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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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언 국내 기업

Gold Member

}}} ||


삼성디스플레이주식회사
Samsung Display Co., Ltd.

파일:삼성디스플레이로고.png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설립일
2012년 4월 1일
업종명
액정 표시장치 제조업
본사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삼성로 1 (농서동)
천안캠퍼스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번영로 465 (성성동)
아산1캠퍼스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삼성로 181
아산2캠퍼스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탕정로 380-2
대표이사
최주선
기업 분류
대기업
상장유무
비상장기업
모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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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파일:삼성 로고.svg
링크
홈페이지
기업 정보 [ 펼치기 · 접기 ]
자본금
1조 3,091억원 (2020년 기준)
매출액
연결: 30조 4,748억원 (2020년 기준)
별도: 27조 1,491억원 (2020년 기준)
영업이익
연결: 2조 1,441억원 (2020년 기준)
별도: 1조 795억원 (2020년 기준)
순이익
연결: 1조 8,745억원 (2020년 기준)
별도: 1조 7,981억원 (2020년 기준)
자산총액
연결: 55조 2,595억원 (2020년 기준)
별도: 50조 398억원 (2020년 기준)
부채총액
연결: 8조 4,729억원 (2020년 기준)
별도: 7조 6,123억원 (2020년 기준)
직원 수
22,318명 (2020년 12월 31일 기준)

1. 개요
2. 지배구조
3. 역대 대표이사
4. 캠퍼스
5. 역사
5.1. LCD 사업부
5.2. OLED 사업부
6. 자회사



1. 개요[편집]


파일:external/contents.dt.co.kr/2013030402013032713002.jpg
삼성전자대한민국디스플레이 제조사. 2021년 기준으로 연 매출이 28조 7,559억 7,500만원에 달하는 디스플레이 제조사로, 주력 제품인 중소형 OLED와 관련 기술은 세계 최고로 인정받고 있다. 삼성전자의 연결대상(종속) 회사로서, 재무제표를 작성할 때 삼성전자와 하나의 기업으로 취급한다. 즉, 삼성디스플레이의 매출 등 손익계산서와 자산, 부채 등 재무제표는 모두 삼성전자에 포함되어 있다.

본사는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아산공장에 위치하였으나 삼성전자 기흥캠퍼스로 옮겼다.


파일:삼성디스플레이 로고.svg

파일:삼성디스플레이로고.png
2014~2022
현재


2. 지배구조[편집]


2022년 9월 기준.
주주명
지분율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삼성전자
84.80%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삼성SDI
15.20%

합병 3사 중 일각이었던 SMD가 삼성SDI와 삼성전자의 합작사였기 때문에 삼성SDI로 일부 지분이 들어가게 되었다. 물론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애초에 전자가 SDI의 최대주주인 만큼 큰 상관은 없다. 다만 SDC 자체가 엄청난 알짜 회사인지라 상장사인 삼성SDI의 가치를 거론할 때 핵심 변수이기도 하다.

합병 직후부터 약칭에 대한 논란(?)이 있었는데 줄임말을 정하기가 참으로 애매한 사명이었기 때문. # 이는 지금도 비슷하나 한국어로 적을 때는 삼성D, 영문 약자는 그냥 SDC(Samsung Display Co., Ltd.)으로 사용하고 있다.

3. 역대 대표이사[편집]


  • 박동건 (2012/2013 ~ 2016)
  • 권오현 (2012 ~ 2013/2016 ~ 2017)
  • 김기남 (2013)
  • 이동훈 (2018 ~ 2020)
  • 최주선 (2021 ~ 현재)

4. 캠퍼스[편집]


국내에는 세 곳의 캠퍼스가 있으며, 각각 아산, 천안, 기흥에 위치하고 있다. 중국 쑤저우에도 8세대 LCD 팹이 있었으나 2021년 TCL 산하 CSOT에 매각되었다. 모듈 후공정 공장은 베트남, 중국(천진, 쑤저우, 동관)에 있으며 삼성전자 무산사업부의 인도 시장 공략에 따라 인도 노이다에도 모듈 후공정 공장을 건설 중이다. LCD 관련 팹은 7,8L 등으로 OLED는 A1~A5로 부른다.




