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아프리카 콜로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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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 에스플렉스센터 11~17층[6]에 위치한 e스포츠 경기장. 서울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8년간 435억원을 투자해 건설되었고, 방송 시스템은 OGN이 100억원을 투자해 주경기장, 보조경기장 중계시스템을 갖추었다.
前 서울 OGN e스타디움으로, 2022년 2월 21일에 아프리카TV가 운영권을 얻어 상암 콜로세움으로 경기장 이름을 정했다가, 2022년 5월 상암 아프리카 콜로세움로 재변경되었다.
2. 역사[편집]
2.1. OGN 하의 개장[편집]
상암 IT 컴플렉스 e스포츠 전용 경기장이라는 이름으로 2009년부터 계획되었던 e스포츠 경기장으로[8], 이 당시 온게임넷은 용산 e-Sports 스타디움을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코엑스에 위치한 히어로 센터의 계약이 만료된 MBC GAME에서 사용할 확률이 높았으나... 공사가 지연되고, MBC의 디지털미디어시티 이전도 늦어지면서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를 임시로 사용했었다. 그러나 MBC가 디지털미디어시티로 이전하기 전에 엠겜이 폐국되면서 말짱 꽝이 되었고, 2016년 4월에 완공된 후에는 100억여 원 가까운 경기장의 공사비를 지원해 사용권을 따낸 OGN의 주 경기장으로 사용하기로 결정되었다.
2016년 4월 15일 언론을 통해 모습이 드러났다. 정식 명칭은 서울 OGN e스타디움으로 확정되었으며,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2016 스프링 글로벌 챔피언십 결승전 1경기 종료 후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의 축사를 통해 4월 30일에 오픈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6 롤챔스 스프링의 정규시즌 마지막 주차의 목, 금, 토 경기가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려 포스트시즌부터 상암으로 이전하여 진행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지만, 포스트시즌까지는 용산에서 진행되어 있다가 결승전이 끝나고 나서 스프링 시즌 이후 상암으로 이전한다고 한다.
'용산경기장 4배' 서울 OGN e스타디움 베일 벗었다
e스포츠 상암 시대 개막…세계 첫 '서울 OGN e스타디움' ON
시범 운영기간에 처음으로 진행되는 대회는 하스스톤 마스터즈 코리아 시즌 5 개막전이고, 정식 개관 후에 진행된 첫 대회는 서울컵 하스스톤 월드 인비테이셔널이었다. 따라서 첫 공식 경기와 정식 개관 이후 첫 종목은 모두 하스스톤이 되었다.
2.2. 아프리카TV 하의 재개장[편집]
2018년 12월 말을 기점으로 OGN과 서울산업진흥원(SBA) 사이에 '서울 e스타디움'으로 맺었던 임대 계약이 만료되면서, 이 경기장의 재계약을 두고 CJ ENM과 아프리카TV가 입찰을 하게 됐다. 다만 아프리카TV의 본사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하고 있어[9][10] SBA 측에선 자격 요건 미충족[11]으로 아프리카 측을 배제한 상황. 이에 아프리카TV는 SBA를 대상으로 법원에 가처분신청을 냈다. 일단 1심은 서울시의 손을 들어줬고, 아프리카 측에선 항고한 상황.
