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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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조선 시대에 서울과 남한산성을 이어 주던 나루.[1] 현재의 서울 송파구 삼전동에 있었다. 삼밭나루라고도 불렸으며, 한강 상류의 남안에 위하여 서울과 부리도(현재의 잠실지역)를 연결하는 나루터로서 교통의 중요한 기능을 담당했다.

이 지역은 병자호란인조가 남한산성의 함락으로 청나라에게 머리를 박고 조아린 곳으로 널리 알려졌다.


2.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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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섬이 아니다. 벽란도와 마찬가지로 ‘물건널 도’자를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