  • 기흥캠퍼스[1]: 본사, 경영지원, R&D, 영업, 마케팅, 생산기술센터



  • 아산1캠퍼스[2]: 대형 LCD를 생산중인 LCD 7-2L, 8L(8-1,8-2L) 및 OLED 생산중인 A4(구7-1L)



  • 아산2캠퍼스: OLED를 생산중인 A2, A3



  • 천안캠퍼스[3]: A1

2019년 시점에서 주요 생산기지는 거의 전부가 아산에 있다. 7, 8세대 LCD 라인인 L7-2와 L-8, AMOLED 팹인 A2~A4가 아산에 위치해 있으며 2019년에는 신규 라인인 A5의 공사도 재개되어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 #

한때는 천안시 집값 상승에 일조할 정도로 아산시 말고도 천안시까지 먹여 살리는 회사였으나 천안이나 아산이 수도권에 비해 인프라가 좋지 않고 주변여건도 안 좋다보니 젊은 인력의 퇴사가 늘어나는 등의 이유로 인해 천안의 L3~L6 공장 역시 차례차례 가동을 중단하고 설비는 중고로 팔거나 스크랩 처리한 뒤 유휴공간은 삼성 TSP총괄에서 반도체 후공정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 결과적으로 천안에 남은 생산 팹은 삼성이 최초로 AMOLED를 양산한 A1이 전부다.

원래 기흥에도 L1~L2 LCD 공장이 있었지만 워낙 오래된 공정이라 모두 폐쇄했고, 대신 2017년에 연구개발, 경영지원, 영업·마케팅 등의 핵심 부서가 천안에서 기흥으로 옮겨왔다.

5. 역사[편집]


삼성전자가 LCD 사업을 시작한 건 1991년 'TFT-LCD사업 태스크포스'가 발족되면서부터였다. 1992년 10.4인치 VGA TFT-LCD를 처음 개발하고 1995년에 국내 최초로 생산라인을 신설했다. 2001년과 2004년에 일부 사업부가 '삼성NEC모바일디스플레이'와 'S-LCD'로 각각 출범됐고, 2006년에 삼성OLED가 삼성SDI에 합병되었다. 2012년 4월 삼성전자 LCD 사업부가 '삼성디스플레이'란 명칭으로 분할되었다. 7월 2일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와 S-LCD[4]의 3개 법인이 합병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다.


5.1. LCD 사업부[편집]


2012년 4월 삼성전자 LCD 사업부가 삼성전자에서 분사하여 삼성디스플레이가 되었고, 7월에 S-LCD와 SMD합병 이후에 LCD 사업부가 되었다. 분사 직전 2011년 LCD 사업 불황으로 인해 잠시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삼성디스플레이로 갈라져 나가면서 곧바로 흑자전환함과 동시에 고부가가치의 소형 고해상도 LCD 제품을 통해 잠깐 부활했다. 출범 직후에는 오히려 LCD사업부의 이익을 OLED사업부의 적자가 갉아먹는 형국이었다. IPS 방식과 유사한 PLS 방식의 고해상도 LCD 패널을 생산하여 Apple의 3세대 iPad, MacBook Pro Retina 디스플레이 및 구글 넥서스 10 등에 채용되었다. 물론 삼성전자의 여러 태블릿 컴퓨터나 노트북에도 사용되고 있다. 사실 이 PLS 방식이라는 것은 이미 1990년대 후반에 삼성전자에서 직접 특허출원했던 기술이다. 이후에 VA 방식을 LCD 전략으로 잡았으나, VA 방식보다 터치스크린 구현이 쉬운 IPS 방식이 떠오르자 가지고 있던 PLS 방식을 꺼내온 것이다.

2015년 말 중국에서 LCD 전문 기업이던 하이디스를 인수한 BOE를 필두로 생산량을 대폭 늘려 치킨게임을 시작했고 전세계적인 LCD 패널 가격 폭락이 일어나 LG와 삼성이 모두 고전했다.

2019년 10월 10일 QD디스플레이 투자 발표가 확정되었다.(#)

2020년 3월 삼성디스플레이는 LCD 사업 철수 결정을 발표하였다. 중국 쑤저우의 LCD 공장은 CSOT에 매각되었고 대신 CSOT의 지분 12.33%를 확보해 삼성디스플레이는 1대 주주인 TCL 다음으로 CSOT의 2대 주주가 되었다. #, #

5.2. OLED 사업부[편집]


OLED 사업부의 전신은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이다. 최초로 상용화된 OLED 패널 양산에 성공하였으며, 삼성전자의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과 Apple[5], 화웨이[6]의 OLED 패널 채용 스마트폰, 모토로라의 RAZR 시리즈 등에 사용되는 AMOLED 패널을 전량 납품하고 있다.

