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학교/학부
덤프버전 :
분류
1. 학부[편집]
삼육대학교의 보건계열 학과는 삼육대학교 안에서도 입결 상위권에 몰려있을 만큼 인기가 많은 편이다. 인문계열과 예체능계열 학과들도 괜찮은 편이다. 자연계열 및 공과계열 학과들도 제법 나쁘지 않은 편이다. 학교가 출범하고 일찍 설치된 학과가 신학과를 제외하면 약학대학, 원예학, 생물학, 축산학과이기 때문이다. 개신교 계열 학교이기에 신학대학이 존재한다. 재단인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Seventhday Adventists)는 미국의 기독교 종파이다.
대부분의 학과들이 여성들이 선호하는 학과여서인지는 몰라도 전국 종합대학 중 여학생 비율 1위를 찍은 적이 있는 대학이다. 간호대학 간호학과, 보건복지대학 물리치료학과, 상담심리학과, 약학대학 약학과 등은 전국 대학들 중에서도 인기있는 편이다. 특히 물리치료학과는 2014년 고려대학교 물리치료학과가 폐과됨에 따라 서울에서 유일한 물리치료학과가 되었다. 상당한 아웃풋을 자랑한다.
1.1. 인문사회대학[편집]
1.1.1. 영어영문학과[편집]
1.1.2. 경영학과[편집]
타 학과에서 복전률이 가장 높은 학과이다.
1.1.3. 글로벌한국학과[편집]
한국문화에 대한 다양한 것들을 공부하고 체험한다. 졸업 시 한국어교사 자격증이 주어진다.
1.1.4. 유아교육과[편집]
서울시 공립유치원 임용수석 합격자를 배출했다. 서울권 유아교육 계열에서도 아웃풋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1.1.5. 항공관광외국어학부[편집]
인서울 4년제 대학중에 유일하게 설치된 객실 승무원을 양성하는 학과이다. 이전에 있던 중국어학과와 일본어학과가 통합되어 만들어진 학부로 국내 항공사뿐만 아니라 외항사 취업에도 힘을 쏟고 있다.
1.2. 보건복지대학[편집]
1.2.1. 물리치료학과[편집]
서울권 대학에서 유일하게 존재하는 물리치료학과이다. 때문에 입결도 상당히 높은 편이고 인기도 꽤 좋은 편. 아웃풋 역시 좋아서 웬만한 상급 의료기관의 물리치료사 티오는 삼육대학교 학생들로 채워지고 있다.
1.2.2. 식품영양학과[편집]
1.2.3. 사회복지학과[편집]
1.2.4. 보건관리학과[편집]
1.2.5. 상담심리학과[편집]
입시에서 인기가 많은 학과 중 한 곳이다. 많은 학생들이 복수전공을 원하는 학과이기도 하다.
1.2.6. 체육학과[편집]
상당히 저력 있는 학과로서 인원 대비 많은 스포츠 선수들을 배출했다. 국가대표인 신미화, 문라영, 도지환, 이동훈, 김태민, 조정명, 김영남 등 많은 선수들의 모교이다.
1.3. 약학대학[편집]
1.3.1. 약학과[편집]
삼육대학교의 간판이자 입결 최상위권에 위치한 학과이다. 설치 이후로 많은 인재들을 배출해 왔다.
1.4. 간호대학[편집]
1.4.1. 간호학과[편집]
삼육대의 주력 학과 중 한 곳이다. 간호학과에서 간호대학으로 승격되었다.
1.5. 과학기술대학[편집]
1.5.1. 화학생명과학과[편집]
1.5.2. 환경디자인원예학과[편집]
환경그린디자인학과와 원예학과가 통폐합되면서 생긴 학과이다. 원예, 조경에 관한 수업뿐만 아니라 디자인도 공부할 수 있는 커리큘럼이 존재한다. 통폐합 전 삼육대 원예학과는 서울권에서 매우 유명했다.
1.5.3. 동물자원과학과[편집]
1.5.4. 바이오융합공학과[편집]
1.6. 미래융합대학[편집]
1.6.1. 인공지능융합학부[편집]
SW중심대학에 선정되어 연간 10억 원씩 최대 6년 동안 정부 지원을 받는 학과이다.
1.6.2. 컴퓨터공학부[편집]
인공지능융합학부와 마찬가지로 정부 지원을 받는 학과이다.
1.6.3. 빅데이터클라우드공학과[편집]
1.7. 문화예술대학[편집]
1.7.1. 건축학과[편집]
1.7.2. 음악학과[편집]
1.7.3. 아트앤디자인학과[편집]
수시에서는 전형이 두개로 되어있는데 둘 다 서울~수도권에서 없다시피한 실기비중이 높은 각각 80%[2],100%[3] 의 비중인데다 두 전형인원을 합산해서 뽑는것이 아닌 각각 합격자를 뽑기때문에 매년 미대 수시 입시에서 높은 경쟁률을 보여준다.[4][5] 따라서 엄청난 실기 경쟁률을 뚫고 들어온 학생들은 실력이 상당한 편이다. 학과의 커리큘럼은 회화, 조형미술, 미술이론, 시각디자인, 3d디자인, 영상디자인이 있다. 아트앤디자인이라는 학과의 이름에 맞게 한 분야만 배우는 것이 아닌 다양한 분야의 커리큘럼이 존재한다. 서울권에서 실기비중이 가장 높은 대학인지라 학과 구성원의 기초 실력이 매우 탄탄하고 개성있는 경우가 많다. 디자인 업계 취업뿐만 아니라 현대미술 작가나 캐릭터 디자이너 등 다양한 진로를 걷는 편이다. 여담으로 학과 학생들이 만든 굿즈나 상품들을 구매할 수 있는 샵이 존재한다. 또한 삼육대는 정부 ACE사업에 선정된 대학이기 때문에 국가 지원으로 디자인관에 3D프린트 제작실이 새로 마련되었다. 카카오페이지에서 리턴 서바이벌을 연재한 김무현 작가와 네이버웹툰에서 웅이는 배고파를 연재한 박은정 작가가 동문이다.