1심 법원에 이어 항고심 법원까지 아프리카TV 측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SBA 측은 이미 우선협상대상자이자 기존 서울e스타디움 운영사업자인 CJ ENM 측과 서울e스타디움 임대 계약 체결을 마친 상황이라 전했고, 게임채널 OGN을 운영하는 CJ ENM은 SBA와 최종 임대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항고심에도 아프리카TV의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서 향후 2년 반가량 서울e스타디움 운영을 계속 이어가게 됐다. 이와 관련 OGN 측은 "계약을 체결한게 맞다"고 밝혔으며, 서울시 측은 "적법한 절차대로 입찰을 진행했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에 아프리카TV는 "공식 입장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아프리카TV는 지난 5월 경기도 성남시와 e스포츠 경기장 조성 공모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데 대해서도 "이번 소송과는 별개"라며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관련 기사
그러나 2020년 말, OGN이 잠정적으로 폐국 절차를 밟게 되면서 잔여 계약기간을 처리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는 기사가 2020년 11월 30일에 나왔다. #
이후 포모스 김용우 기자와 대한미국놈 울프 슈뢰더가 2021년 2월 8일에 올린 SNS에 따르면 경기장 내부 시설물이 전부 사라졌다. 정식 공지는 되지 않았지만 스타리그 명예의 전당부터 주 경기장 메인 모니터까지 사라져있고, 입구의 OGN 로고는 땅에서 O만 남고 GN이 떨어진 채로 벽에 기대있는 모습었다.
이후 여러 언론사의 취재에 따라 배틀그라운드 경기장 계약은 지난해에 이미 계약 해지후 완전히 해체된 상태였으며, 전용 사무실은 이미 공실로 비워졌고, 12월 말부터 주경기장 및 보조 경기장을 포함한 모든 기자재를 철거작업 중에 들어가 폐쇄된 것이 확인되었다.
다만, OGN이 방을 빼고 관리 및 활용에 사실상 손을 놓긴 했지만 계약이 끝나거나 완전히 폐쇄된 것은 아니라서 2021 서울컵의 개최를 이곳에서 하는 것을 서울시 측에서 검토 중이라고 한다.
2021년 4월 2일에는 더불어민주당의 조승래 의원의 주도로 한국e스포츠협회,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한국게임개발자협회 등의 관계자들과 함께 '대한민국 게임산업 및 e스포츠 활성화 위한 정책간담회'를 가졌는데, 여기서 e스타디움에 대해선 향후 다른 용도를 추가하여 복합시설로 운영하더라도 기존의 e스포츠 경기장으로서의 기능은 계속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다수였다고 한다.[12]
2022년 2월 21일, 아프리카TV가 운영권을 따내면서 '상암 콜로세움'이라는 이름으로 재개장했고, 보조 경기장 사용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3. 시설[편집]
용산 e-Sports 스타디움의 거의 4배에 달하는 규모를 자랑한다.[13] 건물 구조는 가장 규모가 큰 메인 경기장, 대회 예선 등에 사용될 보조경기장과 3개의 온라인 스튜디오가 갖춰져 있으며, 동시에 5개 대회를 진행 가능한 규모다. OGN의 사무실도 기존 CJ E&M 센터에서 이곳으로 옮겨왔다.
OGN의 공식 소개에 의하면 총 수용관객 1천석 (GiGA 아레나 800석 / O 스퀘어 200석) 규모이며, 기존의 경기장들에 비해 넓고 편안한 좌석과 400인치 규모의 LED 전광판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 4월 17일부터 29일까지 시범 운영하며 4월 30일 오후 2시 정식 개관한다.
경기장 외부에는 경기장 좌석 정보와 주변 교통정보를 알 수 있는 터치 스크린이 4개 설치되며, 기존 OGN에서 진행되었던 스타리그 명예의 전당[14]이 그대로 옮겨지고, 팬미팅 및 행사가 가능한 포토존, e스포츠 역사 전시관, 프로그램 안내 게시판 및 모니터, 식음료 매점[15]이 들어서 있다.
참고로 경기장 시설인 O 스퀘어, GiGA 아레나, N 스튜디오는 각각 OGN의 앞글자를 따서 지어졌다.
이후 PUBG 중계를 위해 같은 건물 2층에 서바이벌 아레나라는 PUBG용 대규모 경기장을 신설하였다.