합병 이후 삼성디스플레이를 먹여 살리며 LG디스플레이콩라인으로 만들었다.

2014년 들어 삼성전자의 실적악화로 LCD 사업부의 실적을 파먹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수직계열화의 역풍을 제대로 맞은 것. 또한 소형 디스플레이에선 여전히 넘사벽이지만 대형 패널 쪽은 LG의 WOLED에 밀리는 분위기이다. 삼성전자의 RGB 방식이 더 우수하긴 방식이지만 낮은 수율을 극복하지 못 하고 철수했다. 결국 LG디스플레이 중심의 WOLED가 수율을 계속 올리면서 상용화에서 앞서가고 있는 상황이다.

2015년 들어 BOE 등 중국 업체의 물량공세로 LCD 패널 가격이 폭락하면서 OLED 사업부의 이익이 급증하며 다시 이전 비중으로 돌아갔다. 패널을 크게 만들지 않아도 되는 중소형 모바일/IT 기기 OLED 분야는 삼성디스플레이가 비교우위를 갖고 있고, 패널을 크게 만들어야 하는 TV, 광고 OLED 분야는 LG디스플레이가 비교우위를 갖고 있는 상태인데, 삼성의 대형 OLED 제조방식은 오리지널 RGB 배열방식이라 컬러필터를 사용하지 않으므로 화질에서 이점이 있지만 픽셀을 하나씩 만들기 위해 필요한 기구를 대형화할 경우 본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기 어려워서 대형 OLED를 만들기에는 문제점이 많고 수율이 나쁘기 때문에 이익이 저조한 대형 OLED TV 산업을 축소하고 중소형 OLED에 집중하였기 때문이다. 반면 LG디스플레이는 여러 색의 OLED를 겹쳐 흰 빛을 내는 WOLED를 만들고 그 위에 컬러필터를 씌우는 방식으로, 컬러필터를 씌울 경우 빛이 그것을 통과하며 화질이 저하되는 문제가 있지만 대형 패널을 만들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대형 OLED 패널(OLED TV)과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준비 중이다. Ultra Thin Glass같은 디스플레이 소재도 개발한다.

2018년부터 QD-OLED 패널 개발로 전략을 돌린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LCD에 양자점 필름을 씌운 QD-LCD TV와 모니터를 판매하고 있다.

인도에서 OLED 패널 생산에 돌입했다. #

중소형 OLED 패널 출하 점유율
일본기업 중국기업 한국기업
기업
2019
2020
2021
2022 1Q
(전망)

2022 2Q
(전망)

Sharp
0.0%
0.1%
0.2%
0.4%
0.4%
BOE
5.6%
8.7%
10.5%
14.8%
15.5%
CSOT
-
0.9%
3.3%
3.3%
3.8%
Everdisplay
1.3%
0.9%
0.2%
0.5%
0.7%
Tianma
0.6%
0.4%
1.4%
1.7%
3.0%
Visionox
2.2%
1.5%
2.3%
4.1%
4.4%
중국총합
9.7%
12.4%
17.7%
24.4%
27.4%
LG Display
4.8%
10.7%
11.2%
9.4%
7.0%
Samsung
85.5%
76.9%
71.0%
65.9%
65.1%
한국총합
90.3%
87.6%
82.2%
74.4%
72.1%
자료=옴디아, 삼성디스플레이
이미지 보기
AMOLED를 상용화시킨 기업답게 중•소형 OLED에서는 부동의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지만, BOE등 중국계기업과의 격차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2023년 5월 미국의 마이크로 OLED 전문 기업 이매진을 2900억원에 인수했다. #

6. 자회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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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전자와 같이 입주[2]삼성전자 탕정사업장[3] 삼성SDI삼성전자와 같이 입주[4] 삼성전자소니의 LCD 패널 생산 합작사. 소니의 경영 악화로 지분을 전부 삼성전자에게 매각했었다. 이후 소니는 일본 정부와 히타치, 도시바와 손을 잡고 재팬디스플레이를 설립하여 중소형 패널을 조달받고 있다.[5] iPhone X을 포함한 그 이후에 제품에 한하여 탑재되었다. 단 iPhone 11과 iPhone XR은 재팬디스플레이의 LCD패널을 사용하므로 제외[6] BOE의 패널을 쓰다 높은 불량률에 학을 떼고 삼성과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