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원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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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 사건사고
3. 면허 체계
4. 운행 노선
4.1. 급행좌석
4.2. 급행간선
4.3. 간선
4.4. 지선
5. 보유차량


三元運輸

1. 소개[편집]


광주광역시 시내버스를 운행하는 버스 회사로, 회사명 변경 전의 이름은 천일버스이다. 현재 본사 사무소는 북구 월출동 소재 첨단공영차고지이다.[1]

광주 시내버스를 운영하는 업체 중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업체이다.[2] 한때 본사 위치가 용봉동의 현 도로교통공단 전남지부 자리에 있었다가 잠시 일곡동 현 선우학교 자리에 임시차고지를 두었다가 월출동에 첨단 공영차고지가 조성되면서 공영차고지에 입주하여 자리잡고 있다.

구 사명인 천일버스는 천일고속이나 천일여객과는 관계가 없다. 천일여객그룹경남이 연고지이기 때문. 천일여객 차량이 광주종합버스터미널 시절에 다녔는데 지금은 없다.

2017년 1월에 삼원운수로 회사명이 변경되었다.

2019년 9월부로 광주광역시 최초의 일렉시티를 출고하였고, 봉선27번에서 운행중이다. 이후 대창운수, 을로운수 등에서도 일렉시티를 출고하였다.

2021년 10월, 광주 최초로 스마트 110G를 출고했다.

여담으로 이 회사가 입주하고 있는 첨단공영차고지를 기, 종점으로 하는 모든 버스 노선은 고내입구 정류소부터 승차가 가능하다. 즉, 첨단종점 정류소는 하차 전용 정류소다.[3]


2. 사건사고[편집]


2017년 2월 18일. 이 회사 소속 송정29번 차량[4]이 운행이 끝나고 첨단 본사로 회송하는 도중 신창교차로 부근에서 한 경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는데 운전기사는 음주 상태[5]였다. 조사 결과 이 기사는 전날에 장례식장에 가서 술을 마셨는데 숙취 해소가 덜 된 상태로 무려 10시간 넘게 운전을 하였다. 삼원운수 측은 일주일에 한두 번씩 음주 검사를 하는데 이 날은 음주 측정하는 날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이 사고를 계기로 광주광역시청은 광주 시내버스 10개사에게 음주 단속을 강화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관련 기사.

2020년 8월 중 장마로 인한 첨단차고지 침수로 인해 이 회사의 주 차고지인 첨단차고지를 기, 종점으로 하는 차량이 침수되었다. 차고지의 충전소도 고장나 타 차고지에서 충전을 진행했다.


3. 면허 체계[편집]


  • 광주 77바 37XX


4. 운행 노선[편집]



4.1. 급행좌석[편집]




4.2. 급행간선[편집]




4.3. 간선[편집]




4.4. 지선[편집]




5. 보유차량[편집]



5.1. 현재 보유차량[편집]



5.1.1. 현대자동차[편집]



5.1.2. 자일대우버스[편집]



5.1.3. KGM커머셜[편집]




5.2. 과거 보유차량[편집]



5.2.1. 자일대우버스[편집]



5.2.2. 현대자동차[편집]



5.2.3. 기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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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고로 첨단지구가 의외로 행정구역이 꼬인 동네인데, 상업/주거지역은 광산구 첨단1동/첨단2동 소속인데 정작 GIST나 산업단지 등은 북구에 있다(...).[2] 삼양시내버스도 오래된 역사를 갖고 있긴 하지만 을로운수로 개명하면서 소멸 법인이 되었다. 하지만 삼양시내버스의 면허, 종업원, 차량, 노선, 사무실을 포함해 모든 것을 이어받았으므로 실질적인 계보는 이어진다고 볼 수 있겠다. 그리고 삼양시내버스 시절을 포함한다고 해도 삼원운수(천일버스)보다는 역사가 짧다.[3] 단, 첨단95번은 2021년 7월 31일부터 고내입구(4008) 정류소로부터 동쪽으로 약 100미터 가량 떨어진 곳에 신설된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정류소를 양 방향으로 이용한다. 즉, 95번은 고내입구 정류소를 경유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4] 그 날 송정29번에서 운행을 하다가 회송하던 도중 이런 사고를 내 버렸다.[5] 다른 것도 아니고 시민들이 자주 타고 내리는 시내버스 기사가 음주운전을 한 사고여서 광주 전남권 시민과 버스 동호인들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 버스 동호인들에게도 회자가 되었던 사건이다. 그리고 음주운전을 한 기사는 매우 비판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