3.1. 주경기장[편집]
메인 스타디움으로 14~16층에 756석의 좌석을 갖추고 있다. OGN 시절의 이름은 GiGA 아레나[16]. 용산과는 다르게 복층 구조이며 KT에서 제공하는 GiGA급의 인터넷 스트리밍망과 관객용 Wi-Fi 등이 더해져 보다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한다고 한다. 기존 용산 e-Sports 스타디움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휠체어좌석도 존재한다. 14층은 주로 스태프, 선수, 출연진의 대기실 입장 동선으로 쓰이거나 휠체어석 입장을 위해 사용되며, 스타리그 명예의 전당과 OGN의 역사와 함께한 물품들이 전시된 공간이 위치해있다. 15층 입구에는 CU 상암 e스타디움점이 입점해 있으며, 경기장 내부 진행상황, 좌석정보, 교통정보등을 알 수 있는 스크린이 2대 배치되어 있다. 16층 입구에는 OGN이 2000년 개국한 이후 어떠한 역사를 가져왔는지에 대한 연혁이 벽면에 적여있다.
400인치의 메인 LED 전광판과, 200인치 LED 보조 전광판 2개가 설치되어 있다.
4월 24일에 진행된 하스스톤 마스터즈 코리아 시즌5 16강 3회차 경기를 통해 2층에 위치한 중계석이 공개되었고 HOT6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슈퍼리그 2016 시즌 2를 통해 중계석 아래에 있는 부스가 공개되었다.
2016년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될 KeG 본선도 이 곳에서 진행되었다.
2018 LCK 서머까지 LCK 경기장으로 활용되었으나, 2019년부터 중계권을 라이엇 게임즈가 가져가고 경기장도 LoL PARK로 이전됨에 따라 OGN이 사실상 폐국을 결정한 2020년 말까지 특별한 활용 방안을 마련하지 못했다.
2019년 10월 9일부터 10월 13일 까지 5일간 2019 오버워치 컨텐더스 건틀릿을 열었다. 오버워치 APEX가 폐지된 이후로 719일[17] 만에 이곳에서 열리는 오버워치 경기이다.
OGN 시절 마지막으로 진행한 리그는 2020 SKT 5GX JUMP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였고, 마지막 생방송은 2020년 11월 트위치 스트리머들을 대상으로 한 X맨 공식방송이었다.
2021 VCT Stage 1 Masters Korea도 여기서 진행되었다.
아프리카TV가 운영권을 따내고 상암 콜로세움으로 변경된 후 첫 대회로 2022년 2월 23일 2022 VALORANT Challengers Korea Stage 1을 개최하였다. 운영권이 바뀌면서 LoL PARK처럼 선수석의 유리부스가 제거되었다. 어떻게 보면 노이즈 캔슬링 기술의 발달로 OGN 시절부터 이어진 타임머신도 막을 내린 셈. 여담으로, 갱맘 등 전 선수들의 증언에 따르면 부스도 함성을 막지 못했으며, 오히려 부스가 흔들리는 문제가 있었다고 한다.
이후 2022년 4월 9일에는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13 결승전의 장소로 쓰였다.
2022년 5월 5일에는 2022 HOT6 GSL Season 1의 결승전 장소로 사용되었다. 과거 OGN 시절 못이뤘던 한을 드디어 풀게 되어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2 팬들 가리지 않고,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팬들에게 묘한 느낌을 주었다.
2022년 6월 1, 2일에는 <떡참 스타크래프트 멸망전 2022 대학대전 시즌1> 4강전이, 8일에는 결승전이 열렸다.
2022년 7월 29일 2022 HOT6 GSL Season 2 결승전이 개최됐다.
2023년 5월 28일 2023 VALORANT Champions Tour Pacific League 풀리그와 플레이오프가 진행된다.