1.8. 신학대학[편집]
계명대학교 기독교학과
나사렛대학교 기독교학부
루터대학교 신학전공
목원대학교 신학대학
배재대학교 기독교사회복지학과
부산장신대학교 신학과
서울기독대학교 기독교신학전공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부
재림교회가 산하 미션스쿨이 상당히 많음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기독교교육과는 없다. 다만 신학과에 교직과정이 존재해서 교직과정을 이수한 신학생 출신들이 종교교사가 될 수 있다. 이는 연세대 신과대학과 비슷하다.
1.8.1. 신학과[편집]
의외로 전국신학대학협의회의 창립 멤버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이단으로 꼽혀서 타교파와 교류가 전무할 것 같지만, 의외로 신학계에서는 삼육대학교의 논문을 인용하는 것은 흔한 편이다. 주로 성서신학과 실천신학에서 인용이 흔하고, 조직신학에서는 인용이 거의 없다.
재림교회는 감리회처럼 교단에서 목사를 파송하는 형태라서 의외로 목사에게 복리후생이 좋은 편에 속한다. 그러나 이단 논란 외에도, 육식이 제한된다는 치명적인 단점 때문에 타교파에서 목사가 되려고 찾아오는 경우는 거의 없다.[6]
이외에, 국방부에게 인가를 받지 못했기에 군종목사가 될 수 없다는 큰 단점이 있다. 물론 여기도 군선교에 뜻이 있는 목사들이 자진해서 군대에서 선교를 하긴 하지만 기독교(개신교)[7]가 아니라 소수종파로 분류되는 특성상 타교파에 비해 선교 효과가 크게 떨어진다고 한다.[8]
국내에는 이단으로 분류된 특성상 개신교계 여타 신학대학과 다르게 선교 동아리가 개설되어 있지 않다. 당연히도 삼육대 신학생들은 개신교계 타 신학대학과의 연합활동이나 초교파 활동에 대한 경험이 전무하다. 그러다보니 타 교파에 대한 배타성이 심하다고 한다.[9]
커리큘럼도 조직신학의 비중이 높으며, 재림교파의 시초인 앨런 화이트의 사상을 배우는 과목인 "예언의 신"이 2학년 2학기 전공필수로 지정되어 있는 등, 학부과정임에도 불구하고 교파색이 상당히 강한 편이다. 이외에도 1학년 전공필수 과목에 영성 관련 과목이 지정되어 있는데, 다른 신학대학들에서 대부분 영성학 관련 교과목을 교양과목으로 지정해두는 것과 비교된다.
헬라어를 그리스어로 표기하는 등, 여타 개신교 교파와 표기법이 세세하게 다르다.
1.9. 교양대학[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2 16:37:25에 나무위키 삼육대학교/학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화학과와 생명과학과가 통폐합되면서 생긴 학과이다.[5년제] [4년제] [2] 일반전형[3] 실기우수자전형[4]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학과와 미술컨텐츠 학과가 통폐합되면서 생긴 학과이다.[5] 일반전형은 평균 20의 경쟁률을 실기우수자는 평균 40의 경쟁률을 보여준다[6] 개신교는 식전기도만 진행하고 식문화와 식재료를 아예 규제하지 않는 종교라서 식재료를 제한하는 교파들은 괴상하게 취급받는 디메리트가 있으며, 식재료 제한을 아예 구원론과 결부시키면 이단으로 취급받는다. 당장 피를 먹는 것을 금지하는 여호와의 증인이 어떤 취급을 받는지 생각해보자. 막상 재림교회도 식재료 제한과 구원론을 명시적으로 완전히 별개라고 선언하지는 않는데, 이것이 한국 개신교 주류세력이 이 교단을 ‘행위구원론적 요소가 있다’며 이단으로 찍는 원인 중 하나가 된다.[7] 개신교와 천주교가 함께 기독교로 인가받았다가 천주교가 분립한 특성상 국군 내에서의 개신교의 정식명칭은 기독교다.[8] 그리고 이 교파는 술과 담배를 금지하며, 강경한 신자들은 카페인까지도 입에 대지 않는다. 술담배가 안 되는 교단에 군인이 얼마나 갈까(…)[9] 이건 이 교단 일반 신자들도 마찬가지로, 자신들의 교단이 이단 취급을 당하다 보니 타 개신교 신자들과의 초교파적 활동 경험이 일절 없고, 외부의 핍박(…) 때문에 그들끼리 강하게 똘똘 뭉친 것이 배타성의 형태로도 드러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