트 발생

• 단기접전 장수 글씨 색 양식

• 적 최소 레벨

• 극한 한정 장수 효과 및 보물

챕터 줄거리 설명

맵은 맵변경이전 격전지의 중광전투맵
1턴에는 장합이 아군 서량기병 2기와 함께 나오며 험로이동 특성이 부여된 채 등장한다. 이 서량기병은 공격력 보조, 방어력 보조에 일격필살 등 이런저런 효과가 붙어 나온다.
장합이 어느정도 골짜기로 깊숙이 들어가면 사마의 본대가 등장함과 동시에 매복병이 등장한다. 그리고 더 깊이 들어가면 또다시 매복병이 등장하며 장합에게 분전 공격 특성이 부여된다.
장합이 가장 안쪽 골짜기까지 들어가면 사마의와 장수들은 장합을 좀 더 따라가는데, 복병들이 발생하고 장합은 사망한다.
그리고 또다른 복병들이 나오나, 회군 명령이 떨어지며 제갈량과 장수들이 다 퇴각하며 전투 승리.
위연 퇴각 인장의 경우 특수방어코드가 있어서 정면으로는 힘들지만 호위특성이 있으니 위연 주변의 적을 때릴 시 특공면역을 무시 할 수 있으니 참고하는게 좋다

3.12. 일전 - 위수 수비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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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장

• 단기접전

• 이벤트 발생

• 단기접전 장수 글씨 색 양식

• 적 최소 레벨

• 극한 한정 장수 효과 및 보물

챕터 줄거리 설명

제갈량을 제외한 적군이 위수를 건너려 한다며 시작하며 모두 장수이니 주의해야 한다.
3턴쯤되면 북쪽에서 강유,마대가 궁병4기와 함께 나오는데 아군도 곽회가 나와서 궁병4기에게 혼란을 일으키니 제압해주도록 하자
제갈량 이외의 적을 모두 퇴각시키면 클리어 된다

3.13. 비환의 메아리 - 호로곡 탈출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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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장

• 단기접전

• 이벤트 발생

• 단기접전 장수 글씨 색 양식

• 적 최소 레벨

• 극한 한정 장수 효과 및 보물

챕터 줄거리 설명

사마의전(중) 극한 기준 최고난이도 전투
곽회,사마사,사마소,자유출진 장수하나가 함정에 걸리고 시작하며 적의 복병이 장난아니게 많다. 곽회는 초기에 방어력 보조 35%가 붙어 있으며, 귀문의 무구를 가지고 있다. 나머지 장수들도 방어력 보조 35%가 달려 있다.
승리조건은 곽회와 사마의의 인접이라고 하지만 인접시킬 시 7턴동안 버티는 것이 추가로 승리조건이 되면서 적의 복병이 다시 대량으로 출몰한다
그 후 2턴마다 제갈량이 아군전체에 약간의 데미지와 복병을 더 추가하는데 7턴이 지나면 비가오면서 자동으로 승리한다
극한에서는 2명이하 퇴각인장이 있고 적의 포병은 사거리가 무제한이라 가능하면 약한 자유출진 장수는 넣지 않는것을 추천하며 다행인점은 주머니 미착용 인장이 없으므로 생존을 위해 주머니를 챙겨주는게 좋다

3.14. 사공명주생중달 - 오장원 추격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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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장

• 단기접전

• 이벤트 발생

• 단기접전 장수 글씨 색 양식

• 적 최소 레벨

• 극한 한정 장수 효과 및 보물

챕터 줄거리 설명

처음 조건은 장완의 퇴각으로 시작 이동시 함정과 복병이 나오며 장완이 특정장소에 도달하기전 퇴각시키면된다
장완퇴각 시 아군이 특정장소로 이동하고 장완이 부활하고 공명의 인형과 사마의가 혼란상태가 되면서 적의 복병이 무더기로 나오는데 처음위치로 사마의를 이동하는 승리조건이 다시 나온다
이때 대각성서가 있으면 좋은데 사마의뿐만아닌 다른 부대도 혼란상태가 되어서 8부대중5부대가 혼란상태가 되어서 빠르게 풀어주는게 좋다.
주의할 점은 장완을 1턴에 퇴각시 원래 추격해야 할때 나오고 장완 퇴각시 사라지는 부대가 사마의가 도망칠때 나와서 2중으로 고생할 수 있다 이 트리거는 다른 함정들에도 적용되므로 주의하는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