3.2. 보조경기장[편집]
보조 경기장은 12~13층에 200석의 좌석을 갖추고 있다. OGN 시절의 이름은 O 스퀘어. OGN 임태주 국장의 말에 따르면 수용 인원이 주 경기장보다 적을 뿐 사용되는 장비는 같다고 한다. 용산 시절 처럼 예선전을 진행하거나, 주 경기장과 동시에 진행하는 경기를 수용한다고 한다. 2016 Mid-Season Invitational 조별 풀리그 방송을 상암에서 진행하면서 첫 공개되었다. 실제 경기에 사용된 것은 백발백중 챌린지가 처음이다. 블레이드 앤 소울 토너먼트 코리아 싱글 매치를 주로 진행하며, KeG 대회 때는 주 경기장 경기 이외의 경기를 동시 진행하는 장소로 사용되었다. 클래시 로얄 리그 아시아가 진행된 바 있으며, 주요 해외 대회를 국내에서 오프튜브로 중계할 경우 이 곳에서 방송을 진행한다.
3.3. 실내 촬영장[편집]
방송촬영용 실내 스튜디오로 켠김에 왕까지 등 OGN의 주요 프로그램을 촬영하는 세트장이다. OGN 시절의 이름은 N 스튜디오. 총 4개의 세트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반인 출입은 통제되어 있다.
온라인 대회 중계 시 선수들이 여기서 플레이를 하며 대표적으로 HGC KR이 있다.
3.4. 서바이벌 아레나[편집]
PUBG와 같은 대규모 경기석이 필요한 종목을 위해 2층에 신설한 경기장이다. OGN 시절의 이름은 Facebook gaming arena[18]. PUBG Survival Series 제작 발표회에서 공개되었다. 공사에는 30억이 소요되었다. 96대의 PC[19]와 각 선수별 개인화면 송출 PC를 무대에 설치하였으며, 객석은 약 200석[20]이다. 방음부스 설치가 불가능한 특성상 해설은 12층에 위치한 보조경기장에 별도로 마련되며, 현장 관람객에게는 해설을 들을 수 있는 휴대용 라디오가 제공된다. 각 선수별 자리에는 LED가 달린 개인 전광판을 사용하여 생존/사망 구별이 가능했는데, 정규 시즌 들어서 유지 비용 문제 때문인지 LED는 해체되고 직접 패널을 갈아 끼우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바뀌었다.
기사에 따르면 이 배틀로얄 경기장은 이미 2020년 6월 계약이 해지되어 폐쇄되었다고 한다. 이후에는 다목적 공개홀로 사용된다.
3.5. 스타리그 명예의 전당[편집]
용산 e-Sports 스타디움에 있던 스타리그 명예의 전당을 상암으로 옮겨왔다. 스타리그의 전신이 되는 99 프로게이머 코리아 오픈 대회 우승자인 최진우부터 있으며,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 3의 우승자의 경우엔 스타 뒷담화에서 반면교사로 삼자는 엄옹의 의견을 반영해서 사진을 없애고 스타리그 로고가 새겨진 검은 사진으로 대체했다.
그리고 옮겨오면서 한동안 업데이트되지 않았던 옥션 올킬 스타리그 2013 조성주의 우승 기록도 추가되었다.
이와는 별개로 같은 건물 11층에는 2018년 8월 21일에 e스포츠 명예의 전당이 개관하였다. 애석하게도 어윤수는 입구에 이병렬의 블리즈컨 우승 사진이 있는데, 어딜 둘러봐도 자신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다. 홍진호도 명예의 전당에 올랐건만... 결국 한 팬이 명예의 전당에 어윤수를 헌액하도록 건의했다.
2021년 2월 울프 슈뢰더가 올린 사진을 보면 명예의 전당이 완전히 사라져 있다. 철거된 핸드프린트와 사진은 한국e스포츠협회가 보관 중으로, 추후 e스포츠 명예의 전당에 전시될 예정이다.
4. 가는 방법[편집]
자세한 내용은 에스플렉스센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여담[편집]
-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첫 번째 공식전은 시범 운영 기간에 치러진 하스스톤 마스터즈 코리아 시즌5 개막전 Lucete(임영선) 대 Khaizero(김승훈)이었고, 카이제로가 3:0 스윕으로 승리했다.
- 서울 OGN e스타디움 첫 관객에게는 블리자드에서 준비한 게임 관련 상품과 OGN 게이밍 기어 박스가 증정되었다.
- 서울 OGN e스타디움의 첫 매진경기는 2016 코카콜라 롤챔스 서머 2주차의 kt 롤스터와 SKT T1의 경기이다. 2016 롤챔스 서머 기간동안 총 9번의 경기가 매진이 되었는데 그 중 7번이 SKT T1의 경기였다.
- 전국디바협회에서 자신들이 여는 오버워치 게임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기가 아레나를 대관하려 했으나 페미니즘 등 각종 논란이 벌어질 것을 고려한 OGN 측에서 대관을 거부했다. #@ 자세한 사항은 전국디바협회/논란 및 비판 항목 참조.
- 이곳에서 2018년 11월 24일에 예정되었던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 KRKPL(2018 왕자영요 프로리그)이 KT 아현지사 화재 사태로 인해 일정이 연기되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2 18:02:25에 나무위키 상암 아프리카 콜로세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12층은 인터넷 방송 제작실, 17층은 방송조정실이 위치. 경기장은 14~16층[2] 이 건물에 TBS도 입주해있다.[3] 서울 OGN e스타디움 시절[4] OGN이 (잠정)폐국 절차를 밟으면서 2020년 12월에 폐쇄되었다가 아프리카TV가 운영권을 얻게 되어 상암 콜로세움으로 재개장.[5] OGN 시절에 쓰이던 보조 경기장 사용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6] 11층에는 전시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있고, 12층은 보조경기장과 온라인 스튜디오가 있으며, 13층에는 OGN 사무실이, 14~16층에 주경기장, 17층에는 e스포츠랩이 있다.[7] 애석하게도 OGN이 상암으로 옮기기 전 스타리그가 폐지되었으므로 저 기획도와 같이 OGN 공식 스타리그가 열리는 모습을 볼 수 없게 되었다. 여담으로 사진에 나온 스타크래프트는 베타 버전 당시 화면(원본)이다. 이후 스타크래프트 대회는 후술할 것처럼 아프리카TV로 넘어간 뒤에야 열리게 된다.[8] 2009년에 작성된 아시아경제 기사[9] 일부 사무실은 서울에 위치하고 있다. 다만 사업자 등록 주소 및 홈페이지에 게시된 회사 주소는 성남시로 두고 있다. 관련 기사[10] 참고로 OGN도 온미디어 시절에는 사무소가 성남시 분당구에 있었다.[11] 입찰 참가 자격으로 '서울에 주된 사무소가 위치해야 함'을 명시해뒀다.[12] 그럴만도 한게, 광주이스포츠경기장을 제외하고는 이 경기장의 규모를 넘기는 e스포츠 경기장이 잘 없는데다가 OGN이 오랫동안 대회를 개최한 경험으로 시설도 매우 좋기 때문.[13] 용산 250석, 상암 1000석[14] 그동안 추가되지 않았던 조성주의 우승기록이 추가됨.[15] 2016년 4월 28일 CU가 입점했다.[16] 동일한 이름의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중인 KT의 네이밍 스폰으로 지어진 이름. kt에서 제공하는 기가 와이파이와 VR이 제공된다.[17] 원래라면 723일 만에 열린다. APEX S4 결승 때, KINTEX에서 열렸으니 4강전 때, 이전에 이 장소에서 마지막으로 진행했던 경기는 2017년 10월 17일이니 723일 만에 하는 것이 맞다.[18] Facebook과 네이밍 스폰싱 계약을 체결하여 변경된 경기장 이름.[19] 초기에는 80대였으나, PSS 시즌 1에서 한경기 24 스쿼드가 경기하게 되면서 16대의 PC를 새로 들였다. 사양은 다음과 같다. i7 7700K / 32GB RAM / GTX 1080 Ti / 24인치 144Hz 모니터. 참고로 모니터는 후원사에 따라 계속 달라진다.[20] 장애인석과 시야방해석을 제외한 일반 객석은 184석.